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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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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 처음 책제목을 보고 나는 독립운동이나 지하조직의 거대한 음모같은 웅장함을 기대했었다. '칠칠단...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단체인가?' 나의 상상력은 무럭무럭 자라 칠칠단에 혹시 내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가 있지는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곡마단이 나오고 오누이가 등장한다. '곡마단과 오누이라...' 그 아이들은 공중그네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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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 처음 책제목을 보고 나는 독립운동이나 지하조직의 거대한

음모같은 웅장함을 기대했었다.

'칠칠단...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단체인가?'

나의 상상력은 무럭무럭 자라 칠칠단에 혹시 내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가

있지는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곡마단이 나오고 오누이가 등장한다.

'곡마단과 오누이라...'

그 아이들은 공중그네를 타는 곡마단의 곡예사들이다.

보는 사람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작은 아이들...

그 아이들은 진짜 남매인지 아니면 그냥 곡예를 위한 파트너인지 알 수 없다.

단장이 시키는 대로 연기를 하는 곡예사일 뿐.

아이들은 곡마단을 구경 온 아이들을 보며 멈칫한다.

부모의 손을 잡고 나란히 앉아 자신들의 연기를 보는 아이들이 한없이 부럽기

때문이다.

어느 날 이상한 노인이 나타나 아이들을 보며 16살 상호와 14살 순자라며 반가워 한다.

자신들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조차 몰랐던 아이들이 조선인이며 자신은

외삼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상호와 순자는 조선말을 하지 못해 외삼촌과 이야기를 나눌 때 통역이 중간에 있어야 대화를 할 수 있다.

단장은 자신의 곡예사들이 행여 도망이라도 갈까 외삼촌의 앞을 막아서고 상호는 그날 밤 순자와

곡마단을 떠나 부모를 찾을 결심을 한다. 상호는 무사히 곡마단을 빠져 나오지만 순자는 잡혀 단장과 단장의 마누라에게 매질을 당하고 중국을 끌려간다.

상호를 잡으려는 단장으로 인해 외삼촌은 경찰서로 잡혀가고 상호는 노인이 데리고 온 기호라는 학생과 함께 순자를 구하러 중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들이 모인 지하실로 상호가 변장을 해 들어가고 그들 칠칠단의 음모는

서서히 밝혀진다.

아편을 팔고 조선의 아이들을 끌고 와 곡예사로 써먹다 다시 팔아먹는...

상호와 기호는 무서움과 화로 얼룩진 마음을 달래며 순자를 구출해낼 계책을

궁리한다.

칠칠단... 그들은 모두 49명이다.

아편과 무기를 사고 파는 검은 조직 그리고 순자를 잡아 가둔 나쁜 사람들.

드디어 순자를 구출해내지만 곧 단장에게 붙잡히고 기호는 경찰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경찰은 내일 다시 오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하는 수 없이 조선인 협회

회장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조선인 회장은 기호의 설명을 듣고 상호와 순자가 잃어버린 자신의 아들과 딸임을 확인하고 협회 회원들과 함께 칠칠단을 물리친다.

상호와 순자, 기호 그리고 남매의 아빠인 회장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조바심이 났다.

'혹시 단장이 상호와 기호를 알아보면 어쩌지, 순자가 매를 맞다 죽으면

어쩌지...'

'칠칠단의 뜻이 뭘까?'

조바심과 궁금증은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가게 만들었다.

만약 상호와 기호가 순자를 포기했다면... 어디든 도움을 청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만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용기가 아니였다면 그 아이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희망과 용기가 그 아이들을 어려움에서 건져낸 것이다.

끈기와 인내가 부족한 나와 아이들...

상호와 순자, 기호의 희망과 용기를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책을 덮고도 계속 된다.

할 수 있다... 희망만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만 있다면... 사는 동안 겪을 어려움은 반이 될 것이다.

 



j********7 2010.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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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을 읽다보니 손에 땀이 한가득!
"칠칠단의 비밀을 읽다보니 손에 땀이 한가득!" 내용보기
이 소설은 탐정소설입니다. 일제 강점기 어린이날을 제정하시고 어린이만을 위해 살아오신 재미난 이야기꾼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워낙 이야기를 구수하게 잘 하셔서 그만 방정환 선생님을 감시하던 일본 순사도 선생님의 이야기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하네요.그런 선생님께서 상호와 순자라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만드신 모험소설입니다. 내용을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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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탐정소설입니다. 일제 강점기 어린이날을 제정하시고 어린이만을 위해 살아오신 재미난 이야기꾼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워낙 이야기를 구수하게 잘 하셔서 그만 방정환 선생님을 감시하던 일본 순사도 선생님의 이야기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하네요.
그런 선생님께서 상호와 순자라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만드신 모험소설입니다.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아요.

