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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쇼퍼홀릭 2 (개정판)
"[서평] 쇼퍼홀릭 2 (개정판)" 내용보기
읽은 책은 거의 대부분 소장하는 나로써는 그렇다고 좋게 본 책을 두번이상 보는 경우도 없다. 소피 킨셀라라는 작가를 '워커홀릭'을 통해 접하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칙릿 소설을 정말 생생하고 두근거리게 잘 써내려가는 그녀의 문체에 홀랑~ 빠져버려서 먼저 나왔던 '쇼퍼홀릭'시리지를 접하게 되었다. 한참 유명할 때는 안보고 때가 지나서 보는 이 쎈쓰란~ ㅠㅠ 기존에 쇼퍼홀릭1
"[서평] 쇼퍼홀릭 2 (개정판)" 내용보기

읽은 책은 거의 대부분 소장하는 나로써는 그렇다고 좋게 본 책을 두번이상 보는 경우도 없다.

소피 킨셀라라는 작가를 '워커홀릭'을 통해 접하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칙릿 소설을 정말 생생하고 두근거리게 잘 써내려가는 그녀의 문체에 홀랑~ 빠져버려서 먼저 나왔던 '쇼퍼홀릭'시리지를 접하게 되었다. 한참 유명할 때는 안보고 때가 지나서 보는 이 쎈쓰란~ ㅠㅠ

기존에 쇼퍼홀릭1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접하고 드디어 2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 쇼퍼홀릭을 처음 접하면서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이미지를 떠올리곤 했는데, 그건 자신을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하고 나이에 비해서 조금은 철이 덜 든 주인공 레베카의 모습이 드라마의 그녀들 처럼 비춰졌기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들도 돈을 펑펑~~쓰면서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니까!

 

 

이름만 들어도 로맨스의 주인공티가 팍팍나는 루크와 드디어 연인이 된 레베카.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도 타고 루크의 사업확장으로 뉴욕에 진출하게 될 계기도 갖게 된 그녀의 일이 술술 풀린다.

물론 10분조차 시간을 낼 여력이 없는 루크로 인해서 지인들에게 애인이 있긴한건지~하는 의심을 사게 되는 고통도 겪게 되지만 말이다.

뉴욕에서 쇼핑의 즐거움과 자신의 살 곳이 맞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된 그녀는 또 돈을 펑펑쓴다. 그녀의 절친이자 룸메이트인 수지의 충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말이다! 결국 루크의 사업을 방해하려는 작자들의 음모로 인하여 레베카가 파산직전의 방송인이라는 오명이 영국 전지역에 실리게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루크의 사업확장도 어려움을 맞는다. 결론은?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지...

사업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지만 이런 상황에 그녀를 버리게 되는 루크. 서운하지만 백번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녀의 낭비벽이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것보다 루크에게 자신의 상황을 한번도 제대로 이야기해주지 않았다는 것에.. 내가 만약 루크라면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

여튼 혼자 영국으로 돌아론 레베카는 집밖에도 나가지 못 할만큼 처절한 삶을 살게 된다. 방송도 짤리고 독촉장만 쌓이게 되는데...

우연히 들른 루크의 사무실에서 사건의 경위를 발견하게 된 그녀. 그리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가진 물건들을 경매에 내 놓아 빛을 청산하는 그녀. 항상 철없고 생각없는 레베카였지만 이런 모습에서 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다~

뭐 결론은 당근 해피앤딩이라는 것!

 

 

쇼퍼홀릭을 읽으면서는 그녀가 나 대신 쇼핑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는 것 같다는 착각에 대리만족을 완전히 제대로 느꼈었다.

더불어 이름마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루크'의 매력에 나까지 숨풍~~ 빠져들어 레베카가 부러워 배가 아플지경이었으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2권을 따로 보게 되니 느낌이 조금은 다르다.

그녀의 철없음과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그 낭비벽이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내게도 그녀같은 무모함이 조금만 남아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게 된다. 너무 철저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항상 고민하고 결정하지 않아도 분명 좋은 방법들이 많을텐데.. 레베카에 비해서 나는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갖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분별력없이 즉흥적으로 생각해도 해결방법은 있게 마련인데 말이다. 물론 그녀처럼 너무 심하면 현실 세계에서는 조금 어려움이 있겠지만~ ^^ 변함이 없는 톡톡튀는 문장력과 그녀만의 4차원세계~ 그리하여 어떤 잘못이나 엉뚱한 발언에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레베카,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다.

 

1권과 연계해서 봤을때는 루크의 모습도 연상이 되고 그래서 조금은 더 풋풋하고 설레였는데~ 2권만 따로 보게 되니 루크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덜 나타난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1권을 읽지 않았더라도 재미있게 보는데는 전혀 지장없는 상태!

