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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와우북에 대한 명성을 말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두 말 할 것 없이 현존하는 포토샵 기술서적의 최고봉이다. 내가 독자리뷰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책 내용이 어떻느니 하는 것이 아니라 포토샵6와우북을 구입한 독자가 있다면 구매를 고려해보라는 생각에서다.
이 책의 서두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포토샵7와우북은 포토샵6와우북을 새 버전에 맞게 재편집하고 포토샵7의 기능을 추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포토샵6와우북의 내용과 거의 똑같다. 예제들도 다른 것이 거의 없다.
결론적으로 포토샵6와우북을 구매한 독자라면 구매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고 만약 포토샵와우북을 한번도 안본 독자라면 꼭 구입해보길 바란다. 단, 이 책은 초급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중,고급자를 위한 책이므로 포토샵을 처음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은 눈독드리지 말길 바란다. 구입해서 봐봐야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초급용 교재가 아니라고 못박아두고 있으니 초보자들은 포토샵입문서를 확실히 마스터 한 다음에 보길 바란다.
포토샵을 깊이있게 배우고자 하는 포토샵매니아들에게 와우북은 기본서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지금까지 100만부 이상 팔렸다는 것만 봐도 책 내용의 알참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오랫동안 한결같이 사랑받는 포토샵 책이 출간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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