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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말아라! 아기오리들아!!
"지금은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말아라! 아기오리들아!!" 내용보기
이 책엔 모두 6개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한반 친구인 동휘,인경이,민수,경식이,효진이,종태등.. 여섯 아이들의 숨겨진 아픔을 담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이 지금은 미운오리이지만, 언젠가 눈부신 백조가 되길 바라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피부색이 까만 동휘는 자신의 피부색이 나쁜색깔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동휘를 놀리는 인경은 다른 친구들에겐 숨기고픈 자신
"지금은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말아라! 아기오리들아!!" 내용보기

이 책엔 모두 6개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한반 친구인 동휘,인경이,민수,경식이,효진이,종태등..

여섯 아이들의 숨겨진 아픔을 담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이 지금은 미운오리이지만, 언젠가 눈부신 백조가 되길 바라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피부색이 까만 동휘는 자신의 피부색이 나쁜색깔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동휘를 놀리는 인경은 다른 친구들에겐 숨기고픈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전교 1등을 놓치지않는 우등생 누나를 둔 민수는 공부보다~ 밥보다 더 좋은 것이 있는데

이를 인정해주지않는 부모님으로 인해 힘들어한다.

반면, 축구주장인 경식은 얼마간 함께 지내게 된 고모할머니로 인해 '노력'의 강한 힘을 느끼게 되고..

몸이 불편하단 이유로 식구들의 배려를 한몸에 받는 언니를 시기하던 효진은

언니가 정말로 원하는게 뭔지 듣고는 언니를 더 많이 이해하게된다..

종태는 친엄마와 헤어져 아빠와 새엄마와 살아가는 현실이 답답하기만하다..

 

이렇게 서로 다른 아이들의 서로 다른 사연들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공감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좀더 자라서~

당당하고 멋진 아이들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해지는걸 느꼈다..

 

겉보기엔 얼짱공주인 인경이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채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던것처럼..

우리네는 내 주위의 사람들에 대해 진실로는 아는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들이 언젠가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내보였을때

나 스스로가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 나는 내 아이의 아픔을 찾아보아야할거같다..

 

언젠가 백조로 변화해 아름답게 날개짓할 내 아이들을 위해서~~^^

 

초등4학년인 내 딸이 "재미있었어요!" 라고 말하던 이 책..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s*****2 2010.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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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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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미운 오리 여섯 명이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나쁜 색깔의 동휘 오리 우연히 인터넷에 한국아빠와 러시아 엄마사이에서 태어난 김로만의 기사를 읽으면서 동휘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동휘 로만이도 동휘도 축구를 좋아한다. 축구를 통해 자신의 슬픔을 치유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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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미운 오리 여섯 명이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나쁜 색깔의 동휘 오리 우연히 인터넷에 한국아빠와 러시아 엄마사이에서 태어난 김로만의 기사를 읽으면서 동휘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동휘 로만이도 동휘도 축구를 좋아한다. 축구를 통해 자신의 슬픔을 치유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서 상처 입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동휘

가짜 백조 인경이 오리 엄마가 외국인인 인경이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동생과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경이의 모습 마음과는 달리 엉뚱하게 나오는 말로 인해 미운오리가 되는 인경이

미운 오리의 방 민수 오리 공부보다는 만화가 좋아 나중에 만화가가 되고 싶은 민수

공부 잘 하는 누나가 있어 언제나 비교 되는 민수, 그래도 굴하지 않은 민수의 모습

썩을 할머니 만세 경식이 오리 공부는 못하지만 축구를 잘하는 경식이와 썩을 할머니

글을 배우고 싶은 썩을 할머니의  그런 할머니를 도와주는 경식이

꽃 피는 계절 효진이 오리 휠체어를 탄 언니를 사랑하는 효진이 그런 효진이에게 아무 말이나 무조건 내뱉고 마는 성격이 있어 괴롭다. 그로 인해 언니 생일 날 사건이 터지고...

매워야 떡볶이다 종태 오리 새엄마와 사이에서 관계를 풀어가는 종태오리

지금은 미운 오리들이지만 분명 아름다운 날개를 갖고 힘차게 날아오를 리라 믿는 담임선생님 이야기까지.....

“매워야 떡볶이지. 굴러야 공이고 따뜻해야 사람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무성한 나무처럼 많이 자라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n********8 2010.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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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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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미운오리를 몇마리 키우시나요? 울집에는 세명이나 있답니다. 이제 정말 미운오리로 치닫고 있는 초5인 아들과 살짝 미운오리가 되려하는 초3인 딸과 아직은 마냥 귀여운 오리인 3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의 표현처럼 미운오리는 정말 미운오리가 아니였어요. 그 옛날 '미운오리새끼'책을 보면 미운오리는 나중에 백조가 되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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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미운오리를 몇마리 키우시나요?