쉴수 없도록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게 되는 흥미진진한 레베카의 이야기~ 3권도 개정판이 나온다면 또 다시 읽게 되리라!

h****0 2010.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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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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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회사에서 면접이 있는 날..지하철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책은 온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도저히 진도가 안나갔다읽는데 2일이면 충분하지만 총 4일이 걸렸다 쇼퍼홀릭 1편을 읽어보지 않아서 약간 내용이 이해안가는 것은 아닐까?하고 읽기 시작했다 맨해튼이라는 곳 정말 유명하다...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레베카 블룸우드 쇼핑을 좋아하는 여자이다 그녀의 직업은 제테크를
"쇼퍼홀릭2" 내용보기
오늘은 한 회사에서 면접이 있는 날..지하철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책은 온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도저히 진도가 안나갔다
읽는데 2일이면 충분하지만 총 4일이 걸렸다 쇼퍼홀릭 1편을 읽어보지 않아서 약간 내용이 이해안가는 것은 아닐까?하고 읽기 시작했다 맨해튼이라는 곳 정말 유명하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레베카 블룸우드 쇼핑을 좋아하는 여자이다 그녀의 직업은 제테크를 상담해주고 있다
난 쇼핑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래서 옷 고르는 것도 영 어색하기만 하다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나마 느낄바가 클 것이라 생각한다
왜 이렇게 쇼핑에 목숨을 거는 걸까?? 이뻐서 사고 싶기도 하겠지만....나중에 들어오는 것은 각종 고지서일텐데 이러한 것을 몰랐던 것일까??
일단 쇼핑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면 다 사게 된다 생각하지 않은 물건을 말이다
그러고 나중에 이걸 도대체 왜 샀을까?? 첨엔 볼땐 이뻣는데 그게 아니네?? 다시 환불해달라고 할까? 아니면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꿀까?? 어짜피 몇번 입지도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옷이며 가방이며 구두며 악세사리 그림 등등 ...
그냥 필요할 때 몇 번 구입하면 될 것을 왜 처음부터 욕심을 내는 걸까?? 난 그 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갔다
결국 다 빚으로 연결되어 질텐데..그럴만한 능력이 되어서 이렇게까지 구입을 한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빚 갚는 것이 쉽다고? 누가 그랬나? 그걸 다 갚기전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할텐데 말이다
중간중간 편지가 쓰여져 있다 은행에서 보낸 것, 항공사에서 보낸 것..
정말 고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나..고객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써 놓은 것이구나~ 라는 것을 확실히 알수가 있었던 것 같다
남자친구 루크와의 싸우는 장면,, 다 쇼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무너뜨리게 한 것이다
신문에 실린 그녀의 기사, 사람들이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까지.. 속으로는 너무 울고 싶을텐데 그것을 애써 태연하게 감추어가는 그녀를 보면서.많은 사람들이 그녀처럼 이렇게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나도 그녀의 입장에 서보기도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그렇게 비싼 옷을 입고 고급식당에서 밥을 먹는 모습... 그럼 더 맛있나?? 난 절대 이러한 방법은 쓰지 않겠노라고 다짐해본다
모든 사실의 실마리를 밝혀지고 그녀는 쇼퍼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치지만 쇼퍼라고? 그게 머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만들었다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고, 한 때는 쇼핑중독자였지만 빚을 다 갚고.. 역시 레베카는 해낼 줄 알았다
y******4 2010.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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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일상
"레베카의 일상" 내용보기
여성이라면 명품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20대시절 처음 브랜드 옷을 장만하던 그때 그렇게 가슴이 떨릴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가긴 했지만 적절한 장소에 어울리는 옷이 라 장만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지름신이라는 유행어가 나오기전이라 그때는 내가 그렇게 쓸 데없는 곳에 돈을 쓸줄을 몰랐다. 레베카는 우리 여성들의 공감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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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명품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20대시절 처음 브랜드 옷을 장만하던 그때

그렇게 가슴이 떨릴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가긴 했지만 적절한 장소에 어울리는 옷이

라 장만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지름신이라는 유행어가 나오기전이라 그때는 내가 그렇게 쓸

데없는 곳에 돈을 쓸줄을 몰랐다. 레베카는 우리 여성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우리속에 존재하는 한명

일 뿐이다. 지금도 쇼윈도를 기웃거리며 명품에 대한 아니면 이쁜 물건이나 옷에 눈길을 주는 여성들이 있

을 것이다. 그러다가 파산이 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절로 발길이 돌려지는 경

우도 생긴다. 참 사람의 마음이란 간교하다. 하지 말아야지 하면 더 하니 어쩌면 좋을 노릇인가 말이다.

 

레베카를 보면서 아직도 정신이 들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편을 읽지못해서 알수 없지만 보지않아도

뻔한 장면이다. 카드고지서와 독촉장이 날려들지만 그래도 그녀의 쇼핑은 계속 되었을 것이다. 다 갚았지만

다시금 쇼핑중독은 고개를 내밀고 오늘날 이런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레베카의 생활에 태클을 거는 수지 하지만 레베카의 거짓말은 늘어나고 계속 독촉장이 날아든다. 엔드위치

은행의 거래담당자가 바뀌고 더이상 금액을 늘리수 없고 갚아야만 하는 순간이지만 레베카의 쇼핑은 그만

둘줄 모른다. 재무관리 상담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녀의 행동은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한다.

루크와 단둘이 여행을 가고 그곳에서 왠수 알리샤를 만나게 된다. 루크가 뉴욕으로 갈 것이라는 말을 듣고

레베카는 서운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감긴다. 톰의 결혼식장에 늦게 나타난 루크덕에 한참동안 고생을 하고

같이 뉴욕에 가자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그것이 사건의 발단이 될줄이야 어떻게 알았을까. 레베카가 뉴욕

에 있는 동안 데일리 월드지에 "재테크 전문가 알고보니 빈 깡통"이라는 제목과 더불어 쇼핑중독에 빠진 여

자로 취급받는다. 이일로 루크와의 사이는 멀어지고 레베카는 떠나기로 결심한다. 과연 다음 행동이 어떻게

벌어질까는 한번 상상해보기시 바랍니다.