<곡마단에서 자란 상호와 순자는 서울에 공연을 하러 왔다가, 어느 날 한 조선 노인을 만나 자신들이 조선 사람이라는 것과 친남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노인과 상호가 만나는 모습을 본 곡마단 단장은 서둘러 서울을 떠나 중국으로 가기로 한다. 그날 밤 상호는 순자와 함께 곡마단을 탈출하려고 하지만 순자는 탈출에 실패하고, 상호는 한기호라는 학생과 함께 순자를 되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중국으로 건너가 칠칠단의 소굴로 들어간다. 상호는 고난을 이겨 내고 순자를 빼내는 데 성공했으나 다시 곡마단 단장에게 잡히고 만다. 그 사이 한기호는 중국에 살고 있는 상호의 아버지를 찾아내고, 많은 조선인들의 도움으로 상호와 순자는 무사히 구출된다 - 출판사의 책 안내 중에서 >

그러나 내용을 알았다고 이 책을 알았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본문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칠칠단의 비밀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상호의 용감한 행동, 한기호의 기지와 의기 투합 등에 대해서 놀랍기도 하고, 매 순간마다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과연 잡힐까 안 잡힐까? 순자를 구출할 수 있을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이야기책입니다.

이제 다 되었다고 안도한 순간 헉 하고 놀라게 만든 마지막 장면.
그래서 더 안타까웠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상호와 순자가 무사히 탈출할 줄 알았는데, 잡히는 대목에서는 정말 어떡하나 걱정만 되더군요.
그러나 마지막의 반전, 정말 이래서 방정환 선생님이 이야기꾼이신 것 같아요.

칠칠단의 비밀을 본 우리 아들, 너무 반가워합니다. 학급문고에서 빌렸던 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요.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책이 이렇게 예쁜 문고본으로 다시 나와서 참 좋습니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그 시절에 그래도 우리 어린이들을 보듬어주시고 꿈과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시고자 힘써주셨던 그분의 모습이 이 책에서도 여전히 느껴집니다.^^ 

i******e 2010.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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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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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조금 놀랐던 책이네요. 아이가 처음 제목만 보고는 재밌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이 책이 일제강점기에 쓰여졌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요즘 우리 딸은 추리소설 형식이 약간 가미된 그런 책들도 잘 보는데 이 책이 그런 아이의 욕구를 잘 해결해준 모양이에요. 너무 재밌고 긴장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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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조금 놀랐던 책이네요. 아이가 처음 제목만 보고는 재밌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이 책이 일제강점기에 쓰여졌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요즘 우리 딸은 추리소설 형식이 약간 가미된 그런 책들도 잘 보는데 이 책이 그런 아이의 욕구를 잘 해결해준 모양이에요. 너무 재밌고 긴장된다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아이에게 대략의 줄거리만 전해 들은 뒤 저도 한 번 읽어보았답니다. 예전에 쓰여진 탐정 소설이라고 하니 요즘의 소설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또 방정환 선생님이 쓴 소설이라고 해서 어린이들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을지도 궁금했죠.

 

책 속에서 주인공 상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려지네요.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상호는 범죄 조직인 칠칠단의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는 것이 큰 줄거리인데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손에 땀을 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 책이 연재 소설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욱 더 다음 편을 기다렸을 것 같아요. 곡마단의 소년과 소녀가 삼촌을 통해 자신들이 조선인임을 알게 되고, 또한 자신들이 남매임도 알게 되죠.

책을 읽는 내내 어쩜 그 당시에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소설 답게 일본에 맞서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그려내고 있어요. 시대상을 잘 반영한 작가의 정신이 오늘날에 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러한 어려운 시대를 겪으면서도 아이들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지녀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 탐정 소설... 우리 문학에 이러한 작품이 있다는 걸 아이에게 접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d******4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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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담뿍, 용기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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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방정환 지음'이라는 글귀를 보고'방정환? 그 방정환 선생님?'했어요.생각해 보니,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셨고, 어린이날을 제정하신 분'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고어려서부터 위인전에서 많이 뵈었건만.......그 분의 작품을 만난 건 처음인 것 같아요.살짝 송구스러우면서도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되고.......언젠가 보았던 허허 소탈하고 따뜻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떠올리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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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방정환 지음'이라는 글귀를 보고
'방정환? 그 방정환 선생님?'했어요.
생각해 보니, '어린이를 무척 사랑하셨고, 어린이날을 제정하신 분'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고
어려서부터 위인전에서 많이 뵈었건만.......
그 분의 작품을 만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살짝 송구스러우면서도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되고.......

