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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 담겨져 있는 자연관찰…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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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자라다 보니 식물이나 곤충에는 굉장히 약한 엄마랍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는 자연관찰 책들을 더 많이 읽히려고 노력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저희 아이들은 자연관찰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집보다는 가끔 씩 단행본으로 책을 구입해 주었고 달리 책을 보여주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가끔 산책을 하다가 발견하는 풀이나 곤충들을 보
"동화속에 담겨져 있는 자연관찰…재미있네요." 내용보기

도시에서 자라다 보니 식물이나 곤충에는 굉장히 약한 엄마랍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는 자연관찰 책들을 더 많이 읽히려고 노력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저희 아이들은 자연관찰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집보다는 가끔 씩 단행본으로 책을 구입해 주었고

달리 책을 보여주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가끔 산책을 하다가 발견하는 풀이나 곤충들을 보며 물어 보는 아이들

제가 이야기 해주면 그때만 알뿐 또다시 잊어 버리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자연관찰 꼭읽게는 해야겠는데

기왕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기를 바랬지요.

그러다 발견한 책이 웅진 주니어의 웅진 과학동화랍니다.

바로 제가 원했던 스타일의 책이었지요.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동화 속에 자연관찰이 그대로 배어 있어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물들의 특징은 물론 개회시기, 겨울나기,

번식 등을 알 수가 있답니다.

 

오돌토돌 소나무의 껍질 속에는 물관과 체관이 들어 있어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다람쥐가 잣나무의 열매를 먹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잣나무의 번식도 도와 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중국 과학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만을 골랐다고 하는데요,

중국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읽기에 전혀 어색하거나 낯설지가 않았네요.

 

바위를 뚫고 나오는 작은 씨앗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자연에서는 어느 것 하나 필요 없는 것이 없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딱딱한 자연관찰 책에 비해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과학동화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웅진과학동화를 계기로 부디 우리 집 형제들이 자연관찰의 매력에

~~욱 빠지길 바래봅니다. ^^

 

h******2 2010.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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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자연관찰동화
"추천하고 싶은 자연관찰동화" 내용보기
7살난 딸아이는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아이랍니다   그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은 정말 힘들어서 가끔은     9살난 아이에게 쉽게 한번 설명해주겠니?   하고 부탁할때도 있답니다   큰애도 작은애도 공통된 질문이   "엄마 왜 가을에는 잎이 다 떨어져요?"   " 엄마  나무들은 춥지 않을까?"   그럴때 이 책이 미리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에 잠시 웃어 봅니
"추천하고 싶은 자연관찰동화" 내용보기

7살난 딸아이는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아이랍니다

 

그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은 정말 힘들어서 가끔은

 

  9살난 아이에게 쉽게 한번 설명해주겠니?

 

하고 부탁할때도 있답니다

 

큰애도 작은애도 공통된 질문이

 

"엄마 왜 가을에는 잎이 다 떨어져요?"

 

" 엄마  나무들은 춥지 않을까?"

 

그럴때 이 책이 미리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에 잠시 웃어 봅니다

 

그래도 내년에 1학년이 되는 아이에게는 딱

 

맞아 떨어지는 좋은 과학동화 입니다

 

너무 지식위주로 치우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재미없는 이야기 진행도

 

아니고  간단한 설명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라서

 

 엄마로서도 점수를 많이

 

쳐주고   싶은 책중에 하나  랍니다

 

단편으로 구성된 이 과학동화는 중국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만 골랐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글밥이 많은 양을 읽기 힘들어 하는 유아부터

 

볼수 있어서 저의 아이들에게

 

잘 맞는 과학동화로 자리잡고 아들 책꽂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책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우리아이들은 한편한편 읽어주고 그에 따른 

 

연결고리를 지어서 기억하게 해주었어요

 

그중에 가장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한것은 <꽃들의 중매쟁이>인데요

 

그전에는 아이들이 노래로서 외워부렀던것을 동화로 읽으니까

 

제대로 아는것 같더군요

 

수매화 ,충매화,조매화,풍매화 

 

아기꿀벌의 겸손함도 배울수 있었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1.2학년 교과서 에서 나오는 부분이 실려있는

