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소년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수많은 히트곡에 월드컵송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그야말로 국민밴드인 YB. YB에 관한 책이라기에 솔깃했다. '꿈꾸는 소년'.. 과연 그들이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했다. 음악을 하는 그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YB밴드는 1995년 시작되어 매년 북미 대륙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록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록음악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수많은 히트곡에 월드컵송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그야말로 국민밴드인 YB. YB에 관한 책이라기에 솔깃했다. '꿈꾸는 소년'.. 과연 그들이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했다. 음악을 하는 그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YB밴드는 1995년 시작되어 매년 북미 대륙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록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인 페스티벌, '워프트 투어'에 2009년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공연에 2개월 동안 미국과 태나다 주요도시에서 진행되는 '2009년 워프트 투어' 가운데 7회의 공연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록음악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한국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공연을 하게 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록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YB를 캐스팅 했다는 것은, 본인들에게도 영광스럽고 놀라운 일이었다. 1994냔 워프트 투어를 만든 케빈 라이먼은 YB가 유일하게 접한 한국밴드이며, 직접 영상을 통해 본 그들의 모습도 괜찮았다고 말하며 YB의 참가 이유를 밝혔다.

 

록음악이 큰 인기를 얻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우리나라 음악계에서 미국의 페스티벌에서 록을 하는 수많은 뮤지션도 많나고, 록을 사랑하는 정열적인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아니었을까. YB는 워프트 투어에 참여하기위해 스탭들을 포함해 총 15명이 미국으로 향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과 커다란 짐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10시간 정돋의 비행 후 도착한 시애틀에서는 엄청난 짐들로 미국에 물건을 팔기위한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총 7개의 무대에 서기로 예정되어 있던 YB. 케빈세이즈 스테이지에서 시작한 첫 무대는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메인 무대와는 차이가 많이나는 턱없이 작은 무대, 동양인 록밴드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사람들. 주눅들만한 상황에서도 다음 공연에 대한 꿈을 잃지 않았다.

 

두번째 포틀랜드 무대에서 부터는 관객을 더 모으기 위해 노력했고, 드디어 그들의 음악에 열광해주는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난생처음, 듣도 보도 못한 동양의, 한국의 어떤 밴드 YB에게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 기운을 몰아 포틀랜드에서 차로 12시간이 넘는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 도둑을 맞아 힘들었던 세크라멘토에서의 공연,  세크라멘토에서 10시간 정도 달려 조착한 샌디애고의 공연까지. 'YB의 워프트 투어' 방랑일지를 만날 수 있었다.

 

첫 공연의 아쉬움을 조금씩 조금씩 열정으로 채워나가며,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다른 뮤지션을 바라 볼 수 있는 자신들의 여행을 만들었다. 이번 투어의 참가로 인해 그들의 음악에도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직접 찍은 사진과 방송작가인 이은주 작가의 글을 통해 혹 페스티벌의 뒷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s****g 2010.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해요~ 윤도현 오빠 그리고 꿈꾸는 소년을 읽고..
"사랑해요~ 윤도현 오빠 그리고 꿈꾸는 소년을 읽고.." 내용보기
윤도현 오빠는  미국에 가서 여러 재미있는 일 들을 겪었는 것 같다.거기 짐만 부치는데 두시간이나 걸렸다니....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또 김제동 아저씨가 배웅을 했는데,,,,촌스럽게 하지 말고 잘하고 온나 라고 하니..김제동 아저씨가 윤도현 오빠를 위하는 마음을 알 게 됬다....락커의 트렁크 속 아이템을 보니 다 너무 멋졌다.난 그중 첫번째 것이 제일 마음이 들었다. 와.......
"사랑해요~ 윤도현 오빠 그리고 꿈꾸는 소년을 읽고.." 내용보기