언젠가 보았던 허허 소탈하고 따뜻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아주 옛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처음 알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그 분 발치에 앉아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듣는 어린 아이가 된 듯한 느낌으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게 되었죠.

서울 명동의 진고개는 어디 쯤일까요?
지금의 명동처럼 그 때도 분명히 북적거리는 서울의 중심이었을 것 같아요.
고리타분하고 무겁지 않을까 했던 걱정은 찰라로 사라지고,
일본인 곡마단이 부리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재주에 환호하는 구경꾼들을 떠올리며
순식간에 그 떠들썩하고 흥이 넘치는 명동 거리로 빨려들어갑니다.

아슬아슬한 곡예로 갈채를 받는 어여쁜 소년과 소녀는
사실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단장 내외에게서 학대받으며 밤바다 울며 서로를 의지해온 가엾은 아이들입니다.
그러다, 순식간에 자신이 외삼촌이라는 노인을 만나
자신들이 조선인이며, 상호, 순자라는 이름의 남매라는 걸 알게 됩니다.
탈출을 시도하는 둘 남매.
상호는 천신만고 끝에 탈출해 외삼촌을 만나지만,
순자는 악랄한 단장 내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해 중국까지 끌려가고,
뒤를 쫓는 상호와 그를 돕는 기호는 '칠칠단'이라는 거대범죄조직을 상대하게 됩니다.

옛스러운 말투와 군더더기 없는 문체,
박진감 넘치는 사건 진행은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어리고 기댈 곳도 없는, 아직 어린 소년인 상호가
두려움에 맞서 놀라운 기개와 기지를 보이며
누이를 구하고 자신의 뿌리를 찾는 위험한 여정에
마음 속으로 끝없이 '힘내! 넌 해낼 거야!'하는 응원으로 동참하게 되죠.
상호의 의지는 그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힘과 용기를 줍니다.
시대는 많이 변했지만,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성장의 씨앗일 거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순자가 여리고 약하기만 한 수동적 역할이라는 점입니다.
마지막까지 한번쯤 오빠를 도와 활약하는 장면이 나오길 기대했었거든요.
아마,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들 중 어딘가엔 용감하고 지혜로운 소녀도 나오겠지요?

시대를 넘어 빛나는 가치를 지니는 것을 고전이라 하지요.
방정환 선생님의 글이 바로 고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 작품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계속 계속 찾아 읽어보려 합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담긴 방정환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을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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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탐정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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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85년전~ 방정환 선생님께서 창간하신 잡지 <어린이(1923년)>에, 1925년 연재된 탐정소설이다. 일제강점기때 쓰여진 소설인만큼 소설 속에 당시의 생활상이나 정서 등을 그려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읽는 흥미로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형태가 탐정소설이기도 하고~ 이야기 재주꾼이라는 방정환 선생님의 책답게, 사건의 도입(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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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85년전~ 방정환 선생님께서 창간하신 잡지 <어린이(1923년)>에, 1925년 연재된 탐정소설이다. 일제강점기때 쓰여진 소설인만큼 소설 속에 당시의 생활상이나 정서 등을 그려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읽는 흥미로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형태가 탐정소설이기도 하고~ 이야기 재주꾼이라는 방정환 선생님의 책답게, 사건의 도입(발단)부터 전개, 위기, 절정, 결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주욱 읽게 만드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겨주는 책이라 해야겠다.
당시에는 연재 형태를 띈 소설이었으니~ 이어질 다음 이야기가 연재 될때까지, 독자들에겐 꽤나 궁금하고 기대되었을 이야기였지 싶다. 