 

레베카를 보면서 반반 이해와 이해하지 못함의 생각을 가졌다. 재무관리 상담가는 직업이 있지만 벌어서 갚

으면 되지 하는 아니한 행동은 정말 철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길가다가 이쁜 옷이나 그릇을

충동적으로 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얼마나 사고 싶으면 그럴까 하는 마음이었다. 좌충우돌 그녀의 쇼핑홀

릭은 정말 우리에게 다가오는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냥 웃기에는 애매하고 심각하기에도 애매하고 블랙코

미치 한편을 보는 느낌으로 정리하고 싶다. 한마디 하면 레베카씨 정신 차리세요...그러다 정말 쪽박찹니다.

 

b*****8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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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2 :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쇼퍼홀릭 2 :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내용보기
이전 영어공부할때 알게된 홀릭이라는 단어....holic.. 한마디로 중독,,무언가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 워커홀릭,,알콜홀릭,,등등 별로 좋지 못한 뜻으로 사용되던데,,뭐 러브홀릭 정도라면ㅎㅎ,,,그러나 러브홀릭도 너무 빠져들면 이것도 사람하나 망가지기 일쑤다. 그렇다면 이책 쇼퍼홀릭,,,쇼핑에 중독되었다는 말인데,,자신의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일단 신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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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어공부할때 알게된 홀릭이라는 단어....holic.. 한마디로 중독,,무언가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

워커홀릭,,알콜홀릭,,등등 별로 좋지 못한 뜻으로 사용되던데,,뭐 러브홀릭 정도라면ㅎㅎ,,,그러나 러브홀릭도 너무 빠져들면 이것도 사람하나 망가지기 일쑤다.

그렇다면 이책 쇼퍼홀릭,,,쇼핑에 중독되었다는 말인데,,자신의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일단 신상,이쁜것들에는  확 필이 꽂혀버리시고. 마구 질러(구매)주시니,,나중에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흠~~~~ 나로썬 도저히 이해불가이고, 그렇게 해본적도 없는것 같다,

쇼퍼홀릭은 총 5권까지 있는것 같은데 아직 1편을 읽어보지 못하고  [ 쇼퍼홀릭 2 :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를 읽게 되었는데 전편과 상관없이 읽어도 무방한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이 책속에 있었다.

자 그렇다면 쇼퍼홀릭으로 주인공 레베카는 어떻게 되었다는 것인지,,,쇼핑으로 맨해튼을 접수했다는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책속으로 고고 !~~~~~~~~~~~


간단하게 이야기속의 전편언급으로 보건데 우리의 주인공아가씨 레베카 블룸우드는 쇼핑중독으로 인해 한때 빚이 어머어마 했다.

그녀는 여러장을 수표를 썼고  결제를 하지 못한 신용카드,백화점카드,,거기다 같이 사는 친구 수지에게도 돈을 빌렸던것 같다,

그러나 아침방송<모닝커피>에 일자리를 얻어 경제 전문가로 재테크 상담을 해주고 있다,,그리고 무척 열심히 일을 하고 그 결과 빚을 다 갚았다,,그 돈을 다 갚아 버렸다!

그런 그녀,,,몇개월이 지나자 예전 버릇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수지가 레베카의 지출을 검사를 하고,,그리고 새로운 좌우명 "필요한 것만 사라"를 아무리 마음속에 외쳐보아도 이쁜 신상구두는 그런 그녀의 결심을 몇분만에 무너뜨린다.

쇼핑중독자들이 늘 그렇듯,,첫눈에 필이 꽂혀서 사고 싶어 안달이 나서 샀던 그 숱한 물건들,,,그러나 대부분은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물건들이 되어 집안에 쌓여만 가고 ,,이런 그녀가 아이러니 하게도 <블룸우드식으로 돈을 굴려라>라는 자기계발서 책을 쓰기 계약도 된 상태다.

물론 책쓰기고 마음먹은  첫장 첫줄도 못쓴 주제에 또 쇼핑할 계획만 세우고, 작가에게 갖출건 갖춰줘야 한다며  인체공학적 회전의자를 비롯해서 마구 풀세트로 또 질러주시고,,그리곤 마음속으로는 이건 비지니스를 위한 투자라면 자신을 합리화시킨다,

예전버릇 슬슬 나와주시는 레베카,,남자친구 루크의 뉴욕 출장에 동행하게 되면서 뉴욕의 그 수많은 명품매장들,,크리스찬 디올, 구찌, 에르메스, 샤넬, 프라다, 아르마니 등등,,정확한 환율을 기억하지도 못할 뿐더러 계산해보려는 시도도 안해주시고 쇼핑 삼매경에 빠져서 마구마구 질러주시니,,거기다 <견본품 세일>이라는 정보도 얻어 벌떼같이 모여든 쇼핑중독자들 틈에 끼어서 소리 질러가면 쇼핑을 헤대는 레베카,,카~~~~~~~~~~ 과연 그녀는 제정신일까? 지금도 카드빚때문에 은행에서는 독촉장을 계속 보내 오고 있는데 ㅠ.ㅠ

루크와 다른사람들에게 거짓말까지 마구 해가면서 쇼핑중독에 빠져 있던 그녀에게 영국 신문 보도로 레베카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바로 그 신문에 그녀의 쇼핑과 카드빚 그리고 애인 루크까지 다 까발린것이다.

