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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으로 꼼꼼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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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는 말이 여기 잘 맞아 떨어 질런지 모르겠지만...^^;; 엔젤키즈의 마더구즈 교재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Hickory Dickory Dock을 먼저 접했어요. 그래서 아이스토리북의 Hickory Dickory Dock도 진도를 나가보자 싶었지요.     아이스토리북의 Hickory Dickory Dock은 Humty Dumty때와 마찬가지로 원래의 마더구즈를 약간 각색한 이야기예요. 그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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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는 말이 여기 잘 맞아 떨어 질런지 모르겠지만...^^;;

엔젤키즈의 마더구즈 교재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Hickory Dickory Dock을 먼저 접했어요.

그래서 아이스토리북의 Hickory Dickory Dock도 진도를 나가보자 싶었지요.

 



 

아이스토리북의 Hickory Dickory Dock은 Humty Dumty때와 마찬가지로 원래의 마더구즈를 약간 각색한 이야기예요.

그냥 노래 불려지던 Hickory Dickory Dock은 너무나 간단한 내용이지만

각색된 아이스토리북의 Hickory Dickory Dock은 또 다른 재미를 주네요.

게다가 1부터 12까지 숫자세기와 시간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효과까지 있구요.

 



 

그래도 원래의 노래를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지요?

노래 부분에서는 원래의 Hickory Dickory Dock 노래 가사와 노래(CD)를 실어 놓았어요.

 



 

아이스토리북의 Hickory Dickory Dock에서는 시계와 함께 여러 마리의 생쥐들이 주인공입니다.

그 생쥐들의 하루를 쫓아가며 이야기가 전개되구요.



 

말주머니 안에 있는 생쥐들의 짧은 대화.

마치 아이들의 일상을 보는 듯해서 재미났구요.

박현영샘의 강의 중 대화체 글이 많이 나온 책을 골라라고 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의 입말을 읽어야(엄마가 읽어 줘야) 아이들의 입에서도 실감나게 영어가 튀어 나온다고 하신 의미에서 말이죠.

그런면에서 볼 때 요 책, 특히 생쥐들의 이 말주머니 대화부분이 아주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읽어 주는 저도 요 부분이 넘 재미났거든요. ㅎㅎㅎ

동작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짧은 대화문이 굳이 뜻을 설명해 주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유추할 수 있게 되는,

영어로 말하기에 아주 효과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칼러 워크북 중 첫 장에는 지금 몇 시인지 시계 바늘을 그리는 건데 6시. 잘 그렸어요. ㅋ

 

 

 

 

다음 장엔 "What comes next?"라고 다음에 올 시간 스티커를 붙이는건데

요 녀석 성격이 어찌나 급하신지 앞 뒤 안가리고 그냥 마구 마구 붙여 나가십니다.

시계 모양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으로 너무 친절하게 구분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번에도 시간을 먼저 읽고 시계 스티커를 붙이는데

잠시 읽는 듯, 아니 보는 듯했으나 역시 스티커에 남아 있는 색깔로 시간을 구분하는 듯....눈치 빠른 녀석....-.-+



 

 

요즘 울 현서는 쓰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마구 마구 쓰고요. 참 그림그리기도 무척 좋아하네요. 그러고 보니.... ^^:;

그래서 아직은 어렵지 않을까 싶던 영어 따라쓰기도 알아서 척척 해 주십니다.

물론 뜻을 알고 쓰는 수준은 아직 아닙니다만....ㅎㅎ







이번에는 괘종시계를 길찾기처럼 따라가서 전자시계에 알맞은 시간을 적는 활동이예요.

약간 헛갈리기는 했지만 재미나게 숫자 쓰기까지 성공!!

  


해당 그림과 알맞은 대화문을 찾아 줄 긋기 활동인데요. 사실 엄마도 책 내용을 완전히 숙지 하지 못한 상태이고

현서도 아직 문장을 읽어내는 수준이 아니라서 우리는 수준에 맞게(^^;;) 책을 보며 찾아서 똑같은 장면 찾아 줄긋기 놀이로 했어요. ㅋ

 


  

 

그리고 미니북 만들기 놀이
<밥 먹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4쪽짜리 미니북을 만들었어요.



  

 

가위로 자르기는 이제 제가 할 거예요!!



 




만족스러운 듯 한 장씩 넘겨 보십니다.^^;;

 

워크북 뒷부분에 있는 보드게임도 재미날 거 같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 아직은 못 해봤어요.

이번에는 시간을 말하는 거라 왠만큼 숫자와 시간을 이해하고 말 할 줄 아는 현서에게도 재미난 놀이겠다 싶은데

아직 짬이 안나네요.


 

 

그리고 마직막으로....

Hickory Dickory Dock 노래 부르기

예전에 시계 놀이하면서 만들어 두었던 시계를 오랜만에 꺼내어 노래까지 불러 봤어요.

 

 

 

 

아....마지막이 아니었네요.^^;;

사진 찍은지 좀 되어서 사알짝 빼먹을 뻔....ㅋ

 

워크북에 포함된 플래시 카드를 오려서 단어 알아 맞히기 놀이도 헀어요.

처음엔 글자들이 보이도록 놓고 엄마가 말하는 단어를 찾아 뒤집어서 그림을 보고 확인하는 놀이지요.

사실 울 현서가 이 단어들을 다 아는 건 아니고

요즘 파닉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단어에서 처음 시작되는 소리를 좀 강하게 발음해 주고 찾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글자가 끝나고 나면 다시 그림이 보이도록 카드를 놓은 뒤 같은 방법으로 놀이하는 거죠. ㅎㅎㅎ

 




요즘은 잠잘 때도 "히커뤼 디커뤼 덕!" 하면서 꼭 1부터 12까지 노래하고 잠드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g****n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