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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기본 입문서로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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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하고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어느덧 몇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당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니 별로 한 것이 없어서 아쉽다. 그 중에 가장 아쉬운 것은 내 손으로 직접 집을 지어 보려 했지만 아직 손도 못댄 점이다. 집을 짓는 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수 지은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간절하다. 처음부터 큰 욕심부리지 않고 아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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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하고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어느덧 몇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당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니 별로 한 것이 없어서 아쉽다. 그 중에 가장 아쉬운 것은 내 손으로 직접 집을 지어 보려 했지만 아직 손도 못댄 점이다. 집을 짓는 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수 지은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간절하다. 


처음부터 큰 욕심부리지 않고 아주 작은 규모라도 이 일을 시작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먼저 관심을 가진 것이 통나무집짓기였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하고 구했는데 당초에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다. 이 정도 규모라면 전문 건축가의 분야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작고 아담하게, 또 아기자기 하게 만들어 보려했는데.... 


방향은 달랐지만 그래도 이 책의 장점은 아주 많아 보였다. 특히 아주 기초적인 분야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편성한 내용은 아주 알차보였다. 아쉬운 점은 그림자료가 다소 왜곡되어 있고, 실사가 아닌 그래픽자료가 대부분이었다.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실을 보여주거나 말해주는 것인데 그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해보이는게 사실인것같다. 


또 저자가 실제 통나무집 건축과 관련한 실무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직접적인 체험없이 내용자료만 정리하다 보니 책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본다. 뭐 책값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감사하지만 솔직한 나의 바람이었다. 이런 몇가지만 보충한다면 좀더 좋은 자료가 될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6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이것이 통나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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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기행을 다니면서 멋진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도시에서의 삶이 태반 그렇듯이 아파트에서 주로 살아왔지만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볼때면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들때가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보면서 통나무 집에서 살아보는 것도 멋지겠다 싶어졌다. 물론 상상 속에서나 일어난 법한 일이다. 계곡 근처에 통나무 집을 짓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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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기행을 다니면서 멋진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도시에서의 삶이 태반 그렇듯이 아파트에서 주로 살아왔지만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볼때면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들때가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보면서 통나무 집에서 살아보는 것도 멋지겠다 싶어졌다. 물론 상상 속에서나 일어난 법한 일이다. 계곡 근처에 통나무 집을 짓고 살 수도 없겠거니와 헨리 데이빗 소로우처럼 사는 것은 동경일 뿐 현실에서는 실현되기 어려운 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리만족을 위해 책을 열심히 독파했는데, 표지와는 달리 속의 사진들이 죄다 흑백이라 다소 실망스러워졌다. 

이런 멋진 펜션은 칼라 사진으로 봐야 그 은근한 분위기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텐데...왜 흑백처리 되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책 읽기를 멈출 수도 없어 계속 보기에 이르렀다. 그랬더니 어려 통나무 집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펜션을 만드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구경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것이 아니겠는가. 

통나무 집은 기계식과 수공식이 있다는데, 일정 모양으로 제재해서 짓는 것이 기계식, 원목 상태에서 껍질만 벗긴 채 그대로 손으로 짓는 집이 수공식이라고 했다. 어떤 방식이든 나무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임을 알 수 있었는데, 에너지 효율성,편안한 느낌과 안전성,대물려 줄 수 있는 전통성 뿐만 아니라 숨쉬는 집이라는 면에서 그 가치는 더 높아진다. 

얼마전까지 드라마 속에서 한옥의 정취에 한껏 취해 있었다면 선선해지는 가을, 여행 생각이 간절해지는 이 계절엔 통나무집에 심취해 본다.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통나무집. 그 멋진 모습에 한번 반하면서.....다음에는 칼라판 사진들이 있는 책을 찾아 좀 더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하고 싶여진다.




i*****i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