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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서평)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내용보기
어렸을적 나 또한 누구 못지 않게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활달하지 못한 성격이었다. 성격 탓에 친구들 역시 여러명과 폭넓게 사귀지 못하고 소수의 인원과 긴밀한 관계를 누리는 성향이었다. 물론 학교에서 발표하는 것 역시 스스로 손 번쩍 들고 당당히 하지도 못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한 내성적인 성격은 그리 쉽게 바뀌지 못했다. 조금이라도 활달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뀌고 싶
"(서평)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내용보기
 

어렸을적 나 또한 누구 못지 않게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활달하지 못한 성격이었다. 성격 탓에 친구들 역시 여러명과 폭넓게 사귀지 못하고 소수의 인원과 긴밀한 관계를 누리는 성향이었다. 물론 학교에서 발표하는 것 역시 스스로 손 번쩍 들고 당당히 하지도 못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한 내성적인 성격은 그리 쉽게 바뀌지 못했다. 조금이라도 활달하고 밝은 이미지로 바뀌고 싶어서 한때 수화교실이라는 것을 찾게 되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성격을 조금이라도 바뀌보고자 하는 나의 몸부림이었다. 길거리에서 수화공연도 해보고 카페에서 일일찻집도 해보고 은혜의 집에 간단한 봉사활동도 하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그 순간은 참으로 나를 탈피해 보고 싶은 몸부림이었다. 도전을 하고 실천을 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역시 나를 한번쯤 변화시키고자 하는 실천과 노력이 없다면 힘들것이다.

같은 원소인 탄소로 이루어진 흑연과 다이아몬드는 변화를 시키고 않시키고냐의 차이는 엄청난 큰 차이가 있다. 연필속의 연필심으로 사느냐 모든 이의 감탄을 받고 소중한 존재로서의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이 노력여하에 달려 있는 것이다.

모든 이의 우러름을 받는 위인들 역시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엘비스 프레슬리, 찰리 채플린, 에이브러햄 링컨, 래리 킹 역시 그들 모두가 처음부터 뛰어난 사람은 없었다.

자신의 그 높다란 성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의 싸움에서 이겨낼을 때 진정한 변화가 있고 성과가 있는 것이다.

여성회관에서 무언가를 배우게 되면 항상 첫 시간은 자기 소개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때 마다 내 순서가 되었을때 그 떨림은 항상 콩닥콩닥 요동을 친다. 한번 두 번 내 소개를 누군가 앞에서 계속해서 하다 보니 처음 할때 보다 떨림도 내용도 좀더 알차고 길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기회를 자꾸 만들고 사람들 앞에서 열심히 말하는 나 자신을 경험하라는 말은 아주 큰 공감대를 형성 하였다. 바로 나 자신이 느껴본 경험이기 때문이다.  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꾸준히 노력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노력도 안해보고 어차피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바보짓은 없다라고 쿠베르탱이라는 교육학자가 말했다고 한다. 역시 명언이다. 우리는 보고 듣고 배운 것은 많으나 얼마나 많이 실천하고 노력을 꾸준히 하는지는 항상 미지수이다.

무언가의 달인이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갈고 닦고 시간을 들여 노력할때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천재라 할 지라도 노력이라는 거름을 주지 않는다면 결코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하기 힘들 것이다.

초등학교 공개 수업시간에 아이들의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 기어가는 목소리에 발음이 정확하지 못한 아이들이 참 많았다. 그러한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좀더 연습과 용기를 많이 얻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수업시간에 무조건 손을 번쩍 들고 용기있게 발표하는 큰 아이에게 좀더 효과적인 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방법과 작은 아이에게는 용기의 씨앗부터 심어주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만들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a*****3 2009.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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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서평]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내용보기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그만큼 너무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ㅋㅋ 처음에 받아보고는 초등학생들이 읽어볼걸 괜히 신청했나 했었는데 읽어보니 어른들도 읽어보면 참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첫페이지를 넘기다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제 도우너 이름이.ㅋㅋ 책 14쪽에.ㅋㅋㅋ "옆반 도우너 어린이는 ,,,,ㅋㅋㅋㅋㅋ 놀랬습니다.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새롭
"[서평]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내용보기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그만큼 너무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ㅋㅋ 처음에 받아보고는 초등학생들이 읽어볼걸 괜히 신청했나 했었는데 읽어보니 어른들도 읽어보면 참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첫페이지를 넘기다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제 도우너 이름이.ㅋㅋ 책 14쪽에.ㅋㅋㅋ

