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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먼저 뛰고 도전 앞에 당당하라 항상 도전앞에는 당당해하지만 그 도전에 매번 씁쓸한 패배를 맡보는 현대사회... 특히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취업난이 아닌가 싶다. 취업률은 상승하였으나 대학생들의 취업률은 오히려 낮아졌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러한 것을 보면 과연 누가 도전 앞데 당당해질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은 항상 말한다. 포기하지말라고 하지만 이 현상은 안겪어본사람들은 그저 말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을 간단하게 목차들부터 살펴보고 내용도 잠깐잠깐 살펴보니 전제조건이 있다. 알바를하던 인턴을 하던 무언가를 했다는... 파트1의 꿈을 향한 과감한 배팅이라는 문장과 맞지않는 내용들이였다. 요즈음 사람들을 보면 공부에 올인을 하지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 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오히려 패배의식만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 사람들중 한 사람이 나도 포함된다는 거에도....
대학교 교수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느 대학을 가나 공통적으로 들어봤을 것이다 혼자 여행을가보라고, 특히 외국쪽으로 배낭여행을 가고 외국인들과 단 몇일만이라도 같이 살아보라고 단 한국사람들과는 절대 만나지말라는 것. 이 책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즉 자기가 성공하는 길은 알바나 이러한 물질적인 것이 아닌 자기자신을 정화시킬 수 잇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하여 다양한 것을 쌓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주는듯하다.
책을 훑어 읽다가 뭔가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 곰곰히 생각해보니 M방송사의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의 박명수씨가 A형간염 투병당시 말했던 문장이 생각난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로 늦은거다. 지금 당장 시작해라 라는.. 우리는 이 문장을 다시 한번 되새길 필요가 있고 인식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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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등을 돌리고 싶을 때면 마음의 눈이 밝아지기를 기다려볼 일이다. 조금은 자신에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런 속담을 기억하면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Everthing happens for a reason.).'(p.209)
- 일과 휴식의 밸런스는 결국 자신의 인생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느냐의 문제이다. "We work to live, not live to work!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지, 일하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다!)"(p.218)
- '꿈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삶' 내가 원하는 삶이다. '꿈을 즐기는 삶' 내가 더 간절히 원하는 삶이다. (p.284)
어떤 이의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에서도 나는 다시 한번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성공 뒤에는 그들의 피나는 노력과 땀이 존재한다는 것도 뻔한 스토리 같지만 자꾸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읽을 때마다 배울 것과 느낄 것이 있기 때문이다. 곧 그것이 나에게 작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할리우드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술총감독의 자리에 오른 한유정, 그녀의 당당함은 오랫동안 자신의 꿈만을 위해 투자하고 준비해온 그 긴 시간 덕분이라고 생각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무난히 대기업의 디자이너로 인정 받는 생활 속에서도 꿈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가족의 엄청난 반대는 오히려 그녀를 더욱 자극하여 열정을 더해주는 역할만 할 뿐이었다. 무대디자인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위해 그녀가 준비한 것들은 미국 유학길에 올라서야 그 빛을 발했고,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위해 몸으로 부딪치며 직접 맨발로 뛰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값진 시간들을 허투루 보낼 수가 없었기에 겨우 두어시간 잠을 자면서도 지치는 줄 모르고 열정을 쏟았다고 한다.
