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깡촌 칭펑읍에 살던 청년 유하와는 친구 우푸와 돈을 벌기 위해 시안으로 나온다. 즐겁다, 기쁘다라는 중국말 가오싱으로 이름을 바꾸고 셋방을 얻어 둘이는 열심히 고물을 줏고 착실하게 돈을 모은다. 돈을 더 벌기 위해 빌라 경비한테 뒷돈을 주고 철물도 받아 오고 의료폐기물처리가 더 돈이 된다는 것도 알고 일도 해보고 시청단속원들도 피해가며 둘이 열심히 살아간다....
잘 모르지만 몇몇 작가 특히 모옌,류전원, 뚱시류의 소설, 농촌 아님 농민공들의 실제 살아가는 이야기, 빡빡하고 궁핍한 삶은 그리는 비슷한 류의 평범한 소설이다. 문화대혁명, 먹고 사는 문제, 남자와 여자의 만남... 쓸 게 없어서 인 지 먹는 이야기, 평범한 칼국수,후투면,처멘.. 국수 이름이 많이 나온다.
재미는 없다. 비슷비슷한 소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