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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없어] 는 오리가 잔꾀를 부려 남의 알도 자기 알이라고 하다가 결국 자기의 알들을 모두 잃어비리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각기 다른 새들이 등장하고 그 새들의 특징이나 장점들을 이야기 중심에 내세워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개를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중간중간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아이들애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의 생김새부분에서는 새의 부리모양, 새의 날개 모양, 새 모양들 새의 전반적이 생김새의 명칭들을 알려주고, 새의 사는곳 부분에서는 새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집을 짓는 모습들이 소개되어집니다. 또, 새의 새끼 키우기 부분에서는 어미새들이 아기 새들을 보호하고 키우기 어떠한 노력들을 하는지가 소개되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새의 건강부분인데 새들의 특별한 목욕방법들이 소개되어집니다. 이처럼 동화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새들에 관한 것들을 조목조목 설명헤 주고 있습니다. 더욱 더 맘에 들었던 것은 숙제 도우미 부분입니다. 동화에 나오는 새들의 사진을 모나 놓아서 아이들이 새들의 생김새와 새들의 먹이나 사는곳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한장씩 오려 숙제할 때 활용할 있게 배려해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동화 한편,한편마다 아이들에게 주는 묘한 가르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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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그 네 번째. 이번엔 새에 대해서 알아 본다.
책의 제목인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에서는 아기 고양이가 주운 알 주인을 찾는 과정을 읽으면서 새들의 알에 대해 알 수 있다. '이빨 만들기'에서는 이빨이 있는 다른 동물들을 부러워서 자신도 이빨을 만들고 싶어 하는 아기 딱따구리의 모습에서 새의 부리에 대해 알게 된다. '뜸부기가 강남으로 돌아간대요'에서는 남쪽나라로 날아 가다 태풍을 만난 아기 뜸부기가 남쪽 나라로 날아갈 동료를 찾는 과정에서 철새를 배우고. '두견이의 둥지 짓기'와 '두견이 재판'에서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새의 알을 밑으로 떨어뜨려 버리는 두견이의 생태를 알게 된다. 엄마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아이들은 두견이의 행동에 대해 '헐-'이라는 한 마디 단어로 표현한다. 그리고는 다른 어미 새가 아기 두견이가 자기 새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인지 궁금해했다. 모르고 한다면 정말 어리석다(좀 순화시켜서)고 하면서. 아기 두견이의 뻔뻔스러움에는 다들 할 말을 잃는 눈치다. 왠지 두견이가 요즘 아이들, 자신이 올라서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밟고 서야 하는,의 모습을 닮은 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수컷이 새끼들을 키우는 새, 같이 품는 새의 종류를 알 수 있는 '남극의 신사 항제펭귄'과 '아빠, 저를 안아 주세요!'. 엄마가 제일 관심있게 읽었던 '새들의 목욕탕'. 새들이 목욕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각자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맞게 깃털 전용탕, 물에 담그는 탕, 햇볕탕, 개미탕, 모래탕으로 나누어서 그림으로 그려진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그림도 적당히 많이 들어 있고 글밥도 그다지 많지는 않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각 이야기마다의 길이도 길지 않아서 금방 금방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차례부분을 보여 주면서 자신이 원하는 제목을 선택하게 한 후 하나씩 읽어 주었다. 단순히 자신이 고른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이다. 과학을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로 접근하는 과학 동화. 아이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분야이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보통 다들 과학 동화를 접해 주지만, 초등 학생들이 볼 만한 과학동화는 그다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 과학이 술술'은 초등 학교 저학년들이 보기에 적합한 과학동화라고 말 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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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새.. 지난번 먹이사슬과 관련된 문어는 바닷속 골목대장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책은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없어 입니다.
이 책을 과학동화라고 하지만.. 어찌보면.. 과학동화란 영역이 어려울수도 있고, 초등생들에게 적합한 책을 읽혀주고 싶은데.. 쉬운 책들이 많아서.. 늘 고민하던 부분이었습니다 .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초등2학년이나 3학년이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을 찾던중.. 제가 만난 과학동화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없어 "
이 책의 특징은 재미난 동화입니다.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서.. 그 책 속에서 과학적 사실을 깨우치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아마 아이들은 이게 과학동화란 사실도 모르고.. 재미나게 읽다보면, 자련스럽게 과학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디.
