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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 투시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투시를 배우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식으로만 알고 손으로는 도저히 옮겨지지 않던 부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그렇지만 제목이 '발상과 표현기법'이라서 그런지 발상에 대한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부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종이에 붙잡고 남기는 행위가 나아가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방식을 정돈하는 수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인드맵, 만다라트 등의 시각적인 생각 정리기법이 왜 도움이 되는지 여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다만... 책이 크고 '긴' 편입니다. 현재 제 방에 있는 책 중에서 가장 크네요. 짧은 쪽에 제본이 되어있어서 펼칠 때에도 공간이 크게 필요합니다. 그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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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토밍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구매추천하고 싶은 책. 진짜 체계적으로 어떻게 발상해야하는지 어떻게 세부적이고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해야하는지 알려준다. 돈이 아깝지 않은 책. 나만 빼고 다 아는 엄청 유명한 책이더라. 엄청 유명하다길래 사봤는데 2010년에 나온 책인데 2019년에 구매했는데도 굉장히 실용적이고 전문적이고 좋았음. 파본이 많이 와서 교환하느라 힘들었는데 결국 마지막에도 파본이긴 했지만 용서가 가능할정도로 너무 유익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