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의 눈물>이란 이상한(^^) 제목에 선택하기를 망설인 작품이지만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여주인공의 과거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그로부터 비롯된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그리고 고등학교 생활들이 참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3년전 좋아하던 카케루의 약혼반지를 어딘가에 숨겨놨지만 그 기억을 잃어 반지를 찾기위해 교스케의 방을 꼭 살펴봐야 겠다는 여 주인공 케이의 이야기에서부터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이 두사람이 펼쳐가는 아기 자기한 사랑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다만 아직 완결이 안난 작품이지만 저는 왜 이 작품의 제목이 <양의 눈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간히 등장하는 양 그림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아직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4 컷으로 등장하는 작가의 생활사도 다른 만화에 비해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만화책의 판형이 일반 일본 만화보다 큰 한국 만화와 같은 판형입니다. 그래서 조금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그림이 더 커지니까 편한 것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