이책은, 새의 생김새, 새가 사는 곳, 새의 새끼키우기, 새의 건강까지.. 새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화속에서 재미난 새에 대한 생태를 배워나간답니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 날갯짓하며 하늘을 날아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집을 지어요. 어미새는 새끼를 사랑해요. 새들은 특별한 목욕을 해요 등.. 재미있는 동화속에 나온 새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과학적 상식을 익힐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이와 재미난 책을 읽으면서.. 무얼 해볼까 하다가.. 아이와 함께 이 책의 숙제도우미를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이 책속에는 이 책속에 나오는 새들의 사진을 모아두었습니다 모아둔 사진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퀴즈를 내보고, 맞춘 새들의 이야기는 책에 붙여서 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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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어른인 우리는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알지 못하는 것. 자연스럽게 알기를 바라지만 자연스럽게 알 상황이 오지 않는 것이 이렇게 알을 낳는것, 둥지를 만드는 것,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계속해서 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냈다. 표지부터가 여러 알을 가지고 있는 오리, 그리고 그 뒤는 타조, 뱀, 두루미, 닭, 거북, 펭귄이 있다. 알을 낳는 동물들이 대부분이 총출돌하고 있다. 알을 낳고 키우는 것이 어미인 것은 알지만, 펭귄은 아버지가 알을 부화하고 열심히 키워나간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알을 낳고 키워나가는 동물들... 오리의 알 욕심. 그리 욕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누구일까? 알고 보니 뱀의 알....그 뱀은 알에서 타어나자 마자 오리의 알을 먹어버릴려고 하고, 어미 오리는 알을 지키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발을 밝고 깨지고 곤혹을 치룬다. 재판관님은 누구의 편을 들을까요? 또 이동하는 새들의 생활 - 뻐꾸기가 둥지를 만들지 못하니, 남의 둥지 밑에서 알을 낳고 도망가는 습성, 그 뻔뻔함이 하늘을 치를 듯 싶지만, 다 나름데로 나름데로의 생활패턴이 가지고 있다. 여기의 뻔뻔한 뻐꾸기의 둥지를 재판관님은 누구의 편이 들어질수 있을까요? 추워지면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철새. 자연스럽게 새들이 어떤 둥지를 가지고 있는지, 둥지를 짓기 위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이런 자연관찰책이 이 7세에서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알맞게 읽어나갈수가 있다. 짧고 짧은 동화이지만, 절대로 만만하게 쉽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웅진주니어는 더욱더 학습 교육적으로 유명한지도 모르겠다. 이런 동화책의 기본으로 더욱더 탄탄하게 만들어지는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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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은 도데체 얼마나 알 욕심이 많을까? 하는 궁금함에 딸과 같이 읽었답니다...
먼저 머리말을 보니...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 동화로 꾸민 작품들을 담았고..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랐다고... 그리고 이 책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예를 들면 동물들끼리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동물이 음식을 익혀서 먹는거.. 작가 선생님들이 좀 더 재미있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상상해서 쓴 것이라고....
이 책을 읽어보니 새에 관련된 동화를 이책 한권에 담아둔것 같았어요... 글밥이 있어서 7세 이상 읽으면 좋은것 같았고 웅진과학동화이니.. 조금더 믿음이 갔답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게 그림과 글이 조화롭게 나와서 아이들이 읽기 좋은것 같았고.. 몇페이지는 만화로 나와서 더 좋아했답니다. 마지막장에 숙제 도우미가 있었는데.. 5X7센치 크기의 사진과 그 뒷면에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 잘 나와있었답니다.. 웅진과학동화가 1~10권까지 있어서 다른책 역시 좋을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를 보니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장대위) 서로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 (러시아 동화) 이빨 만들기(채경봉)
새의 생김새. 날갯짓하며 하늘을 날아요.
