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정치가 만나기
"꼬마 정치가 만나기" 내용보기
생쥐가 정치에 나선다고?? 민주주의에 대한 재치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사람의 입장에서 생쥐를 바라보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정치~ 하면 어렵고 멀다고만 생각했는데~ 마르그리트의 모습을 통해 정치를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간들이 동물들을 부리고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한 생쥐 마르그리트이
"꼬마 정치가 만나기" 내용보기

생쥐가 정치에 나선다고?? 민주주의에 대한 재치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사람의 입장에서 생쥐를 바라보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정치~ 하면 어렵고 멀다고만 생각했는데~ 마르그리트의 모습을 통해 정치를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간들이 동물들을 부리고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한 생쥐 마르그리트이 정치적 행동~!!

처음에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번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못했으니까요.ㅎㅎ

그런데 이러한 관계가 동물과 인간에서 일어나는 일만이 아닌~ 사람들 간에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당하게 노동력을 착취하는 사례를 종종 뉴스를 통해 들을 수 있으니까요.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결코 현실은 바꿀 수 없겠죠??

 

생쥐 마르그리트가 동물들의 대표가 되는 일도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친구들에게조차 지지를 받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씩씩하게 엉뚱하지만 지혜롭게~^^

결국 농장 주인이 가족들에게 동물들을 잡아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답니다~!!

읽으면서... 결론이 궁금했는데~ 동물과 인간이 서로 평안하게 살 수 있는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네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어른 함께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c*******m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서평)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난 세상을 바꿀 거야" 조금은 발칙한 꼬마 생쥐 마르그리트. 동물들을 경멸하고,때리고,먹어치우는 것을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인간들의 부당한 행동을 막기 위해 나선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농장 주인  미쉬와 마르그리트는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가족은 물론 사촌형제와 다른 동물은 모두 비웃는다. 하지만 ,마르그리트 포기하지 않고 말,닭,거위,소 들을 찾아 다니
"(서평)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난 세상을 바꿀 거야"

조금은 발칙한 꼬마 생쥐 마르그리트.

동물들을 경멸하고,때리고,먹어치우는 것을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인간들의 부당한 행동을 막기 위해 나선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농장 주인  미쉬와 마르그리트는 협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가족은 물론 사촌형제와 다른 동물은 모두 비웃는다.

하지만 ,마르그리트 포기하지 않고 말,닭,거위,소 들을 찾아 다니며 동물들을 설득시킨다.

동물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인간에 대한 동물들의 바라는 점을 설문조사를 통해서

동물들의 대표자가 되어 농장주인 미쉬와 함께 식탁에 마주한다.

꼬마 생쥐 마르그리트의 와 동물친구들의 바람되로 협상을 잘 이루워 질까요?

 

"정치"  귀에는 너무 익숙하지만 실상은 내게 너무 거리가 멀기만한 그런단어다.

사회적인 문제나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윤택하게 하는데 어려운 점을 해겨할수 있는 사람을 대표로 뽑아 대신 해결하게 하는게 바로

정치가가 할일이지만 현실에 비쳐 지는 그들의 모습은 솔직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물론 모든 정치인들이 그렇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언론이나 대중매체를 통해서  본 몇몇 정치가들은 예외인것 같다.

자기 이익을 먼저 생각하느라 그들을 대표로 지지하고 선택한 사람들에게 비쳐질 안 좋은 모습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정치하면 떠오르는게 불신,왠지 좋지 않는 모습부터 생각이 드는것 같다.

 

정치가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건 사실이다.

모든 사람들의 불편함과 불만 사항을 다 받아 들여서 모두가 만족  할 만한 타협선을 제시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한것 같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이끌어 가는 세상은 대화하고 타협을 통해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된 정치가 되길 꿈꾼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b******y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어릴 적 쥐라면 너무 싫어하고 지금도 설치류라면 치를 떠는 저에게 마르그리트는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다     정치 경제 관련은 아무레도 여자들에겐 어려운게 사실이며 정치경제시간은 늘 부족한 졸음과 싸우는 학교생활이었는데 ..게다가 늘 텔레비젼속의 내가 봐온 정치인들은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항상 불만에 가득차 있으며.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본인들의 정당을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어릴 적 쥐라면 너무 싫어하고 지금도 설치류라면 치를 떠는 저에게

마르그리트는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했다

 

 

정치 경제 관련은 아무레도 여자들에겐 어려운게 사실이며 정치경제시간은

늘 부족한 졸음과 싸우는 학교생활이었는데 ..게다가 늘 텔레비젼속의

내가 봐온 정치인들은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항상 불만에 가득차 있으며.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본인들의 정당을 위한 정치를 했었다..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를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흥미를 느꼈다 ..