"옆반 도우너 어린이는 ,,,,ㅋㅋㅋㅋㅋ

놀랬습니다.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일게 된 사실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다리떨기 춤인데요.ㅋㅋ

진짜 보고 박장대소했습니다.ㅋ

처음 무대에 설때 너무 떨려서 긴장한 나머지에 다리가 떨린상태였는데 그 행동이 대박난거라죠,.

아 그리고 정말 모든 유명하신 연설가나 그런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들 전 타고난 사람인줄 알았는데 누구나 같더라구요.

링컨이나 찰리채플린 카네기 , 이런사람들도 처음엔 자신감도 없는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앞에서 이야기하는건 단연 못하던 사람들이구요. 제 어렸을적 발표할때 떠올리면 창피한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진짜 그땐 다른친구들의 똑똑하게 자신있게 발표하는것을 보고 내심 부러워했었는데 나도 노력하고 연습했으면 충분히 할수 있는것이었네요.

지금부터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려구요.

첫째는 난 할수 있다는 자신감 갖기

둘째는 녹음해서 내 목소리 들어보기

셋째는 거울보며 얼굴 표정 관리하기

넷째는 주제를 정해 생각나는 데로 말하기

다섯째는 연습하고 또 연습하기

 

이 책 제 사촌동생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이제 막 초등학생인데 이거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ㅋㅋ

어떤사람이나 겪는 자신감의 문제들 .

이책 읽고 자신감가지고 발표잘하는 사람이 됫으면 좋겠네요.

혹시 알아요 제 사촌동생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될지도.ㅋㅋ

 

너무 잘읽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남은 제 면접 시험 정말 잘볼수 있을것 같네요.ㅋㅋ

s******3 2008.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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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따라해야지...
"이대로 따라해야지..." 내용보기
아직 아이가  1학년이라  엄마가 본 책입니다.. 첨  입학 하고 나서  아이가 손을 안든 다고 해서리... 가슴을  졸인적이 있지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번쩍 번쩍  손을 드는 녀석이 아니기에 읽어 보고 싶었던 책..   먼저 책의 구성은 우리가  알고 잇는  유명한  이들도 연설이나 발표 할때는'무지 떨엇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용감해 지는  법도 소
"이대로 따라해야지..." 내용보기

아직 아이가  1학년이라  엄마가 본 책입니다..

첨  입학 하고 나서  아이가 손을 안든 다고 해서리...

가슴을  졸인적이 있지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번쩍 번쩍  손을 드는 녀석이 아니기에

읽어 보고 싶었던 책..

 

먼저 책의 구성은

우리가  알고 잇는  유명한  이들도

연설이나 발표 할때는'무지 떨엇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용감해 지는  법도 소개 하고.

다양하게 말 하기를 소개 하고 있지요..

 

어떻게 하면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말하기가 되는지...

 

장진주 아니운서 처럼  해봐요 코너에서는

녹음 해서  들어보기가 잇는데

아이랑  재미삼아 해봣는데

아이도 즐거워 하면서 효과 백배 입니다...ㅎㅎㅎ

 

맨 마지막에는 발음 연습도 할수 잇게 소개해 놓앗지요..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잇는 책이고  전개가 지루하지 않아

빨리  빨리 넘어 갑니다...

 

힉년이  놀라갈수록 

반에서 점점 손 드는  아이들이 적어 진다고 하네요...

 

 

물론  손 드는 것만 이 중요 한건 아니지만

그런 자신감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도 하고  생활도 한다고  봅니다...