 

<생물시계>에서는 사계절 맞추어 피는꽃과 시간을 맞춰서 피는꽃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다른분들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미리 가르쳐주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겨울나기>는 식물의 겨울나는 지혜 이야기로서 지금 딱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라서 엄마 맘이 뿌듯했습니다

 

<정원의 비밀이야기>편은 나이테에 관련된 동화로서

 

 얼마전 아이가 배웠던 부분이라    굿~~~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에서는 뿌리식물인 땅콩에 대한

 

설명으로 컴에서 먼저 보여주고 읽어주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는 과학동화형식  참 맘에 들었습니다

 

책 뒷편에는 숙제 도우미에서는  꽃들의 사진이

 

 있어서 활용하기에 참 좋았구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은 차례부분에 제목

 

다음 작가이름를 빼고

 

관련제목을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면 <정원의 비밀 이야기>에서는 나무의 나이테라는

 

 소제목으로  붙이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아무튼 아이들에게 호응도가 있는 성공적인 책이였습니다

 

k********8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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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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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식물의 생김새와 꽃이 피는 시기인 개화시기, 꽃의 번식과 식물의 겨울나기등을 다양한 식물들의 등장과 에피소드 를 통해 알기쉽고 참 재미있게 설명한 과학 동화시리즈입니다.   첫부분에 등장하는 아기소나무의 외투이야기는 자신의 몸매를 거칠고 못생긴 껍질로 여긴 아기 소나무가 어느날 껍질을 홀라당 벗어버립니다. 겉껍질인 외투를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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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식물의 생김새와 꽃이 피는 시기인 개화시기,

꽃의 번식과 식물의 겨울나기등을 다양한 식물들의 등장과 에피소드

를 통해 알기쉽고 참 재미있게 설명한 과학 동화시리즈입니다.

 

첫부분에 등장하는 아기소나무의 외투이야기는 자신의 몸매를 거칠고

못생긴 껍질로 여긴 아기 소나무가 어느날 껍질을 홀라당 벗어버립니다.

겉껍질인 외투를 벗고 반들반들한 겉모습에 예뻐진걸로 좋아라하던

아기소나무는 곧 피곤해하며 힘들어합니다.

딱따구리의사의 도움으로 알게된 사실은 딱따구리가 나뭇잎에게 물어본 결과

이산화탄소와 물을 이용해서 광합성을 하는 나뭇잎이 뿌리로부터 더 이상

물을 공급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딱따구리의 부탁을 받은 지렁이가 이번엔 땅속으로 들어가 나무뿌리에게

물어보니 나뭇잎이 영양분을 보내주지 않아 힘을 잃어버렸답니다.

 

딱따구리가 머리를 싸매고 연구한 끝에 소나무의 껍질이 벗겨져서 ‘체관’이라는

양분을 실어나르는 길이 끊겨 뿌리가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뿌리가 빨아들인 물은 줄기속의 ‘물관’을 통해 잎으로 보내지고 나뭇잎은 광합성

작용을 해서 ‘체관’을 통해 양분이 다시 뿌리로 전달이 됩니다.

양분의 통로인 체관을 잃어버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아기소나무는 엉엉 울어버립니다.

머리를 스친 바람결에 잠에서 깬 아기소나무는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걸 알고 안도하게 됩니다.

 

표제작인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귀여운 아기 병아리가 땅콩을 심고

싹을 튀우며 열매를 맺기까지 정성을 다해 관찰하는 내용으로 왜 열매가 맺지 않는지,

열심히 다 자란 땅콩의 줄기를 모두 뒤져보며 열매를 열심히 찾아봅니다.

땅콩을 심어놓고 빨리 자라지 않는다며 조바심을 내는 병아리의 모습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어놓고 언제 빨리 자라나?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해 웃음짓게 합니다.  

 

이처럼 여러 동물들과 식물들의 에피소드를 식물의 특징별로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놓아 딱딱하고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과학지식들을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 해놓아 과학공부를 누구나 쉽게 할 수있는 과학동화였습니다.

