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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ne And On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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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김장훈, 이한철(불독맨션), 정엽, 김광진, 김영우(스윗소로우), 정지찬,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심현보, 알렉스, 김현철, 바비킴, 이재학(러브홀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을 한 책으로 엮었다. 주제는 사랑과 음악. 말하자면 그들의 음악에 영감을 주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묶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엮은이는 라디오작가라는 장문경. 사랑이라는 소재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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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김장훈, 이한철(불독맨션), 정엽, 김광진, 김영우(스윗소로우), 정지찬,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심현보, 알렉스, 김현철, 바비킴, 이재학(러브홀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을 한 책으로 엮었다. 주제는 사랑과 음악. 말하자면 그들의 음악에 영감을 주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묶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엮은이는 라디오작가라는 장문경.

사랑이라는 소재 자체가 참신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겠다. 아끼는 가수가 만든 좋아하는 노래의 계기가 된 사랑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말하자면 그들의 사랑관’과 ‘음악을 접할 수 있으니깐. 요즘처럼 시린 계절에 어울릴 것 같은, 쓸쓸하고 알싸한 늦가을과 초겨울의 밤공기 같은 그런 책일 것 같다는 기대를 품게 한다.

더욱이 각 장의 말미에 뮤지션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와 그들이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선곡한 노래들을 선물하고 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마지막 엔딩곡을 듣기 위해 공연을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는 아쉬움. 책의 정체성이 모호하다. 물론 기획 과정에서 여러 논의들이 있었겠지만, 아예 인터뷰 형식을 취하든지 아니면 차라리 각 뮤지션들에게 글쓰기까지 맡기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다면 각 뮤지션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열 세 편의 아름다운 글이 탄생했을텐데, 특정 부분만을 뚝뚝 따서 인용한 채(그것을 선별한 것도 엮은 사람일테니 그 사람의 주관성이 많이 작용했을 것이다), 엮은 사람의 말이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각 뮤지션들의 음성이나 색깔은 지워지고 엮은 사람만 도드라져버렸다. 그런데 이 작가의 글솜씨도 심금을 울리거나 어떤 감수성을 건드릴 만큼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심심하고 밋밋하다. 말하자면 최고급 재료로 그저 그런 요리를 만들고 만 셈이다. 요리 만으로는 ‘Normal’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가 사용한 재료들을 알고 난다면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어쩜 이 뮤지션들을 가지고. 이들의 사적이고 고유한 열 네 가지의 사랑 이야기를 가지고 이렇게 무난한글밖에 쓰지 못한 걸까 안타까운. 결론적으로 처음에 갖게 된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책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해당 뮤지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나, 이 계절에 어울리는 쓸쓸한 사랑 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기엔 좋은 책이다. 나 같은 경우는 처음의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엮은이가 쓴 부분은 모두 건너 뛰고 뮤지션들의 말을 직접 인용한 부분만 읽었다. 그리고 그들이 선곡한 노래들만 따로 모아서 정리해두었다. 그것만으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동시대를 공유했기에 공감할 수 있는, 혹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보편성을 갖는 사랑이기에 커피향처럼 스미는 이야기들에 깊이 빠질 수 있다.
그런데 왜 사랑은 본질적으로 쓸쓸한 걸까? 사랑을 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c*****g 2011.11.12. 신고 공감 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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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인류가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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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박지성 선수 아버님의 저서 <가슴으로 꾼 꿈이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리뷰)를 선물받은 계기로 팔로잉을 한 후 애정으로 지켜본 서울문화사 출판팀 트위터(@smgbooks)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을 만났다. 그래서 매일 담당자님을 채근하며, 출간일까지 손꼽아 기다렸다가 온라인 서점에서 개시를 하자마자 주문하기에 이르렀는데... 국내 최고의 뮤지션 그리고 그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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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박지성 선수 아버님의 저서 <가슴으로 꾼 꿈이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리뷰)를 선물받은 계기로 팔로잉을 한 후 애정으로 지켜본 서울문화사 출판팀 트위터(@smgbooks)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을 만났다. 그래서 매일 담당자님을 채근하며, 출간일까지 손꼽아 기다렸다가 온라인 서점에서 개시를 하자마자 주문하기에 이르렀는데... 국내 최고의 뮤지션 그리고 그들과 함께했던 라디오작가 장문경(@moon_kyung)님이 만든 음악과 사랑에 관한 에세이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가 그 책이다.

하림, 김장훈, 이한철, 정엽, 김광진, 김영우, 정지찬, 에픽하이, 심현보, 알렉스, 김현철, 바비킴, 이재학....

