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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사서 보았던 책이다. 결혼과 독신에 관하여 결혼한 경옥이 언니와 이야기를 하면서 결론을 내렸다. 결국..결혼을 한 사람이든 안 한 사람이든.. 사람들의 말때문에... 제대로 살지 못한다는 결국 사회적 암시의 결과라는 것을... 내가 생각하건데..인간은 가끔씩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너무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말하는 경향도 있으며 오랫동안 쌓아온 관습들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TV 선전에서 무리들이여 안녕... 99%의 무리... 라고 하였는데... 정말 그러한 것 같다.
30대가 되고 나니 주위에서 결혼을 하지 못한 친구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글쎄다.. 난 우리언니도 결혼을 늦게가고 해서 인지.. 불안하고 그런맘은 전혀 들지 않았다. 이유는 다른 것은 없다. 그렇다고 독신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중요히 생각하는 것은 결혼보다는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였는가.. 하는 그러한 경험이 우리에겐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때문에 더 많은 것을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시점에서 사람을
멈추게 하며 두려움과 더불어 자신감도 잃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친구들과 공감하지 못한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보다 명확하게 알수 있었다...
사람들이 빨리 결혼해야지... 하는 말에 웃으면서 답을 할 수는 없다. 독신의 전문여성과 전업주부가 서로에게 느끼는 것은 각자가 다를 것이다. 그것은 애초에 비교 가능한 것이 아님에도... 사람들은 무수히 그것을 시도해 왔다. 나또한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동료 그리고 아는 지인들로 부터 그런소리를 들어왔다.
빈말일수도 있고... 걱정이 되어서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들의 걱정이지.. 나의 문제는 아니다는 것이다. 내 삶속에 비젼이 있고.. 하나님의 대한 확신이 있음에도..
적어도 크리스찬이라면...적어도 자신의 삶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이 모든 것은 결국 인생관과 관련된 것인데.. 자신의 생각대로.. 타인에게 이런 저런 충고를 하는 것은.. 그 상황에 맞게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속에는 있는 것 없다 없는 것이 낫다고 할 수도 없으며 가난한 것 보다는 부자가 낫다고 할 수도 없으며 미모가 뛰어나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것 보다 낫다고 할 수 없으며 결혼을 했다고 해서 안한사람 보다 낫다고 할 수 없으며 안했다고 해서 낫다고 할 수도 없다.
결국 그러한 것들은 비교불가능한데 있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신 것이며 이러한 기준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이 한 가족이 된 주의 뜻한바가 아니라...바로... 세상적인 기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 속에서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 우리 삶에 놓여진 길은 바로.. 암흑의 길이냐..광명의 길이냐..바로 그 두갈래의 길이 있을 뿐이다.
내 삶속의 확신이란...바로 하나님이기에 ....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내가 소유와 존재에 대하여 분명히 하지 않는 한은 삶속에서 겪지 않아도 될 고민과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나의 소유가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가족부터 시작해서 다 알아야 한다. 나 조차도 바로...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던가....
하지만...내 주위에 존재하는 것들... 내 손에..내 재산명부에 있지는 않더라도... 그 존재로서 기쁨을 느끼고 싶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 인간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물질적이고 세상적인 것에 두시지 않으셨다.
우리는 죽어 없어질지라도...자연은 그대로 돌아가고... 우리는 자연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소유로서 기쁨을 느끼는 일차적인 만족감으로 영원한 만족을 얻을 수는 없다. [인상깊은구절] 쉬운 인생이 있는가? 없다. 진정한 문제는 어떤 사람이 결혼을 한다면 그 결혼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독신생활을 성공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마들렌느 랑베르트가 잘 표현하여다.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이나 독신이 아니라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다. " 미혼여성에게 결혼을 한다면 그녀의 인생이 성공할 것이고 독신으로 남으면 인생을 실패할 것이라는 충고는 옳지 않으며 그것은 그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한 권면은 두 경우 모두를 실패로 이르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이다. 미리부터 그녀의 마음에 심어진 '실패감' 때문에 독신으로 지내는 것에 전적으로 헌신하지 못할 것이다. 비현실적인 또 다른 생활을 계속 갈망한다면 현실적인 인생을 성공적인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반대로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우리 모두가 인생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찾기 원하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환경과 좌절과 고통이 어떠하건 간에 우리가 현재 삶에서 완전한 충족(그것이어떤 것이든)을 찾기 원하심을 아는 것이야 말로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어떤 다른 삶을 꿈구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삶을 하나님 아래서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