 

쥐와 그밖으 동물세계에서 꼬마철학자인 마르그리트는 위대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런 그녀를 무시한다 어느날 오래된 쥐덫과 부패한 치즈를 보고

화가난 마르그리트는 모든 쥐들에게 통신을 보내지만 어른들은 텔레비젼에서 하는 정치프로를

보기위해 참석하지 않게된다

대표로 선출되기위해 여러동물들에게 통신을 보내게 되고 각각의  동물들의 불만을 접수한다음

파업을 선언한다

그뒤 집주인인 인간과 협상에 들어가 몸싸움도 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게된다..

 

 

인간과 동물간의 생존적 투쟁을 위해 대표를 선출하고 협상을 하고

우리나라 정치판처럼 몸싸움이 아닌 논리 정연한 요구로 인간과 타협하는

여자 쥐 정치가 마르그리트 이책을 읽고 미래의 정치가를 꿈꾸는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멋지고 올바른  정치가로 자라나길 바래본다 .


d**********8 2009.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르그리트같은 정치인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마르그리트같은 정치인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내용보기
정치하면 고개부터 흔드는 저는 정치와 정치인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다 보는 뉴스에는 항상 정치이야기가 나오고 때로는 국민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서로 멱살을 잡거나 갖은 욕설로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는 모습들이 좋아보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와 관련된 책을 접할 기회도 없었고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였지요. <꼬마정치가
"마르그리트같은 정치인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내용보기
 

정치하면 고개부터 흔드는 저는 정치와 정치인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다 보는 뉴스에는 항상 정치이야기가 나오고 때로는 국민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서로 멱살을 잡거나 갖은 욕설로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는 모습들이

좋아보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와 관련된 책을 접할 기회도 없었고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였지요.


<꼬마정치가 마르그리트>.  일단 꼬마 정치가라고 하니 아이들의 수준에서 정치를

풀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갔어요.


책을 냈을 정도로 생쥐 세계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이룬 마르그리트.

그런 그녀를 인간들이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그런 그녀가 개수대 밑의 오래된 쥐덫을 보며 그동안 묵혀왔던 분노가 폭발, 

자신을 지지해줄 다른 동지들을 찾습니다. 

그녀의 말을 무시했던 동료들과 다른 동물친구들도 그녀의 계속되는 노력과

연설에 희망을 갖게 되고 그러면서 마르그리트의 정치 인생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정치입문을 생각하지만 서서히 동물 친구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을 설득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에게도 이런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자신들이 살기위해 다른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동물들을 통해 현실 속에서의

우리 정치인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네요.


정치라는 조금은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쥐친구 마르그리트를

통해 감추지 않고 적나라하게 풀어 쓴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아이들이 처음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에 별 무리가 없을 것 같고요,

우리 정치인들이 마르그리트처럼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 놓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네요.


h******2 200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정치가 마르그리트
"꼬마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꼬마 철학자 마르그리트는 제목대로 정치가가 아니지요.... 책의 도입부분을 읽다보면 마르그리트는 철학자에요... 쥐들사이에서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만큼 유명한편이죠... 책도 쓰는 마르그리트를 정치가로서 발돋음하게한 사건에 직면하게됩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놓은 덫이지요...마르그리트는 그덫하나로 대단한 쥐가 된답니다... 쥐들을 무시하는 인간들을 참을수 없는 마
"꼬마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꼬마 철학자 마르그리트는 제목대로 정치가가 아니지요....

책의 도입부분을 읽다보면 마르그리트는 철학자에요...

쥐들사이에서도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만큼 유명한편이죠...

책도 쓰는 마르그리트를 정치가로서 발돋음하게한 사건에 직면하게됩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놓은 덫이지요...마르그리트는 그덫하나로 대단한 쥐가 된답니다...

쥐들을 무시하는 인간들을 참을수 없는 마르그리트 쥐들과 동물들을 선동하죠..첨엔 대부분의 동물들과 쥐들은 마르그리트가 인간과 담판을 짓는다는 말에 믿음을 가지지 못했지만 마르그리트의 타고난 정치적 기질이있었는지 그녀의 언변에 다들 설득당하고 그녀를 지지하게되요..저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인간과 말이 될까?라는 의문점을 가졌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웃기기도 하지만 마르그리트의 그 자긍심과 도전정신에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결국 모두위 지지를 얻은 마르그리트는 농장주인 미쉬와 단판을 짓지만 미쉬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지요 그의아내와 아이들이 없었다면 마르그리트의 이 협정은 성사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이렇게 모든일을 성사시킨 마르그리트는 피곤하지만 다른정치가와 다름을 보여주기 위해 조제트의 한마디에 다시 부엌으로 가지만 기진맥진 잠이 들고 말아요....

