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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뉴욕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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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어떤 분의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뉴욕에서 생활 하시면서 뉴욕에 대한 일상적인 일들이나, 특별한 일들을 사진에 담아서 알찬 정보들을 가득가득 담아서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뉴욕생활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분이 계시다. 처음에는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늘, 특별한 글들을 올려주셔서 블로그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서 유명한데, 어쨌든 그 분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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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어떤 분의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뉴욕에서 생활 하시면서 뉴욕에 대한 일상적인 일들이나, 특별한 일들을 사진에 담아서 알찬 정보들을 가득가득 담아서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뉴욕생활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분이 계시다.

처음에는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늘, 특별한 글들을 올려주셔서 블로그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서 유명한데, 어쨌든 그 분의 글 스타일이나 뉴욕을 소개해주는 것이 마음에 뿅 가버려서 가끔씩 들어가고는 했다.

그때부터 계속 점점 쭈~욱 뉴욕에 대한 관심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기 시작해서인지,

이번 책 <디스 이즈 뉴욕>이 내 눈에 확 !!! 들어왔다.

 

처음에는 저자도 모르고 "뉴욕에 대한 이야기?? 뉴요커에 대한 이야기??!!" 라는 생각에만 사로 잡혀서 막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럴수 럴수 이럴수가. 저자가 조은정 저자님이셨다.

조은정 저자님으로 말할 것 같으면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BEST15> 라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어느 여름날, 미치고 거기에 열광적이게 만들었던 나에게는 여행의 교주 같은 분이 아니시던가?

어쨌든, 더욱더 반가운 마음을 끌어안고 읽게 된 <디스이즈 뉴욕>.

 

역시, 내가 생각한 그대로의 <디스이즈 뉴욕> 이였다. 마음에 들었다.

뉴욕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할 쯔음, 뉴욕에 관한 책도 읽어보았고 서점에 갈때마다 여행서적-뉴욕에 가서 쭉 한번 훑어 보기도 했는데 한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그 많은 뉴욕에 대한 소개가 없었다는 것이다. 단지, '자신들의' 뉴욕 생활에 대한 이야기만 있었지 진짜 뉴욕 이야기는 없었던 것.

'자신들의' 뉴욕 생활 이야기를 읽는것도 흥미진진하지만 뉴욕 자체에 관심이 있었던 나로서는 진짜 뉴욕 이야기에 배가 고팠던 것. 그래서 그런지 굶주려 있던(?) 나에게 내가 원하는 밥을 맛있게 차려주듯, 이 책은 뉴욕에 관한 이야기가 알차게 들어있었다.

 

아, 정말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일시적인 기간 동안 여행을 하면서 뉴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준 것이 아니라, 뉴욕에 뉴요커로 살면서 직접 몸소 느낀 체험기나, 알찬 정보들을 주어서 정말 좋았다. 예를들면 한국 식당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는 이것이 유명하고 저기는 저것이 유명하다는 이런 사소한 것까지 모두 다 말이다.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 두 권씩 여행 정보책들 챙기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는데 사실, 내가 이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정~말 필요한 짐들도 무게 때문에 아쉽게 두고 갈때가 많은데 여행 정보 책을 왜가져 갈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냥 직접 가서 몸소 부딪히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물론 그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번 <디스이즈 뉴욕>을 읽고나서는 정~말 한 권씩을 들고 가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절실히 느꼈다. 이 책에 소개 된 뉴욕을 보면 정말 가야 할 곳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건 정말 기본 중의 기본 이었다. 또 이렇게 간단 간단하게 사진과 함께 소개 되어 있으니 뉴욕을 여행할때는 자신이 원하는(나는 디스이즈 뉴욕) 책을 한 권 정도는 꼭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

 

<디스 이즈 뉴욕>. 정말 제목도 강렬하면서도 간단하다. 그런데 이 여섯자에 이 책에 대한 모든 정보들이 다 담겨있는것 같다. 정말, 진짜 뉴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꾸밈없이 솔직하게 알찬 정보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디스 이즈 뉴욕>. 뉴욕 여행갈때 이 책 한권만 들고 가면 정말이지 든든~하지 싶다. 

q****9 2010.08.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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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별로 뉴욕여행이 목적인 사람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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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고 상품평 안쓰는데~ 정말 정확한 정보를 주기위해 첨으로쓰는건데 이책은 절대 뉴욕여행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판매량과 사람들의 상품평을 보고 샀는데..뉴욕여행을 위해 최고의책이라는건 사실이 아니네요. 이책은 그냥 뉴욕에 관한 책입니다. 여행이 목적이고 여행을 위해 책을 사신다면 이책은 아닙니다.뉴욕과 그 근교를 여행하고자하는 저같은 독자에겐 무의미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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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고 상품평 안쓰는데~ 정말 정확한 정보를 주기위해 첨으로쓰는건데

이책은 절대 뉴욕여행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판매량과 사람들의 상품평을 보고 샀는데..뉴욕여행을 위해 최고의책이라는건 사실이 아니네요.

