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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지은이 : 오채환
그린이 : 홍원표
출판사 : 웅진 주니어
저희는 차를 타고 외출을 하게 되면 꼭 책을 챙겨가요. 아이가 차 안에서도 심심하다고 책을 읽거든요. 그럼 꼭 재미난 창작 책을 주로 가지고 가요. 그런데, 어제는 외출을 하려는데 과학 지식책을 읽다 만 것을 다 읽어야 한다고 챙기는 거에요. 과학책을 그다지 읽기 좋아하지 않던 딸아이의 놀라운 변화에요. 이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은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이네요. 지금 세번째로 읽고 있는 야무진 과학씨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이에요. 이렇게 야무진 과학씨는 아이의 편독 습관을 조금은 고쳐주고 있는 책이라서 전 너무 흐믓하게 볼 수 밖에 없는 책이 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이 책을 읽고 밤 9시에 집에 들어온 아이가 독서록을 쓰고 자겠다는 거에요. 체험학습 다녀와서 피곤 했을텐데 말이죠.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기대가 되시지 않나요?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빛의 정체는? 빛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빛은 어떻게 움직일까? 빛은 어떻게 꺽일까?
빛에 대한 이야기를 몇번 읽기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자세한 책을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그동안 과학책을 돌보기같이 하던 아이니까요...ㅎㅎ 억지로 읽혀야만 조금 읽던 수준이던 아이가 이 책에는 푹 빠지게 되었네요.
이 책은 단순 과학 지식 전달 책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의 마음도 움직인 거 같아요.
빛에 대한 이야기를 끌고 갈 주인공이 등장을 해요. 주인공 이름은 빛이라는 뜻의 라틴어인 루미(lumi)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루미가 이야기 해주는 빛에 대해 읽다보면 저절로 책 속에 빠져드는 것 같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아이도... 어려운 개면이나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은 글짜 크기도 크게 써놓았고 색깔도 빨갛게 해놓아서 한눈에 쏙쏙 들어오기까지 해요.
아이가 밤늦게 집에 들어와서 독서록을 굳이 쓰겠다고 한 이유가 있었어요. 새롭게 알게된 지식들을 자고 일어나면 잊어먹을까봐, 자기 전에 써놓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독서록에는 빛에 대해 알게된 내용을 정리하였어요. 그리고 빛은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유용하고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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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과학씨 시리즈3편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빛으로 변신한 루미(lumi- 라틴어로 빛이라는 뜻)와 함께 떠나는 빛의 신비한 여행이랍니다 심해의 아귀나 두더지 ,박쥐등을 예로 빛의 중요성이 만화시작으로 시작되는대요 빛의 아름다움과 중요함은 잘 알아도 빛에 대한 자세한 지식의 책은 없어서 더 값진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주가 시작될부터 사람들 곁에 있었다고 하지만 과학자들이 빛의 정체를 밝혀낸것 400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빛의 속도는 모두가 같다고 하는데요 1초에 약 30만킬로미터 KTX로는 42일 비행기로는 14일이 걸리는 거리가 빛의 1초에 해당하는 거리~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거리를 읽어주었더니 와~~~ 하고 놀랍니다 중간중간에 루미(빛의캐릭터)가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서 아이들에게 더 쉽게 이해를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여러 종류의 빛의 설명부분에서는 자외선과 적외선의 그림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아주 어린아이들도 구별을 할수 있을듯 해요 딸아이는 "엄마 우리 이비인후과.안과 갈때 치료 받았던 것이 적외선인데 말도 치료 받네요 아들은 " 어 그런데 왜 빨간색이지요? " 책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 다음장에 적외선은 눈에 보이는건 빨갛게 보이는 장치를 했기 때문이야" 루미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아이들과 읽어 나가기에 설명이 잘되어 있네요 빛의 여러 종류도 어려움 없이 그림으로 구별할수 있게 되어 있구요~~
엄마가 먼저 읽어 보고 아이들이 궁금한것을 먼저 보여 주었는데 그중에 하나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림자는 무슨 그림자 일까?> 우선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을 먼저 던져 주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숭배의 대상이었던 빛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것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작가의 말에 빌리자면 해결할 과제가 많다는 것은 하나씩 해결하면서 느낄 즐거움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 뜻이기도 하답니다 무한한 신비와 빛이 주는 편리함 먼 미래에는 얼마나 더 신기한 것이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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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은 빛과 빛에색,빛에속도등등등....을 알게만들어주는 책인것 같네요. 