 

발표력 때문에  고민인 친구들 잇으면  소개 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t****o 2008.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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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빛나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내용보기
4학년 아들의 참관수업에서 많은 엄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생님의 지도에 맞춰 너무 신나게 수업하던 그리고 씩씩하게 발표를 하던 아들 모습이 2~3학년때의 모습과 너무 달라 기뻐하며 약 20분을 지켜보다 6학년 딸에게 잠시 갔다가 다시 아들의 교실로 돌아왔었다. 그런데 아들은 신나게 수업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수업이 끝나지 않았기에 다
"빛나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내용보기

4학년 아들의 참관수업에서 많은 엄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생님의 지도에 맞춰 너무 신나게 수업하던 그리고 씩씩하게 발표를 하던 아들 모습이 2~3학년때의 모습과 너무 달라 기뻐하며 약 20분을 지켜보다 6학년 딸에게 잠시 갔다가 다시 아들의 교실로 돌아왔었다. 그런데 아들은 신나게 수업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수업이 끝나지 않았기에 다가가 위로할수도 없고 어떤일이 벌어져 저렇게 울고 있는지 몰랐던 엄마로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후에 알아보니 선생님께서 아들을 지목해 발표를 하려 했으나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해 타이밍을 놓치고 다른 아이에게 기회가 넘어 갔던 모양이었다. 엄마들께서 지켜보는 가운데 그런 일이 벌어져 많이 속상했던 모양이였다.

 

내성적인 아들이 교실에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로 살아가면 어쩌나 안타까운 마음에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

 

그리고 먼저 읽어보게 된 발표의 달인은 아들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마음속에 뭔가 모를 자신감과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되었다.

 

세계를 뒤흔든 세계적인 명사들도 첨엔 모두 두려움과 떨림으로 실수를 했었고 그 실수를 바탕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고 실수를 극복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해준다. 아직 미흡하고 자신감과 용기가 없는 아이들에게 유명인들의 실수담을 들려주며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용기를 갖고 발표를 하기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많은 방법들이 나와 있다 그중에 주제와 관련이 있는 모든 것을 최대한 생각하여 적어보기 그리고 그 주제를 나의 경험과 함께 연관지어 생각하고 표현해 보기, 어떤 주제로 발표를 할때 친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중에 내가 경험했던 일을 그 주제와 관련시켜 발표를 하다보면 듣는 친구들이 더 즐거워하고 집중하게 된단다. 수업시간에 뭔가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선생님께서 경험담과 함께 알려주시는 것과 같은 효과인듯 하다. 어떤 경험을 엄마에게 재잘거리며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들에겐 더 없이 좋은 방법인듯 하다.

 

또 한가지 생각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즉흥적으로 말하기 게임] 친구들이 자주 와 시간을 보내는 우리집에서 아이들을 모와 두고 해볼만한 정말 좋은 게임인듯 하다. 아이들의 입에서 어떤 기발한 이야기들이 나올지 상상만 해도 기대가 되고 웃음이 나온다.

 

집에서와 달리 밖에 나가면 너무 얌전하여 목소리가 속으로 들어가는 아들에게 꼭 필요한 발성연습 자신의 목소리를 타인처럼 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를 제시한다. 자신이 말하고 책을 읽는 모습과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자신이 직접 고쳐야 할점을 찾아낸다면 정말 큰 효과를 볼수 있을듯 하다. 캠코더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아들에게 자신을 직접 찍어보게 해봐야겠다. 자신을 찍어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후반부에 [여러분도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세요.]라고 한다. 나에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상대를 행복하게 하고 살아갈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게 해주는 말을 해보라.

 

요즘 세상에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 생각없이 하는 말이 타인을 죽음으로 몰기도 하는 세상에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희망이 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따뜻한 세상이 될까????

 

아들이 발표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 접하게 된 발표의 달인은 발표뿐만 아니라 세상을 긍정적이고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실천하게 해주는 책이듯 하다. 아들이 책을 읽으며 희망을 갖고 용기를 내어 세상속에서 만나면 행복해 지는 사람으로 커 가는데 지침서같은 역할을 할 멋진 책인듯 하다.

b*****5 2008.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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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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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다이아몬드와 흑연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을 살펴보면 둘 다 같은원소인 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런데 흑연이 오랜 시간 동안 열과압력을 받아서 자신을 변화시키면 아름다운 광채를 지닌 다이아몬드로...나는 말 잘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외치고 시작!~엘비스 프레슬리가 춘 춤 중에서 다리 털기 춤이요.  이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아하! 생각이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 저요! ~ " 내용보기
오호! 다이아몬드와 흑연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을 살펴보면 둘 다 같은
원소인 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런데 흑연이 오랜 시간 동안 열과
압력을 받아서 자신을 변화시키면 아름다운 광채를 지닌 다이아몬드로...