이책은 그냥 뉴욕에 관한 책입니다. 여행이 목적이고 여행을 위해 책을 사신다면 이책은 아닙니다.뉴욕과 그 근교를 여행하고자하는 저같은 독자에겐 무의미한 책입니다. 자신이 뉴욕에 오래 머무를 사람들에겐 좀 낳으려나? 필자는 자기가 뉴욕에 지내면서 그냥 자신의 뉴욕담을 쓴거같은 느낌?

여튼 여행을 위해 다른책을 다시 구입해야겠네요.

i***0 2011.01.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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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완벽 자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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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운운하는 책들이 참 많이 나온다. 나이를 먹어가는 건지 그런 책들을 보면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들춰보게 되고 '언젠가는 꼭 한 번......' 이런 대사를 읊조리지 않을 수 없다. 가 봐야 할 곳, 먹어보아야 할 음식, 필히 보아야 할 영화등 죽기 전에 할 일이 어찌나 많은 지 지금부터 쫓아다녀도 다 못하고 죽을 게 확실한데, 아직도 이렇게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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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서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운운하는 책들이 참 많이 나온다. 나이를 먹어가는 건지 그런 책들을 보면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들춰보게 되고 '언젠가는 꼭 한 번......' 이런 대사를 읊조리지 않을 수 없다. 가 봐야 할 곳, 먹어보아야 할 음식, 필히 보아야 할 영화등 죽기 전에 할 일이 어찌나 많은 지 지금부터 쫓아다녀도 다 못하고 죽을 게 확실한데, 아직도 이렇게 미적거리는 이유는 또 뭘까? 그건 생활이 나의 발목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해 본다. 여행은 차치하고라도 일단은 먹고 살고 살림을 해야하니 직장엘 안 다닐 수 없고, 딸린 가족들이 있으니 잘 키워야하고. 그러러면 내가 이 자리에서 너무 멀리 떠나면 안 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시일 내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곳을 고르라면 그 수 많은 아름답고 멋지다는 곳들을 다 떠올려본 다음 난 뉴욕을 고르고 싶다. 지금 내가 사는 곳도 시끄럽고 차 많고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거기는 꼭 가보고 싶다. 그래서 뉴욕에 관계된 책들을 여러 권 읽었다. 그래서인지 거리 이름, 빌딩 이름, 심지어 유명 가게 이름등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기까지 하다. 거기에 이 책 <This is NEW YORK>은 그 정점을 찍었다.

  여행서 좀 읽은 사람이라면 한 번은 들어본 이름 여행 작가 조은정씨가 뉴욕에서의 생활을 기반으로 해서 만든 이 책은 뉴욕에서의 시간을 완벽하게 이끌어 줄 자습서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뉴욕의 정확한 지도로 시작한다. 늘 말로만 듣던 첼시니 어퍼이스트니, 혹은 퀸스와 브루클린이 정확히 어떤 곳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뉴욕의 전부로 알기 쉬운 맨해튼과 그 주변 지역에 관한 설명, 그리고 맨해튼의 지도를 놓고 각각의 구역을 부르는 이름부터 시작해서 각 구역들의 특색과 대표적 명소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진짜 여행자를 위한 챕터에서 뉴욕의 대표 여행지 13, 사랑스런 뉴욕의 22가지 이쁜 점, 뉴욕에서 꼭 해야할 10가지를 안내하고, 세계 최고의 음식을 만나는 법 20가지, 쇼핑하기의 즐거움 20가지를 알려준다. 여행자라면 이 정도만 해도 정말 알찬 뉴욕에서의 경험이 가능할 것 같다. 다음으로는 뉴요커로 사는 법들을 안내한다. 방 구하기부터 살림 차리기, 파티하기, 조깅하기, 공연 즐기기등 다양한 뉴요커의 생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아름다운 뉴욕의 4계절을 테마별로 살펴본다.

