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에서도 인정받는 배우 박중훈과 코믹연기의 대가인 차태현이 만난 영화라 기대했었는데.. 이거 영 별로였다. 박중훈이 왜 이 영화를 선택했는지 의문이 생기고 차태현은 모 변함없고.. 한은정은 한거없이 괜히 나와서 미모 자랑만 하고.. -_-; 전체적인 내용은 약간 멀티플레이라고나 할까?!! 삼류건달들의 얘기 같으면서 몬가 여러가지로 걸쳐진.. 아무튼 기억에 남는것은 딱 두개! 하나는 카드사 직원으로 나왔던 너무나 강렬한 조연 이혁재! 어쩜 이렇게 불쌍하지만.. 역시나 웃기시던지~ 한은정보다 더 큰 역같은 느낌?!! ㅋㅋ 다른 하나는 박중훈이 찜질방에서 보던 만화책!! 내가 보던 만화책이 나오니 놀라우면서도 너무 반갑고(!) 박중훈이 그런 순정만화를 본다는거 자체도 웃기지만 그 책을 보면서 박중훈이 캐릭터 욕을 하는데.. 정말 너무 웃겼다!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나지만 "사치코 이 나쁜년" 이런식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 만화책에서 그 이름을 찾아봤던 기억이.. ㅎㅎ 아무튼 이런 사소한것 빼면 정말 볼거없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나쁜 영화는 아니었지만 박중훈과 차태현이 나온거 치곤 배우만 믿고 너무 안이하게 만든 영화는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