나는 말 잘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외치고 시작!~

엘비스 프레슬리가 춘 춤 중에서 다리 털기 춤이요.  
이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아하! 생각이 났어요. 
무대에서 덜덜 떤 게 사람들이 오해해서 그런게 아닌가 ... 역시 ^^

링컨 대통령 친구의 말씀으로는 열등감에 두려움에 눌린 나머지 어색한
표정과 몸짓에... 정말이지 잘 하는 게 하나도 없었다네요. 
믿어지지 않고 늘 잘 하셨을 거라 생각되었는데 많은 노력을 하셨나봅니다.
훌륭한 연설이 없었다면 남북전쟁이 어찌 될 지 모를 링컨 대통령의 ...
가장 유명한 말씀이 게스티버그 연실이지요.  
연설 전 전투지역을 살펴 보고,  거기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보고 받고,
그때 상황을 느끼며 지낸 후 연설로 감동시킬 수 있었다니 참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링컨 대통령의 뛰어난 기억력이 존재한 이유가 늘 주의깊게 관찰하시고,
생생한 인상을 머릿속에 찍어두며, 시각, 청각 등 가능한 많은 감각을
통해 인상을 기업합니다.  무엇보다도 시각적인 인상. 

발표의 비법들을 따라 하나 하나씩 하다보면 잘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가 없을 겁니다.   발표는 학교 수업시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미리 비법을 알아두면 어른이 되어서도 
술술 준비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준비하고 연습하고 비법도 알게되면 저절로 발표하고 싶을겁니다. 
 " 저요~ 저요~ 저요~~~"

s****o 2008.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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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달인이 되기위한 방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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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모두 누구누구 앞에서 자기 주장을 말로써 표현을 한다던가, 때로는 많은 군중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거나 하는것에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힘들어하는것에 많이들 공감을 할 것이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도 늘게 되고 말도 잘하게 된다고도 하지만, 새우비에 논밭의 갈증을 해소하기 힘들듯,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고 해서, 시시때때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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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모두

누구누구 앞에서 자기 주장을 말로써 표현을 한다던가, 때로는 많은 군중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거나

하는것에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힘들어하는것에 많이들 공감을 할 것이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도 늘게 되고 말도 잘하게 된다고도 하지만,

새우비에 논밭의 갈증을 해소하기 힘들듯,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고 해서,

시시때때로 변하는 현실에서

많은 독서량만으로 만족스런 표현법을 얻기에는 더더욱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특히나 무뚝뚝한 4학년 왼손잡이 아들녀석에게는 말이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학교생활의 모든 관계에서도 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하는 많은 일들이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빨리 표현하지 못해서 생기는 불이익에 대해서

조금더 크면 괜찮아질거야...하는 위안으로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고,

말도 잘하지 못하고 수줍음이 많았던 장진주 아나운서의 발표에 도움이 되는 이책을

드디어 아들에게 권유하기에 이른다.

 

수줍음 많고, 말수도 별로 없었다는 장진주 아나운서가

어떤 노력들을 했기에 지금처럼 똑똑하고 말 잘하는 아나운서가 되었을까?....

여성스런 잔잔함과 세세함. 부드러운 언변과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으로, 때로는 유명인사들의

많은 실수를 통해 성공하기까지의 일화를 바탕으로

드디어 말을 잘하고 발표도 잘하게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공개를 해준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도 그렇고,

이 책을 쓰고 있는 장진주 아나운서도 그렇고,

말을 잘하기로 유명한 링컨이나 카네기 대통령같은 명연설가들도 첨에는 많은 실수를 했으며

말을 해야할 때에 심장이 멎을듯했고, 얼굴은 빨개지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던 실수담을 접하면서

그런 유명한 사람들도 다들 그런 실수가 있었구나...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것같다.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말을 잘하기 위해,

발표를 잘 하기 위해 장진주 아나운서와 유명인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우리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갖게끔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흡족했던 부분은,

말을 잘하고 발표를 잘하는 방법과 노력들에 대해 알려줌과 동시에

올바른 인성을 갖추어 가면서 말다루기를 할 때에 말에, 표현에 빛이 더해진다는 것이다.