윤도현 오빠는  미국에 가서 여러 재미있는 일 들을 겪었는 것 같다.
거기 짐만 부치는데 두시간이나 걸렸다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또 김제동 아저씨가 배웅을 했는데,,,,
촌스럽게 하지 말고 잘하고 온나 라고 하니..
김제동 아저씨가 윤도현 오빠를 위하는 마음을 알 게 됬다....
락커의 트렁크 속 아이템을 보니 다 너무 멋졌다.
난 그중 첫번째 것이 제일 마음이 들었다. 와............
그리고 10시간 정도나 비행을 하다니..... 정말 시간이 길게 느껴지셨지 않을까?
록의 도시 시애틀에 도착하니 거기 깐깐한 공항 검사대 직원이 다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어보고...
들어가는게 힘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 들,,,,,,,
난 아,,,,,, 윤도현 오빠 의 꿈꾸는 소년을  사고 싶었는데.,.
사지도 못하고 포인트도 없어서,,,,,
난 이걸 해서 10명중 되면 좋겠다...
그래서 윤도현 오빠 것을 수집할 것이다.. ㅎㅎㅎㅎ

a********1 2011.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소년 윤도현 밴드와 함께한 미국 락 페스티발투어 여행기
"꿈꾸는 소년 윤도현 밴드와 함께한 미국 락 페스티발투어 여행기" 내용보기
국민가수 윤도현과 함께하는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는 미국 록 페스티벌 인 ’워프트 투어’에 한국 최초로 윤도현 밴드가 초대받아 투어에 참가한 여행기를 록 그룹답게 개성있는 모습들을 화보에 담은 특색있는 여행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워프트 투어는 록 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로 록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공연으로 199
"꿈꾸는 소년 윤도현 밴드와 함께한 미국 락 페스티발투어 여행기" 내용보기

국민가수 윤도현과 함께하는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는 
미국 록 페스티벌 인 ’워프트 투어’에 한국 최초로 윤도현 밴드가

초대받아 투어에 참가한 여행기를 록 그룹답게 개성있는 모습들을

화보에 담은 특색있는 여행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워프트 투어는 록 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로

록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공연으로

1995년 부터 시작되었는 데 최고의 공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우리의 대한민국 대표가수..

바로 윤도현 밴드가 참석한 거 였어요..
워프투어를 100%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고  까만머리의 동양인 밴드의 노래를 
그저 힐끔 쳐다만 볼 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곳에서 
그저 젖먹던 힘까지 끌어 올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두 읽는 내내 열심히 응원을 하였답니다..
다시 다음 투어장소로의 이동..
드디어 관객들이 열광하고 그들의 싸인을 받겠다고 줄을 서고
난생처음 듣도 보도 못한 동양의 yb밴드에게 cd를 사고..
그곳에서 굴하지 않고 낯선이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이해시키고 
감동시키고 즐기게 만든 미지의 불모지를  
개척한 쾌거를 이룬 멋진 우리의 yb밴드~~~!!! 
짝짝짝짝~~  저도 마음으로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은 사진과 글로 만들어진 한 장의 록 앨범이라던
김태훈 칼럼니스트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윤도현 밴드의 cd를 구입해서 책 맨 뒷 페이지에 척하니 붙여놓고 
자주 cd를 들으며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개성 강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

a********3 2010.07.3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소년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나는 윤도현의 진정한 팬이 아니었나보다. 어디서건 가장 듣고 싶은 노래가 윤도현씨의 노래인데 윤도현 밴드는 알았어도 정작 YB밴드라는 이름은 이번에 첨 알았으니 원.그래서 첨엔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라는 제목에 윤도현의 동명이인인줄 알았다.그런데 책소개를 읽다보니 이 윤도현이 바로 그 윤도현임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워프트 투어 락 페스티벌 같은건 별로 관심이 없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나는 윤도현의 진정한 팬이 아니었나보다. 어디서건 가장 듣고 싶은 노래가 윤도현씨의 노래인데 윤도현 밴드는 알았어도 정작 YB밴드라는 이름은 이번에 첨 알았으니 원.
그래서 첨엔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라는 제목에 윤도현의 동명이인인줄 알았다.
그런데 책소개를 읽다보니 이 윤도현이 바로 그 윤도현임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워프트 투어 락 페스티벌 같은건 별로 관심이 없지만 윤도현의 이야기라니 웬지 자유가 넘치고 유쾌할 듯해서 읽게 되었다.

그 느낌은 예상했던 대로이다.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첨에 책을 받았을때는 글이 넘 적어서 다소 당황했지만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사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는 재미도 있고 사진 자체도 무척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워프트 투어가 락밴드에게는 굉장한 행사인가보다. 사진만 봐도 그 분위기가 얼마나 열광적인지
상상이 갈 정도...이런 세계적 페스티벌에 우리나라 뮤지션으로서는 최초로 참가하게 되었으니 대단히 영광스런 초대임에 분명하다.
투어기간동안의 생생한 공연장 모습뿐만 아니라 매 순간 그들이 느끼는 감정, 일상의 재미난 이야기,그리고 다양한 현장사진에서부터 호텔방의 비밀스런 부분의 사진까지..마치 다큐프로를 보는 듯하다.

