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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이라는 책을 다 보고 난 후,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이 책을 샀습니다.
책에는 안드로이드 모르는 사람도 볼수 있고, 초,중급자도 괜찮다라고 적혀있으나 실제로 입문서로는 부적합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장점: 다른 책에는 예제하나 보여주고 끝나는 내용인데 여기서는 참고 url 과 대표적인 기능등에 대해 보다 상세히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또한 단순히 지식만 나열식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경험과 전체적으로 보는 안목을 바탕으로 팁들이 잘 적혀있어서 보다 확실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입문서를 막 끝낸 사람이 한단계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책이라고 보입니다. 내용은 상당히 알차고 '그래 이런걸 원했어'라고 생각되는 내용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단점: 예제가 나오면 보통 실행화면도 함께 보여주어야 쉽게 이해가 되는데 이책은 실행화면 보여주는게 별로 없습니다. 소스코드 또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보여줍니다. 안드로이드 입문하는 분은 절대 이것만 보고서는 따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아는 사람에게는 이런 구성이 오히려 편하지요.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별 생각없이 글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종종있습니다. 조금 아시는 분이 정신차려서 보면 다 알아 들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이런 기능들이 추가적으로 있다. 그걸 쓰려면 이함수, 저함수 등을 호출한후 어떠어떠한 값을 가져오고 그걸 이용해서 화면에 뿌려라..처럼 상세한 설명없이 방법만 알려주는게 조금 있습니다. 입문자는 절대 따라하기 힘든...
종합의견 안드로이드 기능에 대해 개략적으로 아는 분이라면 꽤 괜찮은 책인듯합니다. 시중에 다른 책에서는 이만큼의 깊이있고 다양한 내용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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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도 설명 글을 달았지만, 잘 노출되지 않아서 여기에도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지적해주신 내용에 일리는 있습니다만, 다른 안드로이드 서적들에 더 많이 내재돼 있는 보편적 문제점들을 유독 이 책의 서평을 통해 지나치게 단점만 부각해서 적어주신 것 같아서 해명 차원에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이 책의 설명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이 번역서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어색한 문장이 들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처음 접하시는 몇몇 분들께서도 번역서를 읽으시고 전반적으로 비교적 쉽게 이해하셨다고들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너무 일반화시켜 다른 독자 분들께 선입견을 갖게 해드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 한 일 같습니다. 이 책의 원서 내용을 최대한 매끄러운 문체로 번역하고자 했으나, 아직 저의 실력이 미흡하여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에 있어 자부하는 것은, 적어도 기존의 다른 번역서들에 비해서는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기술적인 설명 중에서 극소수 표현이 부실한 부분은 있지만, 매우 국소적이고 단편적일 뿐 핵심 개념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광범위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제 스스로 한다는 게 상당히 낯부끄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이것은 제가 이 책에서 자부하는 점임을 양해 바랍니다. 또한, 원서의 설명 자체도 그다지 맥이 끊기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책이 많은 분량을 다루다 보니, 주제를 전환하는 부분에서 그런 점이 완전히 없을 수는 없겠으나, 그런 점이라면 모든 번역서가 조금씩은 가진 문제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국내서에서도 종종 발견되는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느낌으로 진솔하게 서평을 작성해주신 것이니, 저의 이러한 글 내용은 반론을 제기하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이후에 책에 대해 평가하게 되실 다른 독자분들을 고려한 최소한의 해명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오타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 짧은 시간에 역자인 제가 수차례 검토하면서도 어렵게 발견하는 그 많은 오탈자를 어떻게 1/5도 보지 않으신 단시간 만에 파악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제 개인의 블로그에는 오탈자 페이지를 올려두었습니다만 혹시 그것을 보고 말씀하신 거라면, 이 정도 분량의 책에서 아무리 검토를 거쳐 출간됐다 하더라도 그 정도의 오타가 없는 책은 없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구요. 또한 제가 등록해둔 오탈자 페이지에는 단순 오타뿐 아니라 번역서에서 좀 더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을 조만간 반영될 2쇄에서 바로잡기 위해 사소한 것까지 등록해둔 것입니다. 이제 다음주 쯤 2쇄가 출간되면 그런 수정할 부분들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셋째로, 구 버전 SDK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은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 하겠습니다.
1) 이 책이 안드로이드 2.2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2.2에서 테스트했다고 돼 있고, 이런 점은 다른 안드로이드 서적들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모든 책이 그렇게 테스트돼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나, 실질적 버전은 그보다 낮은 버전을 기준으로 함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쩔 수 없는 것이, 기술의 버전업 속도는 빠른데 원서 집필이나 번역의 속도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매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주제의 모든 교재는 테스트됐다고 표기된 버전에 비해 낮은 버전을 기준으로 다루고 있죠. 이건 비단 이 책 뿐만이 아닙니다. 물론 이 책을 모처럼 새로 구입하셨는데 그런 점에서 실망감이 드실 수 있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이 점은 다른 어느 책을 구입하셨다 해도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으셨으리라 믿습니다.
