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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본 뒤 다시 1권의 프롤로그를 읽으니 결말은 정해져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왕이 되기까지의 여주물입니다. 가벼운 개그로 넘어가는 부분들이 잦아 섬세한 작화 또는 세밀한 연출을 원하신 분들은 다소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완결까지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멋진 이야기였어요. 1권은 아국의 공주인 아키가 노예소년 하쿠세이를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키는 첫번째 왕비가 낳은 자식이지만 아들을 낳은 두번째 왕비에게 견제당하고 있고, 왕은 아키와 아키의 어머니를 대우가 나쁜 별궁에 두고 방치하다시피 하지요. 아키는 부엌으로 숨어들어가 먹을 것을 가져오곤 하는데, 이것을 두번째 왕비인 토비가 찾아내어 추궁합니다. 아키는 될성부른 싹인지 토비의 조롱에도 굴하지 않고 명분을 이끌어내어 노예소년 하쿠세이를 구해냅니다. 하쿠세이는 아키를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하고요. 아직 초반부라 쑥쑥 잘 자라는 아키를 보는 게 좋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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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카네요시 작가님의 [여왕의 꽃] 1권입니다.
아픈 왕비를 둔 공주는 왕인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계비에게 견제당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금발과 푸른 눈의 사나이를 만나게 되지요. 그와 함께 수련을 쌓으며 궁 생활을 하던 어느 날 공주는 계비의 아들인 왕자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독약을 마시고 살해 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궁중암투물입니다. 주인공이 전쟁에 나가게 되면서 1권이 마무리가 되는데 2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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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1권입니다. 사실 전혀 모르고 있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림자체는 끌려서 눈이 가던 상태였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나온지가 좀 되어서 그런지 종이책으로는 중간중간 구할 수 없게 된 책들이 있었습니다. 품절이란 소리죠.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이북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북으로 만화를 읽는 것 자체는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작품의 이야기는 꽤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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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이라 불리우는 전설의 꽃. 천년에 한 번 피고 어떤 소원도 이루어주는 힘이 있다는 전설의 꽃이 제목이네요. 아키는 아국 황비의 딸이지만 거의 방치되어 키워졌고 우연하게 호인 하쿠세이를 만나 힘든 어린시절을 같이 크게 되네요. 왕인 아버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열심히 배웠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황국에 볼모로 내쳐집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점점 재미있어 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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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완결이 나있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많고 내 돈과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 걸까!! 매번 눈독만 들이다가 드디어 1권을 읽어 봤다. 옛 순정만화 느낌이 나는 수려한 그림체와 물감 채색 느낌의 일러스트 표지가 눈을 끄는 만화였다. 표지들을 보면 거의 둘이고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하는 공주와 이국적인 호위무사 설정? 이건 봐야만 했다. 이야기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공주가 처한 상황들이 좋지 못해서 고국 생활의 끝이 참 슬프고 분했다. 아국의 공주 아키는 정실 부인 소생의 첫째이지만, 대국에서 온 총애 받는 토비와 그의 아들에게 눌려 병든 어머니와 함께 냉궁에서 변변찮은 대접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토비의 아들에게 바쳐진 황금 머리칼과 하늘빛 눈동자를 가진 하쿠세이를 만나고 남다른 그의 생김새를 아름답다 말하며 죽을 위기에 놓인 그를 구해 두 사람은 유일한 버팀목이자 친구인 다소 기묘한 주종 관계가 되었다. 아무것도 없는 아키였지만, 항상 밝고 기운 찬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고 아픈 어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한 아이였다. 강단도 있어서 이를 눈 여겨 봐 학문과 병법을 가르쳐주고 후원해 주는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었다. 두 아이는 그렇게 자랐다. 부족한 것이 많아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이기에 나쁘지 않은 그런 시간은 참 잔인하게도 끝이 나버렸다... 공주의 상황을 봤을 때부터 걱정하고 있던 부분이 그대로 적중해 버렸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 슬프다. 이 아이가 어떤 일들을 해나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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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1권 리뷰입니다. 아국 궁궐의 악동 아키는 운명적으로 하쿠세이를 만나게됩니다. 하쿠세이는 약간의 사건으로 인해 토비에게 버림을 받고 아키와 궁에서 함께 지내게 되는데요. 아키에겐 병약한 어머니 황비가 있었고 이 병든 어머니를 먹이고 살리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작은 아이가 할수있는일은 사실 별로없죠.. 그리고 약을 구하기위해 찾아간 곳에서 아키를 도와줄만한 사람을 우연찮게 만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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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카네요시 작가님의 여왕의 꽃 1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었다가 잊고 있던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나와있어서 이렇게 편하게 다시 읽게 되네요. 아국의 공주인 아키와 금발벽안을 가진 노예 하쿠세이의 첫만남이 나옵니다. 아키는 한 나라의 공주지만 아버지인 왕에게 외면당하며 궁의 구석에서 조용히 사는 공주로 나오는데 앞으로 이 인물이 어떻게 여왕이 되는지가 관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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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 워낙 잘그리지만, 분위기는 초기 편은 조금 올드한 느낌. 장장 10년이 넘게 연재되었고 완결이 된 작품, 긴 건 되도록이면 피해가려고 있는데, 구매했으니 읽음. 전형적인 역경극복 생존물. 그림이 조금더 부드럽고, 아기자기했다면 좋았겠지만 소년만화 같은 느낌이라, 스토리 전달이 덜 애절한 것 같기도 하고. 앞 권은 다수 구매했는데, 과연 끝까지 보게 될지는 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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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를 통해 짐작해보면, 왠지 끝이 해피엔딩이 아닐 것 같네요... <새벽의 새벽> 같은 대하(?) 모험극을 기대했는데, 기대가 과했던 것 같기도... 뭐 어쨌건 1권의 진행속도는 빠릅니다. 이 아무것도 없는 소녀가 어떻게 여왕이 되어가는 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고...
하지만, 이 그림체는 뭐라 할까요... 표정이 좀 어색하고 이상하네요. 잘 그린 그림처럼 보였으나 보면 볼수록 그림이 별로에요... 앞으론 나아지려나... 몰입을 방해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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