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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하는 군요, 박선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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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읽으면서 책에 대한 저자 만의 분류법이 기억에 남는다. 화장실에 들고 가서 심심풀이로 읽고 이내 잊히는 책. 또는 한 사람의 인생과 일상을 바꾸어버릴 만큼 강한 힘을 가진 책.   본인은 당연히 후자쪽이 되는 책을 쓰고 싶다고 했고, 많은 출판 제의를 거절하다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했다.   이 말은 상당히 책임이 가는 말이다.   그런데 저자 본인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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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읽으면서 책에 대한 저자 만의 분류법이 기억에 남는다.

화장실에 들고 가서 심심풀이로 읽고 이내 잊히는 책.

또는 한 사람의 인생과 일상을 바꾸어버릴 만큼 강한 힘을 가진 책.

 

본인은 당연히 후자쪽이 되는 책을 쓰고 싶다고 했고, 많은 출판 제의를 거절하다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했다.

 

이 말은 상당히 책임이 가는 말이다.

 

그런데 저자 본인은 진심으로 전자와 후자 중 본인 책은 어느 쪽이라고 보는가.

 

이 책의 제목은 How song이다. 물론 노래의 기술적으로만 담는 것이 훌륭한 책의 조건은 아니나 책의 제목대로라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싶은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고 가이드가 되는 책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방법론은 다 합해야 10page 내외이고, 나머지는 본인의 감성적인 에세이로 채웠다.

물론 노래도 하나의 연기이고, 예술이므로 테크닉적인 면만 집착해서도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아마 그 메시지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메시지일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은 '얼굴이 못생겨도 마음이 예쁘면 진심이 전해져요'라는 식상한 희망고문과 같다.

 

진심도 담는 그릇이 어느 정도 만들어져야 잘 전달되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의 방법들로는 그릇의 형태도 그려보지 못할 듯 하다.

컨셉을 잡았다면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르는 심정과 테크닉 두 분류로 나눠 레슨을 해주며 개인의 생각을 담았다면 본인의 전문성을 더 살릴 수 있고, 독자도 만족스러웠을 것이다.

빨간 볼펜으로 몇 개 동그라미 치고 메모만 해주면 독자는 알아서 할 수 없다.

독자를 모르겠는가? 우린 당신같은 보컬 트레이너들에게 레슨받을 시간도 돈도 없단 말이다.

l******e 2010.10.15. 신고 공감 1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악기 '목소리'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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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일까?   -회사 3차로 간 노래방에서의 전략적(?)인 노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따기 위한 노래 -흥겨운 날 그야말로 흥얼거리고 싶은 노래   얼핏 생각해봐도 노래를 잘한다는 건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나 노래 잘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박선주의 하우쏭> 기대를 품고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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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일까?

 

-회사 3차로 간 노래방에서의 전략적(?)인 노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따기 위한 노래

-흥겨운 날 그야말로 흥얼거리고 싶은 노래

 

얼핏 생각해봐도 노래를 잘한다는 건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나 노래 잘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박선주의 하우쏭>

기대를 품고 받은 책은 꽤 크기가 크다.

회사 모니터가 작긴 하지만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 ㅎㅎ

 

 

책만 읽어도 노래를 잘할 수 있다고?

 

 

의심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박선주'의 경험과 노하우, 지난 삶이 녹아져 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국내에 내로라 하는 유명인들의 노래 지도를 했던 내용과

그들에게 가르쳤던 실전 내용, 악보가 담겨 있다.

특히 중간에 호흠, 박자, 리듬에 대해 다룬 부분은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인

박선주만의 비법이 담겨 있다. 그녀가 책에서 풀어낼 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했고,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시절

중창단에서 배웠던 호흡 연습이 생각났다.

 

정말 주구장창 호흡 연습만 했다.

 

하루에 두 시간씩 호흡만 연습했던 1학년 철부지 동기들은

선배들의 연습법에 가타부타 말이 많았지만

막상 다같이 모여 중창 리허설을 할 때 깨달았다.

가장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옛 추억까지 더듬어 가며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본래 읽는 속도가 좀 빠른 편이긴 하지만

이 책. 재밌고 빠르게 읽힌다. ㅎㅎ

 

 

 

 

 

특히 맘에 들었던 '이럴 땐 이런 노래' ㅎㅎ

'여자가 남자를 공략할 때' 노래 목록을 적어두었다.

노래방 가서 열혈 연습해야지 ㅎㅎㅎ

(공략할테니 넘어와 다오 ㅎㅎ)

 

노래 목록을 찍지 않은 것은...

