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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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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을증 탈출기라... 그렇잖아도 약 몇 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이놈의 지긋지긋한 우울증 때문에 이 책을 보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읽었다. 마치 스노우캣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얼마 안 되는 텍스트. 그리고 작고 얇은 책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나쁜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바란 책은 아니다. 나는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원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구체적인
"글쎄..." 내용보기
우을증 탈출기라... 그렇잖아도 약 몇 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이놈의 지긋지긋한 우울증 때문에 이 책을 보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읽었다. 마치 스노우캣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얼마 안 되는 텍스트. 그리고 작고 얇은 책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나쁜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바란 책은 아니다. 나는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원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주는데 주력했다기보다 우울증에 관한 보다 개괄적인 것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예를 들면,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니 너무 당황하지 마라. 그리고 우울증에 걸리면 뭐 어떠어떠한 징후와 증상이 있으며, 그 원인(솔직히 이게 약간 실망이다.ㅡ_ㅡ;)에는 뭐가 있고... 이런 식이다. 즉, 우울증에 대한 초반 도입은 재치도 있고 훌륭했지만 끝맺음이 약간 허무했다. 뭔가 자극적이면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극복법을 기대했는데, 이러이러한 증상이면 당신도 우울증이다, 그래. 그럼 어쩌란 말인가? 진단만 해놓고 적당한 처방이 없는, 약간 뒷부분이 부실해서 아쉬웠다. 아무튼 한 20분인가?만에 후딱 읽을 수 있는 책인데, 후회스러울 정도까지는 아니다. 단지, 내가 원했던 책이 아니라는 점. 이게 제일 컸다.ㅡ_ㅡ; 그래도, 책은 참 잘 만들었더라..~.~
w*****9 2004.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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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지만 하지 마세요~
"블래키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지만 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검정개 블래키를 일생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을까. 인생은 함정투성이 전장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다 어쩌다 한번 돌아본 그 순간 블래키가 거기 서있을 수 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울증=블래키'를 만나도 두려워하지말자. 모든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법. 그 원인의 무능한 자신이든 갑자기 다가온 우울한 현실이든 과거의 불행한 기억이든.
"블래키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지만 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검정개 블래키를 일생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을까. 인생은 함정투성이 전장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다 어쩌다 한번 돌아본 그 순간 블래키가 거기 서있을 수 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울증=블래키'를 만나도 두려워하지말자. 모든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법. 그 원인의 무능한 자신이든 갑자기 다가온 우울한 현실이든 과거의 불행한 기억이든. 비교적 우울한 정서의 내가 크게 도움을 얻은 생각은 다음과같다. '우울한과거가 나를 지배하게 하지마라. 과거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과거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은 바꿀 수 있다.' 행복한 가정에서 어려움없이 자라 늘 밝은 생각만 할 수 있다면좋다 물론. 하지만 그보다 열배쯤 더 좋은건 우울한 과거를 딛고 일어나 나와 같은 이유로 고뇌하는 사람들을 건져주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나의 과거 경험이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나한테 달려있는 것이다. Cool~! 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책이 우울증을 겪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p***2 200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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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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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씩 이런 책을 읽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검정개 블래키의 나른하고 권태로운 생활자세를 보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도 하게 되고.. 매사에 긍정적인 해피를 보면서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된다. 모든 것은 우리 내부에서 시작되고 그것이 고정화되어 우리 성격과 생활과 나아가서는 운명까지도 결정하게 되는 것 같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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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씩 이런 책을 읽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검정개 블래키의 나른하고 권태로운 생활자세를 보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도 하게 되고.. 매사에 긍정적인 해피를 보면서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된다. 모든 것은 우리 내부에서 시작되고 그것이 고정화되어 우리 성격과 생활과 나아가서는 운명까지도 결정하게 되는 것 같다. 만사에 시들하고 의욕이 없고..어떤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때..한번쯤 살짝 빠지는 우울증이 아니라 그것이 내내 지속되어..우울한 성격이 되어버린다면 그 인생은 실패다. 지나치게 남들과 비교하고..수시로 의기소침해지고.. 상황보다 더 심각하게 매사를 받아들이는 성향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도록 놔둬서는 안된다. 결국 주위 사람도 떠나버리고..혼자를 즐기지 못하면서 혼자로 고립되어 더욱 인생은 재미없고 힘들어진다. 조그만 것에서도 기쁨과 희망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울에 빠질 시간도 없을것이다. 산뜻한 색깔의 귀여운 만화가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썩 깊이는 없지만 한번씩 읽어줄 필요가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1. 감정은 일시적이다. 2. 인생은 인생일뿐이다. 3.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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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리지 않은 사람도 읽으면 한단계 업~!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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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인에게 이 책을 받아서 첫 페이지를 넘겨보았는데... 너무도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잘 집어냈다고나 할까? 그런 책인것같다....그래서...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읽게 되었고....현실적으로 또 도움이 많이 된 그런..어떤 스승보다도 휼륭한 책이였다.... 난 이 책을 몇번씩 나눠서 다 읽었는데....책을 읽고 나서는...모든것이 긍정적으로 사고가 바뀌면서 더욱더 힘있게 행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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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인에게 이 책을 받아서 첫 페이지를 넘겨보았는데... 너무도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잘 집어냈다고나 할까? 그런 책인것같다....그래서...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읽게 되었고....현실적으로 또 도움이 많이 된 그런..어떤 스승보다도 휼륭한 책이였다.... 난 이 책을 몇번씩 나눠서 다 읽었는데....책을 읽고 나서는...모든것이 긍정적으로 사고가 바뀌면서 더욱더 힘있게 행동할 수 있었다..... 실제 우울증의 걸리지 않은 분들이라 하여도...요즘 시기가 시기인만큼...맥없이 지내시는 많은 분들께..정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여겨진다~~~! 이 책의 제목처럼.....어두침침한 우울증의 늪에 빠져있으신 분들은...이 책을 읽고 밝고 희망찬 모습으로 빠져나오시길 바란다~~
t***1 200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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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개 블래키의 우울증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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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다. 그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늘 우울한 경우다. 서구 사회에서는 국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정도로 우울증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나라도 이미 우울증이 만연해 있고 그 수위도 무시 못할 정도로 높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지치기도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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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행복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다. 그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늘 우울한 경우다. 서구 사회에서는 국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정도로 우울증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나라도 이미 우울증이 만연해 있고 그 수위도 무시 못할 정도로 높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지치기도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때 검정개는 이 모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핑계거리를 물어다 준다.

