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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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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초등 과학이 술술 중에서 이번에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이 시리즈는 4학년이었던 딸에게도 너무나 사랑받는 시리즈이다. 이제 일곱살이 된 아들과 5학년에 올라가는 딸에게 방학동안 즐거움을 줄 책이었다. 예전에 나왔던 과학동화를 새로운 삽화와 편집 구성으로 선보이는 것인데 역시 좋은 책은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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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초등 과학이 술술 중에서 이번에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이 시리즈는 4학년이었던 딸에게도 너무나 사랑받는 시리즈이다. 이제 일곱살이 된 아들과 5학년에 올라가는 딸에게 방학동안 즐거움을 줄 책이었다. 예전에 나왔던 과학동화를 새로운 삽화와 편집 구성으로 선보이는 것인데 역시 좋은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 모양이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란다. 동생에게 이만큼 좋은 책이 어디있느냐는 누나의 말에 웃어버렸다. 그런데 내 책만 이상한건지 책이 접히는 선에 탁 접히지를 않고 한꺼번에 실 있는 곳까지 접혀진다. 책을 애지중지하는 나로서는 처음부터 책이 망가지는 것 같아 긴장이 되었다. 책표지가 잘 접히도록 그점만 보완이 되면 좋겠다. 머리말을 읽다보니 공감이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벌레며 자연현상들을 매우 두려워한다. 이 책을 통해서라도 작은 생물의 고마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바램대로 아이들이 읽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다.

 

첫번째 이야기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다. 엄마 붕어는 알에서 깨어난 아기 붕어들을 데리고 잘 다닌다. 먹을 것을 찾게 되면 아기들에게 먼저 먹이는데 아기 붕어들이 살이 찔수록 엄마 붕어는 야위어간다. 그래도 아무 걱정 없는 엄마 붕어는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아기 붕어 한마리의 입가에 자꾸 수염이 자라는 일이었다. 병이 생긴 줄 알고 약도 주고 걱정도 많이 하고...알고 보니 아기 잉어와 아기 붕어가 바뀐것이었다. 마침 잉어 엄마도 그런 걱정으로 하고 있었는데 서로 바뀐 아이들을 데리고 무사히 귀가하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름도 비슷한 잉어와 붕어를 구별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하는 재미있는 동화였다.

 

상어와 물고기들의 신체검사 이야기인 '물고기 신체검사'도 아주 재미있다. 게나 잉어 그리고 새우들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해양동물들의 '술래잡기'도 정말 좋은 이야기이다. '돌고래가 인구 조사를 해요' 에서는 돌고래가 실제로 인구조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그 이야기에서는 바다동물들 중에서 해마나 아귀의 특성을 알 수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연어의 이야기나 '아기 게가 집을 빌리다'에서 집을 이고 사는 게들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고 책 속 부록처럼 서로 돕고 사는 바다 동물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번 책은 바다동물들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에피소드와 릴레이 동화들이 어우러진 책이다. 이번 '초등 과학이 술술' 도 아이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마침 친구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이 시리즈를 추천해 주었다.



h*****o 2011.02.1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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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낚시인이다.  몇년 전까지 외래어종인 배스 낚시를 했지만 작년 부터는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다. 그래서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낚시 여행을 다니곤 한다. 처음 낚시를 할 때 남편의 주제어는 배스였지만 이외에도 블루길, 쏘가리, 꺽지, 가물치 등을 잡기도 했었다. 그리고, 아직은 서툴지만 바다 낚시에서는 아기참돔, 노래미, 주꾸미 등을 낚았다. 뿐만 아니라 방파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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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낚시인이다. 

몇년 전까지 외래어종인 배스 낚시를 했지만 작년 부터는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다. 그래서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낚시 여행을 다니곤 한다.

처음 낚시를 할 때 남편의 주제어는 배스였지만 이외에도 블루길, 쏘가리, 꺽지, 가물치 등을 잡기도 했었다. 그리고, 아직은 서툴지만 바다 낚시에서는 아기참돔, 노래미, 주꾸미 등을 낚았다. 뿐만 아니라 방파제 돌에 붙어사는 고둥, 썰물때 돌 밑에 숨어있는 돌게, 뻘 속의 바지락도 캐곤 했다. 

