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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과련한 수많은 책이 서점에 깔려있다. 그 모든 책은 '정답'을 제시하고 있으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소셜미디어, 그보다 더큰 웹에서 '정답'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무도 예측못하는 곳이 바로 '웹'이기 때문이다.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이하 신뢰!)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를 '신뢰'라고 하지만, 그 '신뢰'를 쌓는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신뢰'를 쌓기 위한 혹은 얻기 위한 '기반'을 다져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스 고딘은 "간혹,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을 만한 책,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했는데, 진짜로 책 읽다보면 밑줄 그을 만한 구절들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은근히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고 ^^
결론적으로 이 책을 추천할만하냐고 묻는다면, 난 '맞아요, 그리고...웹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신뢰라는 것은 시대에 상관없이 공통점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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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온통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얘기가 넘쳐나는 있는게 요즘입니다.
덕분에 상당히 많은 책들이 소셜미디어,소셜네트워크,SNS 등의 제목을 달고 나오고 읽혀지고 있고요. 책뿐이 아니라 각종 신문,인터넷,방송 등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도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보니 작은 지식으로 현학적인 척을 하기도 불가능 할만큼 왠간한 분들은 SNS에 대해서 아시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팟캐스트 등을 통해서 서로 교류하는것 정도의 설명 정도를 하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넘쳐나니까요...원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요.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 키워드"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책 내용이 그냥 짐작이 가는 이책은 에이콘 소셜미디어 시리즈의 4권이라고 합니다. 그 짐작이 틀렸기도 하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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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무엇을 상상하셨나요? 저는 뭐 그냥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정도의 얘기를 여러가지로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덕분에 내용을 보고 정말 쇼킹했고요....ㅎㅎ
왜냐고요??
소셜미디어의 정의나 신뢰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끝내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신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생겨나는가?
당신이 어떻게 신뢰를 얻고 인간미를 풍기는 운영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이런 것이다.
주목받는 소셜 미디어의 강력한 힘을 가진 운영자가 되기 위해서(예를 들면 파워 블로거 같은거요) 염두에 두고 실천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신뢰를 통해 웹 혹은 SNS의 힘을 만들고 활용하는 법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SNS에 대한 책이 아니라, 소셜비즈니스에 대한 책이란게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입니다.
신뢰라는 SNS의 꼭 필요한 항목에 대해 설명해주고 난 뒤 그걸 이용해서 비지니스를 하는 상세한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라니 조금은 왠지 모를 불쾌감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그 솔직함과 뻔뻔함에 오히려 나중에는 수궁이 가더군요. 사실 어찌 돌아보면 뻔뻔하고 못된게 아니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는 얘기고 그렇게들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뜬 구름 잡기 같은 SNS에 반복되는 얘기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SNS에서의 또 다른 일면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이 나름 재미 있으실듯 합니다. 다만, 아직 SNS 자체를 사용안하거나 기본적인 의미를 파악하시는 분들이 이책부터 보시면 너무 SNS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같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저도 느낀 불쾌감이 더 강하셔서 반감을 가지실 분들도 있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조금 지나서 생각해보면 언짢지만 맞는 얘기다 수긍이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책 내용은 아니지만, "~시리즈"로 나오는 책들 중에 하나가 맘에 들면 아무래도 나머지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인데, 기회가 되면 에이콘 소셜 미디어 시리즈를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누가 아나요...저의 SNS에 대한 생각의 범위를 한번 더 넓혀주는 기회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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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제 글은 주관적인 생각을 담고 있고요. 제 개인 블로그를 기본으로 해서, 주로 이용하는 카페 등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 글의 원본은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kbooyang2/5009614909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