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책이 작고 가벼운 것이 마음에 들었다. 두 권만 들고 가도 맷돌 들어올리듯이 무겁기만 한 책들에 비해 작으면서도 실속있는 책이었다. 물론 서버를 관리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은 서버를 관리할 때 생기는 여러가지 점을 100가지로 항목을 나누어 설명한다. 마치 사전을 찾는 것 같다고 할까. 가벼워서 그냥 빌려보자 하고 지금 친구 책을 빌려서 보고 있지만 다음달 월급 받으면 한권 사볼까 싶은 기분이 드는 책이다. 저 표지의 도끼도 어딘가 강력한 인상이 든다. 오라일리의 전기드릴(파워툴)처럼, 뜨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