각 단락의 이야기가 끝나면 식물의 구조에 대해서 예쁜 그림과 함께 정확한

과학지식을 설명해놓았고 꽃이 피는 개화 시기도 계절에 맞추어 피는 꽃과 시간에

맞추어 피는 꽃으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꽃의 번식부분은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도와주는 곤충, 바람, 새, 동물들을 통해

수매화, 풍매화, 조매화를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식물의 겨울나기는 나무는 잎을 다 떨어뜨리고 겨울눈을 만들고

겨울을 나는 나무인 참나무, 은행나무, 상수리나무, 벚나무의 겨울눈을 알 수

있으며 풀의 겨울나기는 잎이나 줄기 없이 씨앗으로 겨울나는 식물들과

알뿌리로 겨울나는 식물들, 잎과 뿌리로 겨울나는 식물, 땅속 줄기로 겨울나는

식물들도 알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과거의 기상상태를 알수도 있다는 사실두요.

맨 뒷부분에 있는 숙제도우미는 교과과정에 맞추어져 있어 예쁜 꽃그림은 오려서

어느 계절에 피는 꽃인지 아이들과 서로 퀴즈를 내보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지식을 아기자기한 예쁜 그림과 쉬운 설명,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이야기 형식뒤에 중요한 내용들을 따로 풍부하게 설명해 놓은 부분들은

더욱 이해를 돕고 과학지식을 정리하기에 좋았던 느낌을 갖게 하였습니다.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에 다소 접근하기가 어려울 수있는데  딱따구리 의사나 땅콩을 심은

병아리가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보는 모습에서, 또는 책에 등장하는 식물이나 동물들이 

누구에게 물어본다거나 혼자서 알아보고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들은

아이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을 관찰해볼 수 있는 탐구심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다른 시리즈에도 관심이 가고 모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좋은 과학동화였네요.

 

s******5 201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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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동화식물편을 읽고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동화식물편을 읽고" 내용보기
땅콩은 참이상도 하지 웅진과학동화의 식물편을 받고 늦은 서평후기 죄송해요^*^ 과학은 참 딱딱하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없애줄수 있는 책같아요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인데요 쉽게 잘 풀이가 되어 있어 저희 아이도 잘 이해하더라고요^*^ 요책 한권을 재미 있는지 읽고 또읽고 한 저희 아들.. 과학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동화식물편을 읽고" 내용보기
 
 
 

땅콩은 참이상도 하지 웅진과학동화의 식물편을 받고 늦은 서평후기 죄송해요^*^

과학은 참 딱딱하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없애줄수 있는 책같아요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인데요

쉽게 잘 풀이가 되어 있어 저희 아이도 잘 이해하더라고요^*^

요책 한권을 재미 있는지 읽고 또읽고 한 저희 아들..

과학 박사 식물박사가 다 되었답니다.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책은 식물의 생김새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답니다.

식물은 잎,줄기,뿌리로 나누어요로 시작하면서 줄기가 하는일, 뿌리가 하는일, 잎이 하는일

그 각각의 식물들이 하는일이 쉽게 잘 나와있는 책이랍니다.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라는 부분에서는 병아리의 눈으로 본 땅콩..

병아리가 마치 우리 자라나는 아이를 비유한듯 해요

병아리가 땅속에 땅콩을 심었는데 두달이 지나도 땅콩의 꽃은 피지 않고

걱정이 된 병아리는 안절부절 못하는데요

귀엽지 않나요?

마치 저희 아들을 보는듯 해요

두달이 지나도 꽃은 피지 않지만 여러날이 지나자 곧 싹에서 아름다운 노란색 꽃이 피어났는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이 피어나자 병아리는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기쁜소식을 여러

동물들에게 알렸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어도 열매는 열리지 않고 꽃은 다 시들어 가는데 땅위에 축늘어져 있는 긴자루를 한 땅콩..

땅콩을 지켜보고있는 병아리에게 여러동물들은 먹을것을 가져다 주고 병아리는 그게 고마워 땅콩이 빨리 열매를 맺어서

이 고마운 친구들에게 한아름 보내길 바라는데요 ..

