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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 TV는 소니의 경쟁상대가 아니었다. 그런데 현재 LCD TV, LED TV 등에서 삼성이 소니를 누르고 시장을 제패하고 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걸 알아차린 삼성전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아날로그 TV게임을 버리고 디지털 게임에서 소니에게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이다.(35~35쪽)
냉정하게 표현하면 인생은 경쟁이다.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때론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때론 피말리는 비지니스 협상과정에서 상대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내어야 하고, 때론 경쟁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게임의 룰' 자체를 바꾸어 버려야 할 때도 있다. 앞서 소개한 삼성전자의 사례에서처럼 우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여 이기는 게임을 하여야 한다. 처음부터 승기를 잡지 못하면 나중에 역전시키는 것은 정말 고달픈 과정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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獲勝者的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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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안세영은 다년간의 공직생활과 뉴라이트 정책위 위원장 등을 지내고 지금은 협상강의등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그의 이력이 이와 같은 자기 계발서를 내는 것과 약간 이상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탓인지 책의 내용도 일반 자기계발서와는 약간 다른 자신의 젊은 시절 업무분야인 협상분야와 여러 분야에서의 협상을 통한 이점취득에 맞춰져 있는 듯하다. 그의 책제목 이기고 시작하라는 말 그대로, 선점하는 승리, 기세를 걲는 선점으로 모든 협상이나 대적관계에서 승리를 거머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길 수 없는 관계라면 게임의 룰을 바꿔서 이겨라고 말한다. 예를 들자면, 예전에 텔레비전 브라운관시대에는 한국전자회사가 절대로 소니등 일본회사를 이길 수가 없었지만, 게임의 룰이 브라운관에서 LCD나 LED, 그리고 3D 텔레비전으로 바뀌자 한국이 세계1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예로 든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의 내용은 많이 점잖지 못하고 야비하고 못된 듯하다. 호혜성과 상호주의, 평화주의와 타협과 협상을 통한 합리적인 방안의 도출방안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일방적인 승리, 쟁취, 선점, 공격 등을 통한 승리의 전술, 전략과 그러한 이야기가 책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책내용은 읽는 내내 맘이 편안치 않고 불편했던 게 사실이다. 물론 나한테 해코지하고 못되게 구는 못된 사람을 상대한다든가, 정말 악한 성격과 품성을 지닌 나쁜 사람을 대할 땐 이 책에서 나오든 적대적 전략, 전술을 구사하여서 상대를 혼내주고, 나의 이득을 챙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혹독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기에 그의 글들이 불편한 것 같다. 저자의 지금 업무 분야가 협상이라서 책의 주된 기조나 핵심이 그러할 수밖에 없다손 치더라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나 스토리의 구성 등이 아주 차갑게 느껴진다. 60대가 가까워진 어른의 글 속에서 묻어나는 향취가 이처럼 혹독하고 차갑다면 이 저자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굳이 공자, 논어, 맹자, 명심보감 등등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또 훌륭한 이야기식 교훈과 따뜻한 교훈의 이야기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연륜과 따뜻함, 가슴 뭉클한 감동의 교훈과 이야기 그를 통한 교훈 얻기가 아쉽고 배고픈 시절인데, 내용은 차치 하고라고 책의 내용이 날카롭게 날서있고, 공격적이라 독서후 감상은 맘편하지 않은 것 같다. 차후에 날카로운 날선 못된 상대를 만나게 되었을 시 한번 참고해보면 될 듯 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일반적인 개인의 자기계발 내용보다는 협상이 주된 내용의 책이고, 그에 따른 날카롭고 비수가선 제안비법등을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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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시작하라.
저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협상전문가이다.
많은 책들에서 윈-윈을 말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윈-윈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그리 많지 않다.
만약, 위의 내용에 동감한다면 이 책을 곁에 두기를 권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생각해 보니, 결국 하나의 사실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많은 전략 중, 윈-윈이 될 수 없는 것도 많다.
