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말레이시아~! 외국에서 아침을 맞이 하며 하는 인사 같은 느낌이다. 과연 말레이시아는 어떤 나라일지 궁금하다. 나는 여행을 좋아 한다. 하지만, 여행을 다니지를 못한다. 돈이 없어서는 핑게고 시간이 많이 궁핍하다. 혼자 다니기도 그렇고 가족과 가기는 더욱 그러하다. 이놈의 시간 이란 것이 나를 여유롭게 두지를 않는다. 그러니 책을 통한 간접 여행이라도 해서 느끼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갑자기 시간이 주어질때 잠시도 머뭇거림 없이 가방을 쌀것이라 결심한다. 여행은 아무리 길어도 여운이 남을 것 같다. 하지만, 버스는 못타는 나에게 버스에서 9시간이 어쩌고 아마 가다가 멀미해서 죽었을 것 같다. 시내까지 기차가 잘 발달되어 있다니 기차를 이용하면 되겠다고 혼자 생각해본다. 난 지금 책을 타고 여행 중이지만 말이다. 국립 동물원의 기린은 흔히 한국의 동물원에서 보는 그들과 다르지 않아 보였지만, 황소는 틀도 없어 보이고 청동으로 만들어 진 동상 같다. 어느 여행에서나 가방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과 동생이 한달 정도 유럽을 다녀 온다고 가서는 한달 보름만에 돌아왔다. 약간 노숙자 스타일이 되어서는 자기 죽지 않고 돌아 온건 진짜 운 좋은 거라며, 친구들과 렌트를 한 차를 타고 다녔는데 돈과 소지품 다 틀려 너무 너무 고생했다고 말로 표현 못한다고 울먹 거렸다. 집 떠나면 멍멍이 고생이란 말이 떠오르더라고 한 말이 기억난다. 솔직히 자기 물건 조그만거 하나도 잃어 버리면 속상한데 말도 잘 안 통하는 나라에서 돈도 없으면 난감하기 그지 없지 싶다. 여행을 갈때는 꼭 중요한 소지품은 따로 챙기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 책 말미에서 새롭게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에 조금의 불만을 가져본다면 첫번째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난 책을 고를때 디자인이 이쁘면 기분이 업된다. 작가가 제일 기억에 남은 음식이라 표지에 옮겨 놓았다고는 이해 하지만, 왠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보기에는 왠지 부족하고 표지로 사용하기에는 썩 아름답지가 않아 보인다. 같은 그림이라도 조금 다르게 배치를 했더라면 여행이나 말레이지아의 향이 품어 나오게 그 사태할아버지의 아주 멀리서 찍은 사진 그러니까 주위 배경이 왕창 같이 나온 것이면 어떨까 한다. 과일을 풍성히 파는 풍경과 어울러 진다던지 골목의 다른 길거리 음식과 어울러 진 배경이면 좋을 것 같다. 만약 이 책의 표지를 나에게 고르라고 한다면 키브라, 또는 쿠알라 룸프에 국립 모스크 사진, 메르데카 광장 근처의 사원을 찍은 사진에서 골랐을 것 같다. 한가지 더 흠을 잡자면 흠이라긴 좀 그런데, 사태가 처음부분에 나왔다 그의 마지막 부분에 또 나왔다. 사진은 처음 사진을 부분 확대한 느낌, 앞치마도 같고 손도 같은 손인거 같다. 여행을 하면서는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그렇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 해준다. 택시타는 것과 기차, 등 요금까지 그리고 호텔의 종류와 이름까지 처음 가는 사람도 이 책을 들고 간다면 바가지 쓰면서 힘들어 할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 여행 지침서로도 유용하리라 본다. 작가 부부가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라 중간 중간 외국인의 일기를 보면서 약간의 정서적 차이를 읽을 수 있었다. 그것 또한 하나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물론 한국인 아내가 번역을 하기는 했지만 우리와의 조금의 다른 느낌과 눈을 가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
|
싱가폴에서 몇 년 살았던 K에게 '싱가폴 여행가려고 하는데..어떠냐'는 질문을 했었다.. |
|
한국인 아내와 캐나다인 남편의 알콩달콩한 말레이시아 첫 경험 여행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 내가 떠난 여행이던지 남이 떠난 여행이야기를 들을때는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것 같다. 내 소원이 있다면 평생 여행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거다. 하지만 현실을 절대 그럴수 없으니깐 대리만족을 통해서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의 여행이야기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말레이시아" 여행지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라는게 맞는 말 같다. 