줄기를 아무리 찾아봐도 땅콩은 보이지 않고 실망한 병아리는 울기 시작하고 병아리의 친구들은 모두 달려와서

걱정을 해주고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 고슴도치 할아버지는 진흙을 파헤치고 그속에서 땅콩열매를 찾아주고

병아리와 친구들은 부지런히 땅콩을 캐기 시작했답니다.

고슴도치 할아버지는 땅콩이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 알려주시는데요

바로 땅콩은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다는거 땅에서 나는 콩이라고 해서 땅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거 다 아셨나요?

그밖에서 초등학교에서 배울만한 것을 이야기로 다루고 있는 웅진과학동화 식물편..

다른 식물이야기도 땅콩의 이야기처럼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

과학이란 어려운게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 웅진과학동화같아요

술술 웅진과학동화 식물편을 통해서 저희 아이 과학에 대해서 흥미와 자신감과 재미를 붙혀서 이제는

과학을 사랑하게 되어가는 아이로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l*******2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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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초등과학이 술술~[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내용보기
과학동화는 과학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웅진에서 초등과학이 술술~이라는 과학동화가 나왔네요. 아이가 선택한 것은 식물편인데 제목에서 흥미를 가졌던 것 같아요.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랍니다.. 사실 나온 책들의 제목이 모두 호기심을 가질만한 것들이었죠~ 모두 11편의 이야기를 통해 식물의 다양한 특징과 과학을 만날 수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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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는 과학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웅진에서 초등과학이 술술~이라는 과학동화가 나왔네요.

아이가 선택한 것은 식물편인데 제목에서 흥미를 가졌던 것 같아요.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랍니다..

사실 나온 책들의 제목이 모두 호기심을 가질만한 것들이었죠~

모두 11편의 이야기를 통해 식물의 다양한 특징과 과학을 만날 수 있답니다.ㅎㅎ

 

나무에 따라 잎이 달라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기 소나무 이야기,

더운 사막에서 견뎌내어 살게된 버드나무 이야기,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는 봄과 여름이라는 이야기에 담긴 진실,

종류에 따라 열매가 땅 속에서도 생겨나는 것들이 있다는 땅콩이야기등

재미있는 일화나 이야기, 동화속에서 이끌어 내어지는 식물의 특징들을 만나니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좋고 쉽게 알려주는 책이더라구요..

11편이 이야기를 몇 가지씩 묶어 소개한 다음

그 이야기들의 공통점을 뽑아서 식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자세히 소개해주니

내용도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 한 층 기억력을 높혀주는 것 같아요.

식물의 생김새, 꽃이 피는 시기, 꽃의 번식, 식물의 겨울나기등

생물학적 지식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그림과 함게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지요.

아이가 자연관찰에서 보았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과학동화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지식으로

체계화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게다가 곧 초등학교에 가게 되는 아이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더라구요.

초등 연계가 잘 되어 있어 초등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어요..

 

책 마지막에 부록으로 <숙제도우미>라는 부분이 있어요.

교과에 나오는 다양한 꽃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죠~

그리고 그 사진 뒷면에는 그 꽃이 피는 시기, 모양, 특징등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카드로 만들어 익히기에도 좋고, 숙제에 직접 활용해도 좋을 듯 하네요..

 

읽기에도 부담없고 내용도 재미있다보니 다른 책들이 은근히 궁금해진 아이...

다른 책은 없어요? 하길래 나온책이 10권 정도 되는데 다른 책들도 만나볼까? 했더니 넘 좋아하네요.

조만간 아이랑 서점 나들이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책을 읽고나니 다른 책들도 넘 궁금한 것 있죠~

p****1 201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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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동화 3번 식물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동화 3번 식물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내용보기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중 울둥이랑 식물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선택을 한 식물편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네요.   각권당 보통 9-12편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는 과학동화랍니다. 울둥이랑 선택을 한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아래의 목차처럼 11편의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사이에 식물의 생김새라든지 꽃이 피는 시기, 꽃의 번식, 식물의 겨울나기등 맨마지막의 숙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동화 3번 식물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내용보기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중

울둥이랑 식물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선택을 한 식물편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네요.

 

각권당 보통 9-12편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는 과학동화랍니다.