생생한 그녀의 유학 생활과 할리우드에서의 본격적인 미술총감독으로의 생활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짧은 시간 내에 세트를 만들어야 하고 예산이 부족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품을 공수해와야 했다. 작은 실수라도 할시엔 가차없이 해고가 되는 곳, 냉정하지만 체계적이고 계산이 정확한 그런 곳에서 '영어 서툰 동양인'이 되지 않기 위해 그녀가 얼마나 고군분투하며 살아왔는지 알 것도 같았다. 조금씩 경력이 쌓이고 그 분야에서 인정받게 되었지만 그녀는 늘 뭔가 부족해하며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기 위해 쉬지 않고 자신을 채찍질한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무대에서 '시나리오를 통해 잡아내지 못했던 마지막 2%의 영감을 얻는' 배우를 보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할까. 그 2%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열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석이다. 세계적인 한국인으로서 할리우드라는 큰 무대에서 멋지게 성공한 그녀의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그녀의 멋진 무대를 우리 영화 속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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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해지는 책이었다. 그리고 복잡했던 내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내가 10대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니 20대 초반에라도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난 어쩜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했던 고민들을 나 역시 했었고, 그녀에게 닥쳤던 상황을 나 역시 거쳤다. 하지만 그녀와 나는 분명 달랐다. 그녀가 자신의 이름 앞에 ‘할리우드 최초 한국인 미술총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단 것에 비해 나는 미국에서는 커녕, 한국에서조차 이름을 알리지 못했으니 말이다. 명백히 보이는 이 결과물이 있는데, 그녀와 나의 차이를 그 무엇으로 더 설명할까.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비로소 ‘자신감’ 부족에 그 원인이 있음을 깨달았다. 시험 결과의 차이는 실력이 아니라 자신감에 있음을 깨닫자 위로가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때 확실히 깨달았다.
난 그동안 내가 걸어온 인생을 뒤돌아보며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내 인생의 모토 중의 ‘하나가 후회 없는 삶을 살자’이었으니까. 아쉬움은 남기더라도 후회만은 남기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만큼 나도 내 나름대로 매순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기에 후회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한유정. 그녀는 참 당차고 멋졌다. 내가 30여 년의 인생을 산 뒤에야 인생을 돌아보며 뒤늦게 깨달은 것들을 그녀는 매순간 깨닫고 판단하고 행동에 옮겼다. 이것이 그녀와 나의 가장 큰 차이였다. 내가 그 순간을 버티기에 급급하고 모면하려고만 했던 반면, 그녀는 문제의 원인을 찾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갔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난 내 생각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걸어온 길에 더 자신이 생겼다. 한유정, 그녀와 비교할 순 없겠지만, 난 참 다양한 일들을 해왔었다. 대학생활 시절부터 내 모토 중의 하나는 ‘다양한 경험을 하자’였다. 내가 일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난 돈이나 다른 조건을 보지 않았다. 돈이 필요해서 일을 하기도 했지만, 나에겐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내가 배우는 것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보수가 많지 않아도 난 그 일에 뛰어들었다.
내가 했던 일들은 정말 다양했다. 웹디자이너, 인터넷 신문 기자, 이벤트 기획자, 보육원 교사, 프레젠테이션 기획자,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강사, 방송 구성작가. 내가 일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느냐였다. 보수도, 근무조건도 내겐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난 내 20대를 꿈을 쫓아서 열심히 살았었다. 하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문득문득 내가 과연 잘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20대의 경험들이 멋진 것이긴 했지만, 그것이 나를 위해 과연 좋은 선택이었을까. 20대를 열정으로 살았다면 30대는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던 차였다.
하지만 난 내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이제야 자신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경험들로 인해 나는 배웠고, 깨달았으며,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지금의 내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에도 그런 생각은 해왔지만 확신할 수 없었다. 한 길만을 파며 차근차근 한 계단, 한 계단 밟아온 사람들의 성공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점점 내가 선택한 길이 과연 옳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가며 가고 있는 나와 큰 꿈을 향해 꾸준히 달려온 한유정 감독님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난 이상하게도 그녀를 통해 힘을 얻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분명 그녀와 내가 꿈을 설계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꿈을 향해 마음만은 닮았기에 그러하지 않았을까. 난 그녀의 글에 많이 동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녀가 써내려간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만들었다. 후회 없이 자신의 인생에 맞서며 살아온 그녀의 말이기에 더욱 그러했고, 그녀의 말들은 내 가슴 저 깊숙이 어딘가에서 흩어져 있던 것들의 총정리이기에 더더욱 그랬다. 그녀는 할리우드 진출기에 관한 비법을, 인생을 당차게 살아하는 비법을, 꿈을 펼치기 위한 비법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이 비법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10년 뒤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색깔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껴졌다. 나도 사회 초년생 때는 나만의 색깔이 있었다. 특이함, 독특함. 하지만 점점 사회생활이 길어지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난 조금씩 나만의 색을 잃어갔다. 겸손이 미덕인 사회에 맞추고, 튀는 걸 싫어하는 사회에 맞추다 보니, 나 역시 점점 다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녀의 말이 맞았다.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잃어버린 난 나만의 색깔을 잃어버렸다. 그것이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한국적인 정서에 의해 우리는 주변에 휩쓸릴 때가 참 많다. 친구에 의해, 부모님에 의해, 직장 상사에 의해.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내 인생인데, 남을 배려한 나머지 나를 잃어버리다니. 난 이제야 그것을 깨닫고 있는데, 그녀는 사회초년생 때 일찍이 이미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갔다.
