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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모임인데 , ㅋ 이상하게 모임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남편 탓인데 남편은 세 명만 모여도 모임을 만들어요. 최근에 새로 만든 캠핑 동호회< 산들바람> 덕에 더욱 바빠진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 그런데 캠핑을 다니다보니 듣보잡의 도구들도 많지만, 문제는 그 도구들의 메커니즘을 잘 모르면 ' 이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하는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격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봉착되는 문제는 '캠핑 요리'의 한계더군요. 이것 때문에 캠핑다니는 맛도 있긴 하지만 '삼겹살' 구워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점차적으로 질려가고 있을 즈음에 요 책 《캠핑 요리 절대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첫 장 시작에 캠핑 요리 장비 사진들이 있습니다.그릴부터 더치 오븐, 코펠, 휴대용 오븐 , 화롯대 등 이 도구들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도구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목차로 찾기 쉽게 해 놓은 것이 장점이구요. 요리를 하는데 기본적인 바비큐 용어나 향신료, 럽 등 기본적인 레시피들이 매우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가만보니 캠핑요리에 럽은 필수로 가지고 다니면 매우 유용하게 쓸 듯 합니다. ^^
캠핑 가서 가장 인기있는 요리는 꼬치인데 , 저번 주 캠핑 갔을 때 염통꼬치를 해 주었더니 순식간에 동이 나서 책을 보고 위에 있는 것들을 해 보았답니다 ㅎㅎ 마늘과 양송이, 호박에 안심을 끼우고, 쏘세지도 그릴에 같이 구웠더니 정말 맛있더군요 , 그러나 빳뜨 ~ 실물은 위의 사진처럼 이쁘지 않다는 거, 책과 현실의 괴리 ~ 죠 ㅎㅎ 조심하셔야 할 부분은 마늘이 바싹 구워지지 않으면 매워서 눈물이 찔끔 난다는 거 ~ 정말 캠핑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매우 다양한 요리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저자의 약력을 찾아보았더니 역시나 캠핑 고수였더라구요. 블로그에서 '보노보노'로 활동하며 맛있는 캠핑 요리를 연재한 경력도 있고 아웃 도어 요리 대회에서도 수상한 다재다능한 쉐프랍니다 ^^ 개인적으로는 , 반값 세일한다는 것에 혹해서 산 책이지만, 십사 년만에 처음으로 책을 읽으셨다는 서방님도 나름 만족한 책이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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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요리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제대로된 아웃도어 요리책이 나왔다. 180가지의 아웃도어 요리가 수록된 점과 각 요리에 대한 상세한 조립법을 사진으로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책. 아웃도어 요리책이긴 하지만 집에서도 가끔은 특별한 요리로 분위기를 내 볼 수 있는...누구나 한권쯤 가지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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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1. 두 아들을 데리고 캠핑을 떠날 준비 차원에서 2. 요리에 관심 있는 내가 함 해 먹어 보고자 3. 요리책을 모으는 게 취미인데 꼭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 이유의 관점에 따라 책을 분석해 보자면... 1. 캠핑을 떠날 준비 차원에서 이 책을 보고 나서 캠핑 가고 싶은 마음에 아주 불이 붙어 버렸다. 남편과 두 아들램과 함께 쿵떡쿵떡 하면서 책에 나와 있는 거 해 먹을 생각을 하니 아주 엉덩이가 들썩들썩 미치겠다. 벌써 마음은 닭구이에 맥주 한잔, 간식으로 베이킹과 드립커피까지 끝냈다... but 아직 애들이 어리니 당장은 어렵고, 펜션에 가서 지겨운 삼겹살 그만 먹고 나비닭부터 시작해 봐야겠다. 부작용: 텐트 살 생각은 안하고, 더치 오븐 살 생각만 하게 된다.
2. 내가 함 해 먹어 보고자 요리책이란 자고로 따라 해 먹어야 진가를 발휘하는 법! 제목과 이쁜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했지만 그대로 따라해도 맛없는 요리책이 얼마나 많던가... 레시피대로 따라해 봤을 때 맛있어야 그제야 진정 요리책으로 인정해 주는 내 나름의 철학(?)에 따라 집에서 할 수 있는 걸 골라 따라해 봤다. 앗! 그런데 너무 쉽고 맛있는 거 아닌가.... 저자의 말대로 럽을 만들어 단지 닭다리에 비벼 구웠을 뿐인데 별나게 맛있었다. (집에서 오븐에 구우실 때 살을 발라 펴서 구워야 속까지 익어용~!) 요 닭고기용 럽을 안 것만으로도 책 값은 뽑은 것 같다. (요 럽만 있으면, 웬만한 구이요리는 만상형통 OK!!) 마트에서 향신료 사다가 책의 비율대로 왕창 만들어 놓고써야겠다. 요즘음 마트에 이런 게 다 있어서 정말 편하다니까....
