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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넌 멋져!]
지은이 : 엠마누엘 트레데즈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그리스로마신화를 통해 헤라클레스를 알게 된 아이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사달라고 해서 사보게 된 책이다. 앗...그런데 책 내용에도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이 나온다. 전학생 헤라클레스는 이름 때문에 아이들의 놀림을 받게 되는데, 악동들의 모임인 악어파가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게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따라한 것이다. 과연 헤라클레스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우리 집 딸이 지난 가을쯤, 그러니까 3학년 때 매우 재미있게 잘 본 책이다. 그리고 썼던 글쓰기가 있어서 첨부해본다.
<사과 3개 훔치기> 헤라클레스는 악어파에 가입하기 위해 사과 3개를 훔치는 미션을 받게 됐다.
용기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썼는데, 사과를 훔치는 나쁜 일을 한 헤라클레스가 용기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유를 다시 물어보니, 그 용기를 내지 않으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나쁜 일에 사용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용기란 좋은 일에 사용될 때만 용기있다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주인공 헤라클레스가 나쁜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가 한 행동도 용기있게 보였나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나름 아이와 많은 토론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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