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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리에 대한 체계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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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랍 사람이면서 그리스도인인 저자가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점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재미있다기 보다는 체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들, 관점의 차이 또는 서로 다른 입장들을 주제별로 분류해 놓고 하나 하나 정리하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좀 딱딱하다. 현실적인 이슬람 세계의 상황에 대해서 전해주기 보다는 이슬람이 신봉하고 있는 것과 기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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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랍 사람이면서 그리스도인인 저자가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점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재미있다기 보다는 체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들, 관점의 차이 또는 서로 다른 입장들을 주제별로 분류해 놓고 하나 하나 정리하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좀 딱딱하다. 현실적인 이슬람 세계의 상황에 대해서 전해주기 보다는 이슬람이 신봉하고 있는 것과 기독교가 신봉하고 있는 교리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따져보면서 서로 간의 대화를 위한 다리를 놓는 책이다. 그렇기에 나처럼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은 1부에서는 경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주로 성경과 꾸란 그리고 하디스에 대한 이슬람의 입장과 견해들을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하나님과 죄 그리고 구원, 하나님의 나라 등에 대한 주요 교리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슬람의 해석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4부에서는 무함마드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현대의 논쟁점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1부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경전의 왜곡에 대한 이슬람의 입장이다. 주로 꾸란 자체의 왜곡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큰 왜곡이 있다고 이슬람은 본다. 특별히 유대인의 경우 모세의 토라를 왜곡 시켰다고 주장한다. 전체적인 주장은 본문 자체가 왜곡되었다는 주장과 본문은 보전 되었지만 일부 내용을 숨겼거나 잘못된 해석을 했다는 주장으로 구분되어진다.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말씀이 변질되도록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 때문에 전자 보다는 후자의 주장이 좀더 다수의 입장인 것 같다. 저자는 그와 같은 이슬람 학자들의 견해와 주장들에 대해서 정리하면서 이슬람에서도 토라와 복음서라는 경전 자체에 대해서는 변질되었다고 보지 않는 것이 우세한 입장이며 그렇다면 성경과 꾸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2부에서는 그런 점에서 교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앞부분 보다는 뒷부분으로 갈 수록 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꾸란의 세부적인 항목에 대해서 잘 분류해서 살펴보고 있으며 구체적이면서 깊이 있는 정리를 통해 이슬람의 기독교의 교리적 차이, 그리고 꾸란과 복음서에서 말하는 내용의 차이점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현 시대의 이슬람의 상황을 보여주기 보다는 이슬람이 말하는 정통적인 견해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 교리적인 면에 대해서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매우 추천할 만한 책이다. 부록에는 이슬람권에서 유명한 9명의 신학자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자료들이다. 읽는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k*****a 200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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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면서 아랍인인 저자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화를 길을 신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두 종교의 같은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또 서로를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치가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신학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졌던 주제, 즉 이슬람의 신관, 성경의 모순 되었다는 이슬람의 관점들,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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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면서 아랍인인 저자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화를 길을 신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두 종교의 같은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또 서로를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치가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신학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졌던 주제, 즉 이슬람의 신관, 성경의 모순 되었다는 이슬람의 관점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문제, 무함마드의 예언자 됨에 대한 증거, 등등에 대해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끝으로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갈등을 아랍인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어서 오히려 그 문제를 바른 방향에서 볼수 있도록 도와주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대화를 주제로 하였지만, 저자가 그리스도인인 만큼 기독교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구원자 되심에 대한 강조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설명과 변증들이 타당한 자료를 근거로 했기 때문에 이슬람을 연구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과 기독교를 바르게 이해하길 바랍니다.
g******2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