무슨 드림콘서트 초대자 명단이 아니다. 바로 이 책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에 함께 등장하고 자신의 사랑이야기와 그 얘기들이 녹아있는 음악들을 전해주는 뮤지션들이다. 책 한권에, 이렇게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함께하다니!! 게다가 사랑과 이별노래로 수많은 이들을 울리고 가슴 미어지게 만들었던 그런 가수들이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슬픈 사랑과 이별 얘기 특히 그에 관한 대중가요를 들으며 '이건 내 얘기라고' 공감하고 가슴아파한다. 그리고 그렇게 기억된 곡은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뒤에도 각별하게 남아, 우연히 길을 걷다 귓가를 스치고 지날 때 발걸음을 멈추고 허둥대게 만들거나 잠시나마 상념에 젖게 하기 마련이다.

어디서 듣기로 인류가 노래와 시를 짓게 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런걸 보면 유독 가요에 사랑 타령이 많은 것이 아주 당연한 현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4명의 뮤지션들은 자신들이 만든 곡에 직접 가사도 붙이곤 한다. 나도 습작이나마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글이란게 쓰다보면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 기억들이 자연히 투사되기 마련인데, '아.. 대체 이 곡을 쓴 사람은 어떤 시간을 지나왔을까' 싶은.. 그런 명곡들을 만들어 낸 뮤지션들이기에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신과 주변인들의 사랑 얘기가 하나같이 다 드라마틱하기 그지없다.


별밤, 음악도시에서부터 텐텐이나 푸른밤까지 심야의 라디오에 취해 웃고 울며 여러가지 이야기에 공감하고, 가슴시린 내 사연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써 본 경험이 있는 FM 팬들이라면.. 누구나 이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 책에 감격할 것이다. 나 또한 그랬었고, 아직까지도 쭉 그렇게 지내고 있기에...

이 책은 게다가 연초에 비슷한 느낌으로 나왔던 가수 윤건씨의 공저서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 리뷰)과 제목도 비슷하고, 책 느낌도 많이 닮아있어 읽는내내 특히 좋았다. 누구나 다 그런거 아닐까, 남의 사랑얘기도 내 얘기인양 들으며 공감하고 가슴아파하며 '너도 그렇구나.. 나도 그랬는데..'라고 함께 한숨쉬며 서로에게 위안을 얻어가는 것. 그런데 상대가 마치 모든 사랑을 낭만적으로 영화처럼 해왔을것만 같은 이들이 '나 또한 당신들과 같아요'라고 말하며 다가올 때, 그 감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울림일것이다. 적어도 난 그랬다.

책을 읽고나서, 이 책에 소개된 이미 알고있었고 이미 많이 좋아했던 곡들이 다시 들리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이제까지 사랑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사랑했던것과 달리 정말 순수하고 뜨겁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졌다. 책을 읽은지 한참이 지나, 이제서야 이 감상을 적고 있는 지금에도 그렇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 만나오던 애인에게 이별통보를 받고는 버스에서 어쩔줄을 몰라하며 엉엉 울어버렸다는 심현보씨의 말처럼, 당장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 그래서 다 주고싶고... 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안절부절 몸이 닳는 그런 사랑이 너무나 하고 싶어졌다.
h*****2 2010.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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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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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소위 공부 좀 한다는 놈들이 MC스퀘어를 귀에 꽂고 있을 때, (지금은 망했다고함ㅋㅋㅋ) 나는 음악과 라디오를 들으면서 공부를 했었다. (그래서 망한걸까ㅋㅋㅋ) 그래서 꽤나 라디오, 특히 심야 라디오가 귀에 익숙한 편이다. 라디오를 듣다보니, 가수들도 얼굴을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목소리로 기억을 하게되더라.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가 꽤나 반가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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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소위 공부 좀 한다는 놈들이 MC스퀘어를 귀에 꽂고 있을 때, (지금은 망했다고함ㅋㅋㅋ) 나는 음악과 라디오를 들으면서 공부를 했었다. (그래서 망한걸까ㅋㅋㅋ) 그래서 꽤나 라디오, 특히 심야 라디오가 귀에 익숙한 편이다. 라디오를 듣다보니, 가수들도 얼굴을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목소리로 기억을 하게되더라.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가 꽤나 반가웠던 이유 중의 하나는, 그 어릴 적부터 들어오던 목소리의 (얼굴은 잘 모르겠던!) 뮤지션들의 이야기라는 것.

또 재미있는 건, 내 기억 속에서 이 사람들의 연결고리가 '소라언니'로 되어있다는 점. 음도(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게스트로 나왔던 뮤지션들. 그리고 내 머릿속의 아련한 추억들. 하나하나씩 꺼내면서 읽게되더라.