내가 30대로 접어들면서 내가 나 자신에게 바랐던 것 중의 하나가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자’였다. 조그만 일에도 쉽게 흔들려서 흐트러져버리는 내가 싫었다. 더 이상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던 차에 그녀의 말은 나에게 작은 울림이 되어 내 가슴에 크게 퍼져나갔다. 내 중심만 똑바로 서 있다면 어떤 상황이 닥쳐도 우리는 유연하게 넘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 꿈을 지키고 한유정 감독님처럼 내 꿈을, 우리의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쉽게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 아니었다. 누구보다 어렵고 힘들게 자신의 꿈을 만들어 왔고, 꿈을 이루기 위해 죽을 만큼 노력했다. 그렇기에 그녀의 성공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반문해본다. 나는 과연 그녀처럼 열정적으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가.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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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미술총감독의 한유정씨가 지은 '꿈보다 먼저 뛰고 도전 앞에 당당하라'
책 제목에 끌려서 한동안 뇌리에 머물게 되었던 도서였습니당~~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영특한 소녀..
우연히 만난 국문학과 교수님의 한마디로 서양화에서 무대디자이너로
자신과 맞는 직업은 짧은 순간일지라도 끌림이 생기는건가? 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되었어요..
가부장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유학을 결정하고 유학길에 오르기까지
LA에 도착해서 기숙사 강도를 맞은 유정씨의 험난한 외국생활..
서툰 영어에도 불구하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준비를 하며,
다하면서 꿋꿋하게 동양인을 얕보는 이들의 시각의 전환을 바꾸는 이야기는
하루 2시간도 채 못자면서 자신의 일은 물론, 무보수로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일에도
이야기에선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최대한 티를 내려고하는
유학와서 미술 총감독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힘으로 당당하게 홀로 선 한유정..
돈 많은 부모를 만나서 잘된 것도 아니고, 좋은 빽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실력을 쌓아서 승부를 본 한유정..
자신의 목표를 정해놓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았을 때, 한 순간도 헛되이 보낸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란 이야기에
있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내 삶을 한번 뒤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
'집안 좋고 학력 좋은 이'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엮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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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읽을 목적으로 서점에서 책을 고르게 되었다.
베스트 셀러란에 있지는 않았지만 할리우드 최초 한국인 미술총감독이라는
조그마한 글씨가 눈에 띄었다.
나는 최초라는 단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직장을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미국을 가는 것.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항상 선택의 순간에서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것과 현실에 그냥 안주하며 살아가는 것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제는 그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꿈에 대해서 불확실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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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헐리우드 총미술감독. 한유정을 설명해주는 말이다. 총미술감독이 무엇인고 하니, 배우와 조명외에 영화 화면에 담길 모든 것을 책임지는 일이란다. 세트, 소품, 데코레이션(? -> 이 용어는 확실치 않다.) 말이다. 소품은 배우의 몸에 닿는 것이고 그 외에 것은 데코레이션(?) 이란다. 아무튼, 이 책은 무대감독이라는 것이 생소하던 80년대 후반에 한 여중생이 우연히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 삶의 기록이다.
그녀에게서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지만 나는 우선 다음의 세가지를 마음에 새기기로 했다.