이로써 레베카는 좋은 일자리를 이곳에서 얻을 찬스를 날려버렸고 루크또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참이였는데 그녀의 자제할줄 모르는 쇼핑중독이 모든것을 망쳐 버렸다 ,ㅠ.ㅠ


과연 그녀는 이 모든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책의 2/3가 그녀의 쇼핑중독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들이지만 그런 그녀를 결코 미워할수 없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그녀의 착한 마음씨이다,,친구 수지의 일을 뒤에 몰래 도와준다던지,,,친구들이 찾아와 레베카가 아끼는 옷과 구두, 심지어 화장품  그리고 속옷까지 빌려 달라고 해도 다 빌려주고,,코디까지 해 주는 마음씨 따뜻한 그녀였다.

그녀는 과연 어떻게 그 카드빚을 갚고 그녀의 일과 사랑을 지킬수 있을까?

카드빚, 일과 사랑을 둘러싼 일촉즉발 레베카의 헤프닝이 지루할 틈없이 톡톡튀는 문체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3권이 [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이니 아마 멋진 남자친구 루크랑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는것일까? 그렇다면 그녀는 또 웨딩에 관한 그녀의 엄청난 쇼핑에 대해서 이야기할듯도 한데,,궁금타 ~~~~ㅋㅋ 

s*******7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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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레베카, 맨허튼을 접수하다
"쇼퍼홀릭-레베카, 맨허튼을 접수하다" 내용보기
홀릭이란 뜻은 중독이란 뜻이다. 쇼퍼홀릭은 한마디로 쇼핑중독 그럼 이글의 주인공 베키는 어떤인물일까 그녀는 현재 잘나가는 TV쇼 모닝커피에서 재테크 상담을 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녀에게 문제가 없을까 아니다 은행에 무담보대출을 늘려주길 바라는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왜 잘나가는 그녀가 무담보대출에 목을멜까 예전에도 쇼핑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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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릭이란 뜻은 중독이란 뜻이다. 쇼퍼홀릭은 한마디로 쇼핑중독 그럼 이글의 주인공 베키는 어떤인물일까 그녀는 현재 잘나가는 TV쇼 모닝커피에서 재테크 상담을 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녀에게 문제가 없을까 아니다 은행에 무담보대출을 늘려주길 바라는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왜 잘나가는 그녀가 무담보대출에 목을멜까 예전에도 쇼핑중독으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얼마전에 빛을 다 청산하고 홀가분하게 보냈는데 그녀의 쇼핑홀릭이 발동하는것 같다. 친구인 수지가 그녀의 쇼핑에 제제를 가하지만 멈추기가 힘들다. 그녀의 문제는 오렌지색 구두를 사러갔다. 매장에서 유혹을 잘 뿌리치고 오렌지색 구두만 샀다 자신을 칭찬하는 의미에서 맛있는 음료를 주문하던중 자신의 은행담당자를 만난다. 그는 베키에게 다른 담당자가 올것이다. 그러니 돈 관리를 잘해야한다. 자신같이 너그렇게 그녀을 봐주지 않을것이다. 베키는 그순간 그의 말을 듣지 않고있다 아니 한마디로 건성으로 듣는다. 그녀의 머릿속은 좀전에 구두매장에서 권했던 그 구두를 사고싶다는 욕망에 자리를 박차고 결국 매장으로 달려간다.

 

  쇼퍼홀릭의 문제는 필요없는 물건도 앞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자기최면으로 쇼핑을 저지른다. 같은 제품을 색깔별로 모양별로 끈임없이 사고자하는 욕구가생기고 절제가 안된다. 분명 문제가 될거라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베키는 남자친구 루크와 뉴욕으로 향하지만 결국 그곳에서도 자신의 장점인 쇼핑을 멈추지 못한다. 결국 누군가의 제보로 그녀의 쇼핑중독과 재정상태가 신문에 나게되고 그녀는 일과 사랑 모두를 읽을 처지에 놓인다.

 

  이제부터 반격이다. 베키가 쇼핑중독으로 마구마구 물건을 사들이는 장면에 무척 짜증이 났다. 어쩌려고 저러나 은행에서도 경고를하고 샵에서도 고지서가 날라오고 현금은 없고 조만간 파산선고를 당할지경이 될게 뻔한데도 또 무언가를 사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은 참 한심했다. 베키가 거기에 머물렀다면 난 이글을 읽은걸 후회했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의 편견에 반기를 드는 베키만의 반격이 시작된다. 그녀의 선택은 나에겐 참으로 유쾌했다. 베키는 바보는 아니였다.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바로 무너진 그 자리에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위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말을 전해준다. 부라보 베키 그래 넌 바보도 아닌고 나쁜 사람은 더욱 아니야 정말 마음따뜻한 그리고 정직한 다만 쇼핑에중독된 예쁜고 젊은 여자일 뿐이야 그래도 그 어려움을 이겨낸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그리고 그 마음으로 사랑도 꼭 되찾길 바래....  