이책을 읽으면 빛은 지구일곱바퀴를 돌아도 1초 밖에 안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빛에대한 무언가를 알수있게 되고 과학도 많이 늘게된다.자외선은 빛보다 파장이 더 짧은 것도 알게 되었다. 빛은 우리 세상에 없으면 안된다.왜냐하면 장님이나 눈을 보지 않으면 눈을 뜬 장님이 될수 있고,짫짫의 물건을 만질 수 없게된다. 만약 심해아귀는 아주 깊은 바닷속에서 살기 떄문에 눈이 잘 안보인다. 또한 박쥐는 둘굴속에 살아서 빛을 싫어하기 떄문에 초음파로 짫짫의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눈이 안 보인다면 짫짫의 물체를 만지기 위해서 손이 커질 수도 있다. 음악을 든기 위핸 귀가 커질수도 잇고,무언가가 커질수도 있다고 책에서 그런다. 이 책을 읽으면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과학자처럼 멋진 사람이 될까?난 의사가 되고 싶은데 꼭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알다시피 공부나 책을 열심히 읽어야 의사가 될수있다는 걸 안다.투명한 곳에 빛을 통과시킨 다는 그런 물체를 어떻게 만드는 줄 기하학자도 몰랐었는데 연구를 하고 하고 또하다 보니 빛이 완성이 된 것이다. 햇빛 빛은 사람의 얼굴을 타게 하듯이 뜨겁다.해가 빛을 내면 당에게주어서 밤에 빤짝빤짝 별들과 달이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달 표면에 반사 되는것을 보니 이책은 이런 책을 소개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빛은 요술쟁이 인것 같다. 반사도 시키고 햇빛은 빛이 어떻게 쨍쨍할까??햇님이 요술쟁이 인가?라고도 생각을 한 적도 있다. 빛은 어디든지 가여서 좋겠다.나도 어디든지 다니고 싶다.내가 만약에 박쥐라면 소리를 잘 든기 위해서 귀가 커질까?? 상상만해도 끔직하다. 내가 만약......심해이귀라면!!!!가시도 많아서 으...끔찍해!!끔찍해!! 하~~내가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감마선은 암세포를 없에준다.햇볐이 있으면 덥고,햇볕이 없으면 춥다.햇볕이 있으면 덥듯이 빛이 중요하다 빛이 없는 세상은 정말 안된다!!.앞도 못 보고 그냥 꺠꼬닥 하니깐.싫다 눈뜬 장님은 얼마나 못 봐서 답답할까??정말 궁금하다..빛은 여러색이며,무지개 색깔이 있다.정말 신기한 색 들이 있지만 과학자들은 힘들어 했을 것이다. 요술쟁이 빛은 지금 불을 키고 보듯이 빛은 소중하다!!중요하다!!빛이없은면 책도 못읽는다..그래서 빛은 중요!! 새롭게 진실된 빛의 중요함을 알게 만든 책이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학서라기도 할 수 잇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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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루미와 함께 배워보는 재미있는 빛 이야기
우리는 빛과 함께 살아가면서 빛에 대해 얼마나 많이, 자세히 알고있을까 난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와~ 아~ 라는 감탄을 하며 새롭게 알게되는 빛에 대해 많이 놀랐다 우리 곁에서 언제나 모든것을 볼수 있게 해주는 빛.... 그 빛의 소중함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늘 내 곁에 있기에~ 항상 그래왔기에 인식하지 못하고... 빛에 대해 소홀하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빛... 그 빛에 대한 자세하고 또 너무나 재미있는 책.... 누구나 싶게 볼수 있는 책이다
하늘이 푸르다.... 빛의 산란에 의해 하늘,바다,구름의 색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란다 또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빛이 어떻게 반사가 되어 들어오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니 정말 신기한뿐이다 모든 물체와 물건들은 색일 지니고있지만....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색을 구별하지 못할것이고 또 빛이 없다면 온 세상은 깜깜한 어둠만이 존재할것이다 따사로움도 없을것이고, 모습도 눈으로 볼수 없을것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 없을것이다 정말 빛이 얼마나 우리에게 이롭고 고맙고 소중한지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책을통해 볼수있는 루미라는 빛 캐릭터~ 루미를 통해서 이야기 하듯 더욱 쉽게 설명을 하고있다 만화형식과 그림으로 재미도 더하고 이해를 더 쉽게 할수 있어 좋다 빛의 굴절을 보면서 직접 실험을 해보기도 하고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 렌즈, 망원경, 돋보기, 현미경등의 원리도 함께 이해하고 설명을 다시한번씩 해주어서 이해하기 참 쉽게 되어있었다 가끔 분수대나~ 방안 유리창을 통해서 무지개를 경험했던 아이가 참 흥미로워했었다
과학은 우리 생활에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다 무엇이든 달달 외워서 익히는것은 쉽게 잊혀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그림과 만화형식으로 하나씩 이해를 하고 넘어가니~ 너무 좋은거 같다 생활전반에서 빛에 대한 과학을 하나씩 하나씩 익혀가며 아이와 함께 할수 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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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 / 야무진 과학씨 세번째 이야기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을 만났다. '빛'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빛에 대해 너무 모르고 지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빛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기회가 없었다는 말은 No~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빛에 대해 알 수 있다. 늘 우리 곁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빛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했던 듯 하다. 