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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이 훌륭한 고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에밀 ''이 훌륭한 고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내용보기
그러나, 이 책은 총 5편 중 제1편만을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최소한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또 다른 책을 다시 구매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했다. 이게 무슨 돈낭비인가... 난 에밀이 두권이다. 도대체 부분만을 번역하여 책으로 만들어 출판하는건 무슨 심보인가.. 지난해 30여권 가까이 책을 읽었으나, 한번도 이런 글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에밀 ''이 훌륭한 고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내용보기
그러나, 이 책은 총 5편 중 제1편만을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최소한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또 다른 책을 다시 구매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했다. 이게 무슨 돈낭비인가... 난 에밀이 두권이다. 도대체 부분만을 번역하여 책으로 만들어 출판하는건 무슨 심보인가.. 지난해 30여권 가까이 책을 읽었으나, 한번도 이런 글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공유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도서구입 시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봐야 할 듯 싶다. 그리고 왠 또 300자를 넘겨야 등록이 된다는 것인가.. 난 할말 다 했는데.. 거 참 번거롭다. 독서 평을 하는데 그런 제한을 두다니.. 어이가 없다.
s******e 2006.01.16.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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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이 되자.
"자연인이 되자." 내용보기
교육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루소라는 이름이 가까워졌다. 루소는 '자연'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자연적 인간 형성을 고취시켰다. 자연이라는 것은 그 개념 자체가 모호성을 지닌다. 아니 자연을 통해 교육을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작업이다. 교육이라는 말 자체는 문명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또한 교사와 학생이나 교육이라는 말 자체가 문명의 지배를 많이 받는 것
"자연인이 되자." 내용보기
교육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루소라는 이름이 가까워졌다. 루소는 '자연'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자연적 인간 형성을 고취시켰다. 자연이라는 것은 그 개념 자체가 모호성을 지닌다. 아니 자연을 통해 교육을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작업이다. 교육이라는 말 자체는 문명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또한 교사와 학생이나 교육이라는 말 자체가 문명의 지배를 많이 받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문명의 지배를 최소하하려고 노력하는 루소의 사상은 자연이라는 문명 지배적인 말로 설명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지키고, 정신적인 자유를 주장하는 그의 이론을 읽으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미래에 대한 교육에 비전을 생각해 본다.
m*****1 2004.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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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설이자 정치소설인 계몽주의자 루소의 저서
"교육소설이자 정치소설인 계몽주의자 루소의 저서" 내용보기
나의 볼테르에 대한 관심이 다른 계몽주의 사상가 루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루소와 로크, 홉스에 대한 관심으로 <사회계약론>을 접하게 되었고, 그중 로크와 홉스의 다음 세대를 살아가며 계몽주의의 전성기를 보낸 루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장 자크 루소, 그는 사실 18세기 계몽주의자 중에서 사상계의 이단아로 불리운다. 시계공인 아버지와 목사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교육소설이자 정치소설인 계몽주의자 루소의 저서" 내용보기
나의 볼테르에 대한 관심이 다른 계몽주의 사상가 루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루소와 로크, 홉스에 대한 관심으로 <사회계약론>을 접하게 되었고, 그중 로크와 홉스의 다음 세대를 살아가며 계몽주의의 전성기를 보낸 루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장 자크 루소, 그는 사실 18세기 계몽주의자 중에서 사상계의 이단아로 불리운다. 시계공인 아버지와 목사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었다. 그래서 그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고독과 방랑, 소외 속에서 그는 바랑 부인을 만났고 그녀에게서 자신의 지적인 성장의 단초를 제공받았다. 그의 지적 토대가 모두 그녀에게서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후에 루소는 <학예론>을 써 명성을 얻었꼬, <언어 기원에 관한 시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사회계약론>,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고백록> 등의 저서를 냈다. 그의 사상이라는 것이 당시의 계몽주의자들과는 서로 대치되는 면이 많아서 온갖 비난과 핍박을 받아 외로운 지식인 생활을 했다.    이번에 읽은 <에밀>은 사실 루소의 <에밀>의 완전번역본이 아니다. 완역본은 김중현씨가 번역하고 한실사에서 낸 <에밀>이 따로 있다. 기왕에 읽을 바에야 완역본을 읽는 것이 좋겠지만, 워밍업으로 책세상문고에서 나온 일부 번역본을 봐도 괜찮다 싶었다. 책세상문고에서 나온 박호성씨가 해제한 이 책은 루소의 <에밀>의 1부만을 번역한 것이다. 그 역시 책에서 이 책을 읽고 완역본을 읽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자신의 번역시도가 실패로 끝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난 이 축약본을 읽고 사실 다 읽고픈 생각이 간절히 든 것은 아니나 읽어야한다는 의무감이 더 든 것은 사실이니 그의 시도가 내게있어선 그다지 실패로 단정하지는 않아도 될 듯 하다.     <에밀>은 교육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나, 혹은 교직에 몸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나, 정치학을 하는 자들에게나, 철학을 하는자들에게나 모두 읽어야할 필독서다. 루소의 <에밀>은 교육소설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또한 정치소설이기도 하다. 그의 사회계약설에 대한 기초적인 부문, 인간과 정치, 문명에 대한 그의 생각들이 이곳에 숨어들어있기 때문이다.    책세상문고판은 <에밀>의 1부만을 담고 있고, 두껍지 않고 책크기도 작아서 그냥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읽어도 그다지 오래걸리지 않을 듯 싶다. 두꺼운 <에밀>을 읽기가 겁이 난다면 우선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다면 완역본을 손에 쥐기가 쉬워지지 않을까 싶다.  
d*****t 2006.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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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빠가 나설 때이다
"이제는 아빠가 나설 때이다" 내용보기
그의 교육론은 부모가 교육해야 한다. 자연의 주어진 모습대로 자라게 해야 한다. 체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 자신이 다섯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아버지로서 양육치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이 글을 쓰는 이유였다니 이 아픈 고백에 귀기울일만 하다. 자연과 인간, 사물이라는 세가지 교육의 자원중 우리가 행하는 [인간의 교육]이
"이제는 아빠가 나설 때이다" 내용보기
그의 교육론은 부모가 교육해야 한다. 자연의 주어진 모습대로 자라게 해야 한다. 체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 자신이 다섯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아버지로서 양육치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이 글을 쓰는 이유였다니 이 아픈 고백에 귀기울일만 하다. 자연과 인간, 사물이라는 세가지 교육의 자원중 우리가 행하는 [인간의 교육]이 자연에 조화되어야만 [인간다운 인간]으로 자랄 수 있다는 거다. 그리고 그 주체는 자연스럽게도 부모여야 한다. 엄마의 사랑의 양육을 아무도 대신할 수 없으며, 아빠의 사랑과 올바름에 균형 맞춘 가르침을 아무도 더 잘 할 순 없다는거다. [아이를 존중하되 약함으로 인해 악을 행치 않도록 해야한다]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와닿는다. 아버지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남의 손에 아이를 맡겨서는 안됨을 깨달았다. 어제부터 새로운 맘으로 첫째아이의 숙제를 봐주고 둘째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런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을 잃지 말아야겠다.
s***y 200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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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의 미래가 사회의 미래
"[교육] 아이의 미래가 사회의 미래" 내용보기
[에밀]이 교육 서적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복잡한 사상과 다양한 층위의 논의 위에 얹힌 복합 텍스트인 줄은 몰랐다. 루소는 사회와 문명에 대해 비판하며 올바른 인간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설토한다. 한마디로 [에밀]은 루소의 철학적 사회학적 교육학적 사유가 깊이 녹아든 거대한 사상서이다.     교육에 대한 루소의 접근이 매우 상세하고 치밀해
"[교육] 아이의 미래가 사회의 미래" 내용보기