 

전 이이야기를 읽으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자 정치가 이런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철학자하면 우선 철학우와~~~~~어려워 어려워~~란 말부터 나오고

정치가 하면 머리아퍼 알아듣지도 못해!!라는 말로 일관하던 저랍니다..

하지만 마르그리트처럼 아주 사소한것에서 나의 권리를 찾고 우리의 권리를 찾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나 쉽게 지나칠수 있는 일 또한 귀찮아서 그냥 지나쳐버리고 싶은일 이런일을 들고나서 나의 권리를 찾는다는 것이 저를 한번더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였답니다...또한 이야기의 구성이나 전개가 재밌어 책을 펴고 그냥 다 읽어버렸네요..

읽으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웃고있으니 남편도 뭐야~~그래서 소리내어 읽으면서 우리딸 저 남편 3이서 함께 읽은책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g******i 2009.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가끔 아이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난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부모로서 대단한 존경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에게 본받고 싶은 대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내 말과 행동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아이들  앞에서 혹여라도 그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이나 생각을 심어주게 될까봐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내용보기

가끔 아이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난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부모로서 대단한 존경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에게 본받고 싶은 대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내 말과 행동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아이들  앞에서 혹여라도 그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이나 생각을 심어주게 될까봐 항상 조심하게 된다.

물론 가끔 몹시 화가 났을 때는 그것이 잘 통제되지 않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 노력한다.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란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인간세상의 일들을 주인공인 생쥐 마르그리트와 다른 여러가지 동물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내용속에서 어른들이 보여주는 잘못된 모습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는지 조금은 알수 있을 것 같았다.

국회에서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부끄러운 행동들이 여과없이 TV를 통해서 보여질 때면

그들을 뽑은 내 선택이 과연 잘한 것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런지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아무리 그들의 요구가 정당하더라도 거친 말들이 오가고 폭력이 난무하는 속에서

무엇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잠도 못자며 애쓰는 마르그리트의 모습에서

정치인들의 모습이 겹쳐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처음 마음이

변하지 않고 일관되게 나아가 사회를 바르게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 본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시작된 일이지만 여러 동물들과의 관계로 이어지며

피곤에 지쳐 잠이 든 마르그리트의 모습.

그 모습을 우리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에게서 볼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c*****0 200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만 정치가가 되나요? 어린이도 정치가가 될 수 있어요.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_ 비르지니 루]
"어른만 정치가가 되나요? 어린이도 정치가가 될 수 있어요.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_ 비르지니 루]" 내용보기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비르지니 루 지음/ 프랑크 부아예 그림/ 윤경진 옮김/ 작은책방 출판/ p.112/      어렸을 때부터 정치 · 경제에 관련된 내용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어려웠다. 어른이 된 지금도 어렸을 때의 영향인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대부분의 용어들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무조건 외워야만 할 것 같다. 암기에 젬병인 나에게 정치 · 경제는 감히 접근할
"어른만 정치가가 되나요? 어린이도 정치가가 될 수 있어요.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_ 비르지니 루]" 내용보기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비르지니 루 지음/ 프랑크 부아예 그림/ 윤경진 옮김/

작은책방 출판/ p.112/

 

 

 어렸을 때부터 정치 · 경제에 관련된 내용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어려웠다. 어른이 된 지금도 어렸을 때의 영향인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대부분의 용어들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무조건 외워야만 할 것 같다. 암기에 젬병인 나에게 정치 · 경제는 감히 접근할 수도 없는 분야인 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철학자 마르그리트는 책을 펴내서 유명해지는 등 생쥐 세계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인간들이 그 책에 관심을 갖지도 않고 무시하자 무척이나 화가 났다. 어느 날은 인간이 쥐를 잡기 위해 개수대 아래에 쥐덫을 놓은 것을 보고 그 동안의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철학자 마르그리트는 정치가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 생쥐들의 지지를 얻어 생쥐들으 대변인이 되고, 인간에게 노동력을 착취 당하는 말과 인간에게 먹히는 닭과 거위를 선동해 인간에게 저항하는 의미로 파업을 선언한다.

 

 

 

 

 쥐들의 지지자가 되기 위해 투표를 하고, 연설을 하면서 좌중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모든 동물들이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 모습은 흡사 인간 세계의 정치가의 모습과 같다. 이 과정에서 많은 정치에 관한 용어들을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 주어 어려움없이 책의 내용에 빠져들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이런 동화를 통해 어려운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면, 중 ·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 접하는 과목도, 사회에 나와서 처음 겪는 많은 어려움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

 




j*******h 200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