그래서 나에게 말레이시아는 생소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올해 여름 태국의 푸켓을 다녀오면서 동남아 여행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단 한번의 동남아 여행이 었지만 그곳은 유럽이나 미국등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 아시아속의 흑진주를 발견한 것 같았다. 푸켓에서 나는 생각하지도 못한 아름다운 바다와 친절한 사람들 수많은 볼거리로 인해서 정신없었다. 나의 예상을 너무 빗나갔었다. 단순히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말레이시아 역시 책을 열기전에는 후진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행이 시작되면서 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경제적으로는 우리보다 모자라겠지만 여행지로써 말레이시아는 매력적인 곳이었다.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우리보다 온도는 다소 높지만 습기가 적어 후덥지근 하지 않고 '다문화'국가였다. 말레이시아가 다문화라는 것은 좀 생소했다. 두 부부가 떠나는 말레이시아 여행은 처음 계획부터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사소한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참 과일이 많은 것 같다. 과일만 먹고 살수 있을 만큼 열대 기후인 이곳엔 과일이 지천에 널려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돈을 주고 먹어야하는 열대 과일인데 이곳에서는 손쉽게 접할수 있었다. 나도 열대 과일 좋아하는데....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정말 다양한 과일들이 많고 저렴해 보였다. 꼭 기회가 되어서 말레이시아에 간다면 내내 열대 과일만 먹으리라 다짐했다. 말레이시아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 남의 좋은 것은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곳이라고 한다. 현란한 현대 고층 건물들 사이에서 전혀 튀지 않게 보전된 오래된 이슬람 건출물들의 조화는 정말 대단해보였다. 우리나라에서 배워야 할 점인 것 같다. 다양한 것들을 접하면서 말레이시아는 참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속 가득 들어있는 말레이시아지만 이 책 한가득 들어오지 못한 다른 말레이시아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여행은 그대에게 적어도 다음 세가지의 유익함을 줄 것이다. 첫째로 타향에 대한 지식, 둘째로 고향에 대한 애착이며, 셋째로 그대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 -브하그완- 두부분의 동분서주 말레이시아 여행은 나로 하여금 당장 비행기 티켓을 끊고 말레이시아로 가게 만드는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것이상의 좋은 여행지이며 다른 문화들도 많이 접하고 볼수 있는 곳 같았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꼭 가보고 싶다. 아마 나와 같이 말레시아에 대해서 잘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고 나면 그 곳의 매력에 흠뻑빠지리라 생각된다. 떠나고 싶다... 말레이시아로......... |
|
너무 더운 여름이 싫어 항상 여름에 여행을 떠난다는 한국인 아내와 캐나다 남편의 알콩달콩한 여행기가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만나서 부부의 연을 맺고 살면서 어쩌면 취미와 생각이 이리도 잘 맞아 떨어지는 참으로 부러웠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 부부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최대한 여행을 하려고 한다. 이 책 또한 그렇게 탄생되었다. 여행관련 서적은 대부분 작가의 눈으로 보여주는 것들이 대다수여서 작가의 생각과 자아를 발견하는 조금 더 힘을 쓴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 굿모닝 말레이시아다.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아도 좋다고 추천을 할 정돌 말레이시아에 관한 정보로 가득한 책이다. 음식부터 시작해서 호텔과 모텔 그리고 교통수단과 그곳의 물건과 관광지 등 모든 것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여행전문가가 아닌 마치 친구에게 조언을 듣는 것 처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책속에 가득한 말레이시아의 멋진 풍경과 풍성한 먹을 거리는 사진으로만 봐도 식욕이 생길 정도였다. 역시 기후가 기후인 만큼 풍성한 음식과 특히 열대과일이 시선을 잡았다.
