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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거리 -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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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님의 영화이기에 기대가 많았던 작품 이었다.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 바뀌었던 영화 "비열한 거리"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조폭영화라는 틀을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을 맡은 조인성의 심리적인 묘사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이 영화 자체에 녹아들어 비열한 거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블루레이 아웃케이스의 전면부의 조인성의 표정은 이 영화의 모든것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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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님의 영화이기에 기대가 많았던 작품 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 바뀌었던 영화 "비열한 거리"
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조폭영화라는 틀을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을 맡은 조인성의 심리적인 묘사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이 영화 자체에 녹아들어 비열한 거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블루레이 아웃케이스의 전면부의 조인성의 표정은 이 영화의 모든것을 보여주는것 같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조인성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았다.
비열한 거리는 조인성이 아니면 있을수 없는 영화인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a******l 2011.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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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이 견고하고 아름다워 봐야 모래성이다.
"모래성이 견고하고 아름다워 봐야 모래성이다." 내용보기
영화가 시작되면서 보여 지는 병두라는 인물이 참 재미있습니다. 집안걱정하고, 여동생 챙기고, 막나가는 남동생 정신 차리게 패고 뒷수습하고, 몸 아픈 홀어머니 걱정하고 어찌 보면 굉장히 평범한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로 보입니다. 하지만 곧 우리는 그가 자신들은 건달이라고 하지만 그냥 깡패일 뿐인 조폭무리 중에 중간보스쯤 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자신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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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시작되면서 보여 지는 병두라는 인물이 참 재미있습니다. 집안걱정하고, 여동생 챙기고, 막나가는 남동생 정신 차리게 패고 뒷수습하고, 몸 아픈 홀어머니 걱정하고 어찌 보면 굉장히 평범한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로 보입니다. 하지만 곧 우리는 그가 자신들은 건달이라고 하지만 그냥 깡패일 뿐인 조폭무리 중에 중간보스쯤 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자신의 집에서는 착실해보이던 병두가 남의 집에 가서는 돈을 받아내기 위해 그야말로 쌩양아치가 됩니다. 조직 내에서 중간보스라고는 하지만 실상을 털어보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인생인 것이죠.

 

이런 병두에게 조직보스의 스폰서가 조직보스가 거절한 은밀한 제안을 합니다. 지금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검사를 죽여 달라.

 

잠시 고민하지만 병두는 이 기회를 잡기로 하고 자신의 오른팔과 함께 실행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보스 또한 제거해야하는 상황이 되죠. 이때 보스와 서로 간을 보는 씬이 꽤 재미있습니다. 서로가 눈치 채고 서로를 죽이려하지만 같이 살았던 정 때문에 서로 고민하죠. 보스는 자신의 여동생결혼식이 끝난 뒤 죽이려하고 병두는 보스의 여동생결혼식 날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결국 병두가 보스를 죽이는데 성공하죠. 이 씬이 나중에 병두의 죽음과 재미있는 대비를 이루는데 보스와 병두 둘 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여기는 순간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자신의 오른팔 손에 죽습니다.

 

결말은 좀 더 뒤에 자세히 얘기하기로 하고 이어가자면 이후에 병두에게는 승승장구 행복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초등학교시절 첫사랑이 애인이 돼 서로 사랑하게 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초등학교시절 친구가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요. 여기서 병두가 영화촬영현장을 찾았다가 영화감독친구에게 했던 말이 나중에 영화엔딩 뒤에 반복 되서 보여 지는데 그게 유하감독이 하고자 했던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비열한거리죠.

 

이제 행복한 순간의 병두에게 삐거덕거리며 균열의 시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요전에 자신이 첫사랑에게 까이고 술에 취해 영화감독친구에게 찾아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했던 말들이 영화감독친구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죠.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조용히 넘어가면 될 일을 병두의 오른팔이 들쑤셔 놓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 전에 병두의 오른팔이 병두에게, 병두의 보스가 병두에게 했듯이 멸시를 당합니다.

 

이 균열들로 인해 병두는 스폰서의 일을 잘 처리해 엄청난 거액의 돈이 생기기 바로 직전 애인에게 청혼을 하러갔다가 검사살해혐의로 경찰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됩니다. 이후에 참 재미있는 게 병두는 자신이 보스에게 실행했던 방식 그대로 자신의 오른팔에게 제거 되죠. 병두의 오른팔이 병두의 스폰서에게 붙은 것입니다. 병두가 자신이 한 잘못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매번 외치던 의리, 식구란 단어가 참으로 우스워 지는 순간이죠. 정말 비열한거리입니다.

