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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마의 작가는 정말이지 미묘한 그림들을 잘 묘사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그 많은 캐릭터들, 심지어 성격 하나하나가 구별되는 그런 캐릭터들을 어떻게 이렇게도 많이 만들어 내는지 그 스토리 텔링 능력이 참으로 기묘하다. 얼떨결에 교사가 되어버린 네기. 그의 앞에 그를 유혹하는 수많은 누나 제자들이 펼쳐지는데... 내가 저런 학교로 부임하고 싶다. 나 보내 줄 교장 어디 없나~ 아무튼 오늘도 네기의 수련과 고난은 계속된다. 네기여, 앞으로 나아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