  오늘 오후 이 책을 보면서 (사진이 많으니 읽었다기 보다는 보는 데 치중했다) 마치 뉴욕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다. 두툼하고 자세한 지도와 멋진 사진 그리고 소중한 정보들이 참 즐거웠다.

e*****j 2010.08.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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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책읽는 주말/북켄드] 9월 - 디스이즈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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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짬짬이 떠나는 세계여행]과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베스트 15]를 읽고 나는 저자의 매니아가 되었다. 어쩜 이토록 멋지게 살 수 있는 것인지...좋아하는 것을 하다가 결국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은 저자의 인생행로까지 멋져보였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뉴욕으로 떠났단다.   뉴욕. 언젠가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에서 저자는 정말 여행이 아니라 살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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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짬짬이 떠나는 세계여행]과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베스트 15]를 읽고 나는 저자의 매니아가 되었다. 어쩜 이토록 멋지게 살 수 있는 것인지...좋아하는 것을 하다가 결국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은 저자의 인생행로까지 멋져보였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뉴욕으로 떠났단다.

 

뉴욕. 언젠가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에서 저자는 정말 여행이 아니라 살아보았다고 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부러운 일인지...모르겠다.

 

뉴욕중독자.라고 표현되어 있는 뉴욕에서 살아보기 이후 그녀는 빼곡히, 알알이, 빽빽이 뉴욕에 관한 정보들을 우리를 향해 쏘기 시작했다. 책으로 뉴욕을 구경하다보면 왜 사람들이 뉴욕을 사랑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이토록 멋지고, 자유로운 도시를 어쩜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영화 속 뉴욕찾기, 맛집, 멋집 찾기...등등은 끝이 없어 보인다.

 

특히 무한도전에 나왔던 싱크 커피의 간판을 보는 순간 아는 곳을 발견한 듯 반가움이 일었고, 그 싱크커피가 공정거래로 인한 커피판매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박수를 보냈다.

 

커피뿐만 아니었다. 뉴요커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일은 끝이 없었다. 대략 23가지 정도로 추려놓았지만 사실 뉴요커가 되기란 딱히 정해진 일은 아니었으니까.

 

요가와 애완동물을 사랑한 나머지 도구워커 알바까지 성행하고 있다는 뉴욕, 1년 내내 이벤트가 넘펴나는 브라이언 파크가 있는 뉴욕, 어느 로맨틱 영화에서 봤음직한 서브렛 제도가 있는 뉴욕.

 

지금이라도 당장 가방을 꾸려 공항으로 달려나가고 싶게 만드는 뉴욕은 현재 책 속이다. 책 속에서 "어서와~"라며 손짓발짓하고 있었다.

 

내년이면 훌훌 정리하고 떠날 수 있을까. 좀 더 자유로운 바람을 맞고 싶은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되기를 꿈꿔보면서....그때까지는 이 책을 쉼없이 뒤적거리며 아쉬움을 달래야겠다.

 

좋은 정보와 살아보고 싶게끔 충동질시키는 꿈이 담긴 책. 저자 조은정의 [디스이즈뉴욕]이다.

i*****i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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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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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받고 전체를 휘리릭 넘겨보고는 실망을 했었다.  대충 훌터보니 사진이 너무 많은 것이 었다. 보통 이런 사진이 빼곡한 여행서적들을 보면 내용이 영 형편없고 단편적인 그곳의 소개에만 머무르는 책들이 대부분인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이 나의 오해 때문이라는 것을 몇장을 읽기도 전에 바로 알수 있었다.한마디로 책이 참 짱짱하니 알차다.그곳을 멋지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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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받고 전체를 휘리릭 넘겨보고는 실망을 했었다. 
 대충 훌터보니 사진이 너무 많은 것이 었다. 
보통 이런 사진이 빼곡한 여행서적들을 보면 내용이 영 형편없고 단편적인 그곳의 소개에만 머무르는 책들이 대부분인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이 나의 오해 때문이라는 것을 몇장을 읽기도 전에 바로 알수 있었다.

한마디로 책이 참 짱짱하니 알차다.
그곳을 멋지게 담아낸 사진과 저자가 직접, 간접적으로 체험한 이야기를 자세히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발로 밟고 보고 느낀 뉴욕의 삶.
저자의 팁이주는 사질적인 뉴욕의 모습.

