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랑 애기랑 잠자면서 들으려고 클래식부터 OST까지 찾다가 유명하지만 그리 관심없어하던 앙드레 가뇽을 별생각없이 구입했다. CD플레이어에 넣고 천천히 와이프와 커피를 하면서 듣는 순간, 잔잔히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 여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음악과 커피를 즐기는 그런 여유를 오랜만에 느낄수 있었다. 와이프와 나는 CD1에 있는 곡들 보다는 CD2에 편곡 음악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 특히, Smoke Gets In Your Eyes 등 귀에 익은 익숙한 느낌이 청명한 피아노 소리에 앉아 더없이 감동적이었다. 솔직히 앙드레 가뇽에 대해 잘 모른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나 특별히 연주곡에 관심이 없어했고, 여유가 없다는 핑계까지... 깊어가는 가을밤 앙드레 가뇽의 마법에 한번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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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듣는데..뭐 이유가 있나. 레파토리도 익숙하고 그동안 앨범이 많이 나왔구나..깜짝 놀랐어.
유키구라모토와 앙드레가뇽을 조금씩 사두고..클래식을 듣기에 머리아픈날은 그냥 무리없을 뉴에이지 스타일.. 종일 돌려도 신경이 안쓰인다. 첨에 유키구라모토 앨범인 줄 알고 ..듣다보니 아닌거지.. 곡의 특성이 조금 다른데 스타일이이 다르달까? 앙드레 가뇽-은 자체로 피아노만 연주해도 곡들이 살집이 있는 육감적인 몸매의 바리톤? 같아..몸통이 악기같은 ..울림이 좋은..넓고 멀리 낮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첼로과에 가까운..성질... 뭐..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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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절대적으로 이 시대의 최고의 뉴에지 음악자 앙드레 가뇽... 더 이상 그에 대해 그 어떤 말로 그가 위대하다고 표현 할 수 있겠는가... 그저 그를 평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말 없이 그의 음악을 가슴 속으로 느끼며 듣는 것 뿐... 이번 앨범도 엄청난 그의 음악성을 볼 수 있는 그런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뉴에이지라는 것을 몰랐을 때, 그의 음악을 처음 접한 후 뉴에이지에 엄청난 관심을 쏟으며, 그 밖에 다른 뉴에이지 음악가들의 음악을 들었지만 앙드레 가뇽만의 그런 뉴에지가 없어 언제나 앙드레 가뇽만을 찾는 다는... 이번 앨범 또한 절대 듣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음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