울둥이랑 선택을 한 '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아래의 목차처럼 11편의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사이에 식물의 생김새라든지

꽃이 피는 시기, 꽃의 번식, 식물의 겨울나기등 맨마지막의 숙제도우미까지

참 알차게 구성이 된 과학동화네요.

11편의 이야기중...책표지로 선정이 된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어느 봄날...노란 병아리가 땅속에 땅콩을 심고 얼마되지않아 그 싹이 나오지요.

하지만 갓나온 싹은 좀처럼 자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노란 병아리는 생각을 하지요.

싹을 잡아 당기면 키가 좀더 커지지않을까 하고 말이죠...ㅎㅎ

망설이던 병아리가 땅콩의 싹을 잡아당기려고 할 찰라에...

마침 지나가던 아기 염소가 병아리를 가로막으며 이야기를 하지요.

땅속에 심은 곡식은 스스로 자라게 해야지...그리 억지로 늘리려고 해서는 안되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뿌리채 뽑혀서 죽을 수 있다고...

머지않아 땅콩의 싹은 조금 더 자라 키가 자랐지만 꽃은 피지않았죠.

병아리는 급한 맘에 아기 염소집으로 가서 꽃이 도무지 피지않는다고 하자

아기염소와 함께 고슴도치 할아버지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지요.

고슴도치 할아버지는 이제 두달쯤 밖에 되지않는 시간이라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땅콩이 스스로 알아서 꽃을 피울거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진짜~ 고슴도치 할아버지의 말씀대로 여러날이 지나자

땅콩의 싹에서 아름다운 노란색꽃이 피어나지요.

어느덧 가을이 되어 아기염소는 배추 잎을 따서 병아리에게 주고

아기 원숭이는 불그스름하고 커다란 감을...

아기 토끼는 푸릇푸릇하고 신선한 오이를..

그런데...노란 병아리의 땅콩은 노란꽃이 시들어서 땅 위에 축 늘어졌는데두

열매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병아리는 자기가 심은 땅콩이 어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데 말이죠..

얼른 열매를 따서 고마운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되는데...^^

 

노란 병아리는 땅콩줄기를 이잡듯이 뒤져도 땅콩의 줄기에는 땅콩이 달려있지 않네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 땅콩 열매가 보이지 않자

병아리는 주저앉아 엉엉 울자 그 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달려오지요.

병아리의 이야기를 들은 고슴도치 할아버지는

부드러운 진흙을 파헤치자...

흙속에서 무언가...땅콩열매가 드뎌~ 모습을 보이지요.

땅속에 있는 땅콩을 캐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고슴도치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 하시죠.

" 땅콩은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단다. 땅에서 나는 콩이라고 해서 이름이 땅콩이란다."

 

 

이렇게 화를 읽으면서

식물의 생김새라든지 특징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책이라서

술술~ 웅진 과학동화 인가 봅니다...ㅎㅎ

 

나머지 10편의 이야기두 간략하면서두

1학년인 울둥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글밥인데다가 내용이라서

과학적인 지식을 동화와 함께 이렇게 읽어나가면서 알아간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이야기 간간히 들어있는 식물이야기도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 1권이면 식물 박사님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맨마지막의 숙제도우미 코너에 나오는

식물과 꽃 사진등을 오려서 활용을 할수가 있어서 더욱 좋네요.

 

1권의 책이지만 참 알차게 식물이야기를 담았네요.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의 다른 책들두 어떨지...사뭇 궁금 해 집니다.

나머지 책들두 울둥이랑 꼭~!!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k*****9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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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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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과학동화를 만났어요 과학동화는 원리과학을 보기 전에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뿐만이 아니라 과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흥미를 유발해주지요 이 책에서는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과학을 접하도록 도와주는것 같아요 한권의 책속에 11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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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과학동화를 만났어요

과학동화는 원리과학을 보기 전에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뿐만이 아니라 과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흥미를 유발해주지요

이 책에서는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과학을 접하도록 도와주는것 같아요

한권의 책속에 11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을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책은 식물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란 제목으로 과연 땅콩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 책을 보고싶어지게끔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과연 땅콩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식물들은 자기에게 알맞은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고, 씨앗을 퍼뜨리며, 영양분을 만들고, 추운 겨울을 나기도 하지요

