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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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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좋은 육아지침서를 읽은 듯 하다. 또한 비록 간접적이지만, 연륜이 풍부한 인생의 선배와 유익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 듯 하다. 그래서, 무척 기쁘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 것을 보고, 나는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내 생각에 비수필서적이 베스트셀러일때는 스테디셀러가 될 가능성이 많지만, 수필서적이 베스트셀러일때는 그 짧은 시기의 문화의 물살을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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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좋은 육아지침서를 읽은 듯 하다. 또한 비록 간접적이지만, 연륜이 풍부한 인생의 선배와 유익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 듯 하다. 그래서, 무척 기쁘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 것을 보고, 나는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내 생각에 비수필서적이 베스트셀러일때는 스테디셀러가 될 가능성이 많지만, 수필서적이 베스트셀러일때는 그 짧은 시기의 문화의 물살을 타는 서적이 많기에, 마치 영화의 박스 오픽스처럼 짧은 시간 반짝하다가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별로 기대를 하지 않는다. 이 책또한 지금 우리 시대의 빅 이슈인 ‘교육’과 ‘명문대입학’에 관한 내용을 책표지에서 설명하고 있기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첫부분에서는 별로 감흥이 없다가, 점차 읽어갈수록, 그리고, 다 읽고난후... 그 감동이 진하게 우려나오는 듯 했다. 그리고, 으레히, 이런 종류의 성공기(?)를 보면 ‘부러움’에 그칠뿐, 나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넘길때가 많은데, 이 책은 자세한 설명과 예가 있기에,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방법들이기에, 나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조금은 불어넣어주는 듯 해서, 좋았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남편의 전처소생의 중국인 아이들 세명을 기르면서, 자신의 공부를 해가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해나가면서, 아이들을 키웠다. 그후, 그런 아이들 세명이 성장하고, 예일대와 하바드대를 졸업하고, 변호사와 CEO로 생활하면서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우리들은 엄마처럼 할수 없어요~>라는 고백을 할 정도로 자식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정말 이 부분만을 보아도, 그녀의 삶이 얼마나 복잡다양했을까...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까... 짐작이 간다. 하지만, 그녀의 고백은, 자신의 삶을 돌이켜볼때, ‘이 아이들 때문에 행복’했다고 한다. 나는 처음에 이 책제목중에 '99% 엄마의 노력'이라는 부분이 좀 어색했지만, 저자의 배경을 알고난후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자신이 낳은 아이도 아닌, 전처 소생의 아이 세명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운다는 것은, 그만큼 저자의 노력이 지대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교육에 대한 주장은 부모의 1) 헌신, 2) 모범, 3) 흔들리지 않는 주관, 4) 아이들에 대한 기본교육... 으로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저자의 아이들교육의 성공의 관건은 저자의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세시간씩 자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의 공부를 해가면서, 1년에 한번씩은 피곤에 지쳐 병원신세를 져가면서까지... 그녀는 아이들에게 헌신을 한다. 마치 기독교정신에서 한알의 밀알처럼 말이다. 나또한 직장을 가지고 있고, 나만의 비젼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그녀만큼 헌신할수 있을까... 이 부분이 이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에게 계속되는 의문이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저자가 아이들을 어떤 철학으로 대했는지, 요약을 해두고, 그에 따라서, 구체적인 예를 써두어서, 참 유익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집필할 당시 70세가 넘은 고령이었지만,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마인드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녀들이 성장하여, 사회인으로, 또한 부모로서 잘 살아가고 있는 이 책의 결과^^에 대해서도 잘 보여주고 있기에 좋았다. 이러한 주제의 다른 책들은 자녀가 그저 하바드대에 수석입학했다거나, 자녀가 영어를 잘한다거나, 서울대에 수석졸업했다거나...등의 일회성의 사건에 그쳐서, 그 후에 그 자녀들이 과연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독자가 알수 없는 점이 아쉬울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외국에서 이중언어교육을 담당했던 사람이기에,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데로 좋은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때, 유의할 점은, 저자가 사교육비가 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자가 살았던 곳과 시대는 사교육이 필요치않는 미국과 196,70년대 였다는 점과, 저자는 부모가 주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하라고 하는데, 저자의 배경은,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민자이기에, 어쩔수 없이 주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저자는 어린 시절, 훌륭한 부모밑에서 좋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 뚜렷한 롤모델이 있었으므로, 이렇듯 훌륭한 가정교육을 할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들때문에, 한국인 부모들에게는 저자의 주장을 100% 스폰지처럼 흡수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유념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훌륭한 책, 두고두고 보고싶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f*****0 2004.05.20.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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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안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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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이 넷을 키우고 있으며 아울러 외국에서 아이 키우는동생에게 도움이 될 듯하여 책을 구입하였다.그러나 가격대비 만족스러움을 주지는 못하는 책이었다. 저자가 그래도 못다한 말을 책말미에 남길만큼 진부한 내용과 반복되는 내용들이었다. 여느 육아서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이론을 제외하고는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 단지 본인이 낳지도 않은 아이들을 그렇게 휼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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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이 넷을 키우고 있으며 아울러 외국에서 아이 키우는동생에게 도움이 될 듯하여 책을 구입하였다.그러나 가격대비 만족스러움을 주지는 못하는 책이었다. 저자가 그래도 못다한 말을 책말미에 남길만큼 진부한 내용과 반복되는 내용들이었다. 여느 육아서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이론을 제외하고는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 단지 본인이 낳지도 않은 아이들을 그렇게 휼륭히 키워낸 자애심엔 존경을 표하며, 소시민적 발상으로 흔히 가지게 되는 새엄마로서의 선입견엔 의아함마저 들었다. 반복되는 내용들은 서로 떨어져 어린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얼마나 악조건에서 유명대학을 갈 수있었나를 반복해서 설명하며, 전혀 특별하지 않았다고 써 있지만 이 책 역시 기본적으로 엄마나 자식이 얼마나 뛰어난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나를 설명하고있다. 그래서 그저 그런 엄마와 그 자식은 역시 가까이 할 수없는 성공 스토리가 되어바린다.