울집에는 세명이나 있답니다.

이제 정말 미운오리로 치닫고 있는 초5인 아들과 살짝 미운오리가 되려하는 초3인 딸과 아직은 마냥 귀여운 오리인 3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의 표현처럼 미운오리는 정말 미운오리가 아니였어요.

그 옛날 '미운오리새끼'책을 보면 미운오리는 나중에 백조가 되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미운오리나 예쁜 오리들이지만 이담에 시간이 더 흐르면 멋진 날개를 펼칠수 있는 백조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 책속에도 미운오리가 몇마리 있네요.

피부 색깔이 다른 강동휘가 전학오면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처음 시각은 축구공이네요. 축구공의 시각인줄 모르고 살짝 잘 이해를 못했다는...ㅎㅎㅎ

책을 펼치고 읽을때는 다문화에 대한 책인가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색다른 시각을 통해 바라본 인물들로 인해 가슴에 뭔가 쿵하고 내리찧는 기분이였습니다.

동휘오리, 인경이 오리, 민수 오리, 경식이 오리, 효진이 오리, 종태 오리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은 우리가 어느 일방적인 입장에서 얼마나 오해하고 살았나를 알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사람의 입장이 아니고는 이해하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와 집에서의 행동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욱더 느끼는 바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이제 내아이라고 내 아이만의 말만 들어선 안될것 같습니다.

겉으로 하는 행동이 나쁘거나 버릇없다고 욕할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아이의 속마음을 알려하지 않은것에 반성해 봅니다.

아직은 마냥 미운오리들로만 보이는 시기의 아이들.

책속에 인경이 엄마는 말합니다.

기다려 달라고...미운오리가 백조가 되는 날이 있을때까지...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거라고...

지금은 미운 오리인 우리 아이들.

모두 기다려주세요.^^

고학년에게 권하는 책인만큼 초5인 아들에게 책을 넘겨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아들은

"거봐! 엄마! 나도 백조가 될날이 있을꺼니까 잔소리좀 줄이시고 기다려주세용" 한다.

하하하, 이제 우리 아들도 조금은 큰 모양이다.

그런데 언제쯤 날개가 나올까?

 

 

 

a***0 2010.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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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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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고, 한달 두달이 다르고, 일년 이년이 다르지요. 우리네 일상이 똑같은 듯 하지만 다른 나날을 보내는 것은 확실합니다. 한번 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우리 시간속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소리, 아이들이 고민하는 소리를 가장 많이 하게 될 때가 언제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각자의 삶 속에서 다른 듯 하지만 아이들 나름의 성장하는 소리가 들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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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고, 한달 두달이 다르고, 일년 이년이 다르지요.

우리네 일상이 똑같은 듯 하지만 다른 나날을 보내는 것은 확실합니다.

한번 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우리 시간속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소리, 아이들이 고민하는 소리를 가장 많이 하게 될 때가 언제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각자의 삶 속에서 다른 듯 하지만 아이들 나름의 성장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각자의 고민이 있지만 다들 감추고 내면의 이야기를 꺼내놓지 못합니다.

그 한켠을 들여다보면서 삶이 다들 다르지만 내심 공감하는 부분도 많음을 느낍니다.

각자 나름의 생각과 고민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다가 다시 통합시켜보면서 우리의 삶들의 파노라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과 다른 많은 생활모습을 이 책을 통해 보기도 하지만, 현재의 모습이고 앞으로의 모습이기도 하더군요.

이 아이들이 커서 나아가는 세상은 더욱 넓고 멋진 세상이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지금의 모습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지만 각자의 하고픈, 노력하는 모습들이 그 빛을 발할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우리 아이를 바라보았죠. 이 책 속의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와 닮아있는지를요. 꼭 피부색, 이혼재혼, 장애의 환경이 아니어도 우리 아이가 미운오리라고 생각되지 않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스스로를 미운 오리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싶어 마음이 뜨금하더군요.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금 살펴 아이들의 소리를 들어줘야 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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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지금은 미운 오리 - 모든 오리들이 백조가 되어 훨훨 날길~
"[파랑새] 지금은 미운 오리 - 모든 오리들이 백조가 되어 훨훨 날길~" 내용보기
<< 지금은 미운 오리 >>   지은이의 말이 제일 먼저 와닿았어요. 지금은!!! 미운 오리지만 곧 백조가 되어 날아 오를 거라고... 가슴앓이 중이구나... 하면서 이해해주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슴앓이일수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심각하게 보거나, 걱정스레 생각한다면 백조가 될 아이들이 날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은이의 말처럼 어릴때 바보소리를 듣던
"[파랑새] 지금은 미운 오리 - 모든 오리들이 백조가 되어 훨훨 날길~" 내용보기

<< 지금은 미운 오리 >>

 

지은이의 말이 제일 먼저 와닿았어요.