<사막의 정복자 버드나무>에서는 식물의 뿌리가 하는 일을 알려주고 있고, <생물 시계>에서는 꽃은 때맞추어 핀다는것을 알려줍니다

<꽃들의 중매쟁이>에서는 꽃들이 번식하는 방법이 다른 것을 이야기 해주고,<겨울나기>에서는 식물들이 겨울을 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지요

이야기가 끝나면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는 정보페이지가 있어 단순히 동화를 읽고 끝내는것이 아니라 과학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지요

책속의 보너스 숙제도우미도 있어요

안그래도 이번 방학숙제에 여름철의 식물 사진 스크랩이 있는데 너무도 잘 활용할것 같아요

부록을 통하여 스크랩을 하면서 식물에 대해 관찰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같아 기쁩니다

h*******7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도 과학동화를...재미도 학습 효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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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에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과학을 접해주다가도 초등학생이 되면 지식만 가득한 재미없는 과학책을 보게 하지요. 초등 아이들에게 맞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동화가 나왔다고 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그것도 퀄리티 높은 책으로 소문난 웅진주니어라니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시리즈 제목부터 호기심이 폴폴 피어나는 <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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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기에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과학을 접해주다가도

초등학생이 되면 지식만 가득한 재미없는 과학책을 보게 하지요.

초등 아이들에게 맞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동화가 나왔다고 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그것도 퀄리티 높은 책으로 소문난 웅진주니어라니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시리즈 제목부터 호기심이 폴폴 피어나는

<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랍니다.

동물 / 곤충 / 식물 / 새?물속 동물 / 생존 전략 /

먹이 사슬 / 기생과 공생 / 인체와 지구 / 생활 속 과학 등

과학 전분야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로 시리즈가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3. 식물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를 만나보았어요.

 

식물들은 자기에게 알맞은 계절을 골라 꽃을 피우고

씨앗을 퍼뜨리고, 영양분을 만들고, 추운 겨울을 납니다.

광합성 , 증산, 호흡 작용, 수분, 식물의 번식, 겨울 나기 등 어려운 용어들도

재미있게 전개되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네요.

곳곳에 일목요연한 정리 페이지가 들어가 있어서

동화만으로는 개념 정리가 어렵지 않나 하는 의구심도 깨끗이 씻어 줍니다.

 

 

이 책에는 모두 열한 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다른 주제를 갖고 있어서 다양한 식물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동화 한 편의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이들의 짧은 호흡으로도 금방  읽을 수 있답니다.

 

땅 속에 열매를 맺는 독특한 식물,  땅콩을 다룬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랍니다.

 

 

 땅콩을 심고 정성껏 가꾼 병아리가 땅콩은 땅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이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초등학생용 책이지만 그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동화 두세 편이 끝나면 실려있는 주제별 정리 페이지랍니다.

식물에 관한 핵심 내용은 다 들어있는듯...

 

동화에 나온 꽃들의 사진이 교과 과정과 함께 실려있어

학교 숙제용으로도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

식물마다 자신에게 맞는 독특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배우고 알아볼 수 있어서

과학적 사실과 생태만을 가득 늘어놓은 책들과는 다르답니다.

아이의 반응과  학습 효과에도 큰 차이가 있음을 당연하겠죠?^^

o*******8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재미있는 과학동화 식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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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과학동화를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읽을수 있는 동화네요~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는  중국 과학 동화집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을 골라서 모아둔  11 편의 식물이야기에요~ 올해 일학년인 저의 아이에게 한편씩 하루에 한가지씩 읽히고 있답니다. 8살, 7살 두아이다  이책에 대한 반응이 좋네요~  첫째는 이야기를 다 읽고서 엄마와 함께 줄거리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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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과학동화를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읽을수 있는 동화네요~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는  중국 과학 동화집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을 골라서 모아둔  11 편의 식물이야기에요~

올해 일학년인 저의 아이에게 한편씩 하루에 한가지씩 읽히고 있답니다.