사실, 나에게 있어 우리나라 가수들이 그렇게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는 것은 인간적이기보다는 약간은 '신격화'된 껍데기 때 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림, 김장훈, 이한철, 정지찬, 심현보 등등... 으로 대변되는 이 '사람들'은 오히려 '뮤지션'보다는 '사람들'로 다가온다는 것. 아마도 인간적인 방송을 많이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 (소라언니라는 연결고리... 그립다, 소라언니 ㅠㅠㅠ)

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사랑'이라는 것 또한 사람의 가장 사람다운 모습이기에 그 언어가 어떤 사람에게서 흘러나오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뭐, 그런점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을 주고 싶다. 그리고 지은이 장문경씨. 라디오 작가셔서 그런지 확실히 인트로(들어가는 말)가 좋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훈훈한 시작하는 말로 여러 뮤지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주신다.

과거 완료형 또는 현재 진행형. 이미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 또는 그리움과 지금 사랑에 대한 고마움, 아마 앞으로는 오지 않을 그 감정에 대한... 목소리에 사랑을 담아내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쭈욱 읽어내려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쨘쨘쨘♡ 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익숙한 노래 가사가 나오면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고...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들어보게 된다.

나에게 있어서, 당신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무엇이었을까?

n********n 201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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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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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이라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두 가지에 대한 책이라서 궁금했고, 또한 모두 좋아하는 뮤지션이었기에 이 책에 큰 관심이 갔다.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에 대해 경험이 없어서 공감보다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고, 특히 뮤지션들의 노래에는 자신의 사랑이 담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자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는 정의를 말하고 있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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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이라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두 가지에 대한 책이라서 궁금했고, 또한 모두 좋아하는 뮤지션이었기에 이 책에 큰 관심이 갔다.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에 대해 경험이 없어서 공감보다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고, 특히 뮤지션들의 노래에는 자신의 사랑이 담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자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는 정의를 말하고 있는데 어떤 것도 틀리다거나 맞다거나 할 수 없이 사랑은 어떻게 정의하기는 힘든 것 같다.

a*****s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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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그리고 음악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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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중간중간에 수도없이 노랫말을 흥얼거렸다. 좋아하던 음악을 조금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전에는 솔직히 음악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적이 많았다. 그저 멜로디로 겉멋으로 음악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은후에 한번더 불러보는 노래에는 가슴 먹먹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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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중간중간에 수도없이 노랫말을 흥얼거렸다. 좋아하던 음악을 조금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전에는 솔직히 음악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적이 많았다. 그저 멜로디로 겉멋으로 음악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은후에 한번더 불러보는 노래에는 가슴 먹먹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말한 사랑이 내게도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비록 나와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 가수들이 노래하는 노랫말은 내가슴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노래를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음악을 듣고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음로써 자신에게 있어서 음악이 더 소중해 질테니까.. 그저 음악이 듣는걸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마음을 적셔줄 테니까 말이다.

g********f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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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바꾸어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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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김장훈 이한철 정엽 김광진 김영우 정지찬 에픽하이 심현보 알렉스 김현철 바비킴 이재학 ....   내가 알지 못하는 뮤지션들도 있지만 이 이름들을 보고 아 ! 이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감성적인 뮤지션 ....... 책을 읽기전에 나는 아 ........... 감성적인 뮤지션들의 로맨틱한 사랑이야기겠구나 라고 단정지어 버렸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 마다 내 생각은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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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김장훈 이한철 정엽 김광진 김영우 정지찬 에픽하이 심현보 알렉스 김현철 바비킴 이재학 ....

 

내가 알지 못하는 뮤지션들도 있지만 이 이름들을 보고 아 ! 이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감성적인 뮤지션 .......

책을 읽기전에 나는 아 ........... 감성적인 뮤지션들의 로맨틱한 사랑이야기겠구나 라고 단정지어 버렸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 마다 내 생각은 빗나갔다 .....

나는 지금 껏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나도 모르게 연예인들은 로맨틱한 사랑만 할꺼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미처 생각 하지 못했다.....

그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란걸 .....

각 각의 뮤지션들의 프로필 , 작가의 시선에서 보는 뮤지션의 모습 , 사랑과 관련된 곡의 가사 

그 가사와 관련된 사랑이야기 , 그 뮤지션의 사랑과 관련된 선곡 ...

나는 지금 껏 사랑 관력 책을 꺼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랑에 있어선 화려한 모습의 연예인도 나와 같은 사람이란걸 ....

 

 

w*****4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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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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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을 좋아하기에 이책을 갖게 되었다.   난 아직 사랑을 해본적이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해 조금은 알 것같다.   뮤지션들에게는 사랑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니까... 나는 이 책에 나온 뮤지션들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며 노래를 부르는지 궁금했다.   마지막 표지에 배철수님의 말대로 요즘 TV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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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을 좋아하기에 이책을 갖게 되었다.