s****h 2003.10.29.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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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를 통해 세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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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부모된 사람으로서 저자의 부모 역할이 궁금했다.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을 읽고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첫째, 자기 친자식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자신을 헌신해가면서 우리의 옛 조상이 그랬듯이 그렇게 자식에게 몰입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둘째, 대학교수이면서 어쩌면 더 크게 성공 할 수도 있는데 세 자식이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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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부모된 사람으로서 저자의 부모 역할이 궁금했다.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을 읽고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첫째, 자기 친자식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자신을 헌신해가면서 우리의 옛 조상이 그랬듯이 그렇게 자식에게 몰입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둘째, 대학교수이면서 어쩌면 더 크게 성공 할 수도 있는데 세 자식이 있는 남자와 결혼 하여 자식교육에 헌신할 수 있는가 하는 점(공부할 때 하루 한끼밖에 못먹을 정도로 고생하면서 이룬 성과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결혼해서 하루 쓸 수 있는 돈이 5달러밖에 안됐다는 사실) 셋째, 어떻게 자식교육을 그렇게 담담하게 철저한 준비를 한 사람처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난 개인적으로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엄격하게 자랐다. 한마디의 거짓이나 잘못도 용서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실패나 실수가 두려웠다. 그 때문에 많은 기회를 놓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장기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수동적이고 멋없는 사람이 되버린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내가 느낀 두려움은 나는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가 이다. 농업사회도 산업사회도 다 지나버린 정보화사회,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 자본주의 시대에 자식의 미래를 어떻게 길잡이 해줄 것 인가 이다. 나는 이 책에서 몇 가지 자식교육의 방법을 배웠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었다. 혼자서 설 수 있게 만들었다. 혼자서 판단 할 수 있게 교육했다. 우리는 흔히 말로 공부해라, 학원가라, 학습지해라. 라고 말하지만 저자는 자식이 이런 사람이 되엇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자신이 미리 실천했다 것. 친구처럼 자식과 매일같이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 과연 나도 이런걸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시대는 얼마나 경쟁이 치열할까 생각하면 오늘 당장부터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s*****e 2004.02.2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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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작가의 이력 때문에 구입했던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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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화려한 이력 때문에 솔깃해져서 읽어보았죠... 사실.. 너무 이론적이기만 한 것 같아요. 다 아는 이야기 또 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작가분한테 매정한 이야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실제 낳은 아이를 기르는 이야기도 아니고. 겉도는 느낌을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실전편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별루.. 권하고싶은 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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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화려한 이력 때문에 솔깃해져서 읽어보았죠... 사실.. 너무 이론적이기만 한 것 같아요. 다 아는 이야기 또 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작가분한테 매정한 이야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실제 낳은 아이를 기르는 이야기도 아니고. 겉도는 느낌을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실전편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별루.. 권하고싶은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행따라 나온 듯한 느낌만 드네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책이.... 어디 없나요?.. ㅜ.ㅜ.
l*******e 2005.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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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해서 다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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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부모가 사회문제와 문제 자녀를 만든다. 희생자체로 포기할줄 아는 지혜,,, 멋진 말이 아닌가? 결혼생활이나 자녀교육에서도 기본적인 틀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생각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좀 더 남에게 베풀 줄 알고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어머니가 그 기본이다 아이들 앞에서 남편 흉이나 보고 남을 비웃고 깔보는 것,,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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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부모가 사회문제와 문제 자녀를 만든다. 희생자체로 포기할줄 아는 지혜,,, 멋진 말이 아닌가? 결혼생활이나 자녀교육에서도 기본적인 틀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생각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좀 더 남에게 베풀 줄 알고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어머니가 그 기본이다 아이들 앞에서 남편 흉이나 보고 남을 비웃고 깔보는 것,, 그것은 곧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메랑 같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들이 알아야한다... 나는 매일 내가 실천하지 못했던 중요한 것들은 수첩에 적어두고 시간있을때마다 열어본다.... 책값이 아깝지 않는 책이랍니다.....