투어 첫날 되도록 많은 관중을 끌어모으기 위해 순서까지 바꿔가며 혼신을 다한 YB밴드,
그냥 처음 순서대로 하지. 하필 맨 마지막 순서여서(솔직히 어딜가나 마지막 공연은 흐지부지 관람하지 않나..마지막 뭔가 큰 이벤트같은게 없다면) 몇명 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그들의 첫 무대 몇십분은 그렇게 끝나버렸다.
그래도 거기서 기죽을 그들이 아니다. 이어지는 일정에서는 첫날의 떨림과 긴장감에서 약간은 해방되어 드디어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이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무대앞으로 끌어모으게 된다.

설렘과 떨림의 워프트 투어가 끝나고 난 후 사실 더 잘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남겠지만 이번 투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면서...
이 책 한권으로 YB밴드의 멤버들의, 겉모습에서만 느꼈던 거리감은 어느순간 사라지고 참으로 친근하고 인간적인 정마저 느껴진다.
m******7 2010.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꿈꾸는 소년
"[서평]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반스 워프트 투어'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민밴드인 YB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워프트 투어’란 1995년 시작된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이다. 첫 개최 이후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왔고, 매년 록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공연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보컬인 윤도현 님은 오래전부터 좋아
"[서평]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반스 워프트 투어'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민밴드인 YB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워프트 투어’란 1995년 시작된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이다. 첫 개최 이후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왔고, 매년 록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공연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보컬인 윤도현 님은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가수였기에 개인적으로도 YB의 팬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매스컴을 통해서 만나보기 어려워졌기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크고 작은 콘서트와 각종 활동을 통해서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변하지 않는 소신 있는 음악을 하는 실력파 뮤지션 중에 한 사람이기에 나 또한 변하지 않고 그와 YB를 사랑한다.

 

 

2009년 페스티벌에 한국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YB가 초대를 받았다. 투어 일정 내내 YB의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윤도현 님이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퀄리티 높은 생동감 있는 사진들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부분의 사진들이 윤도현 님의 작품이라니 솔직함이 묻어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출발에서부터 여정을 마치는 순간까지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과 일상의 이야기들을 YB의 친구이자 방송작가 17년차인 이현주 작가의 손을 거쳐서 생동감 있고 다채롭게 그려졌다.

 

 

공항 출발에서부터 도착하기까지 과정에서 시작해서 숙소에서 생활, 식사, 이동과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와 생각들을 마치 블로그에 올린 자유로운 글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 풀어났다. 현장소개와 공연과정, 해외 뮤지션들과의 만남, 중간 중간 만나는 팬들,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생동감 있는 사진들과 접하다보면 너무나 자유롭고 즐거워 보인다. 개성 넘치는 고어적인 페스티벌 패션 사진, 윤도현 님이 공연장을 섭렵하여 분석한 페스티벌을 즐기는 팁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열정이 넘치는 페스티벌 분위기에 나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기까지 했다.

 

 

개인적으로 YB 밴드를 볼 때마다 느끼는 열정 에너지에 항상 감동을 받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토록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은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부러울 수밖에 없다. 그들의 공연과 삶에서 묻어나오는 열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내 자신의 열정을 충전하곤 했다. 솔직담백한 일상이 담겨있는 사진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들의 꿈과 열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아직도 어린 아이와 같은 밝고 순수한 모습과 악동스러워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 그들의 우정과 신뢰, 같은 길을 가는 열정은 평범한 직장인인 나에게는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과 같은 느낌이다.

