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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심리에 대한 책을 찾던 중에 색채에 대해 쉽고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그림이 있는 책을 골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고등학교때 미술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색채에 대한 이야기가 반이고 만화 또한 정말 글의 내용을 억지로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색채심리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설명은 그림으로 볼 수 없었습니다. 책 속에 왼쪽은 글 오른쪽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등학교 미술시간의 이론 내용 빼고 볼 필요도 없는 만화를 빼면 정말 건질 것이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1, 2권 모두 키보드 받침대로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