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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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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야》레오 리오니 글, 그림 / 마루벌 《내 뼈다귀야》니콜라스 모르드비노프 지음 / 시공주니어《사과 대왕》프란체스카 보스카 글, 줄리아노 페리 그림, 김영진 옮김 / 달리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글·그림, 정근 옮김 / 보림 《외딴 마을 외딴 집에》이상교 글, 김세현 그림 / 아이세움 《펠레의 새 옷》 엘사 베스코브 지음, 정경임 옮김 / 지양사 《흰수염 할아버지의 딸기
"욕심" 내용보기
내 거야》레오 리오니 글, 그림 / 마루벌
《내 뼈다귀야》니콜라스 모르드비노프 지음 / 시공주니어
《사과 대왕》프란체스카 보스카 글, 줄리아노 페리 그림, 김영진 옮김 / 달리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글·그림, 정근 옮김 / 보림
《외딴 마을 외딴 집에》이상교 글, 김세현 그림 / 아이세움
《펠레의 새 옷》 엘사 베스코브 지음, 정경임 옮김 / 지양사
《흰수염 할아버지의 딸기》마쯔오카 세쯔 글,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윤태영 옮김 / 새터  
a*****3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거야!>
"<내 거야!>" 내용보기
레오 리오니 저/이명희 역 | 마루벌 | 원제 It's Mine | 2003년 09월 | 8,600원   미운 4살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이제 4살이 되었는데,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습니다. 지인들끼리 한 번 모이면 3살부터 6살까지 각각 1명씩 모두 4명이 되는데 5살, 6살은 제법 어린이다워지고, 4살배기가 항상 문제네요. 작년에 4살이던 다른 집 애가 '내 거야!'를 외치더니, 올해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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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저/이명희 역 | 마루벌 | 원제 It's Mine | 2003년 09월 | 8,600원

 

미운 4살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이제 4살이 되었는데,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습니다. 지인들끼리 한 번 모이면 3살부터 6살까지 각각 1명씩 모두 4명이 되는데 5살, 6살은 제법 어린이다워지고, 4살배기가 항상 문제네요. 작년에 4살이던 다른 집 애가 '내 거야!'를 외치더니, 올해는 우리 집 애가 '내 거야!'를 외치네요.

 

'내 거야!'를 외치는 것은 소유에 대한 욕구가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 레오 리오니는 소유에 대한 욕구를 넘어선 배려를 <내 거야!>를 통해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내 거야!>의 주인공은 개구리 세 마리, 은정이, 동훈이, 창호랍니다. 주인공의 이름을 우리말로 번역했나 봅니다. 그래서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작은 연못과 작은 섬에서 살면서 세 개구리는 '내 거야!'를 남발하면서 티격태격 살아갑니다. 이웃에 있던 두꺼비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며 갈풀들 사이로 사라집니다. 그래도 녀석들의 다툼은 계속됩니다.

 

어느 날 비가 계속 오기 시작합니다. 작은 섬도 잠기고, 물에 잠기지 않던 바위도 잠겨 버립니다. 개구리 세 마리는 작은 바위에 겨우 모여 목숨을 부지 합니다. 비가 멈추고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개구리 세 마리가 목숨을 의지했던 바위가 두꺼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시 날이 맑아졌습니다. 개구리 세 마리는 여전이 헤엄을 치며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너희들 이게 다 누구 것인지 알아?"

"누구 건데?"

"우리 거야!"

 

'내 거야!'에서 '우리 거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내 거야!'에서 '우리 거야!'를 외치는 순간이 오겠죠?

 

k******0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심꾸러기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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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개구리 뿐 아니라 우리 아이도 항상 자신의 물건을 지나치게 아낍니다. 너무 자기만 아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무척 걱정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유치원에서는 의젓한 아이를 보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일곱살이 되는데 내년에는 보다 친구들에게 베푸는 아이가 되도록 많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게인적으로 제가 레오
"욕심꾸러기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개구리 뿐 아니라 우리 아이도 항상 자신의 물건을 지나치게 아낍니다. 너무 자기만 아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무척 걱정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유치원에서는 의젓한 아이를 보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일곱살이 되는데 내년에는 보다 친구들에게 베푸는 아이가 되도록 많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게인적으로 제가 레오 리오니라는 작가를 참 좋아하기에 아이에게 여러 작품을 읽어주었지요. 아마 국내 번역된 레오 리오니의 책은 아이가 거의 다 읽었을 것 같아요. 특히 이 책은 그의 작품 중 아이들의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제일 잘나타난 것 같아요. 역시 주인공 이름은 한국 이름으로 되어 있지요. 레오 리오니의 품에서 잘 나오는 개구리들이 주인공입니다. 은정이, 동훈이, 창호 이렇게 세 마리 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 또한 참 매력적입니다. 개구리의 동작과 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이 넘 마음에 들지요. 무지개 연못 한 가운데 사는 마리의 개구리 은정이, 이, 창호, 세 마리 개구리가 살고 있다. 언제나 침부터 밤까지 서로 다투며 "내 거야"를 외치는 개구리들. 어떻게 이 개구리들이 화해를 하고 서로 도와주는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는지 그 과정이 참 재미있게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멋진 교훈을 줄 수 있겠지요.
s******l 200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