 

 

멤버 전원이 유부남에 평균나이 40세라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의 생활과 열정만 본다면 모든 것이 20대에서 멈춘 듯 보인다. 역시나 열정적으로 음악을 하는 이들이라 평범한 40대 남자들의 느낌은 없다. 하지만, 자유로워 보이는 그들에게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고투한 흔적과 상처들을 간직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그들의 음악에 남다른 매력이 느껴지게 만들고,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실력파 밴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그들은 수많은 한국 밴드 중에서 최고라고 감히 말하지 않겠다는 겸손함을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항상 더 큰 꿈을 갖고 더 큰 세계를 향해서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만 보더라도 그들은 이미 최고의 뮤지션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끊임없이 도전하듯이, 나 또한 그들처럼 내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영원한 팬으로써 시간과 장소를 넘어서 지금의 도전과 열정으로 장수하는 최고의 밴드로 남기를 바란다.



s*****n 2010.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꿈꾸는 소년 - 윤도현,이현주 & 97
"[서평] 꿈꾸는 소년 - 윤도현,이현주 & 97" 내용보기
2010 . 07 . 07 [ & 97 ]     '사랑two ' , '사랑했나봐'을 시작으로 '타잔', '나는 나비' , ' WHO AM I ' 까지 마음에 드는 노래가 한두개가 아닌 윤도현 밴드의 노래들. 가끔 듣다보면 맞지 않는 노래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노래는 어쩜 그리도 마음에 쏙 드는 노래들. 사실 노래만 들어서 ' 밴드 ' 임에도 아는 사람은 윤도현씨뿐... 그렇다면 밴드는 뭐냐는 생각이 갑자기 팍-. 이
"[서평] 꿈꾸는 소년 - 윤도현,이현주 & 97" 내용보기

2010 . 07 . 07 [ & 97 ]

 

 

'사랑two ' , '사랑했나봐'을 시작으로 '타잔', '나는 나비' , ' WHO AM I ' 까지 마음에 드는 노래가 한두개가 아닌 윤도현 밴드의 노래들. 가끔 듣다보면 맞지 않는 노래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노래는 어쩜 그리도 마음에 쏙 드는 노래들. 사실 노래만 들어서 ' 밴드 ' 임에도 아는 사람은 윤도현씨뿐... 그렇다면 밴드는 뭐냐는 생각이 갑자기 팍-. 이 책을 통해서 밴드 멤버까지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이 아니였다면 계속 노래만 듣고 윤도현밴드의 멤버는 윤도현씨밖에 몰랐을거 라는 생각이 든다..

 

워프트 투어란?
1995년 시작된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

첫 개최 이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매년 북미 대륙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록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공연이다.
그리고 2009, 록의 본고장 미국에서 펼쳐지는 이 페스티벌에 한국 뮤지션으로서는 최초로 YB가 초대받았다.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밴드 YB의 ‘워프트 투어’ 방랑 일지.

 

[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이야기 - 꿈꾸는 소년 ] 꿈꾸는 소년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 윤도현. 그런 그와 베이스 박태희. 드럼 김진원. 기타 허준 그리고 방송작가 이현주와 함께 윤도현 밴드가 워프트투어에 참가한 이야기다! 책을 다 읽었음에도 아직 낯선 단어 워프트 투어, 혼자 말로 풀어내기에 힘이 들어 책 소개를 빌려왔다.

 

첫 곡을 연주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 관객들은 지나가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까만 머리 동양밴드의 노래를, 음악을 힐끔 쳐다만 볼 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뉘엿뉘엿 넘어가는 석양에 눈이 부셔서일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이때 흐릿한 동공에 맺히는 몇몇의 사람들. 우리를 위해 귀를 연 고마운 그들.

오직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지치지 말고, 기죽지 않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

40여 년 전,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책은 글반 사진반으로 글보다는 사진으로 워프트 투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하는 외국의 유명한 투어에 참가하는 윤밴이 멋지고 놀라웠는데 막상 현실은 안타까웠다. 외국에서 그들을 알아봐주는 이가 어디있겠는가. 그래도 후반에는 그들 자신이 직접 홍보하면서 사람들이 모였고 그들의 공연에 반한 외국인들의 모습에 감격했다.

 

드디어 관객들이 열광한다. 낯선 땅, 이골에 오기까지 걸린 시간 15년...

 세상에서 가장 길고 힘들었던 어제 하루를 보내서일까. 목이 메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아니, 모래바람에 목이 메고 강렬한 햇볕 때문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하자.

왜? 우린 록커 YB니까.