한국인과 캐나다인이 만나서 그런지 여행에 관한 더 많은 것들을 다양한 눈으로 보여준다는 생각을 했다. 말레이시아를 자아를 찾는 여행이 아닌 순수 즐기기 위한 여행지로 소개해준 것이다. 또한 그렇기에 정말 다양한 사진과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거짓에게 속지 않는 법과 싸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음식값과 좋은 호텔 등 다양한 정보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결혼을 한 후 이 부부처럼 이렇게 즐겁고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이 부부가 정말 너무나 부러웠다. 여행은 한국을 떠나고 집을 떠나는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나는 이 부부가 더 부러웠고 이 부부처럼 여행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진짜 여행하는 법을 가르쳐준 책이다.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면 너무나 좋은 책이다. 부부가 여행하여 더 많은 눈으로 말레이시아를 보여준 책 또한 여행하면서 느끼는 많은 것들이 거짓 없이 솔직하게 담겨져 있는 책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준 책이 참 감사하다. |
|
굿모닝 말레이시아 - 조경화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부인의 말레이시아 여행기 ! 그들의 여행은 지루함은 없고 여행의 즐거움과 또한 여행의 편안함이 가득 차있다 굿모닝 말레이시아는 단순한 여행책을 넘어서서 삶에 대해 말하고 있고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고 문화에 대해 말하고 있고 사람에 대해 말하고있다 말레이시아라는 나라를 떠올리면 언제나 떠오르는 시장의 음식들 그리고 화려한 색체감의 건물들과 조각상들의 사진이 한가득 실려있는 책이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한 설레임 그리고 맛있는 음식, 그리고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정성과 이야기들 사진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참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흔히 여행에 대한 책이라면 유럽여행에 대한 책을 많이 보았는데 이책은 말레이시아라는 독창적인 나라이기에 더욱 뜻깊은것 같습니다 당신은 어느나라를 여행하고 싶으신가요? 사실 저의 워너비여행하고 싶은 나라는 유럽이였는데요 이책을 읽고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마음이 깊고 따뜻하고 그 나라를 한번 여행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더운 날씨가 걸리긴 하지만 이곳엔 더운 날씨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저뿐만이 아니라 이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들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싶어질거에요 이책은 여행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니까요 평범한 일상도 밥을 먹고 티비를 보고 책을 읽고 사랑을 하고 이런일들도 말레이시아에서라면 특별한 일이 될것만 같아요 여행을 가고싶은 사람들 떠나고 싶은 사람들 말레이시아에 대해서 잘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여행을 꿈꾸는 오늘 전 이책을 펼칩니다 이 책안에는 여행의 설레임부터 감성 편안함 음악을 느끼는듯한 날씨는 느끼는듯한 기분을 느낄수있으니까요
|
![]()
"여행 책자는 이렇게 씌여진게 좋더라."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읽으신 아버지의 평이셨다. 보통은 내가 먼저 아빠, 이번 책은 어떠셨어요? 하고 여쭙곤 했는데, 이번에는 먼저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마음에 흡족하게 드셨던가 보다. 그래서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졌었는데..책을 읽고나니 아, 아버지께서는 이래서 좋아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캐나다인 남편(한국인으로 귀화한)과 한국인 아내의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기를 담고 있다. 부부가 글을 쓰고, 남편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여행의 첫 시작서부터 여행지에서의 각종 이야기를 정말 편안하게 들려준다. 글씨도 크고, 내용도 시원시원하다. 아버지께서도 아내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더라 하시는 걸 듣고 생각해보니 사실 남편의 글은 다소 일기처럼 나열식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여행을 좋아하고, 더위를 못 참는 부부는 여름마다 한달 정도씩의 해외 여행을 다녀오곤 하였다. 금전적인 압박도 고려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처럼 동남아쪽에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 사실 이번에 나도 태국은 남들도 많이 가지만, 시국이 불안정하고 필리핀은 아직 매력을 못 느끼겠고 여타의 이유로 말레이시아를 바캉스로 선택했던 터라 그녀의 여행 선택과 비슷했던 것 같아 시작부터 동지애를 느꼈다.
물론 그녀처럼 남편과 호젓이 한달씩이나 자유여행을 다닐 일정도 여유도 없는 나로서는 남들처럼 짧은 며칠 동안 코타키나발루 한 곳만 다녀올 생각이긴 했다. 그녀가 다녀온 콸라룸푸르, 페낭, 멜라카는 이번 여행에서 못 가보지만, 그래도 말레이시아 특유의 여러 정보들은 여행을 가기에 앞서 참고하기에 좋은 자료가 되었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일본,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말레이시아는 비로소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여행을 할적에는 분명히 한국인임을 밝히라고 조언한다. 그들도 일본인을 혐오한다기에..
