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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시마 삼인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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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그림작가 그리고 자유기고가가 뭉쳤다.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의 한 섬을 위해. 섬의 이름은 나오시마. 오카야마와 가가와 현 사이에 있는 일본 세토내해 섬 중 하나로 둘레가 16킬로미터인 섬이 바로 나오시마였다. 주민은 고작 3600명 정도. 하지만 이 섬은 지금도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디자인과 예술의 섬이다. 매년 섬을 먹여 살리는 수입원은 관광자원인데, 섬을 둘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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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그림작가 그리고 자유기고가가 뭉쳤다.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의 한 섬을 위해. 섬의 이름은 나오시마. 오카야마와 가가와 현 사이에 있는 일본 세토내해 섬 중 하나로 둘레가 16킬로미터인 섬이 바로 나오시마였다. 주민은 고작 3600명 정도. 하지만 이 섬은 지금도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디자인과 예술의 섬이다. 

매년 섬을 먹여 살리는 수입원은 관광자원인데, 섬을 둘러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모습의 섬이었다. 정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섬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공간임을 알게 되었다. 물론 책을 통해서이긴 했지만.

전실장님,우섭,염씨로 불리는 삼인방은 따로 혹은 또 같이 다녀오기도 한 나오시마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새로운 컨셉의 예술섬, 나오시마는 자연적인 풍경이 아닌 인공적으로 다듬어진 모습이지만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도착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된다는 빨간 호박은 그 모습이 꼭 무당벌레 등껍질 같이 생겼는데, 선박 터미널 겸이라고 하니 섬에 여행가게 되면 꼭 그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라고 다짐하게 만들고 여인의 인체를 이용한 세련된 네온과 미술관이자 호텔인 베네세 하우스는 꼭 둘러보고 싶게 만드는 명소이기도 했다. 

또한 그간 너무나 궁금했던 안도 다다오의 공간도 구경할 수 있다니 더이상 이 섬이 시골 어촌 마을인지 정말 예술의 섬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좀 더 넓게 빼먹지 않고 둘러보고 싶다면 아이의 작품인듯 하게 그려진 나오시마 간단지도를 통해 네비게이션 삼아 섬을 둘러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섬 하나에 이토록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니 놀랍기도 했고 관광자원을 위해 예술을 위해 섬 하나를 통째로 이렇게 만들어버린 일본인들의 정신이 놀랍기도 했다. 

나오시마. 알고 나니 일본의 그 어떤 지역보다 먼저 가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었는데, 겨울이라도 배가 선착하는 날씨만 된다면 당장 가보고 싶어지게 만든다.


i*****i 2010.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나오시마 삼인삼색
"[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나오시마 삼인삼색" 내용보기
참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녀온 곳예술의 섬이라고 알려진 [나오시마]를 여행한 3사람의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일본에 대해서 참 이상한 동경같은 게 있습니다.일본을 참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지금까지 제가 몰랏던 사실들을여행하고 온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시간이 된다면 올해 한번 이 [나오시마]에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예술의 섬] 나오시마과연 어떤 모습들
"[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나오시마 삼인삼색" 내용보기

참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녀온 곳

예술의 섬이라고 알려진 [나오시마]를 여행한 3사람의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일본에 대해서 참 이상한 동경같은 게 있습니다.

일본을 참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지금까지 제가 몰랏던 사실들을

여행하고 온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올해 한번 이 [나오시마]에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술의 섬] 나오시마

과연 어떤 모습들이 펼쳐지게 될 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 섬에 대해서 이번에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여행지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사실 책을 읽을지 말지에 대해서 처음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펴서 보다보면 보이는 여러가지 사진과 그림들이

저로하여금 책을 보게 만든건 아닌가 합니다.


[두나's 런던놀이] 와 비슷하게도

사진과 여행이라는 2가지 요소가 주는 메리트는

무시할 수 없더군요


책을 보고난 후, 많은 블로거들의 여행 후기들을 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이 섬에 대해서 궁금해지고

한번은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섬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다 보고 난 후 한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10월 2,3,4,5,일

이 황금 연휴동안 한번 이곳에 가보고 싶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직은 세부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스스로 한 일에 대해서 하나씩 상을 주곤 합니다.

그 상이 무엇이 될지는 매번 다르기는 하지만

내가 하고싶었던 것들 중 하나를 상으로 줍니다.

이 상으로 이번에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2014년의 절반을 잘 보냈다는 의미에서 주는 상으로 말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배편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런 책들을 보고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점입니다.

상대적으로 이런 정보들을 캐치하기 쉽다는 점이

여행 책자들의 장점이 아닐까요?



3박 4일 일정에 대한 요금정보입니다.

일단 요금은 환율문제도 있고 하니... 

그리고 선물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빠져잇어서

가보면 어떻게 될 지 모르기도 하구여

막상 가바야 좀 더 잘 알듯 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대 미술, 건축을 감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허영심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내가 좋아서 하는 건지

이 2가지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둘다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든지 그런 허영심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허영심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느낀다면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허영심과 좋아함

이 2가지 감정이 있기에 본다는 결론을 내려 봅니다.






나중에 이 나오시마 섬을 여행할 때 꼭 이 책을 들고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오는 장소들을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서 10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2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