방정환 선생님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년 소녀 주인공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책의 주인공인 상호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올바른 정신과 용기, 지혜로움을 지진 아이로 그려진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중국 곡마단에서 자란 상호와 순자는 자신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둘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도 모른채 지내다가 서울 공연 중에 자신들을 찾아온 외삼촌을 통해, 자신들이 조선인이라는 것과 둘 사이가 남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삼촌의 도움으로 곡마단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 상호와 순자는... 하지만 순자가 탈출에 실패하여 중국으로 다시 끌려가게 되자,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중국까지 쫓아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알게된 거대한 범죄 조직 '칠칠단'....
하지만 어떤 위험에도 주인공 상호는 용기를 잃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 조직 소굴에까지 들어가 여동생 순자를 구해내고 '칠칠단'의 비밀을 파헤쳐서~ 그 커다란 범죄 조직을 무너뜨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어른들에게는 '아이'로 불리우는 상호지만~, 상황 상황마다 상호가 보여주는 그 씩씩한 기상과 굳은 절개는 어른 못지 않음을 보여주기에~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준, 주인공 상호!!
방정환 선생님이 일제강점기때 상호를 통해 그려내고자 했던 어린이의 모습...... 당시 뿐만아니라 이 책을 읽을 지금 우리아이들 모두~ 그렇게 닮아가고 자라나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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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황 선생님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칠칠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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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사랑하고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만드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분이 어린이 문화 운동을 하신 분이었다는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분이 구연동화에 능하셨던 것과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에 글을 쓰신 작품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몰랐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근래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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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사랑하고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만드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분이 어린이 문화 운동을 하신 분이었다는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분이 구연동화에 능하셨던 것과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에 글을 쓰신 작품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몰랐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와 잡지에 연재했던 동화를 현대의 말로 소개한 책들이 눈에 띄어 반가운 마음이 든다.

 

그 중에서 푸른책들에서 나오는 '네버엔딩 스토리'의 15번째 이야기로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 <칠칠단의 비밀>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위에서도 이야기한대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에 연재했던 글이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의 어려웠던 그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도 아빠도 모르고, 두사람이 남매인지도 모른채 곡마단에서 어릴때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아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던 상호와 순자는 조선에서 공연을 하던 중 어느 허름한 조선인 노인을 만나게 된다. 어렵게 탈출하여 노인을 찾으러 나간 상호는 자신과 순자가 친남매이며 자신들이 어릴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노인과 상호가 만난 것을 알게 된 곡마단 단장은 급히 중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탈출을 계획했던 상호와 순자는 그만 계획이 들통나서 순자는 탈출에 실패하게 되는데.....

거대한 범죄조직이 뒤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모른채, 순자를 찾기 위한 상호의 포기하지 않는 상호의 모습과 곡마단의 실체에는 서늘한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시대상을 반영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소설같은 긴박감과 스릴이 넘치는 모습, 그리고 극적인 마지막 부분까지 감동으로 다가오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두 주인공 남매를 통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내는 모습에서 안타까움과 함께 또 지혜와 용기를 배워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안 읽었다면 여름방학동안 읽을 책으로 권해주고 싶은 참 좋은 동화다.



m******m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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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야기
"[칠칠단의 비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야기" 내용보기
[칠칠단의 비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야기’칠칠단’이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답니다.<칠칠단의 비밀>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쓰신 내용을 토대로 지금의 흐름에 맞게 다시 고쳐 쓴 이야기랍니다.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칠칠단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요,한 마디로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서 활
"[칠칠단의 비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야기" 내용보기
[칠칠단의 비밀]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야기


’칠칠단’이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답니다.

<칠칠단의 비밀>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쓰신 내용을 토대로 지금의 흐름에 맞게 다시 고쳐 쓴 이야기랍니다.
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칠칠단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요,
한 마디로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는 곡예단을 이컫는 말이었답니다.

칠칠단에는 여러 훌륭한 재주를 부리는 단원들이 많았지만 그 중, 아주 여리디 여린 열여섯 살 소년과 열네 살 소녀가 있었답니다.
바로 상호와 순자였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자신들이 친 형제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그냥 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뿐이었답니다.

그러다 공연이 있던 날, 상호는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나면서 자신들 출생에 대한 비밀을 엿들을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칠칠단에서 빠져 나오려 하지만 악명 높기로 소문난 단장과 단장 마누라에게서 빠져 나오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힘들고 힘든 탈출 시도 끝에 상호는 빠져 나오게 되지만, 어린 순자는 그만 붙잡히고 맙니다.
상호는 어떻게든 순자를 구하기 위해 기호라는 조선사람의 도움을 받아 구출 작전에 돌입합니다.