 

이 영화 겉멋과 허세가 없는 진짜 조폭영화입니다.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봐 보세요.

g*******a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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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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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컵이 한창 물오른때 개봉되어...19세관람가 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한 영화 조인성은 이영화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영화에서 가장 실감이 났었던 다리밑 패싸움이 아닐까 생각이되네요..   영화 초반에 넣어서 좀더 영화에 몰입할수도있었고... 어느 영화에서 보지못한 처철한 패싸움이 아닌가 싶네요...다른영화 같았으면..실감나는 액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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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컵이 한창 물오른때 개봉되어...19세관람가 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한 영화

조인성은 이영화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영화에서 가장 실감이 났었던 다리밑 패싸움이 아닐까 생각이되네요..

 

영화 초반에 넣어서 좀더 영화에 몰입할수도있었고...

어느 영화에서 보지못한 처철한 패싸움이 아닌가 싶네요...다른영화 같았으면..실감나는 액션보다는

 

사람이 날라다니고..리얼함이 없는 액션씬이 나왔을테지만.

비열한거리에서는..좀 실감나는 실제와 비슷한 싸움들을 디테일하게~~극화돼서 표현이 된듯싶네요.

 

예전 영화같았다면..엉성하고 싸우는것도 리얼함도 없었을것같았네요.

 

케이블에서 자주 방송을 해주지만..HD가 아닌관계로..블루레이로 볼때마다 좋은것같습니다.

 

봐도봐도 재밌는 영화같네요.

 

j******i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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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이 한편의 영화로 조인성을 인정한다
"비열한 거리.............이 한편의 영화로 조인성을 인정한다" 내용보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르(?)는 조폭물이다. 조폭물 중에서도 조폭을 미화한 영화를 가장 똥으로 본다. 비열한 거리는 조폭이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제목이 가져다주는 기대감에 봤다. . 조폭을 우상화시키거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하면서 친근한 존재로 포장하거나, 여자들이 로망하는 멋진남자로 보이게끔 한 대다수의 영화와는 다를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얼마나 비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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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르(?)는 조폭물이다.

조폭물 중에서도 조폭을 미화한 영화를 가장 똥으로 본다.

비열한 거리는 조폭이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제목이 가져다주는 기대감에 봤다.

.

조폭을 우상화시키거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하면서 친근한 존재로 포장하거나,

여자들이 로망하는 멋진남자로 보이게끔 한

대다수의 영화와는 다를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얼마나 비열하고 추잡스럽게 사회악을 표현했을까?

그것이 첫번째 이유였고 두번째는 단순하다.

.

조.인.성!!

워낙 수려한 외모를 지닌 배우라 눈이 즐거울꺼란 이유도 있지만

 이영화로 상도 탔으니 그의 연기가 기대됐달까?

완벽하다고 하기엔 2%부족하지만

배우로써 연기를 진지하게 바라본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가 선택한 작품은 볼만할 가치가 있다는게 두번째 이유였다.

.

  본론으로 들어가면 

비열한 거리에는 스토리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명확하게 존재한다.

간혹 날림으로 만든 조폭영화에는 이야기가 없다.

그저 더 얄딱꾸리한 욕지기들을 더 내보이기 위해 용쓰다보면

영화중간쯔음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잃어버리기만하면 다행인데 결말은 또 답이 없다.

.

다행히 알아서 끝까지 결말에 당도한 이 영화를 보고나면

당연한 결말인데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병두가 죽는 장면을 차마 못볼 것 같았다.

조인성이 잘생겼기 때문일까? ;;;

라는 물음을 던져봤을 때 내 대답은 "응" 이었다.

결국 나도 어쩔 수 없는 된장녀-

라고 내 이야기를 끝낼 수는 없다.--;;

.

내 마음이 동한건

아마 남궁민이 맡은 역할 때문이었을꺼라고 생각한다.

비열한 건달들의 세계에 한발자국 내딛는척 하면서

이해해주는 척. 배려해주는 척. 생각해주는 척.

마음을 주는 척 하면서

속은 가장 추접한 이중적인 남궁민때문에

건달을 포함한

이 세상이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그런 비열한 면모(조폭이라는 직업(?)이 가진 잔인함과 폭력성은 별개라고 두고)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 나면서

허무해졌다.

.

.

그 세상엔 아마 나도 예외없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

.

.

그리고 뜬금없는 한마디;;

병두의 오른팔 역을 했던 '진구'

-언젠가는 주목받을 배우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라는 말이 데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나오는 걸 보면

가진 재능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참 못 받는 것 같다.

이제는 주목받아야 할 배우 '진구'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팬은 아니구요..ㅋ

 

 

추천합니다...비열함의 끝을 보여주는...배신에 배신에...비열에 비열을 거듭하는

이영화.....그게 매력이고...이영화를 통해서..정말이지...조인성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되었다....정말 연기잘하고 멋진배우이다...

강추합니다...이 영화 보세요^^

 

 

 

o****l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