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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멋진 풍경사진 포인트를 죄다 돌아다닐 수 있을까? 울 나라 사진사들이 포인트로 즐겨 찾는 곳을 다 돌아다니며 찍어보려면 몇년이나 걸릴까? 나는 한 20년 쯤 걸릴 거라고,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책이 있다!!!! 자칭 사진 초짜임을 자처하는 한 사진사가 불과 2년만에 이런 출사가이드북을 내다니!! 대단하다. 본문에 실린 사진 공력도 각 포인트마다 딸린 설명도 좋지만, 불과 2년동안 그 많은 거리와 포인트를 쫓아다닌 저자의 열정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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