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재능있고 게다가 진지함까지 갖춘 음악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집이 너무 좋아서, 2집 나오면 바로 사려고 대기중이었답니다. 2집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목소리도 매력있고, 무엇보다 기타실력이 말그대로 감동이죠. 그리고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무엇보다도 진지한 것 같구요. 젊은 나이에 기획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일회성 가수들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2집은 1집보다 뭐랄까 좀 더 다듬어진 느낌이 들어요. 당연히 그래야 겠지만...기타연주도 화려함보단 오히려 깊이를 추구한 것 같구요. 그래미 상 시상식 저도 봤는데요. 수상소감이 인상에 남아요. '자기는 언제나 음악을 처음 시작하던 16살 소년일 뿐인 것 같은데 자기에게 이런 큰 상이 너무 빨리 주어진 것 같다...'뭐 대충 이런 겸손하면서도 또 자신감 있는 소감으로 기억하는데 그리구 먼저 리뷰 쓰신 분! 쓰시려면 제대로 알고 쓰세요. 그래미 시상식을 보긴 보셨는지..또, 존 메이어 음반 제대로 들어보셨는지..심히 의심스럽군요. 그래미 시상식에서 부른 곡은 "Your body is a wonderland."였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Room for Squares"는 그 곡이 실린 앨범 제목입니다. 그런 곡은 존재하지도 않구요. 신문이나 잡지에서 읽은 어설픈 정보로 리뷰쓰지 마세요. |
| 흔히 길가다가 어떤 좋은 노래가 나오면..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되죠.. 존 메이어.. 길가다가 우연히 한번 들었을 뿐인데.. 정말...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앨범을 사게 된 가수입니다.. 앨범이 너무나 좋군요.. 정말 무한히 편안한 느낌이면서.. 동시에 무한히 즐거운 음반이네요.. 최근 Muse를 오랫동안 들어서인지 굉장히 우울한 감성에 젖어있었는데.. 그런 우울을 씻어준다는 느낌입니다.. 굉장히 좋군요.. 1집도 들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정말 대성할 만한 진정한 뮤지션이 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Keane, Maroon5와 동시에 가장 성공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정말 1,2집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