 

난 아직 사랑을 해본적이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해 조금은 알 것같다.

 

뮤지션들에게는 사랑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니까... 나는 이 책에 나온 뮤지션들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며 노래를 부르는지 궁금했다.

 

마지막 표지에 배철수님의 말대로 요즘 TV프로그램에서는 가수들이 이런 이야기를 못한다.

 

정말 아쉽다.... 근데 이책을 통해 뮤지션들의 감성을 나눴으니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뮤지션과 공감을 나누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y*****3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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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악이 당신에게 사랑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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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그 음악으로 인해  나에게 잠재 되어 있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내마음 속에 꼭꼭 숨겨놓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음악들로 하여금 쿵쿵 뛰기시작했다.음악이란, 나도 모르는 내맘을 대변해주는듯하다.사랑을 할때는 사랑에 관한 모든 노래가 내맘을 이야기 해 주는 듯 싶고,이별을 했을때는 이별에 관한 모든 노래가 내맘을 이야기 해 주는 듯 하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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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그 음악으로 인해  나에게 잠재 되어 있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내마음 속에 꼭꼭 숨겨놓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음악들로 하여금 쿵쿵 뛰기시작했다.
음악이란, 나도 모르는 내맘을 대변해주는듯하다.
사랑을 할때는 사랑에 관한 모든 노래가 내맘을 이야기 해 주는 듯 싶고,
이별을 했을때는 이별에 관한 모든 노래가 내맘을 이야기 해 주는 듯 하다.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를 읽으며 난 또 다시 내마음 깊숙 한 곳에 숨겨놓았던
옛사랑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한장 한장 넘기며, 이노래는 이렇게 태어났구나....

아~ 이런 느낌에서 나온 곡이구나...
공감하게 되며, 옛날에 내가 사랑했던 누구가가 좋았했던 곡이였는데....라며

옛추억에 빠지게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라며, 꼭 한번 읽어주길 바란다...*^^*
당신도, 분명 본인도 몰랐던  사랑이라는 놈이 다시 당신을 설레이게 할테니깐...^^

s*******0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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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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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개인차는 사랑에도 적용되는구나...' 모든이의 사랑을 책에 적는다면 아마 지구를 열세바퀴는 돌아야 할듯하다,   이 책에서 총 14분의 뮤지션의 사랑이야기를 읽었다. 하나의 나무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뻗어나가듯 서로 다른 사랑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뮤지션의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읽고선 사랑은 절대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애매모호하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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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개인차는 사랑에도 적용되는구나...'

모든이의 사랑을 책에 적는다면 아마 지구를 열세바퀴는 돌아야 할듯하다,

 

이 책에서 총 14분의 뮤지션의 사랑이야기를 읽었다.

하나의 나무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뻗어나가듯

서로 다른 사랑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뮤지션의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읽고선

사랑은 절대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애매모호하다는 확신이 들었달까?

 

음악, 사랑.

읽으면 읽을수록 난 모르겠다.

둘 사이의 진정한 관계는

일기장? 요정도?...

물론 위에서 말했듯 개인차는 존재한다. (특히... 에픽하이는...)

 

이사람들의 사랑이 어땠는지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속에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가수는 자신의 노래에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도 셀 수 없을만큼의 사랑이야기가 나올테고

그럴때마다 노래라는 일기장에 적힐 사랑이야기는 무궁무진하지만

절대적인것은

사랑과 음악 이 둘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것이다....

 

 

그저 난 바란다.

이세상 모든 사랑에 개인차가 적용되길....

(물론 내사랑은 좀더 특별하길 원한다.)

d*******s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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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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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를 읽고서... 내가한 사랑이 혹여나 가벼워질까 헤어진 사랑조차도 차마 입에 올리지 못하고 가슴에만 묻어 두었던 그 기억을 오늘 이책 한권에서 찾았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웃기는 노래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그래서 더욱 사랑 할수 밖에 없는 훌륭한 열세분 아티스트들의 음악이야기를 참으로 아름답게 꾸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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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를 읽고서...


내가한 사랑이 혹여나 가벼워질까

헤어진 사랑조차도 차마 입에 올리지 못하고

가슴에만 묻어 두었던 그 기억을

오늘 이책 한권에서 찾았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웃기는

노래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그래서 더욱 사랑 할수 밖에 없는

훌륭한 열세분 아티스트들의 음악이야기를
참으로 아름답게 꾸며주신

예쁜 책하나를 오늘 얻어 너무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사랑을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j*****6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