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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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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단상이다. 시네마토그래프에 관한 단상 조각들의 모음이다. 한 문장에서 한 문단정도 분량의 단상 모음집이다. 덕분에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손닿는 거리에 책을 두고 언제든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다. 시간이 허용하는 만큼 틈틈이 읽고 부담 없이 덮어 둘 수 있다. 마치 시네마토그래프를 주제로 한 한 편의 시집을 읽는 듯한 인상이었다.   전문지식을 제공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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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단상이다. 시네마토그래프에 관한 단상 조각들의 모음이다. 한 문장에서 한 문단정도 분량의 단상 모음집이다. 덕분에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손닿는 거리에 책을 두고 언제든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다. 시간이 허용하는 만큼 틈틈이 읽고 부담 없이 덮어 둘 수 있다. 마치 시네마토그래프를 주제로 한 한 편의 시집을 읽는 듯한 인상이었다.

 

전문지식을 제공하진 않음에도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를 던져주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이 출판된 이래 영화의 모습은 수없이 변해왔지만, 영화의 본질만큼은 책 속의 단상이나, 현대의 영화나 일맥상통할 것. 때문에 단상 조각들을 읽고 이해하고 취하는 과정 속에서 최소한 영화본질에 대한 시각은 보다 넓고 깊게 확장해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3 202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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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시네마와 시네마토!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시네마와 시네마토!" 내용보기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받았다.책은 영화의 전문분야의 관련된 전문서적과는 다른 형태를 취한다.이책은 이론을 문장으로 풀어해친 책이 아니라,로베르토 브레송이라는 감독의 메모를 정리해논 책이다.이 책은 진귀한 보석상자 같다.총 160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금방 읽겠지 하던 나의 생각은 접어두게 만들었다.계속해서 사색하게 만든다 전에 목소리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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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받았다.

책은 영화의 전문분야의 관련된 전문서적과는 다른 형태를 취한다.

이책은 이론을 문장으로 풀어해친 책이 아니라,

로베르토 브레송이라는 감독의 메모를 정리해논 책이다.


이 책은 진귀한 보석상자 같다.

총 160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금방 읽겠지 하던 나의 생각은 접어두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사색하게 만든다 


전에 목소리 관련해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목소리 관련해서 훈련을 받기전, 이론을 이해하고 들어가자라는 생각에 책을 먼저 접했는데

도통 무슨소리인지 몰랐던 기억이 생각난다.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을 읽으며 그책이 생각 났던 이유는 다름아닌,

내가 이말들을 이해하고 있어서였다.

분명 몇년전에 이책을 빨리 접했다면? 내가 과연 이해를 할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전문분야의 사람이 아니라면, 어쩌면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지만

가장 고귀하고 담백한 말들의 메모들이 적혀있다.


이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시네마와 시네마토그래프의 차이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검색을 통해 찾아 봤지만, 무엇을 지칭하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다.

그치만 책을 읽다보니 이해하게 되었다.


이책의 시네마와 시네마토그래프의 정의를 간략히 말하자면

시네마는 말그대로 영화이다.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규칙적인 영화이다.

시네마토그래프는 같은 영화개념에서 조금 다르다. 그배우가 가지고 있는 기질,정서를 이해하고

그걸 영화에 담는다 차이가 있다.

시네마는 규칙안에서 배우들이 움직인다. 

시네마토그래프는 규칙이 정해지지 않는다. 배우로부터 출발하며, 동물적이다라는 느낌이다.


아마 위에 말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다.

음악의 거장은 악보에 쓰여져 있는 대로가 아니라 그가 느낀 바를 우리에게 들려준다라는 말처럼

시네마와 시네마토의 차이인것이다.


책에서 언급되는 것들을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다.

그치만 약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책을 읽는다면, 좀 더 풍성하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해준분의 이름을 거론하지 못하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j*****y 2017.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