2)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이 책은 말씀하신 그 특정 메서드의 누락이나 블루투스 API 등의 몇 가지 소수 주제를 제외하고는, 원서 자체만 해도 지금까지 시중의 서적들 중 가장 방대한 주제가 다뤄져 있으며, 번역서의 뒷부분에는 비록 레퍼런스 내용 번역 수준이긴 해도 나름대로 프로요에 추가된 API들 중에서 구체적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백업/복원 API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서 수록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따지자면, 특정 메서드만이 아니라 아예 새 버전에 도입된 주제들 자체를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 다른 책들은 어떻게 합니까? 서비스를 주제로 다룬 책 자체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마스터북의 원서는 API 2.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일부 장의 예제에 사용된 구 API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를 제가 번역하면서 2.1 이후부터 새로 바뀐 것으로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원서 자체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급격한 업데이트를 따라잡느라 지금 이 순간에도 원서 필자들이 시시각각 내용이 필자들에 의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미흡하고 구버전이라고 말씀하시면, 다른 책들은 그보다 더욱 구버전을 기준으로 하신다는 사실은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이 부분에서 다른 독자분들의 잘못된 선입견이 들지 않으셨으면 해서 본의 아니게 긴 설명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불쾌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진솔하게 평가해 주신 내용을 역자인 저나 출판사 측에서도 나름대로 받아들여 고칠 부분이 있을 것이구요. 부족한 점은 점진적으로 개선해야 겠지요^^. 솔직한 서평을 써주신 데 대해서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토대로 하는 API 버전은 2.0이며, 필자들이 원서 출간이 약간 늦춰짐에 따라 2.1 버전의 내용을 상당수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가 번역하는 과정에서 2.2 버전에 맞게 샘플을 고치고 바뀐 메서드 등을 수정했으며, 부록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몇몇 API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까지로서는 출간된 국내서든 번역서든 아울러서 다른 책들보다는 그나마 가장 최신 버전(설령 2.2가 아니라해도)에 가까운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급진적인 기술에 대한 책은 완성도의 기준이 느슨한 발전속도의 기술과는 달리 적용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김에, 다른 곳의 서평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면, 번역서보다는 원서를 보라고 쓰신 분 계신데요. 물론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번역서가 어느 정도 국내서에 비해 한계가 존재할 수도 있고 역자인 저의 역량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원서에 있는 오류의 많은 부분은 번역서에서 수정되었으며 보다 상위 버전에 맞게 수정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7만5천원 주고 원서를 구입해서 일일이 비교해보신 분이라면, 아마 원서로는 제대로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번역의 문체도 아직은 저의 실력 보완과 발전이 필요한 단계지만, 서평에 적어주신 것처럼 기본개념 자체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라고 스스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본서를 한 권 보고나서 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러고도 마스터북의 설명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시면, 안드로이드에 접근하시기 전에 우선 자바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이해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위의 제 해명과는 무관하게 따끔한 질책을 솔직하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역자 김지원의 번역서에 부족한 점이 발견된다면 어느 때라도 제보해 주신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양질의 번역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한창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라며, 맡으신 프로젝트도 성공리에 완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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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책에다 대고 별표 하나와 편집 디자인에 별표 하나 쓴사람은 거의 중학생정도로 생각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지금 기존의 안드로이드 번역서는 99%가 기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레퍼런스 책들만 홍수같이 쏟아져나오는지금 advanced 한 책을 찾고 있던 저
에게 있어선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 었습니다.
제가 봤던 다른 번역서에 비하면 오히려 내용이 매끈 했습니다.
언제까지 기초의 내용만 줄줄이 나열해놓은 기초서를 보실건가요?
그 책을 기반으로한 어플을 과연 누가 사용 할까요?
아니. 그 책을 기반으로 당신이 원하는 어플을 만들수 있습니까?
어짜피 취미로 할거 아니라면 이정도 책은 오히려 쉽게 봐야 정상입니다.
처음 하시는분이라면 기존에 널리고 널린 레퍼런스 책을 보시구요.
단순히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그렇다고 난이도해비해서 어렵게 설명이 되어 있는
책도 아닌것을 난이도가 높다고 하는것은 어린아이 가 징징대는것과 다를빠가 없어
보이네요.
물론 중급자용이라고 설명하신분에 대한 글은 아닙니다. 장점과 단점을
주관적으로 나열 하셨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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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초 서적에서는 다루지 않는 다양한 주제들(예를들면 구글맵, 미디어,폰 API 등)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주제를 다루다보니 기초적인 설명이 부족해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접하는 분이 보시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번역에 대한 불만도 가중되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번역은 보기 힘들정도는 아니어도 편안한 번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