 

미국역사상에 첨으로 흑인대통령이 당선된 이때에

오바마대통령의 그 언변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이 간다.

그는 설득을 잘 했다고 하는데 그 설득이란 것도 올바른 인성이 뒷받침 되지 못했다면,

자기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단순한 말이었으리라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인격이 있는 말을 하기에 더 노력하는 기반이 될 이 책에 무척이나 기대감이 더해간다.

h****i 200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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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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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어린 학창시절... 숙제 안해가는것만큼이나 두렵고 무서웠던것이 선생님의 지적에 의해 '발표'하는 것이다.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은 칠판에 주제하나를 적어놓고 학생들을 지적하여 나와서 주제에 대한 자유발표를 하게 하셨다. 발표 수업이 있는날은 모든 학생들이 긴장을한다. 국어선생님의 학생을 지적하는 방식을 조금 특이했다. 주로 사용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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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어린 학창시절... 숙제 안해가는것만큼이나 두렵고 무서웠던것이

선생님의 지적에 의해 '발표'하는 것이다.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은 칠판에 주제하나를 적어놓고

학생들을 지적하여 나와서 주제에 대한 자유발표를 하게 하셨다.

발표 수업이 있는날은 모든 학생들이 긴장을한다.

국어선생님의 학생을 지적하는 방식을 조금 특이했다.

주로 사용하시는 방법이 날짜를 이용하는 방법.

수업일이 9일이면 9번, 19번, 29번, 39번, 49번, 59번.. 이런식이라

해당 날짜에 속하는 번호들은 특히나 긴장을 더욱하기 마련이다.

가끔 9번을 호출해놓고 9번 짝지, 19번 짝지.. 이런식으로 호출하는 경우도 있어

그선생님의 수업시간이 시작되면 전체가 반짝 긴장할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난다.

모두들 '발표'라는 말만 나오면 고개를 숙이고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 아이들도 크게 변하지 않았나보다.

모듬별 학습위주로 진행하는 요즘 초등학교 수업에서도

'발표'라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숙제임에는 틀림없을듯 하다.

 

방송인 장진주씨가(사실 장진주아나운서는 알지 못한다..--;;

집에 TV가 없는지 몇년이 되어서 요즘 방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자신의 경험과 위인들의 초보 연설 시절을 비교 설명하여

'처음'의 어려움과 두려움, 하지만 자꾸 연습(노력)하면

누구든지 발표의 달인이 될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노력'이라는 단어이다.

노력은 실력이고 실력은 노력으로 얻을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노력 만큼 중요한 한가지는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사랑이 사랑을 낳습니다. 만일 당신이 당신앞에 있는 청중에게

관심을 기울이면 그들도 당신에게 똑같은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 사람들의 사랑을 끌어낼 수 있는 태도를 취해야합니다"

따뜻한마음 거기에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가되는것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이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마 이때문에 이책이 흔한 초등학생용 처세술 서적과의 차이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초등학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이책을 읽는다면

뻔한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적어 놓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들녀석은 이책을 읽고나서의 반응이

"학교에서 발표를 자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니

아마도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정확히 내용을 정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서 큰 글씨와 여백을 많이둔

시원한 그림들은 부담없이 초등학생도 읽을수 있을 듯하다.

다만, 표지의 선생님들도 몰래보는 발표의 비법책이라는 카피는

조금 오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초등학생에게 권하기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다.