c********1 2004.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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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꼭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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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교육이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아직 부모가 되지 않아서 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별 도움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고 도움은 되었다. 나 같은 사람보다는 곧 부모가 되실 분들이 꼭 읽어볼만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이 책의 내용이 다 옳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선 책 표지를 보면 '사교육 한 번 시키지 않고 세 아이를 모두 하버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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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교육이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아직 부모가 되지 않아서 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별 도움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고 도움은 되었다. 나 같은 사람보다는 곧 부모가 되실 분들이 꼭 읽어볼만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이 책의 내용이 다 옳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선 책 표지를 보면 '사교육 한 번 시키지 않고 세 아이를 모두 하버드대,예일대에 보낸 이야기'라고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저자의 아이들(아이가 세명 이며 다 양자식이다.)을 사교육을 시킨 흔적이 있다. 책의 페이지90쪽을 보면 저자의 세번째 아이인 피터는 언어영역에 약해서 입학초 과외수업까지 받았다고 쓰여있다. 그리고 분명히 해두어야할점은 저자와 저자의 아이들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생활한 사람이다. 한국의 환경과 미국의 환경을 굳지 따지지 않아다 어른이나 세상돌아가는것 조금만 알아도 이해할것이다.(왜 돈있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가려고 하나-이민의 이유는 거의가 자녀교육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는 요즘 한국부모들이 자녀들을 조기교육이니 너무 공부의 늪에만 넣거나 다른아이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한다고 비판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저자 역시 한국의 부모와 다를것은 없다. 단 딱 하나 다르다 바로 한국의 부모들이 시키는 방법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이책에 대해서 계속 비판했지만 바로 이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부모가 될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서울대니 연세대 고려대 하는 명문다 가려고 학생들 눈빠지게 공부한 다는 사실 미국의 명문대 가려면 학생들은 공부만 눈빠지게 하는게 아니라 친구사귀는것 봉사활동,교외활동도 공부와 같이 중요시 여긴다. 이렇게 보면 미국의 명문대 가기가 더 힘들다. 결국 이 책은 공부를 시키지 말라는 게 아니다. 공부를 시키되 바로 제대로된 방법(공부 방법보다는 부모 특히 엄마들의 역활을 제대로 지적해주고 있다.)
k********k 2004.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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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터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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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어느새 16개월이 되었다. 돌전까지는 뭐든지 조심조심하고 행여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며 돌봤었다. 그런데 돌이 지나고 나니 뭐라할까 안도감이라할지 이젠 됐다싶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다 키웠다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자만감이 슬그머니 생겨났다. 아이에 대해 좀 무디어져 가는 나의 모습에 채찍질을 하고자 책을 고르던 중에 이 책이 맘에 끌렸다. 다른 육아서들은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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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어느새 16개월이 되었다. 돌전까지는 뭐든지 조심조심하고 행여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며 돌봤었다. 그런데 돌이 지나고 나니 뭐라할까 안도감이라할지 이젠 됐다싶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다 키웠다라는 정체를 알수 없는 자만감이 슬그머니 생겨났다. 아이에 대해 좀 무디어져 가는 나의 모습에 채찍질을 하고자 책을 고르던 중에 이 책이 맘에 끌렸다. 다른 육아서들은 일단은 너무 화려하고 너무 두껍다. 그리고 온갖 좋은 방법들을 다 소개해놔서 읽다보면 기가 죽는다. 내가 엄마로서 넋놓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자책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우선 읽기가 쉽고, 들고 다니기도 쉽고 나를 기죽게 하는 그 어떤 내용도 없어서 읽으면서 맘이 편했다. 이 책의 내용은 장병혜박사가 아이 셋을 훌륭하게 키워낸 이야기이다. 그것도 자신이 낳지 않은 아이 셋을. 그래서 그런지 객관적인 태도로 아이들을 돌볼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점이 아이들을 훌륭하게 만들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요즘 우리 사회 엄마들의 잘못된 교육을 비판한다. 아무 생각없이 사교육에만 돈을 퍼붓고 남이 하니까 우리 아이도 해야한다는 식의 교육보다는 엄마가 올바른 주관을 갖고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관심을 갖아야 한다고 호소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정은 기본이 되어야 하며 엄마는 멘토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그저 잔소리꾼이며 귀찮은 존재혹은 나에게 공부를 학원을 많이 시키는 존재로 여겨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결코 지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자식 인생의 모범이 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는 부모가 멘터가 되어야한다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면 아이들은 부모를 닮아가기 마련이니까. 그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다시금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z********0 2004.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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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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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정엄마가 읽은후 나에게 건내준 책이다.. 저자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대단한 일류집안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머나먼 미국땅으로 유학길에 오른후..온갖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꾸려나가면서 본인의 힘으로 성공한 대단한 여인.. 지금의 남편은 부인과 사별하고 세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저자는 남편과 결혼전 남편의 부탁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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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정엄마가 읽은후 나에게 건내준 책이다..