이제 이 책을 다시 한번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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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시작하라'는 책을 읽으면서.. 먼저는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유익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승리한 사람들의 찬양하고 패배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는 것이다..그런 문화의 토대 아래 경쟁에 있어서 패배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승리하고 싶고,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역사를 통해 승리자들의 노하우를 배우려 하는 것도.. 동일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상황을 얻고자 하는 노력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처세술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을 해 준 후.. 실제 삶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상황이 동일하게 맞아 떨어질 수는 없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점에서 보면 어느 정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다양한 일화들을 하나하나 연결시키는.. 저자의 탁월한 지적 능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개해 주는 실력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어내려가게 해 주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승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병법의 내용처럼.. 상대방의 마음 속을 파고들어 자신에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은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자신을 한 번 더 점검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적용해 보면.. 무한경쟁 시대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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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것.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반면 눈앞에 이익만 앞세우고 다음 수를 읽지 못한 사람들의 인생의 쓰라림과 실패를 경험하였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상대의 마음을 꿰뚫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면 하고 소망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이 책 <이기고 시작하라>는 바로 그러한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책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 인간관계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에게 설득당하고 이용당하고 싶지 않은 것 또한 또 다른 인간의 본성이기도 합니다. 바로 그러한 정반대의 본성들이 맞붙어서 서로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싸움은 인류가 출범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온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본성과 관련하여 사람을 얻는 기술, 비즈니스 협상에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보는 방법 등을 역사적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언급된 인물들은 모두 자신만의 전략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협상에서 유리한 국면을 이끌어 내는 등 인간의 마음을 얻어내는 기술을 본받기에 손색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각자가 처한 역사적 상황과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다르겠지만 이들이 시대적 현실에 맞춰 대처한 방식은 우리 모두에게 자신만의 협상의 기술을 익히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굳이 상대의 마음을 이런 식으로까지 얻어야 되겠느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누군가를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반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 나오는 각종 역사적 인물 및 각종 사례를 통해서 저자가 제시하고자 하는 바는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유리하게 조성하는 지혜를 터득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처럼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모두에게 필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이 책에 나오는 협상 전략 등을 참고하여 승리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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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처세술 및 기타 운영지침서 들이 수없이 많이 나와 있다. 이는 분명 그러한 책들을 원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 비슷한 종류의 책들은 일부로 라도 챙겨서 읽는 편이다. 그러나 그러한 책들을 읽다 보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이건 너무 교과서 적인 얘기 아닌가? 이론적으로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도대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 시키라는 것이냐.. 여타의 책들과 목차만 혹은 용어 정리만 다를 뿐이지 뭔가 색다른 것이 없다. 내용이 너무 판박이 처럼 똑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리라 혼자서 짐작해 본다. 실제로 전자에서 말한 여러 종류의 책들은 그야말로 현대를 사는 일반인이 몰라서 못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알지만 현실에 벽에 부딪혀서, 내지는 내 자신이 너무나 평범한 인간이어서 그런 교과서에 적힌 바른 생활을 실천하기 어려웠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와는 별개의 이야기들로 채워진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러한 생각들은 더욱 강하게 나에게 다가왔고, 급기야 ‘이제는 이런 종류의 책들은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다’라고 치부해 버린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성급하고도 무례한 판단이었다. 바로 ‘이기고 시작하라’라는 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맥락은 상기에 언급한 종류의 책들과 같으나 그 내용은 일반 처세술과 관련된 책들과 사뭇 다른 책이었다. 일단 내용면에서 뜬 구름 잡 듯 교과서적인 내용만을 서술한 일반 책들과는 달리 실제 역사적 사실이거나, 저자의 경험에 근거한 실질적인 예시를 포함하여 독자들이 알기 쉽고, 실전에 응용이 가능한 실전 처세술을 제시하고 있다는 면이 나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실제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스로 욕심이 생겨 마구 읽게 되었다. 특히 협상의 기술과 관련한 이 책의 실전적 내용들은 현대를 살아가며 끊임없이 세상의 누군가 또는 그 무엇인가를 상대로 끝없이 협상하고, 타협해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참으로 큰 도움이 될 만한 것들 임에 틀림 없다. 특히 협상에 있어서 어떻게하면, 그 협상을 나에게 유리하게 이끌 수 있으며, 어떻게하면 상대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 및 방법을 제세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마지막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협상 및 처세에 대해 큰 깨달음을 제시해준 저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늘 곁에 두고 싶은 이 책을 만나게 된 점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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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시작하라'에서 말하는 것은 진정한 고수는 질 싸움은 시작도 않는다고 한다. 승자들의 역사에서 배우는 처세와 협상의 기술 이라는 부제가 아니더리도 이 책에서 나오는 전략이나 기술 등 역사 속에서 승자라고 불리어진 인물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것들이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한 점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냉정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담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기고 시작하는 것의 매력이라 하겠다. 그만큼 내용 설명이 자세하고, 알기 쉽게 되어있어 초보자들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저자 안세영은 역사적 사례와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토대로 '이기는 기술'을 풀어내고 있는데, 그의 강의는 회사 말단에서부터 CEO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에서 '안세영 교수의 협상스쿨'을 연재 중 이기도 하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지는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고, 고심하던 중 답을 찾은 곳은 역사라고 한다. 그만큼 역사라는 것은 시행착오도 많지만, 성공도 많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기고 시작하라'는 16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칭기즈칸, 로마군단, 세종대왕, 피터대제, 빌 클린턴 등 역사 속에서 승자로 군림했던 인물들이 나온다. 그들의 사례를 보며 어떻게 상대를 제압하는지 등 많은 방법과 기술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공부가 되었다. 인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협상이라 생각된다. 상대를 내 편으로,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협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협상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배울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한 독서였다.