이렇듯 강이나 연못, 바다에는 물고기(어류)를 비롯해 많은 동물이 산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는 마치 미운 아이 오리를 생각나게 하는 동화로 붕어와 생김새가 다른 잉어새끼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물고기와 물속 동물의 습성, 생김새,특징 등에 대한 이야기 열 두편을 소개하고 있다.

열 두편의 동화에는 회유어종인 연어, 뱀장어/ 번식방법이나 육아방법이 특별한 가시고기, 해마/ 자연적`물리적 환경에 따라 성이 바뀌는 드렁허리, 우럭바리, 게/ 서로 돕고, 함께 살기 위해 공생, 기생하는 물속 동물이 등장한다.

이 책에 의하면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쉬며 지느러미와 부레가 있어 물속을 헤엄쳐 다닌다.

올해 여덟살 되는 작은 녀석은 물고기는 알을 낳는다고 보태기도 했지만 어류도감을 보던 큰녀석은 붕어와 비슷하게 생긴 바닷 물고기 망상어와 인상어는 새끼를 낳는다며 사진을 보여준다.

새끼를 낳는 물고기라면 흔히 고래를 떠올리지만 고래는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며 폐로 호흡하는 포유류 즉, 물속 동물이다.

이 밖에도 물속 동물에는 아기도미의 아가미에서 기생충을 잡아 병을 낫게 해준 새우의사, 망망대해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라껍데기를 지고 다니는 소라게, 소라게와 함께 이웃하며 사는 말미잘, 진주가 된 대합조개 등이 있다.


 호기심 많은 큰녀석은 소제목을 보며 재밌다고 술술 읽기는 했지만 경험 부족인지 독후활동을 힘들어 했다. 하지만 나름대로 물속 동물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또한 작은 녀석은 관찰력도 기억력도 좋은 편이라 옆에서 들으면서 언젠가 보았던 수염난 잉어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새우가 왜 의사냐며 묻기도했다. 그래도 책을 다 읽고 나서 붕어와 잉어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왼손으로 물고기의 특징적인 부분을 잘 살려 그리고 있었다. 


겨울의 끝자락이라 그런가 아직도 춥다.

겨울엔 수온의 영향으로 강이나 연못속 동물들의 체온도 낮아진다. 때문에 찬물을 좋아하는 빙어 외에 다른 녀석들은 거의 활동을 멈추고 겨울잠을 잔다.

주말만 되면 한숨을 쉬며 어서 따뜻한 봄이 오기를 재촉하는 남편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집 낚시대도 아직 겨울잠을 즐기고 있다.

추위를 싫어하는 나도 머지않은 봄을 기다린다. 아이들과 함께 할 따뜻한 여행에서 지난해 보다 더 많은, 더 다양한 물속 친구들을 만나 그들의 겨울나기 이야기를 듣고 싶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어떻게 지냈는지.....

w**********9 201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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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세상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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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시리즈가 저학년이 보기에 딱이지만 초3인 딸아이도 자주 꺼내보는 책입니다. 딱딱한 지식 전단 책이 아니라 동화로 풀어 놓은 책이라 이름대로 술술 읽히거든요. 그렇게 읽어가면 얻는 정보량은 의외로 상당하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번에 오리 이야기에서 오늘은 붕어 이야기 입니다. 붕어가 사는 물 속 세상엔 우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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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시리즈가 저학년이 보기에 딱이지만

초3인 딸아이도 자주 꺼내보는 책입니다.

딱딱한 지식 전단 책이 아니라

동화로 풀어 놓은 책이라

이름대로 술술 읽히거든요.

그렇게 읽어가면 얻는 정보량은

의외로 상당하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저번에 오리 이야기에서

오늘은 붕어 이야기 입니다.

붕어가 사는 물 속 세상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많은 사실들이 있더라구요.

이렇게나 많은 자웅동체 동물들이 있었나?

엄마가 되었다가 아빠도 되고

게 같은 경우엔 주머니 벌레 때문에

수컷에서 암컷으로 변하더라구요.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하고 신기해 했던 부분입니다.