곡예단 치고는 너무나 의문투성이인 칠칠단......
붙잡힌 순자가 중국으로 들어가고 작은 단서로 말미암아 순자를 구하기 위해 그들도 뒤따라 중국으로 갑니다.
중국에서 순자가 붙잡힌 곳을 겨우 알게 되었지만 두 명이서 많은 인원들을 상대로 구출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많은 고문을 당한 순자의 모습...........
상호는 어떻게든 구해내기라 다짐하며 그들이 집거해 있는 거대한 건물 안으로 들어 가는데요,
그 곳은 외부에서는 일반 요리집에 안으로는 거대한 비밀 기지와 같이 지하 3층까지 나 있는 비밀 통로가 있는 곳이었답니다.
그곳에서 거대한 조직을 이루어 아편을 팔고 조선의 어린 소년과 소녀를 붙잡아 팔아 넘기기까지 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순자를 구하러 들어간 상호는 그만 단장에게 붙잡히고 마는데요,
조선인인 기호가 도움을 구하러 간 ’조선인 협회’단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조선인 협회’회장이 바로 상호와 순자의 아버지란 사실..............
두 어린 아이들을 잃고 백방으로 찾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그들의 험난했던 생활은 끝이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잠시도 손에서 내려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빨려 들어가는 힘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극적인 긴장감 넘치는 순간 순간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멋진 추리 소설이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시절 상호와 순자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이 자라나길 바라는 방정환 선생님의 
염원이 들어 있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교훈과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읽히고 있는 방정환 선생님의 글을 다시금 읽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d******7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엔딩스토리] 칠칠단의 비밀 - 방정환 선생님의 흥미진진 이야기!
"[네버엔딩스토리] 칠칠단의 비밀 - 방정환 선생님의 흥미진진 이야기!" 내용보기
<< 칠칠단의 비밀 >>   제목이나 표지로 봐서는 탐정소설임을 살짝 짐작하게 하는데 방정환 선생님이 지었다고 하니 더욱 흥미로와 졌다. 1925년 <<어린이>>에 연재된 탐정소설로 가능한 원문을 살렸다고 하는데 일본 순사도 울린 이야기꾼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는 때론 재밌고, 때론 눈물을 흘리게도 할만큼 이야기꾼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탐정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이
"[네버엔딩스토리] 칠칠단의 비밀 - 방정환 선생님의 흥미진진 이야기!" 내용보기

<< 칠칠단의 비밀 >>

 

제목이나 표지로 봐서는 탐정소설임을 살짝 짐작하게 하는데 방정환 선생님이 지었다고 하니 더욱 흥미로와 졌다.

1925년 <<어린이>>에 연재된 탐정소설로 가능한 원문을 살렸다고 하는데

일본 순사도 울린 이야기꾼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는 때론 재밌고, 때론 눈물을 흘리게도 할만큼 이야기꾼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탐정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갈지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빠져들수 밖에 없는 선생님의 이야기의 매력속으로~~~ 풍덩^^

 

곡마단의 소년과 소녀는 서로 친오누이인지도 모르고 지냈다가 어느날 조선 노인이 자신의 이름이 상호와 순자임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자신을 찾기 위해 탈출을 하려고 하지만 둘을 붙잡혀서 흠씬 맞고 ㅠㅠ

다시 기회를 엿보던 상호는 곡마단에서 빠져나오지만 순자는 아직~

조선 노인은 그들의 외삼촌이라고 하는데 이를 도와주는 한기호의 활약이 무척 돋보이는 내용이다.

곡마단에서 상호와 순자가 자신을 찾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 곡마단의 정체를 그리고 매순간 아슬아슬 잡힐듯 말듯한 내용의 전개는 이 이야기에서 눈을 뗄수 없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쉽고, 안타까운 시간들이 지나고 순자를 찾기위해 중국까지 가서 그들의 정체를 마침내 알게된다.

순자를 찾기까지 기호와 상호의 기질이 발휘되고, 칠칠단의 정체도 알게된다.

 

탐정소설이기에 매순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손에 땀을 지게 하는 박진감이 있었다.

단장이 불을 빌려달라고 할대 불을 빌려줬음 어땠을까? 기호가 그때 기지를 발휘하지 않았다면 상호는 빠져나올수 있었을까? 등등...

재밌게 보면서 또 한번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어려운 시대적인 상황에서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고 직접 이야기해주시는듯했다.