지금은!!! 미운 오리지만 곧 백조가 되어 날아 오를 거라고... 가슴앓이 중이구나... 하면서 이해해주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슴앓이일수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심각하게 보거나, 걱정스레 생각한다면 백조가 될 아이들이 날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은이의 말처럼 어릴때 바보소리를 듣던 친구는 멀쩡한 작가가 되어있고, 공기놀이와 게임에 정신을 못차리던 아들도 대학에 잘 들어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의 모습이 전부가 아닐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듯

어쩜 새끼 백조를 오리와 다르다고 미운 오리로 불리던 동화속 이야기가 딱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휘 오리, 인경이 오리, 민수 오리, 경식이 오리, 효진이 오리, 종태 오리... 이 친구들은 한반에서 서로 다른 미운오리였어요.

까만 친구 동휘 오리의 이야기에서는 동휘가 아닌 축구공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축구로 인해서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풀리기 시작합니다.

이 오리들이 백조가 되는 그날은 그리 멀지 않을것 같아요.

어른들의 시선으로, 그리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미운 오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은이의 이야기처럼 지금은 아직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니... 미운 오리가 멋진 오리로 커갈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오리라고 생각했던 그 미운 아이가 멋진 백조로 세상을 훨훨 날수도 있겠죠.

제목과 내용이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주위의 미운 오리들을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혹시 백조의 날개가 보이지 않았나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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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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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지금은 미운오리.. 대한민국 사람은 다문화가정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다른 나라 신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정착을 하고. 정착을 해서도 언어의 고충, 차별등..여러가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랑새의 지금은 미운오리.. 이름만 들어도. 현재 미운오리인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동휘, 인경이, 민수  축구공의 흰색과 검정색이 어울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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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지금은 미운오리..

대한민국 사람은 다문화가정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다른 나라 신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정착을 하고.

정착을 해서도 언어의 고충, 차별등..여러가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랑새의 지금은 미운오리..

이름만 들어도. 현재 미운오리인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동휘, 인경이, 민수

 축구공의 흰색과 검정색이 어울려 있는 모습을 보며~

좋겠다고 말하는 어린 동휘..

 어울림의 공~ 축구공...

축구를 하는것만 좋아하지 말고

어울림이란 뜻도 생각해 보라는 선생님의 말씀..

 깜둥이라고 부르고.

일부러 넘어뜨리고..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마음이 울컥합니다.

 이 책엔 또 다문화가정의 생활과 삶이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할머니와 엄마사이에서 글을 잘 몰라. 일어나는 내용..

떡볶이 나누어 먹는 내용..

축구연습을 하는 모습..

 여러가지 이야기를 겪어 가면서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마음또한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모두 평등합니다.

얼굴의 색깔이 어떻튼...

나의 아들에게도..

""친구는 얼굴 색깔과 관계없이 모두 똑같다.""

내가 만일 다른 나라에 가서 살게 되고 차별을 받는다면..

그또한 마음이 아플것 같다는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텔레비전에서도 다문화 가정어린이가 커서 화가가 되고.여러 직업을 갖는 광고를 보면서.

대한민국도 많이 달라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현재 미운오리 우리 아이들이

미래엔 백조가 되어 훨훨 날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나의 아이에게도 이런 모습이 될수 있다는것을 한번더 상기 시켜 줍니다.


o********3 201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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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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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미운 오리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도 어릴 때 누구나 미운 오리였다. 한동안, 또는 지속적으로 미운 오리였을 것이다. 나 역시 사춘기를 겪을 때 미운 오리였다. 인생에서 어느 순간 방황하고 외롭고 힘든 시절을 겪는다. 그때 누군가 힘들어하는 나를 붙잡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운 오리이기 때문에 한번의 도움으로 예쁜 오리가 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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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미운 오리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도 어릴 때 누구나 미운 오리였다.
한동안, 또는 지속적으로 미운 오리였을 것이다.
나 역시 사춘기를 겪을 때 미운 오리였다.
인생에서 어느 순간 방황하고 외롭고 힘든 시절을 겪는다.
그때 누군가 힘들어하는 나를 붙잡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운 오리이기 때문에 한번의 도움으로 예쁜 오리가 될 수는 없지만 그 손길이 지속적일 때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도 내 아이와 내 아이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려고 한다.
다음 학년도 담임배정을 지원할 때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 담임란에 표기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 아이들 앞에서 내가 어떤 조그만한 등불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서 생각해본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홀로 미운 오리가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
우리도 또한 겪었지만 지금은 다 잊어버려 공감능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되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삐그덕거리는 아이들은 더욱 힘들다.
내가 그 아이들 보고, 그 부모를 보았을 때 안타까웠던 적이 많은 것도 그런 점들이었다.
 