나만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

(궁금한 분들은 책을 사서 확인해 보시길-)

 

 

 

 

 

울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 '애인 있어요'

하지만 부르기 꽤 어려운 곡이고, 어떻게 부르는지 가르쳐 달라고 하셨지만

어떻게 가르치는지 몰랐던 나는 다른 노래 부르시라고..; 했었는데 ㅎ

<하우쏭>에 있는 실전 악보로 어머님께 신세계를 열어 드렸다 ㅎㅎ

 

 

 

 

국내 최고 보컬 트레이너의 첨삭이 담긴 악보 ㅎ

엄마도 다음 친구들 모임에선 자신있게 이 곡을 부르실 수 있겠지 -

 

 

이 책...

'슈퍼스타 K'를 키워낸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의 레슨을

1만 5천 원(할인가는 1만 3천5백원)에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되지 않을까?

 

 

 

 

w****0 2010.07.13.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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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의 하우쏭 Ho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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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흥얼흥얼 노래부르기를 즐긴다. 물론 학창시절에는 합창단으로 활동하기도 했기에 평소 노래를 못 부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기회가 닿아 박선주님의 저자강연회에 다녀왔다. 책을 먼저 읽은 것이 아니라 강연을 먼저 들은 탓에 이 책을 읽는 동안 강의내용과 겹쳐져 더 내것으로 잘 소화시킬 수 있었다.       이 책 '박선주의 하우쏭'은 평소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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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흥얼흥얼 노래부르기를 즐긴다.

물론 학창시절에는 합창단으로 활동하기도 했기에 평소 노래를 못 부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기회가 닿아 박선주님의 저자강연회에 다녀왔다.

책을 먼저 읽은 것이 아니라 강연을 먼저 들은 탓에 이 책을 읽는 동안 강의내용과 겹쳐져 더 내것으로

잘 소화시킬 수 있었다.

 

 

 

이 책 '박선주의 하우쏭'은 평소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  즉, 노래 부르는 것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일 수 있다.

노래의 기본적인 조언과 기본적인 기교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알기 쉽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그 이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고음, 호흡, 발성, 공명, 성대의 이론 부분과 리듬, 음정, 발음, 감정과 같은 목을 가다듬는 부분

무대매너, 마이크 사용법, 애드리브와 같은 실전 부분으로 나뉘어 설명 하고 있다.

 

 

 

'박선주의 하우쏭'에는 쉽게 알 수 있는 베스트 오브 쏭팁과 자세하게 설명된 몇개의 악보와 오디션 방법, 선곡방법까지를

소개하고 있어 노래 초보뿐만 아니라 노래를 한다하는 사람들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누구나 노래 잘할 수 있다'라는 저자 박선주의 모토대로 이 책을 보면 노래를 노래때문에 움추렸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 중 중요한 것은 노래를 못부르는 건 노래를 많이 듣지 않았기 때문에 박치와 음치가 나온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노래를 부름에 있어서 몸의 자세를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덜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고보면 편안한 자세로 노래를 일단 많이 듣는것이 잘 부르는것에 먼저일 것 같다.

 

 

 

평소 노래 부르는 것에 자신이 없었다면 '박선주의 하우쏭'를 보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름의 비범(?)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a*******4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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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님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박선주님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내용보기
노래를 잘 할 수 있다....참 매력있는 일이고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이다.그런 점에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솔깃해졌고더군다나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인 박선주님이 쓰신 책이기에 책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음악에 관한 전공 서적이 아니기에 딱딱하지도 않고적절한 사례와 재미있는 삽화, 그리고 박선주님 특유의 글솜씨 덕분에 책을 단숨
"박선주님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내용보기
 

노래를 잘 할 수 있다....
참 매력있는 일이고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솔깃해졌고
더군다나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인 박선주님이 쓰신 책이기에

책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져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음악에 관한 전공 서적이 아니기에 딱딱하지도 않고
적절한 사례와 재미있는 삽화, 그리고 박선주님 특유의 글솜씨 덕분에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역시 실전에서 무수한 경험을 쌓아오신 분이라 그런지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내가 마치

박선주님께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실제로 악보에 설명까지 덧붙어 있어서 노래 연습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내내 음악에 대한 나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How Song 강추합니다!!

