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딸내미는 세 살 때 이 책을 만났거든요.. 그런데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우선 자기가 아는 동물인 양 이야기라서 그런지 매우 흥미로워했습니다. 엄마인 제가 볼 때도 그림이 참 맘에 들었던 책입니다. 색깔도 예쁘고요.. 처음에 같이 읽으면서 제 자신도 얼마나 키득대며 웃었는지... 요즘은 네살이 되고 나니까 질투난다 는 말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더라구요.. 토마스가 로메오를 질투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둘이 털을 깎고 나온 모습은 정말로 더욱더 귀엽답니다. "샘많은 토마스"는 읽고나서 여러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