첫째, 그녀는 힘든 시간을 견디어냈다. 내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힘든 시간을.. 예전엔 그런 일들이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그녀로 인해 내 생각이 조금은 바뀐 것 같다. 나를 세상에 내어 놓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담금질을 거치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 그런 시련을 무서워하지 말자고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이 책을 통해 배운 소중한 점이다.
둘째, 모든 일에는 배울 점이 있다. 그녀는 미국에서 대학원 시절 소품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영화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품과, 언어와, 미국의 문화를 배웠다고 한다. 바꿔 말하면 그녀는 어떤 일을 선택할 때 그를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가 하는 점을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삼는다고 한다. 그래!! 나도 이제 모든 일에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겠다.
셋째,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해서는 안된다. 특히 약속은 정말 철저히 지켜야 한다. 그녀와 함께 일하던 한 스탭은 사람이 좋고 능력도 좋으나 지각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어느날 소품들을 싣고 한 시간이나 늦게 오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해고당했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성격이 느릿느릿하고 아침 잠이 많아서 지각을 하거나 약속 시간에 늦는 경우가 꽤 된다. 이제는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 조금 늦음으로써 상대방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글 속엔 한 사람의 인격이 고스란히 배어나는 것 같다. 나는 지면을 통해 한유정이라는 사람을 만나는 행운을 누렸다. 이제 또 다른 사람을 만나러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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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 뛰게 만드는 책을 읽어 감사하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대출 안된 신간을 잡게 되면 횡재한 것처럼 기분이 좋다.흐흐~~
상당히 현실적인 편이어서 안 되는 걸 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차라리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 투자하려고 애쓴다는 한유정 그녀.. 집에 IMF로 어려워져 당장 유학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에도 독하게 살아남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나는 달라지기로 했다. 아니 달라져야 했다. 이제까지의 내가 타국 생활의 외로움에 투정만 부리던 어린아이였다면,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어른이 되어야만 했다. 두려운 현실 앞에서 눈물조차 흘릴 수 없었다. 이제 그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은 사막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두려움을 주었지만, 한편이라는 배수진이라는 무기를 지니게 했다." USC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생활고로 페인트 아르바이트, 조교 아르바이트, 소품실 아르바이트, 영화 아트 디렉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던 그녀는 평균 2시간 밖에 못 잤다고 한다.
"살다 보면 자기 앞에 주어진 벽이 세상에서 가장 높고 단단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벽은 더 넓은 세계를 내려다 볼 수 있게 하는 높은 언덕 같은 것이 아닐까. 세상에 등을 돌리고 싶을 때면 마음의 눈이 밝아지기를 기다려볼 일이다."
"일과 휴식의 딜레마에서 한 발짝 떨어져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대로 쉬지 못했던 이유를 알았다. 문제는 바로 마음 때문이었따. 휴식을 취한다는 자체를 두려워하고 불안해했던 것이다. 휴식은 장거리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과 같다. 휴식과 일이란 결국 톱니바퀴와 같아서 서로 돕고 밀어주는 관계이다."