 

YB는 2개월 동안 약 7회의 공연을 가졌고 각 회마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았지만 그들이 뿜어낸 열정과 음악은 대단했을 것 이다~. 노래와 공연의 열기는 책을 통해서 다 전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남긴 사진과 글을 통해 그들과 함께 투어에 참가한 느낌이였다.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 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 가진 이루었찌

꿈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 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너무 좋아헀었지

타잔 아저씨처럼 용감해지고 싶어서

나무 위에서 뛰어내렸지

k*******2 2010.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 꿈꾸는 소년, 윤도현 / 이현주
"[서평]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 꿈꾸는 소년, 윤도현 / 이현주" 내용보기
10년도 더 전에 테이프가 늘어날 때까지 워크맨을 듣던 시대에저는 윤도현 밴드의 노래를 많이도 들었습니다. 학원 마치고 오는 길에그 서글펐던 시절과 함께했던 노래들.누구나 한번쯤은 밴드를 해보고 싶고, 전설에 남을 뮤지션이 되어보고싶어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Rock이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큰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40살 전후로 음악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 때도 있
"[서평] YB의 미국 워프트 투어 이야기 꿈꾸는 소년, 윤도현 / 이현주" 내용보기

10년도 더 전에 테이프가 늘어날 때까지 워크맨을 듣던 시대에
저는 윤도현 밴드의 노래를 많이도 들었습니다. 학원 마치고 오는 길에
그 서글펐던 시절과 함께했던 노래들.
누구나 한번쯤은 밴드를 해보고 싶고, 전설에 남을 뮤지션이 되어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Rock이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큰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40살 전후로 음악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 때도 있을 것 같은데
꾸준히 해오는 것을 보면 정말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처음 이 책이
단순히 '윤도현'이라는 유명세의 이름만을 가지고 펼쳐낸 그 흔한
여행책자 같은 것은 아닐까 했었는데 소개를 자세히 읽어보니
'미국 워프트 투어'에 초대받아 간 것을 기록한 글이었습니다.

활자중독자에게는 여행책자보다는 글이 빼곡한 소설책이 더 마음에 들지만
화려한 색감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사진들은 활자중독자들에게도 새 세상
으로 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장르인 것 같습니다.

노래를 빼면 얘기할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노래가 없는 글과 사진으로
나왔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좀 더 자세하고 많은 것들을 담아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무겁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대중적일 수 있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들만이 아니라 15명의 인원과 함께 악기와 장비들, 의상 등등 어마어마한
짐을 가지고 떠난 것, 공항에서의 일화들, 물건을 잃어버리고 도둑맞은
이야기들은 당시에는 아찔하겠지만 지나면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겠지요.
그것이 못내 질투가 날만큼 부럽더라구요. 여행의 그러한 예정되어 있지 않은 묘미!
첫 식사와 고추가루 이야기도 아마 장기 여행을 떠나본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하고 안타까워할 이야기였습니다. 어쩜 그리 다 똑같을까요!

이 힘든 여정에서도 운동을 하고 아이를 위해 선물을 사는 남자의 모습과
아버지의 모습이 또 색달라보였구요. 자칫 철없음과 프로정신의 외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하는 장비사는 멤버! 이야기도 그랬구요~

공연의 노하우를 익혀가고 다른 밴드들을 알게되고, 함께 즐기는 관객들과도
소통을 하고! 공연이란 것이 - 비록 음악이 들리지는 않았지만 - 고스란히
담아낸 귀중한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함께 즐기고 전 세계 밴드가 모여서 연주함으로
서로를 알게되고 자리잡아가는 좋은 페스티벌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여정이 다큐로 제작된다고 하는데 꼭 볼 수 있었
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e*******d 2010.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소년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YB가 미국으로 비단구두 사러 간다기에 나는 어떤 구두를 사올지 궁금했다. YB의 미국 반스 워프트 투어 일단 워프트 투어가 뭔지부터알야아 할 것 같다. 1995년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식의 페스티벌이란다. 이 페스티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YB멤버들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넓은 대륙을 종횡무진 다녀야 하는 일정이란걸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다.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YB가 미국으로 비단구두 사러 간다기에 나는 어떤 구두를 사올지 궁금했다.

YB의 미국 반스 워프트 투어 일단 워프트 투어가 뭔지부터알야아 할 것 같다. 1995년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식의 페스티벌이란다. 이 페스티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YB멤버들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넓은 대륙을 종횡무진 다녀야 하는 일정이란걸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다.