단지 책 앞 뒤에 부록으로 딸려온 두가지 지도와 숙소할인권 으로 이책이 우수하다면 말도 안된다. 저자의 살아있는 글들이 우리를 뉴욕의 곳곳으로 자세히 안내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미국에는 세번을 다녀왔다. 한번은 보스톤을 다녀오며 뉴욕을 당일로 들러보았다. 짧게 들른 뉴욕 그곳이 미드타운의 어디쯤 이리라 하며 글을 읽으니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또  내년에 온 가족이 미국에 일년을 머무를 예정이라서 뉴욕을 또다시 들를 예정이었는데 이책때문에 일정이 몇일로 늘어날것 같다.

부르클린 브리지도 걸어가보고 싶고 콜롬비아, 뉴욕 대학도 아이들과 들러보고 싶다.
물론 저자가 꼽아준 뉴욕 여행지 13곳도 모두 들러보고 싶다.
어떤 계절에 가봐야 가장 아름다울까 고민도 많아진다.
감미옥에서 설렁탕은 먹어보았으니 큰집식당에서도 먹어보고싶고...
암튼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하다.

아쉽다면 저자가 미혼여성이라서 그런지 두아이의 엄마인 내가 궁금한 것들과는 100%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다닐수 있는 장소나 유치, 초등 아이들의 일상등...

전제적으로 오랜만에 만난 짱짱한 여행서
나를 이미 뉴욕으로 데리고간 사랑스런 사진들....
뉴욕을 여행하거나 혹 상식으로라도 미국, 뉴욕을 알고싶은 많은 이들에게 강력추천한다.
s*******n 2010.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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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고수 조은정이 알려주는 뉴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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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여행서의 출간이 많아진 요즘인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내 손에 들어오게 된 <디스이즈뉴욕>.  작년 미서부지역 여행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미국.  게다가 '뉴욕'에 대한 여행서라하니 횡재를 한기분에 들뜨기 시작했다.  책의 저자 조은정은 열혈 여행교 교주이기도 하면서 (존정닷컴) www.zonejung.com 이라는 사이트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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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여행서의 출간이 많아진 요즘인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내 손에 들어오게 된 <디스이즈뉴욕>.  작년 미서부지역 여행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미국.  게다가 '뉴욕'에 대한 여행서라하니 횡재를 한기분에 들뜨기 시작했다.  책의 저자 조은정은 열혈 여행교 교주이기도 하면서 (존정닷컴) www.zonejung.com 이라는 사이트도 운영중이다.  2007년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2008년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베스트 15> 2권의 여행서로 수많은 직장인들의 여행 본능을 깨우치기도 했다.  두 권중 한권은 나도 보유중이기도 하다.   2009년에도 <자신만만 세계여행 홍콩>을 출간했고 2010년에는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과 <디스이즈뉴욕>을 출간했다.  여행작가로서의 이력이 화려한 그녀의 책이라 '어쩌면 이 책한권이면 뉴욕여행은 걱정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뉴욕,뉴욕'을 외치는 뉴욕 중독자 중 하나인 내게 사람들은 "도대체 뉴욕이 어떤 곳이길래 너에게 전부가 될 수 있냐?"고 묻곤 한다.  사랑에 빠져 연애를 할 때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대기 어려운 것처럼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마디로, 명쾌하게 대답하기가 어렵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뉴욕은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나에게 수많은 기회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프롤로그 중

 

뉴욕은 내게 어떤 이미지일까?  타임스퀘어, 섹스앤더시티, 그리니치빌리지, 맨하탄, 베이글, 센트럴파크 등... 어?  그러고보니 나도 뉴욕을 전혀 모르는건 아니었네?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여행자의 시선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생활하는 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뉴욕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는 일정속에서 바쁘게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주요 관광지들을 위주로 바쁘고 알차게 움직이려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 입장이 되면 이런 마음은 조금씩 늘어지기 시작하면서 뉴욕의 생활에 조금씩 녹아들게 된다.  아마도 그런 적절한 조합이 여행가이드북인 이 책을 읽어나가는동안 지루하지 않았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녀가 소개하는 생생한 뉴욕의 소식들.