마지막에있는 발음 연습들을 온가족이 따라해보면서

한바탕 웃을수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대우 로얄 뉴로얄' 발음은 지금까지도 안된다--;;

경상도 발음의 한계인지.. ㅋ

 

 

제목: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저자: 장진주

출판일: 2008년 10월 8일 초판1쇄 발행

출판사: 국일아이

 

h******6 200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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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짱!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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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다가도 멍석 깔아주면 못한다고... 내가 좀 그런 편이었다. 어렸을 때 노래나 악기 또는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했지만 앞에 나와서 해보라고 시키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내가 하늘로 뿅 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때 이런 책을 찾아 읽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성격도 적극적이지 못해서 노력하고 시도해볼 생각도 못했었다. 지금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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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다가도 멍석 깔아주면 못한다고... 내가 좀 그런 편이었다. 어렸을 때 노래나 악기 또는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했지만 앞에 나와서 해보라고 시키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내가 하늘로 뿅 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때 이런 책을 찾아 읽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성격도 적극적이지 못해서 노력하고 시도해볼 생각도 못했었다. 지금은 어른이 되었고 대중 앞에 서는 일이 자주 있어서 부끄러움이 좀 덜해졌지만 아직도 앞에 서기가 좀 떨리기는 하다.


이런 건 안 닮아도 되는데 여섯 살짜리 우리 아들 녀석이 나의 어렸을 적을 닮다 못해 더 심하다. 나는 떨리긴 해도 내 차례가 오면 했었는데 이 녀석은 도망을 다닌다. 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동요 발표회를 했다. 우리 아들 차례가 되어 나는 비디오 찍을 준비를 하고 할머니는 꽃다발을 안겨줄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차례가 지나도 안 나와서 보니 못하겠다고 도망 다니는 놈을 기사아저씨가 잡아와서는 억지로 울먹거리며 산중호걸을 불렀었다. 예전의 내 모습은 생각 못하고 비디오를 찍으면서 어찌나 답답하고 화가 나던지...        

이 책은 먼저 자신감을 심어주며 너는 할 수 있다고 말해준다. 유명한 가수, 배우, 대통령도 처음에는 무척 떨리고 실수도 많이 했다고 소개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제시하고 있다. 발표를 잘 하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실력을 쌓으라는 이야기를 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연습을 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준다.


먼저 마음가짐을 다스리는 말로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그 다음엔 실제적인 지침들을 소개한다. 나의 연설에 빠져들게 만들게 하기 위해 시선, 표정, 옷차림, 말하는 기술까지 꼼꼼히 체크해준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고 스스로 모니터해보라고 가르쳐주고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솔직한 대화를 하라고 한다. 마음을 전달하는 말을 기왕 잘 하려면 따뜻한 말, 힘이 되는 말을 전하라고 가르친다. 아이들의 발표능력이나 인성교육에 좋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발표의 능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잘 할 수 있다>, <틀려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변화한다면 어느 날 교실을 휘어잡고 선생님을 감동시키는 발표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내가 우리 아들의 자신감을 무너뜨리는 말을 한 적은 없는지 반성하고 더욱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말을 계속 하여 선생님의 질문에 저요! 하고 손을 번쩍 드는 발표의 달인으로 만들고 싶다.  

s**********1 200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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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발표의 책. 태어날 때 부터 웅변. 발표 그런 것에 타고나서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마 말을 하고 싶은데 우물쭈물. 생각속으로는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지만, 뒤죽박죽...이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다. 집에서는 말도 잘하는 아이들 밖에만 나가면, 말과 발표도 제대로  못하고 제 말도 하지 못한 그대로 성장해 중-고등학교, 나아가 대학교에서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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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발표의 책. 
태어날 때 부터 웅변. 발표 그런 것에 타고나서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마 말을 하고 싶은데 우물쭈물. 생각속으로는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지만, 뒤죽박죽...이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다. 집에서는 말도 잘하는 아이들 밖에만 나가면, 말과 발표도 제대로  못하고 제 말도 하지 못한 그대로 성장해 중-고등학교, 나아가 대학교에서도 발표수업, 직장의 프리젠테이션 끝도 없이 발표를 해야하는 그 순간 땀만 날 뿐이다.