  드디어 록의 도시 시애틀에 도착한 그들 미국까지 엄청난 짐을들고 공항을 빠져 나오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숙도는 2시간이나 떨어진 곳이다. 엘랜스버그의 모텔이 짐을 풀고 아침메뉴를 접한 윤도현의 반응에 웃음 일글리시 머핀과 따뜻한 커피에 행복해 했는데 앞으로 보름동안 먹을줄이야~~~  시애틀의 느낌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미국속의 영국느낌이란다. 나는 시애틀이란 단어를 들었을때 역시 평범하게 영화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밖에는 떠오른게 없었다. 락의 고장이란것도 책을 보고서야 알았다. 공연에 대한 설레임으로 잠못이루는 멤버들을 보면서 겉모습은 거친내 어린아이같은 순진함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프트 투어는 무대가 7개나 된단다. 우리의 YB는 아직 메인무대에 서지는 못한다. 그래도 꿈꾸는 남자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YB가 서는 무대는 케빈 세이즈 스테이지 춰프트 투어의 창시자인 케빈 라이먼의 이름을 딴 무대라고 한다. YB를 후원하는 회사중에 우리나라 기업도 있어 반가웠다고 하니 역시 세계속에 한국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YB가 페스티벌에 참여할수 있었던 것도 소속사 사장님이 전극적인 도움이 있었다고 하니 기업들이 이런일에 좀더 관심을 기울였음 하는 생각이 든다.


  투어의 일정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든 것 같다. 한두번의 무대에 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도시들을 다니며 연주를 한다. 그리고 관객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받기위해 거리 홍보도 하는걸 보면 많은 록밴드들중 관중의 관심을 받기는 쉽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LA에서는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주고 해서 많은 관중이 모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수 있었던걸 보면 마음이 찡하다. 내년에도 YB가 비단구두 사러 갈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예전의 윤도현벤드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YB벤드가 록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꿈을 이룰때까지 쉼없이 달리기르 응원해 본다.


 

r*******5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소년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꿈꾸는 이들이 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지위와 명성이 있다고 하여도 꿈을 꾸는 이들은 모두 설레이나 보다. 그꿈을 꾸고 또 연습해서 만들어가고 그래서 그 꿈에 대한 화답이 왔을때 누구나가 웃을수 있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꿈을 꾸고 그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갈수 있으리라.. 그런 의미에서 별다섯개를 감히 던진다. 이 책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테
"꿈꾸는 소년" 내용보기

꿈꾸는 이들이 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지위와 명성이 있다고 하여도 꿈을 꾸는 이들은 모두 설레이나 보다. 그꿈을 꾸고 또 연습해서 만들어가고 그래서 그 꿈에 대한 화답이 왔을때 누구나가 웃을수 있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꿈을 꾸고 그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갈수 있으리라.. 그런 의미에서 별다섯개를 감히 던진다. 이 책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워프트 투어는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로 1995년 시작되었다. 매년 북미대륙의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들고 있다. 록음악의 팬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많은 유명한 뮤지션들이 참가하기도 한 최고의 공연이다. 이곳에 우리나라의 YB밴드가 2009년에 초청되어 함께 공연했다.

워프트 투어에는 총 7개의 무대가 넓은 곳에 만들어져 있다. 하루에 70~80여개의 밴드가 오전 11시 15분~저녁9시까지 쉴틈없이 공연을 한다. 그 밴드 스스로가 무대를 고를수도 없다. 그곳 스탭진에서 정해주는 무대와 시간에만 공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공연장이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에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일부러 찾아가야만 볼수 있는 무대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참여 밴드들이 멤버들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공연을 보러 오라고 홍보도 한다. YB는 처음엔 그러한 상황을 몰랐나 보다. 가서 하나하나 배워 직접 공연도 알리게 된다.

 

시애틀 - 오리건주 포트랜드 -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 마우틴 뷰 - 세크라멘토 - 샌디애고 -LA 까지 2주 7개도시로 이동하면서 공연을 끝냈다. 시애틀에서는 홍보 부족과 처음 시작으로 공연장이 차지는 않았지만 점점 YB텐트를 찾아와주고 사인을 받으며 CD를 사는 이들이 늘었다. 찾아와 준 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겨 간다.