말미잘과 흰동가리

소라게와 말미잘등

서로 공생 관계에 있는 물 속 생물들이랑

회귀 본능으로

바다에 살다 알을 낳으려 태어난던 강으로 돌아가는 연어

반대로 강에 살다 바다로 돌아가는 뱀장어를

비교하면 함꼐 보니 머리 속에 더욱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더라구요.

해마와 가시고시아빠들의 부성애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과학에 동물의 세계라는 단원이 있습니다.

동물들의 특징과 생김새 등을 비교하며 특징을 배우게 됩니다.

붕어는 수염이 없고 잉어는 수염이 있고

고래상어가 알을 낳고 아가미로 숨을 쉬기 때문에 고래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만 물고기인 이유

옆줄이 하는 일 등을 배운답니다.

이번 중간고사를 앞두고 아기 붕어 이야기로

동물의 세계 단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s****5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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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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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 단락으로 되어 있는 과학 동화책물속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새끼들을 키우는지 어떻게 이웃과 더불어 생활을 하는지를 동화를 통해 배울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물속 동물들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고 짦막한 이야기지만 그 안의 내용에서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들어있기에 책 한권의 책이지만 아주 많은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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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 단락으로 되어 있는 과학 동화책
물속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새끼들을 키우는지 어떻게 이웃과 더불어 생활을 하는지를 동화를 통해 배울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물속 동물들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고 짦막한 이야기지만 그 안의 내용에서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들어있기에 책 한권의 책이지만 아주 많은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민불 바위 틈에서 사는 쏘가리도 화가 나면 풍선처럼 몸을 부풀린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 강에 사는 잉어와 붕어의 차이점이 입 주변에 있는 수염이 있고 없음이라는 간단한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과학 동화책이라 좀 딱닥하지는 않을가 싶었는데 젼혀 그런것이 없이 책을 받자마자 너무나 쉽게 읽어버리는 것을 보고 제가 함 읽어보았더니 정말 재미가 있었고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을정도로 물속 동물들에 대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쉽게 풀이가 되어 있어서 배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렇지만 이 책에서의 물속 동물들도 자식들을 끔직히 사랑하는 물고기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들의 몸을 희생하더라도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다하는 것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서로 더불어 살고 있는 물고기들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면서 움직이고 먹이를 구하는 모습들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서로 도우면서 배풀수 있는인성교육까지 배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책 한권을 읽었다기 보다는 과학적인 지식과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가지 배울수 있는 재미있고 행복한 책이었습니다

d*******3 2010.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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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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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책이야 믿을 수 있어서 즐겨보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물고기를 상당히 좋아해서 어항에 물고기도 많이 기르고했어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책을 여러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모양이예요. 이야기 형식이라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12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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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책이야 믿을 수 있어서 즐겨보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물고기를 상당히 좋아해서 어항에 물고기도 많이 기르고했어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책을 여러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모양이예요.

이야기 형식이라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12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어가면서 물속 동물의 생김새와 새끼 키우는거,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는지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 알게 됩니다.

이야기형식으로 재미있게 읽고나면 보충설명을 실사와 만화로 자세히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깊이있는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글과 그림을 그리신 분들이 다양해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물속 동물들을 이 책 한권으로

자세히 보게 되니까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삽화도 군데군데 있어서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한편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과학을 알아간다는것이 요즘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책들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똑똑해 지나봅니다.

우리 아이가 자기전에 꼭 한번씩 읽고 잔답니다.

궁금하시면 지금 한번 읽어보세요~

c*****7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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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속 생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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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가 새로 출간되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하며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와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만을 골라서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라 한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물들 중에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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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가 새로 출간되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하며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와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만을 골라서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라 한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물들 중에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이야기를 동화로 꾸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참 좋았다. 남자 아이들은 과학에 많은 흥미를 보이지만 여자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 딸 아이도 그랬는데, 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며 오빠에게 권해 오빠도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짧막한 과학 동화 여러 편으로 구성된 동화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에서 부터 ‘물고기 신체검사, 돌고래가 인구 조사를 해요’ 등으로 바다나 강에서 살아가는 수중 동물들이 어떻게 물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지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되는 물 속 생태계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고 물고기에 대한 세부명칭 등 바닷속 생물들에 대한 흥미 유발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물속 생물들의 먹고 먹히는 관계와 책 중간에 나오는 실제 사진과 이야기 등이 이해를 많이 돕는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고래와 따개비, 상어와 빨판상어, 대합과 속살이게, 말미잘과 소라게, 곰치와 청소놀래기처럼 동물들도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공생 관계에 대해 배웠다.