"단 휴식을 취하면서 스스로를 업데이트 시키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즉 끊임없는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같은 부분에서 발목이 잡히는 건 스스로도 너무 답답한 노릇이다. 부족한 점은 발견한 즉시 바로바로 채워넣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 프로젝트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다. 투자는 교육 뿐만 아니라 장비에서도 마찬가지다. 당장 생계를 꾸릴 돈도 부족하지만 최신 장비를 갖추는 것은 생존 경쟁력의 문제이다. 이건 프로페셔널의 기본이다. 자신의 직업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 것을 아끼는 것은 그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의 문제이고, 결국 성과와도 관련이 되어 있다. 자신에게 꾸준히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도약할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다.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만이 매번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떠난다는 것. 자신만의 시간을 제공한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봐야 미래를 보다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따. 낯선 곳을 두려워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아기가 넘어지기 두려워 걸음마를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세상에 믿을 것은 나하나뿐이라는 독한 마음으로 무언가에 도전해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대하는 자세부터 다르다. 이는 절망, 외로움, 성취, 기쁨을 홀로 짊어져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꿈은 누가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방법 또한 다른 사람이 대신 알아봐주지 않는다. 남들은 그저 조언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자신이 직접 찾아보고 두드려보고 부딪쳐보아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말이다. 세상에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누구도 내 꿈을 대신 그려줄 수 없으며, 내 삶은 반드시 내 힘으로 개척해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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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것만이 아닌 노력으로 성공한 글쓴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있겠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꿈을 이루는 사람이 적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얘기라고 하기엔 정말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유학을 가기 위해서 부모님을 설득한 그 얘기는 나에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부모님이 허락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그 열정과 노력은 정말 기립박수를 쳐야 할 정도이다. 유학을 가서도 행동한 모습을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래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다. 잠도 잘 못자가며 노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그 모습은 아마추어라고 부를 수 없게 만든다. 그 노력과 열정, 마음가짐이 프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한 챕터챕터마다 독자에게 교휸을 준다. 힘들었을때도 성공했을때도, 한유정씨의 모습은 멋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어린 나이였을때부터 꿈꿔오며 준비하고 노력하여 이룬 내용이기 때문이다. 꿈을 꾸는 자, 노력하라. 이 말이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한 문장으로 말하는 나의 소감이다. 꿈꾸는 자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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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말로 잘 보이기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내 스타일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여자, 한유정. 그런 그녀가 맘에 들었다. 그녀의 이름 앞에 헐리우드 최초 한국인 미술 총감독이라는 타이틀이 붙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자가 바로 한유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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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그 꿈을 향해 달려갈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더 더욱 멋진 미래를 개척해 나갈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에 다다를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 나약한 것인지 한창 꿈을 키우면서 살던 때가 과연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자신감도 사라지고 꿈도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한창때 즉 학창 시절에는 나름대로 꿈이 참 많았던 저였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되고 싶은 직업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그런 상상을 하는것으로도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그리고 어딘가 모를 압박에 의해 점점 나 자신이 톡톡 튀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지극히 평범한 직장에 정말 아무런 재능이나 특이점이 없는 그저 어느 한 곳에 묻혀버린 존재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았을때 이미 나이도 많이 먹었고 시절이 많이 변했고 세월이 많이 흐른뒤였습니다. 다시 새로운 도전은 상상도 못해 보았고 남들 하는대로 그저 물 흐르듯이 그렇게 한 사회속에 묻혀서 하루하루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속의 주인공인 한유정씨는 정말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어쩌면 어린 여자의 몸으로 이렇게 큰 꿈을 키워 나갈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누구든 꿈은 가질수 있지만 그 꿈을 향해 가는 길은 모두 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이 어떻게 싸워 나가고 어떻게 준비하고 또 어떤 길을 선택할것인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제사 깨닫습니다. 다시 저도 예전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번 잘못 선택한 길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무리가 큽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우리 앞에서 꿈을 위해 달리고 열정을 식게 하지 말라고 언제나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라는 충고를 하고 있는 한유정씨를 보니 살짝 부끄럽습니다 나도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었을텐데요 왜 이런 도전정신이 약했던건지요 그저 안정적인 삶을 원했던 제가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갈수 있었겠다 싶은 마음에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자녀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남다른 삶을 바란건 아니지만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이런저런 수모도 당하고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더 강해진 한유정씨를 보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얼마든지 우리의 앞날은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싶습니다 무조건 그렇다고 가능하지 못할 그런 목표를 잡아서는 안됩니다 노력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늘 당당하게 나아간 그녀를 보면서 언제든 기죽지 말고 다니라고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미술감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한유정씨를 보면서 패기와 용기 그리고 그녀의 뜨거운 열정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울것 같고 또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관심도 더 많아질거라 기대도 됩니다 최고의 자리 남의 자리가 아니라 나의 자리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는 언제든지 성공의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한유정씨의 글을 보면서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말이 정말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겨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