최대한 원문을 살렸다고 하는데 2010년 지금 읽어도 손색이 없는 내용들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족이 단결하여 외세를 물리치자
"민족이 단결하여 외세를 물리치자" 내용보기
어린이 날을 제정한 분으로 유명한 방정환의 작품이다. 작년에 동화모임에서 잠깐 공부한 적이 있어서 그의 작품의 출간이 더없이 반가웠다. 그의 작품 중 <만년샤쓰>의 창남이를 보면서 가슴이 메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일제치하에서 더없이 힘든 나날을 보냈을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감동했었다. 하지만 비판의 목소리 또한 존재한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칠칠단의
"민족이 단결하여 외세를 물리치자" 내용보기
어린이 날을 제정한 분으로 유명한 방정환의 작품이다. 작년에 동화모임에서 잠깐 공부한 적이 있어서 그의 작품의 출간이 더없이 반가웠다. 그의 작품 중 <만년샤쓰>의 창남이를 보면서 가슴이 메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일제치하에서 더없이 힘든 나날을 보냈을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감동했었다. 하지만 비판의 목소리 또한 존재한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칠칠단의 비밀은 1978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는데 동양방송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방송되었던 작품을 극장판 만화영화로 제작하였고 SF나 로봇물 일색이던 70년대 우리나라 극장 애니메이션에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액션시대물이라는 새로운 시도의 독특한 작품이었다고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에 공연을 온 곡마단에 남매라고 해도 좋을 소년과 소녀가 공중그네를 타는 재주가 뛰어나 입소문을 타고 구경꾼들이 몰려온다. 하지만 정작 이들의 마음은 더할 수 없이 슬프다. 열여섯 살 소년과 열 네살 소녀는 부모가 누구인지, 고향은 어디인지 알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곡마단 단장 내외의 손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피가 흐르게 두들겨 맞으면서 재주를 배워 온 신세였다. 

어느 날 자신들을 찾아온 노인에게서 자신들은 조선사람이며 친남매이며 이름이 상호와 순자라고 알려준다. 노인은 그들의 외삼촌이라고 말하는데 이 모습을 본 단장은 서둘러 서울을 떠나려고 한다. 그 날 밤 상호는 탈출을 결심하고 순자를 기다리지만 눈치 챈 곡마단 단장 마누라가 나타나면서 상호 혼자 탈출을 한다. 다음 날 순자를 보기 위해 변장을 하고 곡마단 근처를 배회하다가 외삼촌을 만나고 통역을 하려고 외삼촌이 데려온 기호라는 학생과 더불어 꾀를 내어 순자를 빼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경찰에게 순자는 다시 잡혀가고 기호와 상호는 순자를 쫓아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곡마단 단장의 소굴로 들어간 상호는 곡마단 단장이 그냥 곡마단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리에 아편을 파는 판매상임을 알게 된다. 순자를 빼내기 위해 여러가지 위험을 무릎쓰고 기지를 발휘하지만 결국엔 단장에게 잡히는 몸이 된다. 상호를 기다리던 기호는 상호가 단장에게 잡혔다는 것을 눈치채고 조선인 협회를 찾아간다. 자초지종을 들은 협회 회장은 자신이 상호와 순자의 아버지라고 말하며 조선인들을 모아서 칠칠단의 소굴로 가서 무사히 구출한다.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위기를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동생을 구하려는 상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작가 방정환이 이야기꾼이었다는데 이 내용도 그냥 혼자 읽을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앞에 두고 구연을 한다면 재미가 더할 것 같다. 

갑자기 외삼촌이 나타나고, 기호가 찾아간 조선인 협회의 회장이 상호와 순자의 아버지였다는 점이 너무 인위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이들에겐 이런 우연에 안심을 할 것도 같다.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은 곡마단 공연이 납치와 폭력으로 얼룩진 공연인 것처럼 그 당시의 일제의 물질문명 역시 우리나라의 자원을 약탈하고, 미곡 수탈, 강제 징용을 통해 이룩한 것이었다. 

범죄집단에게 고통을 받는 아이들은 우리 민족의 고통이요, 아이들의 부모는 조선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국 조선인들이 힘을 합쳐서 아이들을 구출하듯이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빼앗긴 조국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좋은 작품들이 있었으며, 그런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남의 나라 작품들도 물론 좋지만 우리 것을 먼저 알아야 자긍심도 생겨나지 않을까. 그래서 <칠칠단의 비밀>이 반가웠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초창기 어린이 작품들을 더 찾아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램도 생겼다.
h******u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