이제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빛에 대해 야무지게 알려주는 책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초등 3학년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책을 읽기 전 아들에게 빛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빛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고, 투명한 물체는 통과하고, 빛이 통과하지 못하면 그림자가 생긴다는 정도로 알고 있다고 했다. 어릴 때 했던 그림자 놀이를 통해서나 과학 교과서를 통해 아주 조금은 알고 있는 정도인 아들이 이 책을 읽고나서빛이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기뻐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이 책을 읽기 전에 하늘이 왜 푸른지 아냐고 물었을 때 바다의 푸른빛이 반사되어 하늘이 푸르게 보인다고 대답했던 아들이 이 책을 읽은 후 빛의 산란에 의해 하늘과 바다, 구름의 색이 우리 눈에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빛이 어떻게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는 빛이 없으면 정말 살 수 없을 것 같다며 빛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아주 큰 장점은 루미라는 빛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 하듯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으며, 만화형식의 그림을 더해 기본적인 개념부터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어 빛이라는 물질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게끔 해 준다는 점이다.
만화 형식으로 친근하게 시작하는 이야기~ ^^ 이 책의 화자는 바로 빛 중에서도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이다. 라틴어로 빛이라는 뜻의 루미(Lumi)라는 이름도 예쁘고 기억하기 쉬운 캐릭터이다.
책 속 내용 중 빛의 굴절에 대한 실험을 직접 해 보고 싶다는 아들~ 컵에 물을 부어 동전을 넣고 직접 실험해 보더니 왜 물 속에 있는 물건이 가깝게 보이는지 알겠다며 무척 대단한 것을 발견한것 마냥 신기해 하는 것이다.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나 오목렌즈, 볼록렌즈, 망원경, 돋보기, 현미경의 원리도 빛의 굴절에 대한 설명을 주욱 들어왔기 때문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은 내용도 앞부분의 설명이 뒷받침 되어 아주 쉽게 이해가 된다.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임에는 틀림 없기 때문에 꼭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기, 빛, 물과 같은 기본적인 존재에 대해서는 알아둘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과학 공부에 있어서도 기본적인 성질을 알고 문제를 푸는 것과 무작정 외워 문제를 푸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를 만나 보았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여러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아주 권장할만한 야무진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빛에 이어 다음은 어떤 주제에 대해 알아볼지 사뭇 기대도 되고.. '빛'에 대한 비밀을 모두 밝혀내는 날이 곧 오길 바래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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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과학씨 세번째..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짜짠~빛을 라틴어로 "루미"라고 해요~ 이름 이뿌죠..전 앞표지에 나오는 "L"이 무슨뜻인지 고민 많이 했는뎅..이름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빛이라는 존재는 항상 우리 곁에 있기때문에 그렇게 소중하게 못느끼는거 같아요. 하지만 빛이 없다면 깜깜함 속에서 보이지 않아서 답답할거고, 우리가 배고플때 먹을수 있는 과일이나 열매가 열리지 않아서 힘들거에요. 그정도로 빛은 우리의 생활속에 깊숙히.. 그리고 소중한 존재인거 같아요^^ 빛의 속도가 1초에 약 30만 킬로미터라니~!!@@ 정말 빠르죠~ 타임머신을 만들려면 빛보다 빨라야 한다고 예전에 들은적이 있거덩요..즉 1초에 지구를 7바퀴이상 돌아야 타임머신을 만들수 있다고..저렇게 빠른 빛을 어떻게 이기죠..ㅋㅋ
빛에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 전파가 있어요. 예전에 안과에서 눈치료 받을때 빨갛게 불빛이 비치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것도 적외선에 의한 거라네요~ 적외선은 따뜻하게 열을 전해줘요. 그리고 자외선은 사람들의 피부를 검게 만들고, 세균을 없애버리는 작용을 한데요~ 자외선을 오래 쬐면 사람들이 피부암에 걸릴수도 있다고 하니 무섭네용..ㅋ 이제 너무 햇살 뜨거울땐 외출을 삼가해야겠어요~
이책을 통해 학창시절에 배웠던 과학내용이 새록새록 떠올려지는거에요~ 근데 아이들이 봐도 잼있겠지만..어른인 제가 봐도 도움이 되고 잼있네요^^ 루미는 정말 신비로운 존재인거 같아요~ 우리가 알아서 루미를 대해야 겠죠~^^ 전 그래도 루미를 사랑할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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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입니다. 웅진주니어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책을 참 잘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야무지 과학씨 시리즈도 우리 아이들이 홀딱 반할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01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 02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에 이어 03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이랍니다.