s****1 201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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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의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듯....
"박선주의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듯...." 내용보기
노래를 잘 부를수 있을까?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러울때가 많다.매력적인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그 사람만의 느낌이 노래와 너무 잘 맞아 그 사람의 노래인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나도 저렇게 부를 수 있었으면 하면서 막상 노래방 등에서 노래를 시키면 사양하기 일쑤...<박선주의 하우쏭>을 읽고, 아! 노래는 이렇게 하는거구나...란걸 조금 알게 됐다.삽화와 더불어 재
"박선주의 노래가 귓가에 맴도는 듯...." 내용보기
노래를 잘 부를수 있을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러울때가 많다.
매력적인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그 사람만의 느낌이 노래와 너무 잘 맞아 그 사람의 노래인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나도 저렇게 부를 수 있었으면 하면서 막상 노래방 등에서 노래를 시키면 사양하기 일쑤...
<박선주의 하우쏭>을 읽고, 아! 노래는 이렇게 하는거구나...란걸 조금 알게 됐다.
삽화와 더불어 재미나게 꾸며져있어 단순 음악책이란 생각보다는 박선주 저자의 목소리로 노래를 들으면서 배우는 것 같은 착각도 든다.
음악과 노래도 예술인지라 배운다는게 어쩌면 딱딱하고 지루하고 내 취향과 안맞을 수도 있다 싶었지만
다른 재미난 얘깃거리도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니 맘편하게 끝까지 읽게 되었다.
책을 덮으면서 간만에 박선주의 "귀로"가 듣고 싶어진다..^^
g****u 2010.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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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 잘하게 되는거?
"나도 노래 잘하게 되는거?" 내용보기
요즘은 책 한권 읽기가 버거운데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노래 잘하는 비법을 어떻게 알려줄지 사뭇 궁금했는데 음악에 문외한이 나도 이해하고 실천해볼 수 있을 만큼 쉽게 쓰여 있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일러스트 역시 묘한 재미를 더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애창곡이라 할 만한 곡들을 선별해 악보에 저자의 코멘트를 달아놓은 것도 센스 만점!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나도 노래 잘하게 되는거?" 내용보기

요즘은 책 한권 읽기가 버거운데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노래 잘하는 비법을 어떻게 알려줄지 사뭇 궁금했는데 음악에 문외한이 나도 이해하고 실천해볼 수 있을 만큼 쉽게 쓰여 있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일러스트 역시 묘한 재미를 더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애창곡이라 할 만한 곡들을 선별해 악보에 저자의 코멘트를 달아놓은 것도 센스 만점!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가수 박선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녀가 수많은 가수와 배우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음악 하나만을 믿고 의지해 살아온 아티스트 박선주의 그간의 스토리가 뭔가에 몰입한 사람들만이 낼 수 있는 향기를 전해주는 듯하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지루하기만한 일상에서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할 거 같다. 바로 노래!

h*****7 2010.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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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의 how song] 음치,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
"[박선주의 how song] 음치,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 내용보기
#  음치,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       노래를 잘하지 못한다. 박치보다는 음치라는 생각이 든다. TV에서 판소리 선생님 중 한 분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치가 없다며, 자기 음역대에 맞는 노래를 골라 잘 부르는 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그러하듯, 힘이 되어주는 말이 되진 못했다.    박선주씨는 노래도 잘 부르는 가수인데다, 뛰어난 프로듀서 겸, 많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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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치,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
 
 
  노래를 잘하지 못한다. 박치보다는 음치라는 생각이 든다. TV에서 판소리 선생님 중 한 분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치가 없다며, 자기 음역대에 맞는 노래를 골라 잘 부르는 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그러하듯, 힘이 되어주는 말이 되진 못했다.
 
  박선주씨는 노래도 잘 부르는 가수인데다, 뛰어난 프로듀서 겸, 많은 가수를 양성한 보컬 트레이너다. 조금 더 노래를 잘 듣고, 잘 부르고 싶은 마음에, 재능이 없는 나도, 음치 소리는 듣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이 떨리지 않도록 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펼쳤다.

  누구나 노래 잘 할 수 있다는 글귀가 마음에 든다. 노래를 편안히 부르는 이승철씨를 예로 들며, 노래는 즐겁게 나누는 대화이며, 즐거움이고, 마음을 전달하고 감동을 주는 장면을 상상한다면, 당신도 가능하다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노래를 잘 하는 특한 비법은 없고, 나의 노래를 듣고 누군가 한 사람이 감동한다면 이미 노래를 잘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목소리 성형은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재능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고, 일정한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대상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잘 갖추고, 호흡, 발성, 태도, 자세 등 알아야 할 사항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  노래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노래에 대한 부담감을 떨어뜨려 주는 책이다. 그냥 잘하고 싶은 욕망이 아니라, 내가 노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관심과 기본적인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하기만 해도 충분히 노래를 자신감 있게 부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깨에 힘을 빼야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발표를 하거나, 사람들 앞에 서면 누구나 떨리고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잘하고 싶은 그 욕망이 편하게 연습하고, 잘 되었던 순간까지 망쳐버린다고 할까. 떨지 않기 위해,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고, 애정을 갖고, 진심을 다해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면, 모창가수가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노래를 부르는 이가 가능하다 생각한다.
 