8살, 7살 두아이다  이책에 대한 반응이 좋네요~ 

첫째는 이야기를 다 읽고서 엄마와 함께 줄거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찾아서 이야기를 해보고,

둘째는 이야기 위주의 재미를 느끼도록 하고 있답니다.

 

11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나면,

과학적인 지식도 많이 얻게 되겠지만,

아이들에게는 한가지만을 생각하는것이 상대편에서 이루어질수 있는 식물들의 상부상조의 삶과 지혜도 함께 배울수 있답니다.

 

아기 소나무의 외투에서는  내게 불필요한것들이란 없다라는것과,

달밤에 내린 이상한 비에서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과,

바라보는 곳에서의 차이에서 달라질수 있는 식물들과, 

열매를 맺는 방식도 다르다는것, 식물이 피고지는 시간이  다다르다는것등

재미있는 동화로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과학 상식들과 정보가 재미있게 읽을거리를 주고 있답니다.

 

식물, 꽃피는 시기, 꽃의 번식, 식물의 겨울나기의 이야기의 세네편이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그림들의 지식정보 또한  그림들과 자세한 설명이 함께 되어져 있어서

이미지화 시키면서 정보를  더 빨리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 책끝의 숙제도우미~ 일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을것 같네요^^

 

과학 그림동화에서 이제는 초등과학동화를 어떻게 읽히게 할까? 고민했었는데요~

아주 좋은 시기에 아이들에게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을 담아서

아이들이 알아서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저도 만족스럽네요^^

 

a*****n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특한 식물의 세계를 엿보다!
"독특한 식물의 세계를 엿보다!" 내용보기
제가 학교 다닐 때, 식물에 대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요. 쌍떡잎 식물, 외떡잎 식물, 원뿌리, 곁뿌리, 물관 , 체관...열심히 외우고 시험봤던 것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재미있다기 보다는 엄청난 양에 치여서 힘들었던 생각만 남네요. 그런데 웅진 과학동화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제목처럼 흥미를 먼저 자극하네요. 고소하고 맛있는 땅콩에게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 우선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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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 때, 식물에 대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요. 쌍떡잎 식물, 외떡잎 식물, 원뿌리, 곁뿌리, 물관 , 체관...열심히 외우고 시험봤던 것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재미있다기 보다는 엄청난 양에 치여서 힘들었던 생각만 남네요. 그런데 웅진 과학동화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는 제목처럼 흥미를 먼저 자극하네요. 고소하고 맛있는 땅콩에게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 우선 궁금해지구요. 그리고 땅콩이 어떻게 자라는 식물인지 괜히 알고 싶어집니다. 땅콩열매는 나무에 매달려 있을까, 아니면 땅에 꽁꽁 숨겨져 있을까? 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지 않나요? 땅콩을 먹을 때 별 생각없이 먹곤 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과학적인 지식을 재미난 이야기로 이끌어내고 있어요. 어렵게 배웠던 물관과 체관, 광합성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설명이라기 보다는 그냥 한편의 편안한 이야기처럼 여겨지네요. 식물에게 있어서 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있구요. 여름에 피는 꽃,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에 피는 꽃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식물의 몸 속에는 생물시계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정확한 시계처럼 자신의 할일을 해내는 식물들이 기특해요. 몸속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사막에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강력한 방해자가 있음에도 꿋꿋하게 자라서 싹을 틔우고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생명의 깊이는 오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과 햇빛이 없다면 식물은 자랄 수 없어요. 그런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니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과학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구나!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되는 부분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았어요. 무조건 처음부터 외우고 익히는 것보다는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발시켜서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앞으로 비슷한 내용을 학교에서 배우게 되면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내용들을 그림과 충분한 설명으로 보충해주어요. 식물의 구조나 원리, 종류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도 참 다양하더군요. 곤충에 의해서 새에 의해서 바람에 의해서 곳곳으로 퍼지는 씨앗 덕분에 우리는 풍요로운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다람쥐가 그처럼 훌륭한 일을 해내는지 몰랐어요. 그동안 잘 몰랐던 과학지식들을 새롭게 알게 된 기분이 들어요. 외우거나 공부해서 배운 것이 아니고 단지 이야기를 즐겁게 읽었을 뿐인데도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y******9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