빛은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신기해 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겁이 많은 아이들일수록 빛을 더 필요로 합니다^^ 세상에 빛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당장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절대 필요 존재... 빛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게 잘 그려진 책입니다.
겉 표지를 펼치면 만화가 나와요. 빛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로 나와 있지요. 만화라 처음 줄글로 된 책을 잡는 초등 1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들도 쉽게 펼쳐 읽게 됩니다. 그림 자체도 재밌게 그려져 있고 친근하지요. 몇장의 만화를 읽으며 빛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나면 빛, 가시광선인 "루미"라는 친구를 따라 빛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빛의 정체와 빛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빛은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꺽이는지에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여러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빛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로, 혹은 줄글속에 굵은 색 글씨로, 글에 대한 설명대로 그려진 그림을 보도록 되어 있어 줄글책을 잘 보지 않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끝에 나오는 ’야무진 백과’에는 빛에 관련된 용어나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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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신기하고 궁금한 것들이 참 많지요.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는 이렇게 과학을 즐겁고 설레게 만들고, 꼭 필요한 과학을 재미나게 들려준답니다. 전기, 바람에 이어 이번 책의 주제는 빛에 관한 것인데요. 먼저 책 표지를 살펴보면 무지개를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앉은 캐릭터와 옷에 그려진 L자가 눈에 들어 온답니다. 바로 책 속 주인공이자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루미'랍니다. '루미(lumi)'란 라틴어로 '빛'라는 뜻이며, 주인공은 여러가지 빛 가운데 여러 색깔이 합쳐진 혼합광인 가시광선이랍니다.
먼저 빛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만약 빛이 없다면 어떠할 지를 만화를 통해 풀어놓았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빛의 정체는 무엇이고 빛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움직이는 지 등을 마치 옆에 아이들을 두고 대화하듯이, 때로는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아마도 빛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내용을 바로바로 그림으로 그리거나 만화형식으로 다시 풀어 표현해 놓아 이해를 돕기도 한답니다. 또한, 빛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 이해를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것들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준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접하게 되는 현상들(하늘은 왜 파란지, 사과는 왜 빨갛게 보이는지, 물속에 들어간 발은 왜 굴절되어 보이는지, 형광등 불빛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을 원리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서 꼼꼼하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과학자들이 빛의 정체를 밝혀 낸 건 겨우 400년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빛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빛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빛에 대해 관심을 갖고 풀리지 않은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려워 보이는 '빛'에 관한 이야기들을 마치 동화책 읽듯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고, 용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야무진 과학씨의 다음 이야기도 무지 궁금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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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웅진주니어'는 제겐 과학책 잘 만드는 출판사라고 콕 찍혀버렸다죠. 뭐..다른 좋은 책들도 참 많긴 한데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로 오~ 이 책 봐라 싶더니 연달아 나와주시는 지식탐험책들도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 후속타로 나온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집요한 과학씨의 동생뻘 되는 시리즈지만 동생뻘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되겠더라구요. 야무진 과학씨라는 캐릭터가 때로는 전자로 때로는 바람으로 변신해서 조금 어렵다 싶은 내용들도 어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쉽게 설명해주는지..... 글로는 도저히 어렵고 아이들이 지루해하겠다 싶은 부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설명해주는 센쓰~~ 야무진 과학씨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엔 그 매력덩어리 야무진 과학씨가 빛으로 변신하여 세상을 꾸미는 요술쟁이 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밤이 되면 사라졌다가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으로 오는 빛부터 어두운 밤에도 책을 읽거나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게 해주는 인간이 만들어 낸 빛, 그리고 동물들이 특별한 물질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빛까지 세상의 모든 빛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야무진 과학씨. 항상 있어주어서 그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못하는 공기처럼 빛 또한 그렇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 모든 아름다운 세상이 빛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빛으로 변신한 야무진 과학씨를 만나고 책을 덮는 순간 다음엔 야무진 과학씨가 무엇으로 변신하여 우리에게 즐거운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런지 벌써부터 가슴 두근거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