  기교가 아닌, 가슴으로 감동을 전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회사에 취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등 노래를 불러야 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다. 노래에 대해 막연한 스트레스로 괴로워하지 말고, 내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감동을 얻는 사람을 위해, 노래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일부터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많이, 잘 듣는 귀가 필요하다는 글이 기억에 남는다. 한 박자를 하더라도 무한반복해서 될때까지 성과를 내는 깐깐한 보컬 트레이너를 생각하며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좋은 결과와 감사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얻게 될 거라 생각한다.
 
  감사와 감동, 두 가지를 배웠다. 열정이 있는 이에게 좋은 책이다.

7******e 2010.08.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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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의 하우쏭 Ho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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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굳이 배워가면서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해서 등록하러 가는 길에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모집 포스터를 보고 인생의 진로를 변경했다는 저자의 사연에서 보듯 사람마다 어떤 분야에 대한 열정은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다.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데 잘하지 못해서 애타는 사람도 있고 또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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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굳이 배워가면서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해서 등록하러 가는 길에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모집 포스터를 보고 인생의 진로를 변경했다는 저자의 사연에서 보듯 사람마다 어떤 분야에 대한 열정은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데 잘하지 못해서 애타는 사람도 있고 또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좀 더 나은 노래 실력을 위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고 단점을 보완해주는 그런 트레이너가 절실할 지도 모른다.

발성법, 창법, 선곡하는 법, 일반인들이 노래방에서 스타가 되는 방법에서 부터, 전문 가수로의 활로를 모색하는 미래의 스타들을 위한 조언들,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스타 K 도전, 오디션 방법등에 이르기까지 실용음악과 관련한 가수 출신 저자의 노하우와 조언들이 담겨 있다.

제자로 거쳐간 유명인들과의 에피소드나, 노래를 잘하기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관한 내용도 물론 있지만, 순수하게 음악과 노래를 사랑해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노래를 잘하고 싶어하는 또다른 이유들, 예를 들자면 이성에게 어필하고 싶어서! 그런 이들의 심리나 공략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노래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여자들이 남자들 앞에서 전문가 뺨치게 노래를 불러재끼는 것은 그리 좋은 작업 방법이 아니다. 자칫하면 사랑이 아닌 존경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여자들은 노래 가사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모양이다. 반면에 남자들은 가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한 직장 여성이 연하의 후배의 벨소리나 미니홈피의 배경음악등을 자의로 해석해서 씁쓸한 신세가 된 에피소드가 재미있다.

사람들은 무조건 고음이 올라가야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무리하다가는 성대도 망가지고 청중에게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어내기도 힘들다. 목에는 담배보다도 술이 더 안좋다고 한다. 몸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나. 그런데 저자는 어떤면에서는 조금 화통하다. 술담배를 끊으라고 까지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 술담배를 금하는게 필수가 아니라 권장사항 정도로 격하되는게 인상적이다. 만약 이것들을 절제하지 못할 경우 담배를 즐기면서도 거기에 맞춰서 잘부르는 노하우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단호하게 끊으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 높은 담배를 끊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해심 많은 선생님은 너무 좋다.

목소리를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곡하는 것도 노하우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연습이다!
자신이 가르친 연예인들의 목소리에 대한 평가나 인상을 들려주기도 하고, 음악과 관련한 연예계 뒷 이야기 같은 것도 가수 출신의 저자에게서 들을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자신의 코치로서의 심경을 올림픽을 제패해 보지 못한 김연아 선수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셔의 마음에 비유하는 것이 또 흥미롭다. 모든 노하우가 정리된 책 뒤의 부록은 다 읽고 난 후 굳이 책을 뒤적일 필요 없어 유용하다.

p********a 2010.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목소리를 찾자! 그러면 나도 노래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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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다.  어릴 때는 모르고 지냈지만 커가면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노래를 잘 불렀으면 하고 바랐을 때가 무척 많았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가.
"내 목소리를 찾자! 그러면 나도 노래 잘할 수 있다!" 내용보기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다.  어릴 때는 모르고 지냈지만 커가면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노래를 잘 불렀으면 하고 바랐을 때가 무척 많았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가.  게다가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성당에서도 노래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니 노래는 거의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하지만 나는 노래 부르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서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경우에는 마지못해 마이크를 잡긴 하지만 그 상황이 매번 곤혹스럽기만 하다.