 

워크투어를 찾아주는 현지인들은 페시티벌인 만큼 자유분방하다. YB밴드에서 드러머를 맡고 있는 김진원의 머리스타일은 우리나라에선 참으로 특이한 스타일이다. 그런데 워크투어 하는 곳에서는 오히려 얌전하기 까지 하다. 비슷한 머리에 닭벼슬 모양부터 인디언 추장머리까지...스타일도 색상도 나이별로 다양하게 표현들을 하고 있다.

함께 YB 밴드를 따라 다니면서 워크투어를 함께 한다. 그들이 힘들었을 땐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그들이 점점 워크투어에서 알려지고 공연장을 메운 이들과 함께 무대를 이끌어 내었을땐 나조차도 안도감과 함께 우리나라를 빛내준 그들이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우리나라에선 그래도 알아주는 이들인데 미국이란 곳에 가서 몇사람 없는 곳에서 공연하는 모습은 찡하기 까지 하다..어찌되었던 그들은 꿈을 이뤘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위대하다. YB는 위대하다..

s******2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소년 - 윤도현, 이현주
"꿈꾸는 소년 - 윤도현, 이현주" 내용보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 가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음악의 즐거움을 느꼈다. 한 때 음악 전공을 꿈꾸었지만, 생각보다 멀게만 느껴졌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책을 읽어내려 갔다. 이 책은 우리나라 록 그룹의 한 명인 ‘윤도현’ 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단지 그의 일상적인 부분을
"꿈꾸는 소년 - 윤도현, 이현주" 내용보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 가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음악의 즐거움을 느꼈다. 한 때 음악 전공을 꿈꾸었지만, 생각보다 멀게만 느껴졌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책을 읽어내려 갔다. 이 책은 우리나라 록 그룹의 한 명인 ‘윤도현’ 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단지 그의 일상적인 부분을 이야기한 책이 아님을 밝혀둔다. 그가 미국에서 공연했고 그 공연은 《워프트 투어》에 대한민국인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워프트 투어》라는 것은 1995년 시작된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한 형태의 페스티벌이다.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은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매년 북미 대륙에서 10일간 여름에 공연이 펼쳐진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워프트 투어’라는 페스티벌을 알 수 있었고 다소 생소했지만, 이 책에서 음악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더욱이 이 페스티벌에 ‘YB’가 2009년에 최초로 초대를 받았다는 것이다. 윤도현 씨의 공연일지를 기록한 「꿈꾸는 소년」이라는 이 책은 그들의 참여했던 워프트 투어의 공연일지라고 할 수 있겠다. 록을 즐길 줄 알고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음악가나 관객의 모습은 열정적이었고 그 에너지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었다. 처음 참여하는 페스티벌이었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공연의 순서 배치나 무대의 위치에 대한 아주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감동이 느껴졌던 부분은 음악 하나로 전 세계인이 하나의 마음과 그들의 열정으로 음악의 장르 중에서도 록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록 음악은 단지 시끄러운 음악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다. 하지만, 요즘은 귀를 열고 록 음악을 즐겨보기도 했다. 록이라는 음악의 장르의 새로운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다. 윤도현 씨의 공연 일기를 읽으면서 그들이 겪었던 에피소드와 공연에 참여하는 많은 뮤지션, 그리고 그들이 모여 하나 됨을 보여주는 공연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윤도현 씨의 이야기만 담은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한 나머지 네 사람의 이야기도 있었기에 진정한 YB의 공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세계의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로 참가한 그들에게는 모험이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랬다. 처음이 어렵다고. 그들도 그랬다. 첫 공연이 어려웠다. 하지만,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듬고 가꾸어 그들만의 매력으로 멋진 공연을 펼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중의 앞에 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가끔 학교에서 발표했던 기억을 떠올려본다. 하지만, 그것과는 전혀 다른 더 많고 내 또래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 앞에 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가 선택한 길, 열정,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등 여러 가지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대한민국의 YB가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지만 그 기회를 잘 잡으라는 말이 있다. YB에게는 그 기회가 온 것이고 그 기회를 잘 잡은 셈이다. 공연을 통해서 더 넓고 큰 무대의 경험을 통해서 값진 경험과 록을 사랑하는 그들의 열정, 그리고 워프트 투어의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었기에 항상 꿈꾸고 있는 소년 윤도현의 열정이 담기고 느껴지는 공연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l*******0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