r*******5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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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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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중독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남자들 보다 우리 여자들에게 있어서 쇼핑이라는 것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들이지요 그래서 생각없이 그저 아이쇼핑만 즐기자 하고 나간 백화점이나 상점들에서 여러 신상품들을 보게 되면 지갑걱정 카드 걱정을 뒤로 하고 일단 결제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충동구매인줄 알면서도 자신을 통제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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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중독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남자들 보다 우리 여자들에게 있어서 쇼핑이라는 것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들이지요 그래서 생각없이 그저 아이쇼핑만 즐기자 하고 나간 백화점이나 상점들에서 여러 신상품들을 보게 되면 지갑걱정 카드 걱정을 뒤로 하고 일단 결제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충동구매인줄 알면서도 자신을 통제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보지 않고 차라리 구경하지 않으면 일단 자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게 되면 쉽게 그 유혹을 뿌리치기란 어렵습니다 특히나 그것이 자기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한다면 그 자리에서 직접 바로구입하지 않았다 해도 너무너무 눈에 어른거려서 결국에 다시 찾아가 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좀 있었던 관계로 이런 여성들의 심리를 충분히 이해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의 실상이란것이 내가 가지고 싶고 사고 싶고 하고싶다고 모든것을 다 가질수 만은 없겠지요 현실은 어디까지나 냉정하다는 것을 살면서 이미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니깐요 우리는 아이가 아니니 자신을 어느정도 통제하고 자제하는 법도 배워야 하고 판단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결코 그냥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다 하고 살수만은 없지요 그러다가는 마지막에 어떤 상황이 올지 알아야 합니다 

<모닝커피>의 재테크 상담자인 레베카 블룸우드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재테크 관련이기에 사실은 생활자체가 대중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재테크 관련 책을 출간하기로 준비중에 있으니 더더욱 조심하고 아니 자중하고 자신을 컨트롤했어야만 합니다. 멋진 이상형 루크와의 미래를 꿈꾸면서 자신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고 최선을 다했더라면 과연 이런 파행을 맞이했을까 싶은데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미래를 생각했더라면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았어야 했을텐데요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묘한것인것 같아요 자신도 어쩔수 없이 자꾸만 쇼핑을 하게 되고 무언가 자꾸만 사고 싶어지고 말이죠 저도 한번 쇼핑을 하게 되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보고 놀랄때가 많으니 이해는 하지만 통제가 필요한것을 알아야 하는데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저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이런 서적들이나 기타 재테크 관련 뉴스들을 빼놓지 않고 귀담아 잘 듣는 편인데요 무엇이든 목표가 있으면 자신을 통제하기가 쉽더라고요 일단 버는 대로 쓰기 바쁘면 그 순간은 참 행복하고 기쁠지 몰라도 나중에 아무것도 없는 나를 보게 되고 그때는 너무 허망해 지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 그래서 나를 잡아두기위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계획을 세운답니다. 목표를 항상 제가 할수 있는 부분보다 조금 더 높게 잡아요 그러고 나서 통장을 따로 만들어 둡니다 여러개로 쪼개서요
그래야 만약을 대비할수 있더라고요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니 당장 쓸일이 없다고 해서 내일 무슨 일이 터지면 기껏 세운 계획들이 물거품이 되고 말거든요 그래서 한달 얼마는 생활비 그리고 저축 그리고 카드 사용액도 제가 한도를 최대한  따로 적어두고 그 금액 내에서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니 말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레베카에게도 다시 희망이 보이는데요 항상 사람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여성들의 쇼핑중독은 많은 것을 앗아가지요 그래서 우리는 늘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책속에서 저는 쇼핑이 나쁘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쇼핑도 적절히 하되 계획된 소비를 하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그리고 혹시나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회복할수 있는 기회또한 자신에게 주어진것이니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씩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파인데요 앞으로가 중요한것이지 지난 과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말고 좋은 경험을 했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컸지만 느끼는 바도 참 많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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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쇼핑에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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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매스컴을 통해서 '된장녀' '신상녀'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간혹은 '신상'에 목숨을 거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기좋은 모습처럼 꾸미기도 했었다. 그런 TV 프로를 보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저런 모습을 따라하면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쇼퍼홀릭'은 그 이상의 수위를 넘는 무분별한 쇼핑의 실태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베키의 쇼핑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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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매스컴을 통해서 '된장녀' '신상녀'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간혹은 '신상'에 목숨을 거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기좋은 모습처럼 꾸미기도 했었다. 그런 TV 프로를 보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저런 모습을 따라하면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쇼퍼홀릭'은 그 이상의 수위를 넘는 무분별한 쇼핑의 실태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베키의 쇼핑 구매 실태를 그녀의 뇌구조를 그려서 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온통 뇌의 모든 부분이 '쇼핑~~ 쇼핑~~   신상~~' 이 아닐까한다.

세상에, 나는 외국에서 쇼핑하는 게 말도 못하게 좋다! 내 말은 어디서 쇼핑을 하든, 쇼핑은 좋은 거지만 특히 외국에서 쇼핑할 때의 이점은 이런 것들이다.

1. 영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을 살 수 있다.