제비의 약속(혜홍) 뜸부기가 강남으로 돌아간대요(석분) 두견이의 둥지 짓기(장백문) 새가 사는 곳 . 여러가지 방법으로 집을 지어요.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등소추) 아빠, 저를 안아 주세요!(진목) 두견이 재판(원정) 새의 새끼 키우기. 어미 새는 새끼를 사랑해요 새들의 목욕탕(등소추) 새의 건강. 새들은 특별한 목욕을 해요.. 숙제 도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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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는 웅진주니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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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요? 우주에 관한 이야기나, 미래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대부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것은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늘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생물에 관한 연구도 포함하고 있답니다. 웅진 주니어의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책입니다.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을 골라 재구성을 하였는데요,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갖추어야 할 과학적 태도... 이를테면 관찰과 추론, 분류등의 논리적 탐구력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4편은 새에 관한 동화입니다. 등장하는 새들을 사람처럼 의인화시켜 새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고 난 어린이들은 새에 관한 박사가 될 거예요. 오리는 알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가 낳은 알은 다 끌어안고도 아기 고양이가 주운 알도 자기 것이라면서 가져가네요. 그리고 알을 품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알이 깨지더니 그 안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뱀이 나왔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에는 무척 재미있는 과학동화가 있습니다. 까치와의 약속을 지킨 제비 이야기도 있고, 다친 아기 뜸부기를 돌보아주고, 아기 뜸부기가 엄마, 아빠를 찾을 수 있도록 남쪽 하늘로 가는 길을 찾아주는 엄마 다람쥐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빠의 탐험대를 따라 남국에 도착한 나는 펭귄 가족을 만나고 아기 펭귄의 초대를 받습니다. 그리고 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의 동생을 품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대부분 엄마가 알을 품어주는데 말이죠..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에서 만날 수 있는 새는 제비와 딱따구리, 뜸부기, 두견새, 황제펭귄, 타조 등 여러 새를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새의 생김새, 새가 사는 곳, 새의 새끼 키우기와 새의 건강에 대한 과학 지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각 권의 마지막에 구성된 '숙제도우미'에는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이 담겨 있기 때문에 과학 숙제를 아주 멋지게 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과학동화를 읽고 어린이 독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과학 세계 속에서 하나하나 과학을 익힐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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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보는 과학동화야?" 과학동화는 자기 동생 또래의 유치원생이나 읽는 책인줄 알았는데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읽기에 재미있고 상세한 정보가 가득해 동생에게 퀴즈를 내가며 신나게 읽었습니다. 부담없이 손이 가고 글을 읽지만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량이 상당해서 새박사가 될 듯 한대요.
"엄마,두루미 가족은 꼭 우리 가족 같아." ’왜?" "알을 낳고 알을 품는데 엄마 아빠가 번갈아 가면서 한대. 우리 아빠도 엄마만큼..아니 엄마보다 더 우리랑 잘 놀아주고 우릴 챙겨주시잖아." "두루미가 그래?엄마는 몰랐네." 저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알고 있었어도 분명 모르는 척했을거예요.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가르치는 일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니까요. "황제 펭귄도 나오네.나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 그림 좀 봐.글은 아빠의 배가 알을 덮는다고 했는데 그림은 아니야. 내가 고쳐 그려줄까?" "물자라도 자기 알을 등에 이고 다니잖아. 황제펭귄은 추운 남극에서 2달동안 먹지도 않고 발등에서 알을 지키니 황제펭귄의 부성애가 더 대단해." 이러고 결론을 내려 버립니다. "뻐꾸기도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데 두견새도 알을 낳는다네?" "이 애기 좀 들어 봐.두견새 정말 적반하장이다.그치?" "뻐꾸기랑 두견새는 그렇게 타고 나고 남의 알을 둥지에서 떨어 뜨리지않으면 자기가 굶어 죽으니 자기 입장에서 어쩔 수 없지,뭐." "그래도 나빠." "돼지는 진흙에 뒹구는 걸 좋아하는데 새도 목욕을 좋아하네." "개미산..개미산에 비밀이 있었어." "극락조가 뭐야?찾아봐야겠어." 둥지 짓는 법,텃새와 철새등 새들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로 가득해 딸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빵빵하게 채워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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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4권 새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입니다.
