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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를 전혀 모르거나 맥스크립트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세세한 설명과 예를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스크립트를 좀 아는 사람들에겐 굳이 이런것까지..라고 할정도로 철저히
초보를 겨냥한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책들은 읽다보면 이게 왜 그런지 설명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아
읽으면서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곤 하는데 그런의문의 없이 술술 잘 읽힌다.
실무에서 쓸만한 예제들도 충분히 있어 이론을 넘어서 실제 작업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감을 잡을수있게 한다.
영문서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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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무일 하면서 많은 스크립트를 사용해오면서도 정작 스크립트 제작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운적이 없어서 맥스에 포함된 영문 메뉴얼을 대충 읽어보면서 스크립트 내용을 이해하고 조합하고 간단한 명령어 정도 스크립트로 만드는 정도뿐이 못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기본적인 스크립트 작성 룰도 알게되고 예제를 통해서 그전에 이해가 안갔던 구문까지 이해를 해가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맥스 디자이너라면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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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 맥스 스크립트!
맥스를 조금만 써본 유저라면 잘 알겠지만 스크립트는 아주아주 유용하고 편리한 도구이다. 지겨우리 만치 계속되는 반복작업에 활력소가 되는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나도 그렇지만 스크립트의 유용함을 처음 맛보고나서는 어떤 스크립트가 있는지 관심이 쏠리게 된다. 이곳 저곳 국내 국외 가릴것 없이 웹을 돌아다니며 기웃기웃거리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다보면 참 많은 스크립트가 존재함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정말 실제 작업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스크립트를 찾는 것은 결코 쉽지않다.
그럴 때 드는 하나의 생각. 내가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지만 나는 컴퓨터공학 전공도 아니고 컴퓨터언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에 스크립트를 만드는 것은 아주아주 머나먼 우주 밖 이야기에 불과했다. 의심을 하며 책을 보았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처음 페이지에서 시작하는 말 속에. 더이상 CG디자이너들도 R&D도 필수라는 말에 도전을 받고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부족한 디자이너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설명하도록 노력했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다.
무엇보다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책을 만들었다는 것이 좋았다.
이 책에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어려움들을 최소화시키기위한 저자의 노력이 있었다. 기본개념에대해서도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컴퓨터언어만 나열하면 머리가 폭발할 수도 있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구석구석 눈과 머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기초입문, 초급활용, 실전활용으로 파트를 구분해 스크립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이제 막 스크립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 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이 책은 나만 가지고 싶은 책이 아니라 스크립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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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를 어느정도 공부하다보면 누구나 script의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작업이라던가, 개인만의 특별한 애니메이션, 모델링 작업을 위해 스크립트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마야의 mel이나 파이썬 등의 언어관련 책자들은 몇몇 눈에 띄었으나 max 스크립트에 관해서 알기쉽게 설명한 책은 보기 힘든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MAx Script입문을 받아서 훑어보고는 그런 아쉬움이 단번에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역시 실무에 종사하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프로그램 언어를 풀어가고 있다는 것라고 할 수 있겠다.
스크립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있는 디자이너들이 이런 프로그래밍용 언어에 입문하면서 겪는 과정들을 보자면 대부분 언어자체가 주는 막연함이라던가, 용기있게 뛰어들었다해도 C나 기타 언어의 기초가 부족한데서 오는 난해함을 느끼고 포기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책에는 그런 어려움들을 최소화시키기위한 저자의 세심함이 곳곳에서 눈에띈다. 첫째로 단순히 쓸모있어보이는 몇개의 예제를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풀어놓고는 알아서 기초를 공부하는 식이아니라, 언어에 처음입문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열, 함수, 구조체같은 기본개념에대해서도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둘째로 많은 사진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체계를 잡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맥스의 다양한 기능들에 실제로 스크립트를 적용해가면서 맥스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등 많은 부분에서 즐겁고 쉽게 스크립트를 배워갈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책은 입문자용 도서라고 책 표지에 밝히고 있다. 그렇지만, 단순히 입문에만 그치는 수박 겉핥기식의 책이 아니라, 입문에서부터 활용까지 굉장히 넓고 깊은 분야에까지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맥스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책장에 하나씩 놓고 볼만한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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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3D 그래픽관련 스크립트 책을 보면 아티스트의 관점보다는
프로그래밍적인 관점으로 쓰여있다.
이는 아티스트에겐 스크립트를 배움에 있어 매우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물론 프로그래밍 기본 지식이 없이 스크립트를 작성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일지 모르나
아티스트에게 있어 스크립팅은 전문 프로그래밍이 아닌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이런점을 간과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아티스트가 지은 책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티스트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그리고 예제의 내용은 실무에서 간단하게 써먹음직한 것들이 실려있다.
맥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볼 필요는 없다. 오히려 맥스 help 문서를 통해 습득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위 두가지 것중 하나라도 부족하다고 느끼면 이 책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도 MEL 과 Python을 통해 스크립팅을 하고 있지만 맥스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
했다. 이책을 보고 스크립트를 이용한 max의 제어 그리고 max를 점점 이해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