2.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뻐길 수 있다. ( 이건 사실 뉴욕에서 가져온 거야!)

3. 외국 돈이므로 원하는 만큼 쓸 수가 있다. (P251)

 (3번은 그녀가 영국 파운드에는 익숙하지만, 미국 달러의 환율 계산에는 익숙하지 않기에)

이 책의 저자인 '소피 킨셀라'는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24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쇼퍼홀릭'의 '베키'처럼 경제 전문지 기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미 2005년도에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며, 우리말 출간이 되기 전에 원서로 읽힐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린 작품이며, 영화 제작도 된 작품이다.

기성세대가 보기에는 너무도 황당하고 맹랑하고 어이가 없을 정도의 쇼핑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지만, 젊은 세대들에게는 그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명품 쇼핑에 대한 마력이 아닐까 한다.

TV 경제 프로인 '모닝커피'에서 돈관리, 재테크 전문가, 재무관리 전문가라는 명색으로 일반인들에게 조언을 해 주는 입장인 베키의 재정관리는 당연히 100점 만점에 100점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온통 카드빚에, 무담보 대출한도를 시시때때로 올려야만 하는 형편이라니.....

 

그런, 베키가 잘 나가는 금융 홍보사업가 '루크'를 따라 뉴욕 맨해턴에 상륙했으니 그의 쇼핑홀릭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입에서 튀어나오는 거짓말들....

참 대책이 없는 베키이지만, 그녀가 선택하게 되는 삶의 모습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지 읽는내내 궁금증이 생긴다.

베키의 황당사례중에 그녀가 돈이 궁해서 쓰게 되는 '패러다임 자기계발서'를 500자 분량의 원고를 넘기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채워 주세요'라고 했다니~~~

이렇게 황당하고 무책임한 이야기가 인기절정인 이유는 아마도 우리의 심리속에는 새로운 것, 좋은 것, 아름다운 것, 남에게 뽐내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가 누구나 잠재적으로 내재되어 있기 때문인 것같다.

남보다 우월하고 싶은, 남의 시선을 받고 싶은 그런 사람들....

아니면, 자신의 돈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

모두 한 번씩 읽어보고, 읽는 도중 도중에 큰 웃음을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쇼핑 홀릭'시리즈는 여러 권이 있으니, 이 책에 매료되었다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n******5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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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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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릿소설중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책인 " 쇼퍼홀릭 " 시리즈. 쇼퍼홀릭은 시리즈로 각각 2권씩 묶여서 5권까지 나왔는데 이 책은 2편의 두책을 한책으로 묶어서 표지까지 바뀌어서 나온 책이다. 최근에 쇼퍼홀릭 책들이 한권으로 다시 재출간하는거 같은데, (1편도 역시 바뀌었음) 난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쇼퍼홀릭 시리즈가 새로 나온건줄 알았다 ㅠㅠ 그래서 잠시 좋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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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릿소설중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책인 " 쇼퍼홀릭 " 시리즈.

쇼퍼홀릭은 시리즈로 각각 2권씩 묶여서 5권까지 나왔는데 이 책은 2편의 두책을 한책으로 묶어서

표지까지 바뀌어서 나온 책이다. 최근에 쇼퍼홀릭 책들이 한권으로 다시 재출간하는거 같은데,

(1편도 역시 바뀌었음) 난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쇼퍼홀릭 시리즈가 새로 나온건줄 알았다 ㅠㅠ

그래서 잠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이미 읽었고 가지고있는 2편이었다는..

왠지 낚인듯한 기분도 들긴했지만 어쨌든 보고 또 봐도 유쾌한 소설인건 변하지않는듯 !

 

지금까지 칙릿소설이라고 나온 책들을 많이 읽어봤다고 생각하지만 쇼퍼홀릭만큼 유쾌하고

재밌는 책은 없었던거같다. 이 책만큼 대표적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도 난 오히려 책보다

영화를 더 재밌게 봤다는.. 다른 책들도 마냥 명품의 이름들만 나열해놓고 주인공이나 줄거리엔

정이 가지 않는 고만고만한 소설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쇼퍼홀릭은 다른 칙릿소설들과는 확실히 다르달까?

 

제목처럼 여주인공은 쇼핑에 죽고못사는 인물인데다 시리즈의 스토리가 전부 들여다보면 결국은

여주인공이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수습해나가는 이야기들인데,

그 여주인공이 결코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 ㅋ

이런 사고뭉치 여주인공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고 오히려 정감을 느끼게 하는건 작가의 솜씨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한권 한권의 책마다 모두 유쾌발랄하게 이끌어나가서

작가 '소피 킨셀라'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내가 책을 읽으면서 소리내 웃는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 책만큼은 보면서 키득키득- 소리내서 웃는다는 :)

순간적으로 푸핫- 웃음이 터지는 포인트들이 군데군데 있달까나. ㅋ

그리고 시리즈인만큼 여주인공의 인생이 나날이 변화하는 과정들을 보는것도 재미있고.

사람마다 각자 취향차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항상 유쾌하고 재밌게 읽었던데다 때에 따라선

내 소소한 위로도 되주었던 책이기 때문에 참 아끼는 책이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소피 킨셀라의 다른 책들 역시 분위기나 느낌들이

크게 다르지않아 비슷비슷해보일수 있다는점.