이 책은 '중국 과학 동화'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라 '국제문화'에서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 동화로 꾸민 작품들이랍니다... 따라서, 의인화시켜 살펴보는 동물들의 습성들이 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는 모두 1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구요. 그 중에서 첫번째 동화의 제목이기도 하답니다... 각기 다른 중국 작가의 동화 9편과 러시아 동화 1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동화 중간중간 새의 특징에 관한 이야기도 따로 정리가 되어 있네요.
![]()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는 생물들의 생김새와 특징,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 등을
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생물들을 마치 사람처럼 의인화시켜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과학과 자연에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며 접근할 수 있는것 같아요~
10편의 동화 중간중간에는 동화와 연계하여 새에 대한 특징이 정리되어 있어요~ '새의 생김새, 새가 사는 곳, 새의 새끼 키우기, 새의 건강'에 대해 그림을 보면서 조금 더 넓게 배워볼 수가 있어요~ 동화를 읽고, 동화속에 나오는 새의 특징을 아이에게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을 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숙제도우미'도 있네요~ 동화에 나오는 새들의 사진과 함께 새들의 먹이나 사는 방법이 담겨 있구요. 한장씩 오려서 활용할 수 도 있답니다... 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볼 수 있도록 표시해 두었네요.
책을 보고 있는 울 딸의 모습이랍니다... 작년에 처음 이 시리즈의 책을 접했을때만 해도 초등용이라 글밥이 많아 아이에게 여러차례 나누어 읽어 주었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한글도 좀 알고 제법 컸다고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책을 보네요. 한 권의 책 속에 10편의 새 이야기가 들어있고 한편당 2~4장 정도의 글밥을 지닌 책이라 조금 어린 연령이라도 부모가 들려주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아요~
다만, 자연속의 생물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보니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였어요... 예를 들어, 생쥐가 나무를 갉아먹다 윗니를 부러뜨려 더이상 나무를 갉아먹을 수가 없어서굶어죽었다는 이야기. 뽕나무를 못 쓰게 만드는 곤충 뽕나무하늘소의 천적은 딱다구리인데 딱따구리에게 단단한 부리로 그놈을 쪼아 죽여 혼내 주어라는 표현 등은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들려주거나 보여주기에는 조금 그랬어요...
그러나, 남중국해, 타이, 미얀마 등 다양한 곳에서 온 제비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의 다문화와 다문화 가족을 이야기해 볼 수도 있었구요. 귀제비와 집제비의 차이점, 따뜻한 곳에 사는 철새들, 새들에 따른 다양한 둥지짓는 법, 새들을 통한 평등정신...등 다양한 새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는 동화를 통해 새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난 초등 과학 동화였어요~ 앞으로 새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떤 새일지 어떤 특징을 가졌을지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을 생각해 보고 주위를 돌아볼 수 있어서 더 뜻깊었던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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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는 과학동화이다. 알을 한두개 낳는 새부터 10개 이상의 새를 낳는 새까지.. 우리애가 한창 배웠던 새의 부리모양에따라 달라지는 먹이의 종류라던가..새의 발모양등 재미있게 잘 설명해 놓았다.. 우리애가 진즉에 봤으면 더 좋았을걸...살짝 아쉽다 철새와 텃새의 종류에 대해서도 설명 되어있고
새들이 집을 짓는 방법이랑 그재료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다. 아~두견이는 얌체처럼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새끼들을 밀어내는 비정한 새였군.. 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기도 하고 남극에 사는 황제 평귄의 놀라운 부성애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두달동안이나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서서 그발등의 알을 보호하는라 몸무게가 1/3이나 준다는 내용을 보고는 우리애가 하는 말... `아빠 황제 펭귄이 넘 불쌍해~`라고 한다.. 딸아! 너희 아빠도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잖니? 젤 놀라운 사실은 까마귀같은 일부 새들이 개미를 이용해 목욕을 한다는 것이다. 개미의 화를 돋우면 개미산이 나와 새의 날개나 깃털속의 기생충을 없앤다는 대목에선..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책뒤에 동물사진과 정보가 있어 카드처럼 잘라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는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동물들 세계의 놀라운 사실들!! 넘 재미있고 신기하게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습득할수 있어 좋은과학교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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