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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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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s Gold -        Gillian Tett DEFINITION of 'Fool's Gold'  : Also known as iron pyrite, fool's gold is a gold-colored mineral that is often mistaken for real gold. Fool's gold is also a common term used to describe any item which has been believed to be valuable to the owner, only to end up being not so. Investments in hot stocks that seemed to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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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s Gold

-        Gillian Tett

DEFINITION of 'Fool's Gold'  : Also known as iron pyrite, fool's gold is a gold-colored mineral that is often mistaken for real gold. Fool's gold is also a common term used to describe any item which has been believed to be valuable to the owner, only to end up being not so. Investments in hot stocks that seemed too good to be true, only to crash and burn, can be referred to as investing in fool's gold

 

흔히 서브프라임 사태라고 불리는 2007~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를 다룬 책이다. 

파이낸셜타임즈 기자인 저자는 제이피모건을 비롯한 수많은 금융기관의 실무자, 경영자들을 인터뷰하고 방대한 양의 자료를 정리하여 일반인들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만들어냈다.  

특히 서브프라임 사태의 와중에 베어스턴스와 워싱턴 뮤추얼을 인수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 금융의 최강자로 등장한 제이피모건을 중심에 두고 있다.  책을 통하여 VAR (Value At Risk)라는 개념을 처음 고안하여 실무에 도입한 것도, CDO 비롯한 각종 파생상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도입한 것도,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런 파생상품에서 비롯된 금융위기를 딛고 세계 금융의  리더로 도약한 것도 제이피모건임을 알게되었다.  또한 제이피모건의 문화적인 특성, 그리고 제이피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 대하여 내부에서가 아니라 이런 책을 통하여 자세히 알게 된다는게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또한 서브프라임의 광풍속에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월스트리트에서 어떻게 (사후적으로 돌아보면) 엄청나게 어리석어 보이는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설명과 저자의 insight 곳곳에 드러난다.  믿을 없지만, 한마디로 은행들, 신용평가기관들, 투자자들, 정책당국, 누구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고, 문제가 터진 이후에도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파악할 방법과 도구를 알지 못했으며, 당연히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지 못했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최고로 발달된 리스크관리 체계를 갖고 있다고 믿었던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들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정말 믿을 없는 일이다.  

서브프라임 사태를 겪은 후에 수많은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고 각국의 감독당국은 경쟁적으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규제가 다른 위기를 막을 있을까   저자는 강화되는 규제도 중요하지만, 금융의 공공성과 문화에 대한 금융 시장 참여자들의 재고를 요구하고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이피모건 같은 회사가 서브프라임 사태를 견뎌낼 있었던 배경을 굳이 많은 시간과 지면을 들여 조사하고 언급한 것은, 아마도 그러한 문화가 강제적인 규제보다도 중요함을 드러내는 아닐까. 

 

 

책속으로

 

특히 월스트리트에 있는 대부분의 다른 은행들과 비교할 제이피모건의 팀워크 윤리는 이미 높은 수준으로 정착되어 있었다.  P21

제이피모건은 그랬듯이 다문화주의 정체성을 추구했다.  P32

J. 피어폰트 모건의 아들 (J.P. 모건 주니어, 일명 ’) 의회에 출석해서  일류의 방식으로 일류의 사업(first-class business in a first-class way) 추구하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50 , 모건이 내세웠던 주문은 은행계에서 어딘지 모르게 기묘하고 생소한 주문이 되고 말핬다.  P35

그러나 월스트리트 23번가(제이피모건) 임원 뱅커들은 여전히 은행 업무는 고귀한 것이며, 장기적인 인간관계와 충성심이 여전히 고객들과의 관계 동료들 사이에서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다른 회사들이 스타 선수를 찾아내는데 혈안이 되고 이런 인재에 막대한 보너스를 주며 경쟁을 유도했지만, 모건은행에서는 팀워크와 충성심, 그리고 장기적인 전망을 강조했다.  P35

(제이피모건) 연수 과정에 참가했던 젊은 연수생들은 판단의 실수 용서받을 있어도 원칙의 실수 용서받을 없는 해고 사유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다.  일류 은행이라는 주문은 여전히 살아 있었던 것이다.  P36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굉장한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걸 붙들고 놓치지 말아야죠” p41

금융은 공익 기능을 담당한다.  그리고 정부 당국자들이 붙잡고 씨름해야 하는 과제는, 사적인 금융기관이 어느 정도까지 이윤 추구에 몰입할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또한 돈이 안전하게 유통될 있도록 사적인 금융 기관을 어느 정도까지 규제해야 것인가를 연구하고 결정하는 일이다.  P51

최고 경영자로서 그는 공익적인 의무를 다해온 제이피모건의 전통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P56

금융계의 파생상품은 세계 경제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런데 파생상품을 제어할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P69