얼마 전 어느 프로그램에서 합창단을 뽑는 오디션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모두 다른 색깔이지만 자신만의 노래를 자신 있게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더욱이 누가 봐도 훌륭한 실력을 뽐내는 사람들은 어찌나 부럽던지.  하지만 제일 부러웠던 것은 바로 노래로 자신을 표현하는 그들의 모습이었다.  이 책 《박선주의 HOW SONG(2010.7.20. 위즈덤하우스)》은 나처럼 노래를 잘 부르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어디서나 주눅 들지 않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작가는 제일 먼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평가받는 데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음악에 자신을 맡기고 즐겁게 부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편하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고음을 자연스럽게 낼 수 있는 방법부터 호흡법, 발성법, 공명법 등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악보를 수록해서 어느 부분에 포인트를 줘서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전반적으로 노래의 기본은 무엇이며 노래를 부르는 자세와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재능이 있고 없고는 중요치 않음을 알게 되었다.  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즉, 잘 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나만의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단순한 진리는 노래뿐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리라.  오늘부터라도 하루 30분씩 할애해서 노래를 불러볼 작정이다.  어느 날 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놀랄 표정을 상상하면서.  정말 행복한 상상이다.  그리고 분명 현실로 이루어질 상상이다.

 

 

 



b******s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스타K의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의 'Ho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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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가라오케'라고 일본어로 불릴 정도로 적었던 노래방이, 이제는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더 많아진 우리나라. 그만큼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 잘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나도 그 중 한명이고. 그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슈퍼스타K가 아닐까 한다. 다른 이름으로 '슈스케2'라고 불리우는 이 방송을, 사실 난 시즌 1때도 지켜보았다.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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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가라오케'라고 일본어로 불릴 정도로 적었던 노래방이, 이제는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더 많아진 우리나라. 그만큼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 잘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나도 그 중 한명이고.

그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슈퍼스타K가 아닐까 한다. 다른 이름으로 '슈스케2'라고 불리우는 이 방송을, 사실 난 시즌 1때도 지켜보았다. 그 이전에 케이블에서 해주던 'American Idol'이라는 방송에도 매료되어 마치 우리나라 이야기인양 매주 지켜보고 가슴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방송을 한다고 할때 사실 무척 두근거리고 매주마다 응원하곤 했다.

그리고 이제 시즌2를 맞이하여 이번주면 그 마지막 우승자가 결정되기에 더 뜨거운 슈퍼스타K의 인기만큼, 노래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래도 노래를 잘 하려면 역시나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겠지만, 노력해서 안되는게 없는 것이 노래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방법 'How song'을 어떻게 잘 하느냐에 따라서 노래에 대한 스킬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게 아닐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깨닫는다.

 사실 노래를 책으로 배우다니, 얼마전 패러디까지 되었던, 화장과 키스를 글로 배웠다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책으로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반신반의하며 접했던 이 책. 하지만 생각보다도 체계적으로 노래를 더 잘 하기 위한 방법들이 조목조목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박선주씨는 추억의 애창곡인 '귀로'로 유명해진 가수로, 바비킴ㅇ의 '사랑 그 놈'을 작사작곡한 분이라고 한다. 게다가 유명한 보컬 트레이너로도 알려져 이미 동방신기, 윤미래, 김범수, 박신양, 이병헌, 정우성 등의 톱스타들의 노래 선생님이기도 했다고 한다. 보컬 트레이너로 전문 아카데미와 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도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고. 그런 그녀의 오랜 경험을 살려 노래의 기본이 되는 호흡과 발성에서부터, 감정이입을 하는 법, 애드리브, 그리고 보다 전문적인 고급 기술까지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노래방에서 빅스타 되는 법도 조목조목 재미있는 글담으로 엮여져 있고, 상황별 노래 고르는 법과,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스타K 공략법에 고음 처리법 등 실제 노래 연습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밑줄을 그어가며 소개하고 있고, 노래를 부를때의 감정표현이나 무대 연출 법, 그리고 한국인을 위한 노래방 매너는 물론이고, 책 속에서는 악보를 놓고 구절구절 활용할 수 있는 맞춤 코멘트도 적혀 있어서 활용해보기 좋게끔 되어 있다.

 

안그래도 오늘 슈퍼스타K 시즌 2의 마지막 우승자가 가려지는 마당에서 시즌 3도 곧 열릴지 모르니, 이왕이면 이 책 하우쏭으로 도전에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 그리고 뭐, 대회에 나갈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노래방에서 멋지게 한곡!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 노하우가 많이 수록이 되어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실전 악보는 연습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