 

 

 

 

s******f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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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쇼퍼홀릭
"[서평] 쇼퍼홀릭" 내용보기
소피 킨셀라, 그녀를 좋아한다. 나의 무료하고 심심하기만 했던 하루하루가 그녀의 이야기들을 접함으로 인해 왠지 반짝여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그녀의 이야기들 속의 여자 주인공들은 지치고 무료했던 삶 속에서, 평범했다면 평범하게 보내온 그녀들의 과거 또는 현재를 - 자의 또는 타의로 인해 - 과감히 버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쓰디쓴 고비를 마시며, 인생을
"[서평] 쇼퍼홀릭" 내용보기
소피 킨셀라, 그녀를 좋아한다. 나의 무료하고 심심하기만 했던 하루하루가 그녀의 이야기들을 접함으로 인해 왠지 반짝여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그녀의 이야기들 속의 여자 주인공들은 지치고 무료했던 삶 속에서, 평범했다면 평범하게 보내온 그녀들의 과거 또는 현재를 - 자의 또는 타의로 인해 - 과감히 버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쓰디쓴 고비를 마시며, 인생을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결국은 자신들이 원하는 새롭고 멋지고, 변화된 삶을 쟁취하여 인생의 성공을 맛본다는 것이 주된 스토리들이다. 어찌보면 이야기들마다 짜여진 루트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들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결코 남의 나라, 먼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든지 행복할 권리가 있고,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말 그대로 지친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고, 활력을 받아 소피 킨셀라, 그녀의 이야기가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번 <쇼퍼홀릭> 두번째 이야기는~ 첫번째 이야기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물리치고 레베카가 방송 프로그램에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되며, 카드빚으로 고생했으니 정신을 차릴줄 알았는데~ 다시한번 쇼핑 중독을 물리치지 못하고 다시 쇼핑을 하기 시작하여 카드빚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되고, 그 사이에 남자친구와 함께 뉴욕 맨해튼에 가게 되어 술술 일이 잘 풀릴 줄알았으나, 고향에서는 그녀의 카드빚과 여러가지 소문이 알려지게 되면서 일자리는 물론, 사랑까지도 잃게 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레베카는 방황하게 되는데..
특히 <쇼퍼홀릭>시리즈는 현재 5번째 버전까지 출간되었으며, 1탄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또한 책을 읽음과 동시에 쇼핑에 중독된 주인공 레베카가 좌충우돌 사고를 칠때나, 사랑에 아파할때나, 그리고 모든 것을 씩씩하게 극복할때마져도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이미 이야기 속에 함께 녹아들어 모두가 레베카가 되어있었다. 이렇게 <쇼퍼홀릭>에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그만큼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인해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매니아층를 형성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직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까지 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3, 4, 5번째 이야기도 하루빨리 만나보길 바라며~ 레베카, 그리고 소피 킨셀라 그녀들에게 사랑을 담아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ㅁ^
YES마니아 : 골드 i*****0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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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2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쇼퍼홀릭2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내용보기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칙릿소설의 발랄함과 해학적 풍자가 돋보이는, 쇼퍼홀릭의 성장 보고서!     <개미와 베짱이>이라는 이솝 우화를 현대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야기가 있다. 여름 내내 일만 했던 개미는 몸에 골병이 들어 겨울 내내 앓으면서 지냈고, 노래하기를 즐겨했던 베짱이는 음반을 발표하여 대박이 났다는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베짱이의 두 번째 앨범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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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칙릿소설의 발랄함과 해학적 풍자가 돋보이는, 쇼퍼홀릭의 성장 보고서!

 

 

<개미와 베짱이>이라는 이솝 우화를 현대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야기가 있다. 여름 내내 일만 했던 개미는 몸에 골병이 들어 겨울 내내 앓으면서 지냈고, 노래하기를 즐겨했던 베짱이는 음반을 발표하여 대박이 났다는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베짱이의 두 번째 앨범이 망해서 베짱이는 다시 쪽박을 차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이어지도 한다.) 이러한 해석에는 시대상을 반영하면서 당연하게 여기지는 것을 비틀어 생각하는 해학적 묘미가 들어 있다. <쇼퍼홀릭2 :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는 <개미와 베짱이>의 현대 버전 같은 재미를 선사해준다. 주인공 레베카에게 구제불능의 '쇼핑 중독'은 더 이상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디딤돌되어 인생의 반전을 이루어내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이 책은 <쇼퍼홀릭>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인데, 아직 다른 시리즈를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와의 내용적 연관성은 잘 모르겠다. 다만, 1권을 읽지 않고 2권을 읽었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으며, 시즌제로 제작되는 드라마처럼 완성도 있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전할 수 있다.

 

칙릿소설에 등장하는 여성 중에 <쇼퍼홀릭2>에 등장하는 주인공 레베카 만큼 대책 없는 아가씨가 또 있을까 싶다.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는 나와는 멀어도 한 참 멀리 떨어진 세계에 사는 아가씨이다. <쇼퍼홀릭2>의 저자는 명품에 열광하고, 쇼핑을 사랑하는 여성의 심리를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잘 묘사해주고 있다. 못말리는 쇼핑 중독에, 대책 없이는 사고뭉치에, 쾌활이 지나친 즉흥적인 낙천성에, 당황스러울 정도로 천진무구하기까지 한 레베카! "필요한 것만 사라"는 새로운 좌우명에도 불구하고, 근사한 브랜드와 상점을 볼 때마다, "아, 난 몰라!"를 외쳐대며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그녀! 솔직히 나는 그녀가 좀 짜증스러웠다. 그 '처참한 하루'가 시작되기 직전, 내용의 2/3를 다 읽어갈 때까지 말이다.

