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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분이 사람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항상 그 넘치는 에너지의 원천은 무엇일까?
그는 약속을 지켰다.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레스토랑 오픈에 초대하고 못내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또다시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이번에는 그와의 만찬이었다. 스타셰프와 2시간동안 같이 저녁을 먹었다는 게 독자로서 대단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에디스카페 5번째 론칭 메뉴를 7코스로 대접받으면서 대중들과 소탈하게 어울리는 셰프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어 지극히 기대 이상의 만찬이었다. 이 자리를 빌려 북하우스와 에드워드권 셰프님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하루 4~5시간을 자고도, 뜨거운 주방의 열기 아래 몸을 혹사하며 일해도 그의 눈빛은 전혀 흔들림이 없다. 아무리 자신의 일에 미친 사람이라지만, 마흔이 넘도록 어떻게 그렇게도 열정이 넘친단 말인가... 그의 깔끔하고 다부진 외모만 보아도 그를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비교적 어린 독자들과의 만남에서도 그는 오히려 더 에너지를 발산하는 듯 했다. 그에 관한 기사나 방송매체를 자주 접하고 있는 나조차도 그의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사고력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TV에서 보여준 그의 요리솜씨는 그가 천재요리사임을 각인시켜 주지만, 그가 열변을 토할 때면 확고한 목표의식과 거침없는 도전정신이 그를 여기까지 오게 한 이유라는 것을 깨닫는다.
늘 그렇듯 앞으로도 그의 지치지 않는 행보가 기대된다.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요리계의 판도를 바꿔 놓은 셰프에 지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의 귀감이 되는 멋진 개척자임을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
| 예전에 tv에서 우연히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책 구매도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맘에 드네요. 음식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거 같아요. 요리책은 엄청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최고라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따라 할 수 있는 요리가 얼마 없는 게 사실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귀한 레시피를 공유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일반 요리책에 반복되는 레시피들이 식상하시다면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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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권의 요리책이 나온다는 것을 듣고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가 궁금했었다. 에디스 카페에도 가봤는지라 카페음식이 책으로 어떻게 나올까도 궁금했다.
그리고 요리책을 만났다. 첫 페이지부터 국내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로 채워져있었다. 언젠가부터 요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에드워드 권에게서 요리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아는 듯 요리사와 요리에 대한 에드워드 권의 철학이 첫장부터 이어졌다. 요리를 지망하는 사람들은 꼭 읽었으면 하는 글들이었다. 짧지만 묵직한 메시지가 페이지들을 찬찬히 바라보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식재료와 베이직 소스들. 그리고 에디스 카페에서 제공되었던 메뉴들의 레시피들. 먹음직스러운 사진이 시선을 끈다. 요리 화보집같은 느낌이랄까.
요리에 관심있거나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갖고 있어야할 리스트 중 하나가 생겼다. 특별한 날을 위해 이 레시피들을 활용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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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권이라는 쉐프님을 알게되고,
존경하고 나서부터 에드워드권님의 요리책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역시 기다린만큼 보기만해도 뿌듯한 책인것 같아요
집에서 편히 해먹자고 하기엔 낯선 재료들이 종종 있지만
그냥 음식사진을 보거나 쉐프님의 요리법을 보고 익히는것만으로도 좋은책입니다
오늘 나와있는 요리중 한 요리를 해봤는데 몇몇 요리재료들을 빼먹고
요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더라구요^^ 만약 실제 재료대로 조리했다면
그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일곱개의별을요리하다 부터 에디스 카페까지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책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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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놀라운 책이다 .
요리를 예술의 경지로 올렸다고 말한다면 과장일까? 그의 요리를 보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에드워드 권의 요리와 에디스 까페에 대한 에세이이자, 이제는 볼 수 없는 요리들에 대한 리시피가 담긴 요리책이자 에드워드 권의 작품집이라고 생각한다. 에드워드 권의 첫 요리 책이라 사람들의 기대치가 꽤나 높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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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교수님을 통해 알게된 사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한 사람 대학졸업후 현장에서 일하면서 다시 듣게된 이름 에드워드 권 쉐프.. 정말 보면 볼수록 놀랍고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한 사람인거 같으시네요^^ 그분이 직접 쓰신 책이라는 소리를 듣고 예약판매중에 구매하게되었는데 책안에 싸인과 조리도구까지... 너무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택배를 받자마자 뜯어서 안을 보니 주홍빛?책표지와 바로 안쪽에 새겨진 싸인 그리고 후다닥 서둘러서 책을 살펴보니 처음부분은 에디스카페 내부 사진과 글귀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쓰이는 육수 소스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그후 그제서야 메뉴가 시작되더라구요 메뉴 각각의 조리법이 글로 설명되어 있고 마지막 장식하는 방법이 적혀있으며 바로옆부분에는 사진이 남겨져있는데 음식이 아니라 예술에 가까워보였다랄까요? 만약 이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면 기본적인 기술이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라 에디스카페 메뉴를 설명하는 서적임을 감안하면 아주 훌륭하지않나 싶습니다
책 내용에서 읽어볼수있듯이 왜 굳이 레시피를 공개하냐?이제 비슷한 메뉴가 여기저기 생길수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레시피를 이렇게 많은 이에게 읽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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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커버를 벗기면 심플한 주황색 표지를 만나게 됩니다. 에디스 카페의 분위기이기도 하고, 색상자체가 미각을 자극해서인지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