근엄하고 착실한 제이피모건 p76

제이피모건의 국제적인 다문화 전통 p77

체이스맨해튼은 여러 차례 합병을 거치면서 온갖 잡다한 은행들이 합쳐져 탄생한 기업이었다이런 역사 때문에 체이스맨해튼에는 강력한 정체성이나 전체를 하나로 엮어주는 접착제 같은 기업 문화가 없었다.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체이스맨해튼은 고도로 관료화된 체계로 운영되었지만, 내부에서 벌어지는 맹렬한 싸움 때문에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다제이피모건은 대부분의 직원이 처음부터 은행에 다녔고, 제이피모건이 자랑하는 기업문화에 젖어 있었다. P137

귀족적인 문화로 상대방을 물들였을 귀족 혈통 은행인 제이피모건 p139

2000년대가 시작되면서 신용의 시대가 새로 열렸다투자에서의 새로운 행동은 어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가 아니라 신용이 대상임을 점차 뚜렷하게 드러냈다. P150

제이피모건체이스에 있던 인력이 밖으로 나와서 금융권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예전보다 한층 넓어진 구조화 금융 신용 시장은 호경기를 구가했다.  만일 제이피모건 인재들이 이렇게 대거 확산되지 않았더라면, 부문 시장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p155

다이먼의 회상이다.  옛날 제이피모건 사람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진정으로 옳은 일을 하려고 애쓰는 , 그리고 고객에게 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P184

다이먼은 관료제도와 현식주의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대신 틀에 얽매이지 않고 얼굴을 마주 대하기를 좋아했다.  P187

다이먼은 은행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은 자기의 금융상품 이동시키고 결과적으로 이윤이 남는 일을 하며, 이런 점에서는 별반 다를 없이 똑같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P187

하지만, 다이먼은 위험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믿었으며그가 즐겨 쓰던 표현 가운데 성채와 같은 대차대조표(Fortress Balance sheet)”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은행은 뜻밖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 대량의 여유 자본을 언제나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P188

다이먼은 IT프로그램을 특히 중요하게 여겼다. P190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 합니다.  얼굴을 보고 말입니다.” P190

다이먼은 직원이면 누구나 당연히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위험을 생각해다고 주장했다. P192

그는 균형이 잡힌 건전한 은행을 만들고 싶었다.  바로 이런 점이 제이피모건의 전통과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P193

일이 있은 뒤로 윈터스는 금융 분야에서든 다른 어떤 분야에서든 간에, 겉으로는 보기에  아무리 전혀 일어날 같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적이 번도 없었다. P198

다른 은행들은 명백한 위험을 그냥 무시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기도 모르는 어떤 마법의 연금술을 발견한 것일까   윈터스로서는 도무지 없었다.  P213

모든 투자자들은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같더라고 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새로운 상품들을 온전하게 이해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더라고 지적했다.  P215

당신에 프로스트는 죽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시련을 통해서 강해질 있다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즐겨 인용했다.  P217

모델들은 위대하다.  하지만 신용의 세계에서 오로지 모델들만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돈을 잃고 것이다.” P218

투자은행의 고위 임원들 가운데 자행의 트레이더들이 무엇을 하는지 충분히 그리고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모델들이 정확한지 아닌지는 더욱 몰랐다.  P221

게다가 다이먼은 자신이 전문 애널리스트나 컨설턴트 못지 않다고 자신했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자기 전략을 비판하고 욕하든 상관없이 제이피모건을 골드만삭스의 뒤꽁무니를 따라가게 생각은 없다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P233

매스터스도 윈터스와 마찬가지로 제이피모건의 방식에 워낙 깊이 빠져 있었기 때문에, 제이피모건이 중요하게 집착하던 리스크 관리를 다른 은행들은 모두 무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아예 머리에 떠올리지도 못했다.  P235

프린스…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 우리는 여전히 춤을 춘다.  그리고 지금 음악은 계속 흐르고 있다.” P245

위험에 대한 조심스러운 태도는 제이피모건의 신입 사원 연수 교육 철저하게 주입되어 DNA 깊숙하게 각인된 모양이었다.  P247

두사람 사이의 개인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는 확실한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통제할 없는 위험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P248

“… 하지만 우리는 거기 어디쯤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일은 정말이지 어렵고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P256

제이피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은 그야말로 특기할 만한 예외적인 존재일 , 대부분의 은행에서 최고경영자는 거래 관련 인프라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었다.  P262

미국의 주택소유자들과 CDO투자자들을 연결하고 있는 금융 사슬이 워낙 길고 복잡해 사슬의 반대쪽 끝에 있는 CDO투자자들은 채무 불이행이 현금 흐름에 어떤 충격을 얼마나 있을지 파악하기 힘들었다.  비전문가는 말할 것도 없고, 설령 전문가라 하더라도 그걸 파악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P289

하지만 금융권에 공포가 커지면 커질수록, 실제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그만큼 커진다.” P307