 

레베카 불름우드는 <모닝 커피>라는 아침 방송에 고정 출연하며, "돈을 돌보세요! 그러면 돈이 여러분을 돌봐줄 거예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외치는 재테크 상담가이다. 뉴욕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야심찬 연인 루크를 따라 뉴욕에 갈 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인생은 온통 핑크빛이었다. 물론 각종 청구서와 독촉장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주거래 은행의 블랙리스트에 오를 약간(!)의 위험에 처해 있기는 하지만, 뉴욕의 방송관계자들이 관심을 내보이고 있으니 이제 곧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모두 갚아버리면 된다! 아무렴! 그러니까 구겐하임 미술관이 아니라 구겐하임 미술관 상점에서 꽤 예쁘고 훌륭한 문화를 접하고, 멋진 상점들이 즐비한 소호에서 쇼핑의 자유를 만끽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일종으로 산 베라 왕 드레스를 입고 루크와 함께 멋진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뉴욕이야말로 그녀가 "있어야 할 곳"이다!

 

그러나 레베카는 그녀의 쇼핑이 "이렇게 끔찍한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은 행복과 만족감으로 충만했던 '그 밤'이 지나고, 수치심이라는 뜨거운 물을 뒤집어쓴 채소가 되어버린 '그 날'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재테크 상담가의 무분별한 쇼핑과 약간(!)의 빚이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기회를 차버리고, 모든 것을 날려버렸다. 그녀는 물론, 루크의 것까지!

 

"그 꼴을 보고 있자니 멀미기가 느껴진다. 처음 살 때는 없으면 죽을 것 같던 저 모든 것들이, 나를 그렇게 신나게 했던 저 모든 것들이...... 이제는 그냥 산더미 같은 쓰레기 주머니들로 보인다. 대체 어디에 뭐가 들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그건 다만...... 잡동사니일 뿐이다. 태산같이 쌓여 있는 잡동사니들"(395-396).

 

이 책의 2/3에 도달할 때까지, 재미는 있지만 한심하게 생각되는 레베카에게 애정을 느낄 수 없었던 나는 이 책이 그저 그렇고 그런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망쳐버린 그날, 레베카와 루크의 대화를 통해 '쇼핑 중독'의 문제를 '일 중독'의 문제와 대비하여 풀어가는 작가의 의도를 눈치채고 나서는 갑자기 이 책이 달라보이기 시작했다. 좀 철이 없는 정도가 아닌 레베카의 무책임한 쇼핑만큼이나, 피 똥싸게 일하며 성공에만 매달리고 있는 루크의 냉정한 생활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일까.

 

더 이상 탈출구가 없어 보이는 밑바닦까지 곤두박칠 치게 된 레베카가 막바지에 멋진 반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사람에 대한 그녀의 진심어린 마음 때문이었다. 그녀에게는 힘들어도 웃게 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었고, 친구가 있었다. 레베카는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빛나는 우정에 힘입어 모든 상황을 역전시킨다. 그녀는 진짜로 모두에게 "본때를 보여준다." 이에 반해 평소에도 매력이 넘치며 매사에 냉정하고 철두철미해 보이는 루크였지만, 그의 세계가 무너지고 있을 때 그의 옆에는 아무도 있어주지 않았다. 동료는 그를 배신하고, 친어머니는 그에게 관심조차 없다. 이 책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주었다. "쇼핑밖에 모르는 삶과 성공밖에 모르는 삶의 차이가 무엇이란 말인가?" 어리석은 것은 레베카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함부로 유혹에 빠지지 말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하라고. 그 말이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내 일, 내 인생, 내가 진정 무엇을 해서 먹고살기 원하는지에 대해서"(540).

 

다른 사람의 조언에 귀기울일줄 알았던 레베카는 자신의 무책임에 대한 값비싼 대가를 치루고 나서야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레베카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했을 때, 레바카의 어머니는 레베카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런데 얘, 세상에 넌 대체 어떻게 돼먹은 애가 진작 그런 생각을 못했니?"(540). 이보다 더 유쾌하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격려가 또 있을까 싶다.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자립해서 살고 있는 레베카는 이렇게 고백한다. "하루하루가 완전히 전쟁터다.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바쁘다. 하지만 나는 웬일인지 힘에 부치면 부칠수록, 일이 닥치면 닥칠수록, 더 바쁘면 바쁠수록 여기서 일하는 게 더 좋다"(536).

 

 

어릴 적 즐겨 읽었던 하이틴 로맨스라는 소설은 항상 마지막 열 장 정도를 읽을 때가 가장 신이 났었다. 모든 갈등이 시원하게 풀어지고, 오해와 갈등으로 멀어졌던 주인공들이 극적으로 다시 만나 아름답고 낭만적인 사랑을 속삭이며 끝을 맺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결말이 바로 그런 즐거움을 선사한다. 결말이 근사하다! 



c***1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