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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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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 Mysteries June Jam             실력보다 의욕이 더 앞서는 아이이건만 챕터북을 선물해 차곡차곡 책장에 꽂아주어왔습니다. Magic Tree House를 필두로, Captain Aweome 시리즈에 Marvin Redpost시리즈. 그러고 보니 모두 언어 세상, 랜덤하우스 출판물이네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시리즈 역시 언어세상에서 펴내주었고요. 얇고 가벼운 페이퍼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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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 Mysteries
June Jam

 

 

 

 
 
 
실력보다 의욕이 더 앞서는 아이이건만 챕터북을 선물해 차곡차곡 책장에 꽂아주어왔습니다. Magic Tree House를 필두로, Captain Aweome 시리즈에 Marvin Redpost시리즈. 그러고 보니 모두 언어 세상, 랜덤하우스 출판물이네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시리즈 역시 언어세상에서 펴내주었고요. 얇고 가벼운 페이퍼백에 CD보관이 용이한 비닐 표지까지 마음에 쏙 드는 실용적 북 디자인입니다.
*

 
 
 
 
 Calendar Mysteries> 시리즈는 베스트 셀러 작가인 Ron Roy의 "A to Z mysteries"등장 캐릭터들의 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제목처럼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내용이지만 주인공들의 연령만큼이나 참신하고 발랄한 사건들이랍니다. 이란 제목을 라임을 맞추려 일부러 지었나 했는데, 딸기가 핵심 소재로 등장해서 였어요. 딸기쨈을 좋아하시는 아빠의 '아버지의 날' 선물을 위해 딸기쨈을 만드는 훈훈한 드라마가 이야기의 한 축으로 흐르고, 한 축에서는 딸기를 자꾸 따먹는 미지의 범인을 잡으려는 수사가 벌어지거든요.  
 
 
"Why do you always have strawberry jam on your toast?" 라고 묻는 아들에게 "What else is there?"라고 반문하면서 자신의 어머니이자 아이들의 할머니인 Pinto여사의 딸기쨈에 견줄만할 것은 없다고 말하는 아빠의 말씀에서 진한 효심이 느껴집니다. 요새 대부분의 아이들은 제과점이나 마트에서 이미 가공된 잼을 사서 먹기에, 밭에서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다가 직접 엄마의 손을 거쳐 완성된 딸기잼이 같는 따스한 의미를 이해하긴 어렵겠지요? 그래도 을 통해서나마, 음식에 얽힌 따스한 추억과 의미를 배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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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리딩입문기의 아이들에게 챕터북을 많이 권하는 이유는 뭘까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구어체를 가장 자연스레 습득하고 실제 회화에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떄문이겠지요. 역시 이 점에서 강력히 추천하고픈 교재랍니다 Bradely, Brian, Lucy그리고 Nate 네 꼬마 사이에 쉴 새 없이 오가는 대화 덕분에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고, 회화체 문장도 절로 머리 속에 쏙쏙 박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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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학원과 과외스케줄이 빡빡한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딸기범인을 추적하러 몰려다니는 Bradely, Brian, Lucy그리고 Nate 네 꼬마의 여유는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부러운 게 사실입니다. 이 친구들 처음엔 skunk, monkey, slug 등을 용의선상에 올리려 하지만 3피트 높이의 울타리 떄문에 생각을 바꾸지요. "No little animal could get over it.""Nothing crawled under."라면서.




 
 
"This is creeping me out."이라며 미지의 범인을 두려워하기까지 했던 아이들은 결국 딸기를 베어물어 망가뜨린 범인을 알게됩니다. 자신들이 monster라고 상상하던 괴물은 의외로 작은 turtle한 마리에 불과했답니다. 마음씨 착한 네 아이들은 거북이를 강둑위로 데려가주지요. 물론 살짝 걱정섞인 잔소리는 했어요. "I hope he (turtle) doesn't come back to eat more strawberries."
엄마의 도움으로 만든 딸기쨈은 아빠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답니다. Straberry jam for Dad. 듣기만 해도 흐뭇한 아이들의 선물인걸요?
y*******a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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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미스테리 #June Jam 재미있고 흥미로운 챕터북
"캘린더 미스테리 #June Jam 재미있고 흥미로운 챕터북" 내용보기
초등 3학년 딸을 둔 엄마에여~ 엄마표 영어로 진행을 하고 있고 (거창하진 않고 매일매일 리딩 한장 단어 10개 암기 리스닝 한장 정도 하고 있네요) 항상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새로운 책을 찾아 보고 있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캘린더 미스테리스!       제가 리뷰할 책을 6번째 준 잼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매월 주제가 틀려져요.   January j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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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딸을 둔 엄마에여~

엄마표 영어로 진행을 하고 있고 (거창하진 않고 매일매일 리딩 한장 단어 10개 암기 리스닝 한장 정도 하고 있네요)

항상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새로운 책을 찾아 보고 있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캘린더 미스테리스!

 

 

 

제가 리뷰할 책을 6번째 준 잼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매월 주제가 틀려져요.

 

January joker

February friend

March mischief

April adventure

May magic

June jam

 

총 6권이구요,

제목에서도 같은 철자로 제목이 시작되는게 재미있어요.

 

미스테리 책인 만큼 아이들이 글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고

범인을 찾으려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되는 묘미가 있어요.


 

 

 

제가 리뷰할 책은 6월의 잼 준 잼입니다.

책은 씨디와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책은 씨디가 부착되어 있는 표지와 분리가 되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참고로 저희 딸과 저는 집에서도 읽고 찜질방에서도 읽었네요 ^^

 



 

 

책을 펼치면 목차가 나와요~

 



 

 

주인공들이 사는 동네가 미로처럼 그려져 있고요~

 


 

 

챕터북 안에는 이런 정도의 글밥과 그림이 중간중간 있어요~


 

 

 

문장이 쉽고 짧아 이해하기 쉽고 회화체로 쓸수도 있어 아이들이 보기 좋을것 같아요~

 

 

간략줄거리

 

 

쌍둥이 브래들리와 브라이언 그리고 그들의 형 조쉬는 아빠와 밖에서 아침을 사먹고 아빠의 심부름으로 

조쉬와 그의 친구들은 헛간을 청소하고 쌍둥이 형제들은 그들의 친구들과 밭에서 잡초뽑기를 하게 된다.

 

쌍둥이 형제들은 아침을 먹고 오면서 아빠가 할머니의 딸기잼을 무척 좋아하고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딸기밭 잡초를 뽑으며 다가오는 파더스 데이에 할머니의 레시피대로 딸기잼을 만들어 선물하려 한다.

 

하지만 딸기밭에는 어떤 정체에 의해 딸기가 반쪽식 먹혀지고

쌍둥이 형제들과 그의 친구들 네이트와 루시는 범인 찾기에 나선다.

 

쌍둥이 형제들과 친구들은 아빠의 헌옷을 이용해 허수아비를 만들기도 하고

함정을 파기도 하고 그물을 치기도 하지만 번번히 범인찾기에 실패한다.

 

결국 그들은 숨어있다가 범인을 현장에서 잡으려고 숨어 있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였을까?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범인을 잡으려고 같이 골똘히 생각하며 쭉쭉 읽어가더라구요.

모르는 단어는 저에게 물어봐서 제가 그냥 가르쳐주었구요.

아무레도 결과를 빨리 알고싶으니 단어 찾기 싫어하더라구요. ㅎ

 

흥미진진한 챕터북 덕분에 한권 거뜬히 읽은 우리 딸아이 대견스럽더라구요.

 

흥미위주의 리딩! 이어서 아이가 더더욱 좋아했던거 같아요

f******e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