저자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대단한 일류집안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머나먼 미국땅으로 유학길에 오른후..온갖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꾸려나가면서 본인의 힘으로 성공한 대단한 여인..

지금의 남편은 부인과 사별하고 세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저자는 남편과 결혼전 남편의 부탁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날들이 많았다. 그러다 헤어질때 아이들의 슬픈눈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낳지 않은 자녀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아이들에게 배려깊은 사랑으로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던 장병혜 박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첨에 이 책을 접했을땐 실로 감탄했다.. 그러나 여러권의 육아서를 접한후에 느낀점을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엄마들에게 해법을 찾아주는 육아서라기 보다는 그저 부러움을 살 뿐인 육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먼저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앞부분에 저자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자의 아버지는 실로 부드러우면서도 엄하시고 일관된 교육관으로 자식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워내신 아버지 이시다..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는 아버지를 '멘토'삼아서 아버지에게 받았던 사랑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실천하고 있었다.

어린시절을 특별한 내적 불행 없이 배려깊은 사랑을 받으며 나름의 주관을 세우고 아이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실천했으니 일반적인 가정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저자의 이야기를 모두들 공감할수는 있겠지만 실로 실천에는 사람 개개인마다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내적불행의 근본원인을 알지 못하고서는 실천하기가 어렵다.

부모에게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자란 사람은 그 뚜련한 주관과 사랑..그리고 제대로된 훈육을 자식에게 가르치는게 쉽지만 부모에게 야단만 맞고, 매맞고, 비난을 받으며 자라고 또 과잉보호로만 자란 사람은 자녀에게 뚜렷한 주관을 갖고 사랑과 신뢰를 준다는것이 머릿속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좀더 깊이 있게 육아에 대해 배우고 싶으면 누군가를 따라 할 수 있는 책 보다는 근본적인 해결법이 제시된 책을 권하고 싶다.

부모 자신 내면을 먼저 돌아보아야만 진정 자신이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해 지는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정말 훌륭하고 위대한 엄마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정말 육아를 위해 아이와 행복해 지고 싶은 엄마라면 에세이 형식의 이 책보다는 아이의 발달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을 깊이 있게 되돌아 보게 해 줄 수 있는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s********9 2008.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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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 엄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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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한 번쯤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교수인 엄마가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된 여러 에피소드들을 정리해 놓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는 부분도 있고 (저자가 주로 외국 생활을 했으므로) 한편으로는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교육에 목 메달고 살아야 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또다시 부모의 위치를 강조하는 책을 보니 더욱 부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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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한 번쯤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교수인 엄마가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된 여러 에피소드들을 정리해 놓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는 부분도 있고 (저자가 주로 외국 생활을 했으므로) 한편으로는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사교육에 목 메달고 살아야 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또다시 부모의 위치를 강조하는 책을 보니 더욱 부모된 자의 입장으로써 자신을 채찍질 시키게 되네요.
w******4 2004.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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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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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책 소개를 절대 믿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24에서 책을 사서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정말 명단에서 빼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싶습니다.(만약 직원분들도 이책을 읽으셨다면요) 책 디자이너가 너무나도 멋지게 사진과 멘트를 달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우리 독자들이 "혹해서"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책 다 읽고 나서는 환불을 요구하고 싶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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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책 소개를 절대 믿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24에서 책을 사서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정말 명단에서 빼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싶습니다.(만약 직원분들도 이책을 읽으셨다면요) 책 디자이너가 너무나도 멋지게 사진과 멘트를 달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우리 독자들이 "혹해서"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책 다 읽고 나서는 환불을 요구하고 싶었습니다. 저자와 그 자녀들의 화려한 학벌을 보고 사실 속물적인 마음으로-그래 우리 아이도 외국 유학 보내볼까?- 이 책을 샀습니다. 그러나, 제가 좀 더 일찍 독자 리뷰를 썼어야 했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실 독자리뷰는 처음 써봅니다. 저자가 성의 있게 최선을 다해 책을 쓴게 아니고, 인터뷰 몇 번 하고 다른 대역 작가가 쓴 건 아닌가 하는 의심조차 들더군요. 저도 제가 이런 악평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본 많은 분들이 제 의견에 공감하리라고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m 2003.12.05.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