내 아이인데도 귀찮아하는 모습이 역력한 부모들
자기 아이를 남의 아이보다 훨씬 모르는 부모들
내아이 귀한만큼 남의 아이도 귀하다라는 것을 망각하는 부모들
좋은 결과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가르치는 부모들
자기 아이가 돈없고 가난한 아이와 어울리는 걸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부모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미운 오리인 것을 모르는 부모들
 
하루에 한번은 정말 사랑만을 가득 품고 한아름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자.
이 책을 읽고 나도 그런 부모, 이웃,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평소보다 더욱 간절해진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d***s 201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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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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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운오리는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과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그런 책이네요. 우리 나라에서  같은 피부색이 아니면 살아가기가 힘이드네요 옛날에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일이 드물었지만 지금은 외국인과 결혼하는 일이 많아져서 다문화 가정을 많이 볼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그 안에서도 문화 차이, 피부색때문에 힘든일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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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운오리는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과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그런 책이네요.

우리 나라에서  같은 피부색이 아니면 살아가기가 힘이드네요

옛날에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일이 드물었지만 지금은 외국인과 결혼하는

일이 많아져서 다문화 가정을 많이 볼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그 안에서도 문화 차이, 피부색때문에 힘든일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겪는 상처를 우리들은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고

우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것에  우선 많은 불이익을 받아서 상처를 받고

그리고 우리와 피부색이 달라도 그게 아이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으니 말입니다

종태의 이야기를 보면서 재혼해서 새엄마와 살고 있지만 사실 낳아준 엄마보다

더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장애를

가진 자매의 이야기인 효진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일은 오로지 부모의 일인거 같아서 맘이 아프기도 하고 그리고 자매나 형제간에

서로 양보해야하는일도 있지만 그로 인해서 생기는 상처도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얻기도 하지만 잃기도 하는데요

우선 학원에 가느라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고 집에 와서도 부모와 이야기할시간이

없을정도로 학원숙제, 학교숙제 그렇게 치이는 일이 많아지는 아이들의 모습은

옛날에 저희가 자랄때와 사뭇 다르다는 사실에 맘이 아파오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을 판단할때 외모보다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됨됨이를

보고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맘을 가지고 자라나게 해주고 싶어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부모들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네요.

o*****1 201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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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에서 백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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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미운오리새끼라는 동화는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요. 다른 이의 눈에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미운 오리새끼처럼 천덕꾸러기에 놀림감이 되기 쉬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흑인혼혈로 태어난 동휘를 시작으로 주변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휘를 놀리는 친구들은 깜둥이라고 하며 대놓고 말하고 함께 놀아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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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미운오리새끼라는 동화는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요.

다른 이의 눈에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미운 오리새끼처럼 천덕꾸러기에 놀림감이 되기 쉬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흑인혼혈로 태어난 동휘를 시작으로 주변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휘를 놀리는 친구들은 깜둥이라고 하며 대놓고 말하고 함께 놀아주지도 않습니다.

참다못해 자기를 놀린 친구들과 싸우고 반성문을 써야하는 동휘는 그래도 축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지요.

이런 동휘를 가장 못살게 구는 아이는 바로 인경이랍니다.

인경이도 필리핀 엄마를 둔 덕분에 피부색이 다른 동생이 있어요.

피부색으로 인해 놀림받는 것이 싫은 인경이는 고모네 집에서 학교도 다니고 급식당번일때도 엄마대신 고모를 학교에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로 전학온 민수와 이런 민수를 좋아하는 효진이~ 그리고 착한 종태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어요.

어느 하나 상처 없는 아이가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백조로 변할 수 있는 오리일지도 모릅니다.

축구 대회를 계기로 서로가 하나가 되고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

나와 다른것이 결코 부끄럽거나 놀림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아주 기본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엮여진 독특한 구성도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조금씩 핥아가며 보듬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구요.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다른 사람을 단정짓거나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소중한 교훈도 얻게 됩니다.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동화였습니다.

s*****n 201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