수많은 정책 입안자들이 ABCP CDO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P309

다이먼은이렇게 천명했다.  우리는 옳은 일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p323

그러나 2007 가을이 되면서, 이런 다변화(diversity) 논리도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미국의 모든 지역에서 채무 불이행 사태가 줄을 이었던 것이다.  P328

애널리스트들도 당황했다.  신용 위험을 평가하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명성을 가지고 있던 시티그룹이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이런 시티그룹이 도대체 어떻게 그런 엄청난 규모의 손실 추정을 잘못할 있었을까   그리고 현재 전체 손실액을 확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P331

나중에 시티그룹의 고위 임원은 다음과 같이 쓸쓸하게 당시를 회상했다.  아마도 모든 온전하게 알고 있던 사람은 은행에 남짓밖에 되지 않았을 겁니다.  절대로 이상은 없었습니다.” P334

그러나 손실이 점점 쌓여 가면서 집단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 몇몇은, 10 전에 자기들이 기본적인 동력으로 삼았던 어떤 가정들이 너무나도 순진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위험은 전혀 분산되지 않았다.  오히려 집중되었고, 보이지 않게 숨어버렸다. 정말 끔찍한 아이러니였다.   P345

그런데 규모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었다.  그림자은행이나 투자은행들이 복잡한 거래를 통해서 상업은행과 떼려야 없을 만큼 긴밀하게 얽혔 있다는 점이었다.  대마불사라는 규모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무시해서는 안될 정도로 서로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관계 차원의 문제가 컸던 것이다.  P366

CDO시장은 도무지 없는 거대하고 무서운 거미줄의 되고 말았다.  거미줄 속에 은행과 그림자 은행, 그리고 중개사들은 없이 모두 서로 얽힌 꼼짝없이 갇혀 있었다.  P367

“‘ 모든 사람들은 때를 놓쳤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 p369

슈퍼시니어 위험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모델링의 변수로 산입할 있는 객관적인 경제 자료가 아니라 투자자들은 느끼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오랜 세월동안 모델링을 통한 예측 작업에서 무시해 왔던 공포였던 것이다.  새로운 세계에서 계량 전문가들quants’ 해메고 있었다.  P373

50년이라는 세월동안 미국 금융계는 자유시장의 이념을 숭배했다.  그런데 이제 과거와 전혀 다른 새로운 금융 시대가 시작되었다. P392

2008 가을에 제이피모건 투자은행은 설립자와의 전통적인 관계에 경의를 표시하는 뜻으로 회사 이름을  제이피모건 J. P. Morgan’ 으로 바꾸었다.  투자자들이 가상 금융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세상에서 제이피모건은 그런 환상적인 역사와 크게 선전할 있는 전설적인 창업가를 가지고 있다는게 엄청난 강점임을 깨달은 것이다. .. 그것은 바로 일류의 방식으로 일류의 사업(first-class business in a first-class way) 추구하자는 것이었다.  P397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사건들은 우리에게 비극입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여기에서 나오는 교훈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면 비극은 훨씬 커질 겁니다.” P405

여태까지 은행원들은 수학적인 모델들이 마치 미래를 하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드러내 것처럼 생각하면서, 자기들이 동원하는 모델들이 실제로는 터무니없이 제한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P409

하지만 필요한게 있다.  금융 문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일이다. .. 정책 입안자나 금융인, 그리고 정치가가 보다 전체적인 관점을 가지고 금융계를 바라보아야 한다.  P411

 

YES마니아 : 로얄 s******c 201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품경제의 전형이라고 생각된다.
"거품경제의 전형이라고 생각된다." 내용보기
CDS, CDO 등 무슨 의미인지 모를 현란한 금융용어가 범람하더니 실물경제가 2008년부터 급락하고 있다. 파생상품, 예전부터 존재하기는 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 너무나 거대해진 악마의 마약.   이책은 어떻게 이 마약이 만들어지고 결국 악마를 지옥에서 꺼냈는지를 최초로 그 마약을 제조한 금융회사 내부으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끔가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최
"거품경제의 전형이라고 생각된다." 내용보기

CDS, CDO 등 무슨 의미인지 모를 현란한 금융용어가 범람하더니 실물경제가 2008년부터 급락하고 있다. 파생상품, 예전부터 존재하기는 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 너무나 거대해진 악마의 마약.

 

이책은 어떻게 이 마약이 만들어지고 결국 악마를 지옥에서 꺼냈는지를 최초로 그 마약을 제조한 금융회사 내부으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끔가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최조 제조자인 JP Morgan의 제조 멤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도라는 것, 돈이 된다면 활성화가 된다. 하지만 그게 사회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좀더 고민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

 

이 글을 읽어보니 파생금융상품이 모기지로 확대되는 순간 미국 금융당국이 통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많은 기획을 놓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당국자도 힘든 직업인 것 같다.

k******3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