겨울에는 체온이 낮아져 겨울잠을 자는 숲 속 동물들처럼 바닷속 물고기들도 추운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물 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물의 온도도 낮아지기 때문에 겨울잠을 자야하는이유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은 후 부록으로 달려 있는 숙제도우미는 저학년 아이들이 물속 동물들의 생김새를 비교해 보며 생물들을 배우기에 참 좋다. 이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웅진 과학 동화 다른 이야기도 읽고 싶다 한다. 아이들에게 다른 이야기도 접할 기회를 주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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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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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자라던 아기 붕어 한마리에게 일이 생겼습니다. 수염이 났다는 거예요. 붕어에게 수염이 나다니.. 엄마 붕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아기 붕어의 형이나 동생 모두 살펴봐도 수염이 난 경우는 없었어요. 걱정 끝에 병원을 찾아갑니다. 엄마 붕어는 병원 가는 길에 엄마 잉어를 만났습니다. 엄마 잉어 역시 당연히 생겨야 할 수염이 없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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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자라던 아기 붕어 한마리에게 일이 생겼습니다. 수염이 났다는 거예요. 붕어에게 수염이 나다니..

엄마 붕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아기 붕어의 형이나 동생 모두 살펴봐도 수염이 난 경우는 없었어요. 걱정 끝에 병원을 찾아갑니다. 엄마 붕어는 병원 가는 길에 엄마 잉어를 만났습니다. 엄마 잉어 역시 당연히 생겨야 할 수염이 없는 아기 잉어 때문에 병원을 찾아오는 길이었대요. 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기 잉어와 아기 붕어가 바뀐 거라고 하네요, 엄마 물고기들은 서로의 아기를 넘겨받고는 싱글벙글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의 동화 한 편입니다.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는 자연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 구성했는데요. 책 속의 생물들을 통해 어떤 지혜를 갖고 사는지, 어떤 환경과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한 흥미롭고 자세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에서는 재미있는 동물들이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고 이야기한답니다.

고래상어가 포유류인지 물고기인지를 함께 알아가고요. 새내기 경찰 돌고래의 임무를 읽다 보면 해마와 아귀, 그리고 드렁허리의 엄마 역할, 아빠 역할에 대한 아주 아주 신비한 비밀을 알 수 있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연어의 힘찬 몸짓도 알 수 있고요. 홀로 남아 새끼를 키우는 뜨거운 부정의 가시고기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아. 그리고 송아지처럼 물속의 풀을 뜯어 먹고사는 물고기도 있다고 합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는 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로 구성된 시리즈로 의인화된 주인공들의 사건과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또한, 이야기속의 내용을 요약해서 과학지식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부분은 어쩌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의 5번째 이야기인데요, 재미있고 깊이 있는 과학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신비한 과학의 세계에서 짜릿한 탐구를 할 수 있을겁니다.

r*******0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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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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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5편인 물속 동물에 관한 책이다. 웅진 주니어책을 접하면 놀라울 때가 많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루었다기 보단 관심이나 흥미는 있지만 실제로 알기 어려운 주제를 잘 다루어 주었기 때문이다. 과학동화라 하면 그저 과학책에서 흔하게 다루어진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감출수 없다. 우선 제목부터가 아기 붕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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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5편인 물속 동물에 관한 책이다.

웅진 주니어책을 접하면 놀라울 때가 많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루었다기 보단 관심이나 흥미는 있지만 실제로 알기 어려운 주제를 잘 다루어 주었기 때문이다.

과학동화라 하면 그저 과학책에서 흔하게 다루어진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감출수 없다.

우선 제목부터가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다니...이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가?