 

여행을 하다보면 일정을 아무리 잘 짠다고해도 현지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일정대로 진행되지 않을때가 있다.  그렇게되면 다음 일정들도 유도리있게 변경해서 다니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기는데 가지고 있는 책자로는 힘들때가 있다.  그런데 이 책이라면 그럴 걱정이 없을것 같다.  책에 소개된 주요관광지들이 상세하게 표시되어있는 지도와 미니가이드북이 별첨으로 붙어있어 이 책을 들고다니기 무겁다면 지도에 체크만 해서 들고나서도 될것 같다.   유명한 뉴욕의 관광지부터 조은정 개인이 추천하는 뉴욕에서 꼭 해봐야하고, 먹어봐야하는 이유들, 그리고 사계절 뉴욕의 매력.  뉴요커가 되기위해 알아야할 팁들과 쇼핑의 즐거움들.  최근 정보라 더욱 더 끌리는 뉴욕.  개인적으로 공원, 박물관, 뉴욕공공도서관, 먹거리탐방들만해도 한달은 족히 더 걸릴것 같은데...이 모든걸 조금씩이라도 맛보려면 일정을 얼마나 잡아야하는걸까? 

 

책을 읽다보니 마음은 점점 뉴욕으로 가고있다.  늦여름  무한도전 멤버들이 들렀던 씽크커피에서 커피한잔을 사들고 센트럴파크공원에서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고, 뉴욕의 빌딩숲도 걸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뉴욕의 야경들!!  책을 읽으며  '열혈여행교 교주'라는 그녀의 별명이 아깝지가 않았다.   혼자 자유여행을 하기엔 의사소통이 걱정되긴 하지만 조금씩 준비해볼까 생각중이다.  '난 뉴욕은 관심없어!' 하시는분들도 이 책을 읽으시면 아마도 비행기티켓부터 알아보실지도 모르겠다.  여행길을 즐겁게 해 줄 친구같은 한권의 책.  뉴욕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싶다.


d******7 201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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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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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그대로 해석하면? <이것이 뉴욕이다>   이 책은 정말 뉴욕의 면면을 다 보여주려는 책같다. 뉴욕 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는사람? 이 쯤에서 질문을 해 보고 싶다.   맨해튼, 브룩클린, 퀸즈.. 이런 지명은 많이 들었지만 사실 뉴욕과 브룩클린, 퀸스의 관계를 잘 아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 여행갔다 온 사람이 아니라면 관심있게 뉴욕의 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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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그대로 해석하면? <이것이 뉴욕이다>

 

이 책은 정말 뉴욕의 면면을 다 보여주려는 책같다.

뉴욕 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는사람? 이 쯤에서 질문을 해 보고 싶다.

 

맨해튼, 브룩클린, 퀸즈.. 이런 지명은 많이 들었지만 사실 뉴욕과 브룩클린, 퀸스의 관계를 잘 아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

여행갔다 온 사람이 아니라면 관심있게 뉴욕의 지리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가 어딘지 알아 맞추기 힘들다.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 이렇게 5개의 자치구로 형성되어 있다.

 

맨해튼이 물론 땅값이 제일 비싸고 유명하고, 사람들도 많이 왕래하지만, 다른 다섯개의 구에도 특징들이 뚜렷하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잘 아는 자유의 여신상은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다.

브롱크스는 맨해튼의 북ㅈ쪽에 있는데, 흑인과 히스패닉, 푸에르 토리코 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동물원으로 유명하다.

퀸즈는 중국인, 남미계,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존 F케네디 국제 공항이 있는 곳이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홈구장이 있는 곳이다.

브루클린은 뉴욕 시에서 거주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고, 한적한 주택지역이 대부분이며, 최근엔 예술가들의 거주지역으로 멋있는 핫 플레이스가 많이 생겨나는 곳이다.

맨해튼은 5개의 자치구 중 가장 작지만 뉴욕의 대표 명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쇼핑의 중심지인 5번가, 소호와, 월 스트리트, 브로드 웨이, 센트럴 파크,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등등!

이 책이 아니었으면 뭉뚱그려 뉴욕이라고 칭했을 곳인데, 이 도시의 면면을 알게 되자 반가운 느낌이 들고, 벌써 친숙한 느낌이 든다.

 

뉴욕, 우리 나라의 반대편..

그 곳으로 떠나는 것은 공부나 친지 방문 등 특정 목적이 아닌 이상 단순한 관광만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솔직히 관심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뉴욕은 충분히 매력적이라서 늘 궁금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마치 뉴욕에 머무는 듯, 여러가지 가게들을 둘러보고, 명품 패션은 물론이고 치즈, 캔디점, 와인가게 까지..