  [에밀]이 교육 서적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복잡한 사상과 다양한 층위의 논의 위에 얹힌 복합 텍스트인 줄은 몰랐다. 루소는 사회와 문명에 대해 비판하며 올바른 인간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설토한다. 한마디로 [에밀]은 루소의 철학적 사회학적 교육학적 사유가 깊이 녹아든 거대한 사상서이다.

 

  교육에 대한 루소의 접근이 매우 상세하고 치밀해서 또 한 번 놀랐다. 교사의 나이, 유모의 배경, 아이를 키울 장소나 환경,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지 등등 저자는 사소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는다. 가령, 아이가 운다고 해서 그 요구를 다 들어주면 안 된다고 저자는 당부한다. 아이는 울음을 통해 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생각하게 되고 계속해서 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가 어떤 물건을 원할 경우 물건을 아이 앞으로 가져오지 말고 아이를 물건 앞으로 옮기라는 말을, 18세기에 이미 했었다는 게 놀랍다.

 

  이 책은 <에밀> 전체를 싣고 있지 않다. <에밀>은 전체 5부로 구성된 대작이다. 이 책은 1부만 실었다. 책을 읽고 나머지 부분이 마저 읽고 싶어진다면 성공이라던 번역자의 글이 떠오른다.



c**********y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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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의 시조라고 해야하나?
"교육학의 시조라고 해야하나?" 내용보기
그가 말하는 진정한 교육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일까?그는 인간을 어떤 틀에 맞추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멍들게 하고 바른 개발을 저지시킨다고 말한다.그러므로 발달과정을 거스르거나 앞지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적절하게 이루어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이때 그가 말하는 자유는 방임이 아니라 자연을 뜻한다.이처럼 루소의 교육 과정론이 갖고있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교과과
"교육학의 시조라고 해야하나?" 내용보기
그가 말하는 진정한 교육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일까?
그는 인간을 어떤 틀에 맞추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멍들게 하고
바른 개발을 저지시킨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발달과정을 거스르거나 앞지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적절하게 이루어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때 그가 말하는 자유는 방임이 아니라 자연을 뜻한다.
이처럼 루소의 교육 과정론이 갖고있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교과과정의 모든 내용이 언제나 자연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 논의에 기초를 이루는 개념은 역시 아동의 자연성이다.
그는 아동을 미래의 성인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과도기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현재의 감정과 정서와 행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존재라고 말한다.
루소 스스로도 자신의 저서중에서 가장 탁월하고
중요한 것으로 여겼던 에밀.
이 작품은 그가 20여년의 사색과 3년에 걸친 긴 집필기간을 통해
탄생시킨 작품이라고 하는데,
에밀의 교육은 단순한 학교 교육이 아니라 생활교육,
바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전인교육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당시 전세계 교육혁신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한
위대한 저서 에밀...
이책은 지금 이시대 우리에게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인간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방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d*****2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