살아 꿈틀거리는 인생이 여기에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같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다. 잘난 인간도 못난 인간도 없다. 조금씩 다른점들이 생활이 양념이 되어 주는 거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생각을 시끌벅적한 장터에서 해보았다. 133p
사실 그녀도 말레이시아에 대해 여행 책자 두권으로 준비하고 떠났다고 하였다. 모르기에 더욱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다고 하였듯이 사실 나도 잘 모르고 있던 것들을 그녀의 여행 에세이를 통해 배워간다. 메가 세일이란 것은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경험했다니 부러울 따름이었고.. 지역은 다를지언정 음식은 비슷할테니 맛있게 먹었다는 사태 (우리나라의 꼬치와 비슷하다. 표지의 사진이 바로 먹음직스런 사태 사진이다.) 와 너무나 달콤하면서 맛있다는 화이트 커피도 이번 여행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품목이었다.
마사지도 유명하대서 욕심이 나기는 하되, 아기와 신랑과 셋이 가는 여행인지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지는 사실 미지수다. 그저 우리는 휴양지에서 쉬면서 아이와 물놀이 하고 그리고 선셋을 감상하며 맛있는 먹거리 (말레이시아 또한 미식가의 천국이라고 하니..) 를 즐기다 올 여정으로 간단히 계획중이다.
페낭은 동양과 서양이 만나 만들어 내는 다양함이 흥미로웠다. 극과 극이 만나 전혀 새로운 독특한 문화가 탄생되어 이채롭고 신비로웠다. 우리 부부도 그럴까? 어쨌든 누가 말레이시아를 여행한다면 페낭을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다. 만약 우리가 말레이시아에서 살아야만 한다면 페낭에서 살고 싶다. 164p
아, 이런.. 페낭이 그토록 매력적이라니..나는 코타키나발루로 계획했는데.. 그래도 일정을 바꿀 순 없으니 저자가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해보지 않아서 다른 곳과 비교하기 힘들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기로 하였다.
여행을 앞두고 그 곳의 여행기를 읽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곧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니 다른 여행지보다 더 눈을 크게 뜨고 읽게 되었고, 머릿속에도 쏙쏙 잘 들어왔다.
|
|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동남아 말레이시아도 많이들 다녀오곤 한다. 다만 아쉽다면 단체관광으로 휴양지 위주의 여행으로 그곳만의 특색이 담긴 여행지 보다는 안락하고 편한곳만은 찾는게 아쉽다. 한국인 아내와 케나다인 남편 두사람은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국내는 많은 인파 때문에 포기하고 일본이나 기타 다른 나라는 가까운 거리로 짧은 여행을 한관계로 자유스러운 여행지중 말레이시아를 선택한다. 물론 싱가포르까지 볼수 있다는 있점 때문에 더욱 구미가 당겨 선택한 나라였다. 인도청년과의 한판에서는 웃음폭발 한국사람하면 물건을 마구마구 질러주시는 지름신 강림으로 공항에서 짐에 치이곤 하는데 이들역시 과거에 그런 경험으로 자제를 하는편인데 그래도 역시 색다른 물건에는 쇼핑을 멈출수 없다 물건값 흥정을 겨우 마친뒤 청년의 한마디 『한국에서 왔나요』 환한 미소와 함께 의기양양하게 『그래요』 청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그럴 줄 알아았어요』로 모든게 이해가 되는 장면에 한동안 웃음이 멈추지 못했다. 말레이시아의 종교를 처음 만나게 되는게 숙소에서다 이상한 표시가 뭘까 카블라 이슬람국가라 어디가나 존재한다. 메카를향에 기도를 올릴수 있도록한 카블라의 존재를 만난뒤에도 다양한 종교를 만날 수 있다. 의외로 인도인이 있어 흰두교 사원과 화교로 인한 불교사원등 천후궁은 4층짜리 건물로 불교, 도교, 유교를 혼합한 사원으로 중국 전통 건축과 현대 기술의 조합시킨 건축이다. 이곳은 여인천하로 여신들에게 무사안녕과 부귀영화의 기원으로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오는 장소라니 내가 만약 그곳에 간다면 구혼여행이 되는걸까? 여행에서 빼노을수 없는 먹거리 그중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중 말레이시아 미식가라면 꼭한번 들려라 이말이 있듯이 다양한 요리들이 많지만 그중 거리의 포장마차 간식은 최고일 것 같다. 이곳도 많은 동남아시아와 비슷하게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가 혼합된 곳이다. 포르투칼과 네델란드등 한세기를 풍미한 유럽의 이국적인 볼거리가 넘처나고 있다. 동아시아 사람들에게는 환상적인 여행지중 하나인 것 같다. 이책을 읽고 나니 꼭한번 자유여행지로 이곳을 찾고 싶다. |
|