 

 

 이 책은 우리 삶에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검정개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우울한 상태에 진입한 사람이건, 혹은 매일 행복한 사람도 괜찮다. 요즘처럼 팍팍한 세상을 살다 보면 언제 검정개와 마주칠지 모를 일이다. 절대로 누구도 평생 우울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울증이라는 검정개는 늘 제멋대로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지루한 설명과 딱딱한 처방대신 짧고 기지 넘치는 문장으로 우울증 극복 방법을 알려준다. 또 책을 읽는 것만으로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있다. 하지만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사람은 이 책에 씌어진 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분명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이 항상 곁에 있을 것이다.

 

 희망은 항상 존재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어디엔가 있다. 그러니 조금만 참고 견디면, 힘든 순간도 흘러가는 시간처럼 지나갈 것이다.

 

 

[프롤로그]

 

검정개 블래키를 소개합니다.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였던 윈스턴 처칠은 평생 우울증으로 고생하였다. 처칠은 자신의 인생을 끈질기게 쫓아다닌 우울증을 '검정개'라고 불렀다. 처칠이 죽는 날까지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없었던 이유도 우울증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처럼 권력과 명예를 모두 가진 위인도 우울증 때문에 끙끙 앓았다는데, 세상 일에 지쳐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는 범부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우울증을 물고 오는 검정개를 '블래키'라고 부른다. 블래키가 우리 삶에 불쑥 나타난다 해도 놀랄 필요가 없다. 블래키는 동네를 돌아다니는 개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찾아갈 수 있다.

 

 블래키에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여인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해피'이다. 전혀 다른 블래키와 해피가 어떻게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끝까지 읽다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블래키 : 성별 남

- 이 책의 주인공. 매사에 관심이 없고 늘 시무룩하다. 맛난 걸 먹으면ㅅ도 투덜댈 만큼 세상에 불만이 많다. 남의 일에는 시큰둥하지만 남의 시선에는 예민해서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혼자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편이다. '블래키'란 이름은 검정개, 즉 Black dog에서 유래되었다. 우울증에 걸린 개이자, 그 자체가 바로 우울증인 녀석.

 

 

해피 : 성별 여

- 블래키의 여자친구. 방긋 방긋 웃는 얼굴이 트레이드마크.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뭐든지 잘 먹는다. 취미는 산책이며, 늘 낙천적이어서 대인 관계도 원만하다. 블래키와 연인관계라는 게 신기하지만, 한편으로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 같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아이러니가 좀 이해가 될 것.

 

 

 

 

 

t**********3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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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
"블래키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 내용보기
책을 자주 읽는 친구를 알게 되어 나도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그래서 신문을 자주 봅니다. 신문에서 검정개 블래키의 우을증 탈출기라는 책이 나왔다는 걸 봤습니다. 우울증 옛날 부터 사람들의 심리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여러책을 읽어보았는데 우을증에 관심이 많이 갔었습니다. 내가 우울증 증세가 있는 편이라서. 책을 받아보니 생각 보다 많이 얇더군요. 그림은 괜찮은거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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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자주 읽는 친구를 알게 되어 나도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그래서 신문을 자주 봅니다. 신문에서 검정개 블래키의 우을증 탈출기라는 책이 나왔다는 걸 봤습니다. 우울증 옛날 부터 사람들의 심리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여러책을 읽어보았는데 우을증에 관심이 많이 갔었습니다. 내가 우울증 증세가 있는 편이라서. 책을 받아보니 생각 보다 많이 얇더군요. 그림은 괜찮은거 같았고... 그래서 찬찬히 읽어 보았는데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흠 뭐라고 할까 너무 당연한 수박 겉핱기식의 이야기라고 할까. 다 알고 있는 너무 평이한 내용이라 실망을 했습니다. 내용도 적어서 한 시간이면 다 볼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괜찮은 내용이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런생각은 안 들고 그냥 읽었구나. 이런 생각 뿐.. 그냥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서 보기엔 좀 아까운 책인거 같군요. ^^;
s*****s 200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