직장에서의 발표수업은 승진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점수를 얻어야 하므로 것또한 치열한 싸움이다. 그 점을 쉽게 책 한권으로 고쳐주는 것은 어떠할까? 장진주 아나운서가 지은 발표의 달인. 
그의 책에는 아이들이 발표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방법을 설명하면서 대화법, 사람을 사귀는 법, 자기 계발서, 그동안의 아나운서 생활에서 겪은 경험담을 겪으면서, 늦잠을 자 택시를 타면서 지각을 하게되는 상황에 그날 하필이면 눈이 와 전화로 방송한 얘기를 전하면서, 이런 상황이면 난 어떠했을까? 빨리 가려고만 했지, 임기웅변이 뛰어난 사람이구나의 그사람의 생활습관을 엿볼수 있다. 점점 믿음이 생긴다.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잘할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보인다.
아나운서가 꿈일수도 있고, 조금도 말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테가 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라 볼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맞춰 쉽게 읽을수 있고, 아~~위인들이 이렇게 처음에는 말을 못했구나! 그런데 어떻게 말을 잘하게 된 것일까? 트럭에 노래만 부르고 음반 사장만 1년쫓아다니면 되는 것일까? 성공을 하고 싶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을 꾸기 위해서 그런것이라 하나의 성장기를 보인다.
그 과정을 겪어 오프라윈프리처럼 자신의 성장과정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할수 있을 정도, 나아가 세계인들이 좋아할 정도로 되어있구나!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아쉽운 점은 잘하는 사람들만 나와있지 왜 그렇게 말을 잘하게 되었나라는 동기부여가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비스 프레슬리, 찰리 채플린, 등 그들또한 처음에는 말도 제대로 못한 이가 동기부여가 어떻게 되어서 말과 노래를 잘하게 되었는지. 그점이 조금더 부곽이 되었으면 좋았을 뻔했다.

말을 잘하는 법은 물론이고, 연습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말을 어떻게 전하면서 감동을 전해줄수 있는지. 그 세부목차를 통해서 그가 어떻게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 저자에게서 나온 기를 받을 수가 있다.

s******8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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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고 사교성 있는 딸아이와 달리 큰아들은 수줍음이 많고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노는 모습을 보면 여느 아이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데, 부모참여수업에 참여했을 때 보니 쉬운 문제도 씩씩하게 손들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답이 틀리든 맞든 상관하지 않고 일단 손부터 들고 보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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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똘하고 사교성 있는 딸아이와 달리 큰아들은 수줍음이 많고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노는 모습을 보면 여느 아이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데, 부모참여수업에 참여했을 때 보니 쉬운 문제도 씩씩하게 손들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답이 틀리든 맞든 상관하지 않고 일단 손부터 들고 보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었다. 자신의 아이들이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엄마들의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수업시간에 발표를 잘 하는 아이들이 선생님께도 인정받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았다. 내가 아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억지로 하기 싫은 발표를 시킬 수도 없는 일이니 참 답답하던 차에 제목부터 눈에 확 띄는 책을 읽게 되었다.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수줍음 많던 소녀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실천하면서 방송인으로, 자기계발 강사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장진주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연설가와 배우, 가수들의 일화를 재미있게 곁들여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가르쳐준다.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목표와 목표를 향한 집념,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지식을 직접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이다. 실제와 같은 연습을 지속해서 하다보면 발표를 해야 할 때가 닥쳐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연습하는 사람이라고 들었다. 처음부터 교실에서 하기 어려운 발표라면 혼자서 거울보고 연습하고, 다음은 누나나 동생이 보는 앞에서 연습하고 또 부모님과 할머니 앞에서 연습한다. 그러다 보면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올 것이다.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이렇게 실천하며 다른 사람 앞에서 나의 생각을 조리 있게 설명하거나 이해시키지 못했단 생각이 든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지극히 당연하다 할지라도 내 행동이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만한 믿음직스런 행동이었는지는 의문이다. 마음을 담은 내용, 시선처리나 표정, 옷차림,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와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목소리의 톤까지 바꿔가며 자신감 있게 말한다면 듣는 이들이 내 이야기에 저절로 귀 기울일 수 있음도 알게 되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방송인이나 교수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되었다.


  백 번의 결심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한 법이니, 오늘부터 아들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시작해 봐야겠다. 올해 부모참여 수업에서는 달라진 아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벌써부터 웃음이 난다.

k*****6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