더운 여름, 피서지에서 읽어도 좋을 책인것 같다. 뜨거운 열기와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방법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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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시작하라 안세영 저자의 [이기고 시작하라]는 역사속에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역사적 승자들의 처세와 이기는 기술등을 독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네요.. 근래 보기드문 독창적이고 인생의 지혜와 산교훈을 전해주는 휼륭한 책중에 하나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강자의 논리인가? 약육강식을 하라는 말인가?하고 헷갈렸는데요.. 저자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역사적인 인물들, 즉 징기스칸,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피터대제, 빌 클링턴 등이 역사적 순간에 어떻게 패자가 아닌 승자의 길로 갈 수 있었나를 집중 분석해 승자로 가는 길에 대한 해법을 전해주네요.. 역사적 결정적인 순간의 승리자들은 힘이 세고 목소리가 큰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잘 이용할 줄 알고 상대를 알고 상대의 심리에 정통하면서, 강한 칼을 부드러운 천에 숨기면서 무엇보다도 상대를 집요하게 설득시킬 수 있는 지략과 카리스마를 품고 있는 것 같네요..
옛말에 싸움에서 이길려면 선빵이 중요하다고 했죠.. 즉 상대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이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죠. 머리위에서 적을 손바닥 보듯 모든 것을 보고 읽고 있다면 싸움에 반은 이미 이긴거나 마찬가지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즉 이기는 것도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닌 철저한 준비와 노력에 의해 달성되는 성공의 하나의 공식인거죠.. 거기에 약간에 행운이 더해지는 것이고요..
옛날처럼 칼차고 적과 싸우는 상황은 사라졌지만, 현대인들은 수많은 상황에서 실전을 방불케하는 승과패의 갈림길을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부부의 관계, 자식과의 대화, 투자의 판단, 각종 거래들, 직장에서의 대양한 비즈니스 상황들 등 수도 없은 판단과 설득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이책은 피할 수없는 이런 다양한 승패의 갈림길에 서있는 현대인들에게 과거 역사적 승리자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접목시키게 해줌으로써 동서고금에 통용되었던 만고불변의 [이기는 공식]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책을 읽고 인정받는 아버지, 능력있는 직장인, 신망받는 성공인으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될 최고의 힘과 응원군을 얻은 듯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수많은 연습과 뼈를 깍는 자기수향, 시행착오들, 실전 경험들을 쌓이고 쌓인 후 진정인 싸움의 고수,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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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시작하라라는 강렬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책이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지고싶어 하겠느냐마는 이기기도 어려운 일 아니겠는가? 그래서 지는 사람이 생겨나는 것일텐데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지? 라는 호기심에 읽게된 책이었다.
이 책은 역사상 위대한 승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우리가 알고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름을 남길만한 어떤 일을 했다는 뜻이고 결국 경쟁자보다 우월한, 다시 말해서 이기는 경기를 한 사람이라는 뜻일 것이다. 이들의 협상력과 대인관계, 처세술들을 읽다보면 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어차피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고 결국 이들의 처세술이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 마치 옛날 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혀서 따로 마음을 잡고 읽지 않아도 된다. 읽는 순간 빠져들어 끝까지 읽게되니 말이다. 책을 계속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재미가 없으면 읽기 힘든게 현실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평점은 높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영웅으로만 알고있는 이순신도 가끔은 큰것을 얻기위해 머리를 숙이는 을의 입장에 서기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부부로서 50년을 큰 싸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비법이 궁금한가? (개인적으로 제일 섬뜩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은 에피소드였음) 칭기스칸의 중국대학살을 막은 카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은가?
이 책은 이 모든 대답을 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내용도 많이 담겨있다. 이기고 시작하는 법, 알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실것을 권한다. 재미있고 유쾌한 책으로서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