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이름은 평소에도 자주 접했다. 공학박사였고 대기업 연구원으로 있다가 컨설팅회사로 옮겼다. 처음에 채용해주지 않자 스스로 시용기간 3개월을 제안한다. 공학박사였지만 신입사원의 자세로 3개월을 열심히 해서 정식 직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경영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려고 늦은 나이에 핀란드 헬싱키 경영대학원에 갔고 MBA를 취득하고 왔다고 한다. 그 이후 그런 저자의 내공은 아마도 독서경영에 힘입은 것 같다. 그는 자신을 극한 상황으로 내몰고는 그 상황을 스스로 즐기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책은 두번째 시리즈다. SERI에서 CEO추천도서의 내용을 요약하고 10분짜리 동영상 강의를 그에게 제안했다고 한다. 몇십권의 책을 읽고 핵심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상황을 즐겁게 생각했다. 아마도 독서를 좋아하는 저자의 성향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과 그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SERI의 제안을 통해서 저자는 다른 영역의 능력을 개발하는 계기로 삼은 것 같다. 이 책에서 나타나는 저자의 핵심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탁월한 능력에는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내가 읽어본 책도 많다. 내가 쓴 독서소감과 저자의 글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는 핵심내용을 명확하게 짚어낸다는 것이고 그것을 아주 쉽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읽은 내용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에게 많이 배웠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독서토론을 위해서 통독했지만 잠자리에 두고서 날마다 잠들기 전에 이슈를 하나씩 읽고 그 주제를 생각하고 나서 잠드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날마다 하는 조그만 습관이 3개월이 가고 6개월이 가면 큰 변화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저자가 읽고 요약한 책들은 모두 훌륭한 책들이다. 그 좋은 내용을 뛰어난 능력으로 그 핵심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날마다 잠들기 전에 가볍게 읽어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단지 얼마나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저자의 탁월한 책요약 능력도 하루하루 힘들게 씨름한 고통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저자의 힘든 땀의 수고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날마다 실천해야 하는 우리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를 일구는 것은 날마다 실천하는 조그마한 습관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지금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복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름이 끼칠만큼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잘 설명한 말입니다. (P19) - “누군가 갑자기 여러분 집에 들어와 거실에 큰 쓰레기봉투를 버리고 간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장 내다버려야 합니다. 냄새나는 쓰레기 봉투를 집에 놔둘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봉투를 방치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곤 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십시오.”(P31) - 이제껏 우리가 성공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틀렸습니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룬 것 같지만 사실은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 그리고 문화적 유산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P48) - 규칙적인 반복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 기술이 됩니다. 반복해야 세포가 기억하지요. 좋은 습관, 좋은 기술이란 세포가 기억하는 것입니다.(P56) - 소설은 단순히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 친구, 남자와 여자, 상사와 부하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데 소설만 한 것이 없습니다.(P84) - 스트레스는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좋지 않은 형태로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스트레스 사건을 하나의 축제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P114) - 나는 작가에겐 아픈 기억이 많을수록 좋단 생각이다. 아니, 작가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은 필요하다. 내가 아파야 남의 아픔을 알 수 있고, 패배해야 패배자의 마음을 달랠 수 있기 때문이다.(P118) - 성공한 사람들을 잘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매사에 환하게 웃습니다. 성공한 사람치고 우거지상인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웃음은 어떤 상황에 있건 그 상황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P124) - 꿈은 늘 고통을 수반하면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일을 하든 섬세하게 접근해 특별한 것을 목표로 매진해야 합니다. 우선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상상하고 그것을 섬세한 손길로 창조해야 합니다.(P142) - 때로는 절박함이 약이 됩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다. 이대로 가다가는 동네가 결딴날 수도 있다는 절박함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낸 겁니다.(P164) - 대범한 산 사나이지만 그는 사소한 것에도 정성을 다합니다. 그가 등산화 신는 모습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신발에 혹시 작은 모래알이라도 있을까봐 신발 바닥을 위로해서 햇빛에 비춘 뒤 손톱으로 모래나 먼지를 하나하나 털어냅니다. 신발 속에 들어간 돌가루 하나가 집중력을 흩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P174) - 상상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끊임없이 다르게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P192) - 우리 인생에는 멀리건이 있습니다. 첫번째 샷이 잘못되었다면 다음번 샷을 잘하면 됩니다. 그것도 잘못되면 그다음 샷을 잘하면 됩니다. 멀리건을 사용해 인생이라는 게임을 즐기기 바랍니다.(P210) - 3년이면 1000일을 넘는다. 그동안 밥짓는거 하나에만 미쳐 있었다. 미치지 않고서는 되는 일도 없고 미쳐서 안되는 일도 없다.(P214) - 리더는 직원들이 열정을 갖게끔 환경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제대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해야 합니다. 마음 편안하게 해주고, 무슨 말이든 기탄없이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런 조직의 특성은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회의시간은 언제나 말하고자 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끌벅적하고, 눈치보느라 하지 못하는 말도 없습니다.(P235) - 일로 하는 관찰은 지루합니다. 제대로 관찰하려면 끈기있게 지켜보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관찰자체를 놀이처럼 즐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관찰이 놀이가 될 때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P253) - 아이디어의 적은 익숙함입니다. 익숙함을 없애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합니다. 평소에 즐겨 보지 않는 잡지를 보는 것,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 도전하는 것,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합니다.(P265)
|
|
책을 요점 정리한 책의 포인트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작은 습관을 꾸준히 한다면 내 삶의 모양도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
개인적인 모토를 이 책 제목에서 착안하여 "하루 10분이 내일을 바꾼다"이다.
어려 책중에서 몇가지 개인적으로 마음에 담고자 옮겨 적는다.
"조용헌의 고수 기행" - 온몸의 세포가 성공을 기억하게 하라 "육일약국 갑시다: - 사람을 만나면 세가지를 생각하라 "최고의 선물" -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