내가 만점을 준 책은 별로 없는 듯하다. 그렇지만 이렇게 편하고 여유있게 엮어진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굿모닝 말레이시아]책에서 맛있는 음식냄새와 과일 향이 나는 것 같고, 후덥지근한 동남아의 특유한 더위를 실감나게 느끼는 것 같다. 이슬람문화에 속한다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건물의 양식에서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잇는 것 같다. 싱가포르는 중국 화교가 세운 날라라고 말할 수있지만 말레이시아는 중국 화교도 많지만 수 많은 인종들이 섞여서 문화를 공존해 가는 나라라는게 참으로 신기하다. 더운 나라이기에 음식문화가 발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부부가 함께 친구처럼 여행을 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부럽다. 또한 독특하게 각자 여행담을 한 책에서 서술을 해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한사람만의 생각이 아닌 또다른 나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해주는 것 같다. 여행의 참 맛은 여러사람들이 몰려다니면서 가이드의 지휘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여행은 쉽고 편하지만 , 배낭 여행은 고달프고 ,짜증나고, 돈은 거의 비슷하게 들고, 잘못하면 위험한 여행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여행을 하는 것은 [굿모닝 말레이시아]에서 주인공들이 여행을 하면서 겪은 여행담이 쉽고 편하게 여행을 했더라면 이처럼 맛잇고 재미있는 책이 나오지 못했을 것 같다. 결국은 말레이시아의 문화가 식민지의 문화이기에 더욱 다양함을 가질 수 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웃 국가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 필리핀 등 거의 모든 동 아시아 권의 나라들이 그러하 듯이 꼭 한번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가보고 싶다
|
|
굿모닝 말레이시아
'아빠카바' 말레이시아.. 한국인 아내와 캐나다 남편이 알콩달콩 말레이시아로 처음 여행을 떠났네요. 부부는 낯선 곳에서 낯선사람들을 만나며, 이국적 음식들을 맛보고 이국적 관광지를 돌며 남편은 사진을 찍고 아내는 여행기행문을 써서 한 권의 책으로 모아 [굿모닝 말레이시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캐나다 남편이 쓴 기행문을 번역해 아내의 글 옆에 바로 올려 놓았는데 서로 비교해 가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
나도 우연치 않게 두번 정도 가 본 곳인데요. 이 책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무척 궁금해서 책을 펴들었는데, 사진이며 책 내용이 여행을 직접 가보지 않아도 실감이 날 정도로 정말 휼륭하게 잘 담겨있더군요..
말레이시아는 500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국가들(스페인, 네델란드, 영국, 태국, 일본 등)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죠.. 그래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재가 하나도 안남아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하지만 식민지배시 지은 영국식, 네델란드식, 스페인식 이국적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고요.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을 아우르는 천혜의 자연경관들, 최근 집권한 마하티르 총리 이후 경제대국으로 가기위해 오일파워로 건설한 수많은 고층빌딩들과 인프라들이 정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상에서 3번째로 높은 페트로나가스 쌍둥이 건물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페낭대교는 우리나라 건설회사 지은 것으로 유명하죠..
말레이시아는 밀레이, 중국, 인도의 3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인종의 고유의 문화, 특유의 음식과 종교등이 어우러지면서 다른나라에는 없는 정말 다양하고 특유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말레이시아가 되려는 노력으로 영어를 권장하면서 거의 모든 국민들이 영어를 정말 잘하고요.. 어떻게 보면 장래에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나라인 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요.. 이책은 이런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문화재와 천혜의 관광지들, 다이나믹한 말레이시아의 현재의 모습 등을 그림같은 사진들과 함께 정말 잘 소개하고 있네요.. 읽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마음속 한구석에 미래에 꼭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분명히 [말레이시아]를 올려 놓을 것 같네요.. 저도 다시 한번 다이나믹 말레이시아를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