3. 소장하고 싶어서 책을 딱 편 순간, 이거다 싶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요리책을 얼마나 원했던가.... 구구절절 말도 많고, 여기저기 별로 도움도 안되는 팁이 널려 있어 정작 요리할 때 정신사나웠었는데 이 책은 정말 필요한 것만 딱 있다. 얼마나 심플하고, 그 심플한 맛이 시원시원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사진또한 현장감 팍팍 넘쳐서 아주 실감난다.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국물, 기름이 튀는 구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훈제구이 정말 실감난다. 전혀 연출된 사진이 아니다. 어쨌거나 이런 연고로, 이 책은 나의 요리책 책장에 당당히 앞 순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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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는 그냥 가볍게 다녀오자는 마음으로 신랑 친구들 커플과 1박 2일 일정으로 바닷가 근처 팬션을 잡았다.
하지만 밀려오는 압박;; 신랑 친구들 커플 중 결혼한 커플은 우리 뿐이라 프로는 아닐지언정 주부의 실력으로 요리를 해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장난 아니었다.
그러다 발견한 이 책. 리뷰가 하나도 없을 때 사서 좀 불안한 감이 있었지만 일단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구입!
그런데, 생각보다 레시피가 엄청 간단한거다. 바비큐에 필요한 향신료들 이거 어디서 구하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집 앞 *마트에 다 있더라. (마트 자체 생산 향신료는 가격도 저렴~)
책 보고 메뉴 선택한 다음~ 쓱싹 준비해서 뚜둥 내 놓은 녀석들이 바로 이 녀석들!
![]() 참, 별거 아닌 레시피였는데 맛있어서 신기했다. 하하하~ 신기하게도 난 저 마늘 꼬치 구이가 제일 맛있었다. (아, 또 먹고 싶다…, -_-)
신랑도 내가 이렇게 준비해 준 것에 대해 으쓱하고~ 제수씨가 센스 있어 좋겠다며… 신랑 친구들이 신랑한테 하는 얘기를 들어서 기분도 좋고~ 바닷가에서 인기녀됐었다!!ㅋㅋ (난 요리하는 녀자~ *ㅡㅡ*)
놀러 갈 때마다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하다.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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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만났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가 많아서 정말 정말 좋다. 추운겨울 책만든 정성이 느껴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선물로 줬더니 너무너무 행복해하면서 아이들하고 같이 봐도 좋다고 한다. 여름휴가를 캠핑가면 요긴하게 사용할것같다.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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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나 콘도쪽으로 자주 여행을 다녀서 간단하게 해먹을수 요리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책
베이컨과 햄, 맥주를 만드는 내 취미를 더 업시키려고
일단 사기는 내가 삿으나 보기는 마누라님께서 먼저 보시더니
간단한거도 꽤 있다 그러면서
근 일주일 사이에 감자 베이컨,떡볶음,고추잡채를 내왔다
사진끼리를 비교하면 힘들지만
일단 맛으로 아주 흡족해 했고 앞으로 여행 갔을때 간단히 할만한게
꽤 늘었다는게 마눌님의 평가!!!!
일단 맛이 괜찮았다고 생각해서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편집도 아주 보기 좋게 되어있고
여행가서 간단히 할만한 요리를 몇가지 찾는다면 강추 하고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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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 놀러가면 맨날 삼겹살만 구워먹고
이제 좀 질린다 싶었는데 이 책을 발견했다.
캠핑요리란 제목이 그야말로 내가 찾던 그런 걸 콕 집어 내 주는 것 같았다
안을 못보고 사는지라 두근두근 했는데
펼쳐보니 일단 이렇게 많은 요리를 캠핑가서 할 수 있다는 데 놀랐다
진짜 별거 별거 다 할 수 있다!!!
우리 집에 더치오븐은 없지만~~
코펠 요리도 많고~ 그냥 직화로 구워도 맛난 닭윙이며 스테이크며~
캠핑가면 디저트도 땡기는데, 이 책엔 맛난 간식이랑 와인으로 만드는 상그리아 같은것도 소개해서 완전 센스있는 것 같다.
우리 신랑은 일단 고기 요리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군침 뚝뚝 흘리고 있다
그리구 요리책이지만 글로 설명한 요리책들과는 달리 사진으로 과정을 다 보여주고 있어서 눈으로만 훑어도 잘 이해간다. 좀 쉽게 요리하시는 듯~~>.<
암튼 요번 여름 휴가때 이 책 끼고 나도 닭윙 같은거 구워먹어 볼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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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요리법이 간단해요. 그게 제일 맘에 들어요. 왠지 보기만 해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능:)
손쉽게 설명해주어서, 자신감이 붙네요. 안그래도 책 사서 제일 먼저 해 본게 치킨윙인데 아주 쉬웠어요. 물론 집에서 한 거라서 오븐에 구웠지만, 럽이었나. 강황 넣고 허브 넣고 만든 럽에 재웠다가 구웠더니 아주 맛있네요. 전 와인이랑 같이 먹었더니 분위기도 구우~웃! 다덜 깜놀. 칭찬받았어요ㅎㅎ
딱히 캠핑요리라기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요리를 캠핑 나가서 혹은 놀러가서 해 먹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책인듯하네요. 다만, 장비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건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시중에 나온 캠핑요리 관련 책중 이게 제일 나은 듯. 즐요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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