내용은 잉어와 붕어의 차이점이였다. 잉어는 수염이 나 있고 붕어는 수염이 없는 것이다.

책속에서 제일 재미나기도 하고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은 p30에 나와있는 '돌고래가 인구조사를 해요'의 내용이다.

그중 드렁허리라는 생소한 동물을 접했다.

드렁허리는 어려서는 모두 암컷으로 태어나지만 일단 알을 낳고 나면 수컷이 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성의전환' 이 동물의 세계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몸도 신기할 따름인데 드렁허리는 더욱더 그러했다.

책의 중간 중간에 물속 물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저학년 과학동화만 읽어봐서 그런가 과학동화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책으로 말끔히 씻어냈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과학동화이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없이 읽어내려가며 호기심을 충족할수 일을꺼라 생각하고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다른 웅진과학동화도 얼릉 읽고 싶어진다.

아이들도 술술 읽어내려가며 재미있어했다.

아빠가 퇴근해서 들어오기 무섭게 책을 보여주며 신기한 동물이야기를 둘이 번갈아 설명하기 바쁘다.

그저 딱딱하게 외우려만 들었던 과학도 이렇게 재미있게 익힐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과학공부는 웅진 과학동화로 지식을 쌓기로 했다.

아이들도 모처럼 신나게 읽어나가는 대박책을 만나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a***0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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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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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제목 부터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붕어가 수염이 나는지 안나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풀렸답니다.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물속동물편 은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 재미난 동화로 꾸민 작품들을 담아놓았답니다.   이 작품들은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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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제목 부터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붕어가 수염이 나는지 안나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풀렸답니다.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물속동물편 은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사는지 재미난 동화로 꾸민 작품들을 담아놓았답니다.

 

이 작품들은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골라놓은 것들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재미있고 지식도 듬뿍 담긴 책이랍니다.

 

12가지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물속 동물들의 비밀에 대해서 자세히 그림과 함께 만화형식으로

 

4가지의 정보가 담겨져 있답니다.

 

맨 뒷장에는 숙제 도우미로 교과과정에 해당하는자료들을 수록해 놓았답니다.

 

참 아이들에게나 부모인 저에게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더군요.

 

<<독후활동>>

 

첫번째 동화인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를 읽고 붕어와 잉어를 색종이로

 

접어서 표현해 보고 둘째가 설명도 해 보았답니다...

 

물고기 박사가 되어가는 우리 아이들...ㅋㅋ

 


l*******6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속 동물의 생활을 동화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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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과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던 책이네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다고? 그럼 아기 붕어는 수염이 없어야하는건가? 에서부터 궁금증이 시작되지요. 이 책은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 동화 시리즈의 물속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또한 이 책은 중국 과학 동화집인 '365야 지식 동화'에서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라서 번역한 것으로 좀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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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과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던 책이네요.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다고?

그럼 아기 붕어는 수염이 없어야하는건가? 에서부터 궁금증이 시작되지요.

이 책은 초등과학이 술술 웅진과학 동화 시리즈의 물속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또한 이 책은 중국 과학 동화집인 '365야 지식 동화'에서 재미있는 작품들만 골라서 번역한 것으로

좀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구성하기 위해 작가 선생님들이 동물끼리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음식을 익혀 먹는 부분들을 상상해서 써놓았답니다.

  

물속동물들에 대한 설명들을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는데요.

몇 가지를 들자면, 물고기 운동회에 고래상어가 나타났는데, 신체검사를 하면서 물고기인지 아닌 지를 구별하는 방법이 소개되기도 하고, 돌고래의 인구 조사를 통해 해마,아귀, 드렁허리의 암수 구별하는 법도 알게 되고, 물속 동물들이 어떻게 겨울을 나는 지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과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습득하는 과학적인 지식들이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몇 개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 속에서 다루었던,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들을 만화로, 또는 사진으로,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정리가 되도록 한답니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도록 학년 학기 단원을 명시해 주고, 숙제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진과 설명을 부록처럼 만들어 놓았답니다.

동화처럼 즐겁게 읽고 과학적인 지식들도 다시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으로 여긴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