정말 다양하고 비싸면서도 (?!@!) 멋진 장소가 뉴욕에 포진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파트에는 이렇게 물가가 비싼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home sharing에 관한 견해가 우리의 그것과는 달라서 참 신기했다. 커튼 하나 치고 방을 몇 명이서 쓰는 것도 가능하다니! 살인적인 물가인 뉴욕에서는 흔한 일이랜다. 하하.^^;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동물인 듯 하다!

h****4 2010.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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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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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뉴욕 정보서는 참 딱딱해서 사기 전에 망설이고, 결국 그냥 안 사고 말곤 했었는데 서점에서 휘리릭 넘겨 보니 예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쉽더군요.   단순 정보만 넘치는 게 아니고 작가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서 재미있는 것도 좋았어요. 목차도 잘 정리됐다는 느낌이었고, 다른 책보다 별책 부록 지도가 꼼꼼해서 정말 뉴욕에 갈 일이 생긴다면 좋은 자료가 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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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뉴욕 정보서는 참 딱딱해서 사기 전에 망설이고,

결국 그냥 안 사고 말곤 했었는데

서점에서 휘리릭 넘겨 보니 예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쉽더군요.

 

단순 정보만 넘치는 게 아니고

작가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서 재미있는 것도 좋았어요.

목차도 잘 정리됐다는 느낌이었고,

다른 책보다 별책 부록 지도가 꼼꼼해서

정말 뉴욕에 갈 일이 생긴다면 좋은 자료가 되겠다 싶어 질렀어요.

사진이 많아 볼거리도 있고, 여러 모로 말랑한 편이라

부담없이 고른 책입니당.

 

 

m******i 2010.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 여름에 뉴욕 갈 거라 확 질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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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에 뉴욕여행을 제 1순위로 꼽고 이 책 질렀어요~   친구가 작년에 뉴욕여행을 두달간 다녀왔는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가면서 뉴욕 책을 꽤 여러 권 샀는데 그 중에 이 책을 추천하더라고요.   특히 지도가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고요.   디자인도 사진도 예쁘고 정보도 많고,..떠나기 전까지 책상에 꽂아두고   심심풀이로 보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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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에 뉴욕여행을 제 1순위로 꼽고 이 책 질렀어요~

 

친구가 작년에 뉴욕여행을 두달간 다녀왔는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가면서 뉴욕 책을 꽤 여러 권 샀는데 그 중에 이 책을 추천하더라고요.

 

특히 지도가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고요.

 

디자인도 사진도 예쁘고 정보도 많고,..떠나기 전까지 책상에 꽂아두고

 

심심풀이로 보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름까지 기다리기도 싫고 그냥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ㅠㅠ...

 

 

리뷰 총점 종이책
디스이즈뉴욕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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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뉴욕을 떠올린다면 빌딩과 건물이 아름답고 여유를 즐기는 뉴요커 들로 가득한 그런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들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디스이즈뉴욕" 을 펼치면 맨 처음장에 뉴욕의 버스노선과, 지하철 노선이 나오는데 큼직하고 상세하게 되어있어서 먼훗날 뉴욕을 갈 때 이 책 한권만 있다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다.   " 디스이즈뉴욕" 의 구성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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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뉴욕을 떠올린다면

빌딩과 건물이 아름답고 여유를 즐기는 뉴요커 들로 가득한 그런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들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디스이즈뉴욕" 을 펼치면

맨 처음장에 뉴욕의 버스노선과, 지하철 노선이 나오는데

큼직하고 상세하게 되어있어서

먼훗날 뉴욕을 갈 때 이 책 한권만 있다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다.

 

" 디스이즈뉴욕" 의 구성은

모두가 사랑하는 뉴욕여행지 13곳

내가 뉴욕을 사랑하는 이유 22가지

뉴욕에서 꼭 해봐야 할 10가지

뉴욕에서 세계최고 음식을 만나는 방법 20가지

두손 가득한 뉴욕 쇼핑의 즐거움 20가지

뉴요커가 되기위해 꼭 알아야 할 23가지 등,

 

이외 에 뉴욕여행에 앞서 팁 13가지도 적혀있다.

 

이 책을 보면서, TV속에 나왔던 건물들이 많이 보여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고, 이름만 알고 있었던 곳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서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뉴욕의 맛집도 소개되어있고, 사진이 세세하게 되있어서 더욱 더 이해가 잘 되었으며

맨 뒷장에는 부록으로 뉴욕에서 유명한 " 맨해튼 휴대형 지도 " 가 들어있다.

 

뉴욕 자유여행을 꿈 꾸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m******5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