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키하고 그루브한 유럽풍의 음악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반이다. 이 음반이 발매되면서 D'Sound의 음악을 알게 되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어쩐지 내 귀가 이들의 음악에 중독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타이틀인 doublehearted보다 1, 2번 트랙이 맘에 드는데 음악에서 풍겨나오는 담담한 흥겨움이 몸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그 흥겨움은 멜로디에서도, 보컬의 노랫소리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보컬과 음악의 조화가 굉장히 절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앨범 재킷은 D'Sound의 멤버들이 스시바에서 찍은 사진인데 사진의 분위기가 이들의 음악적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